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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Seo]

안성재는 어차피 나오는 셰프들 맛은 기본적으로 깔고 의도나 전달력이런걸로 평가하는데 진짜 자기기준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것같아 좋았음

[@clara2885]

둘다좋음. 둘의 감상이 다 이해가되고 와닿고 공감이되어서 보기좋앗던것같아요

[@ekchiefify]

둘 너무 잘 섭외했네❤

[@junkim6627]

한분은 음식으로 예술을 하다보니 작가라고 할수있는 셰프의 의도가 제대로 먹는이에게 전달 되는가가 중요하고
다른 한분은 음식으로 사업을 하다보니 요리의 본질적인 가치인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뭐가 더 맛있냐 따지는게 기준인거고

[@BoleynAnne3457]

둘다 너무 좋다

[@dk5846]

난백종원 대표님이 너무좋음 연륜에 나오는 경험 상대평가의 겸소함이 있으신것같아

[@아름다운금수강산]

보거덩요

[@stevekim1346]

백종원은 사업성 측면에서 맛을 평가하고, 안성재는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의도와 맛을 평가하니 둘이 갈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백종원은 맛을 보고 이정도면 외국인에게도 먹히겠다는 말을 많이 함. (글로벌 사업성 고려)
하지만, 안성재는 그건 모르겠고 이 요리를 만든 의도가 자신에게 잘 전달되었는지와 맛을 평가함. (에술품 평가)

[@김태우-v2h]

무조건 맛있어야함 대중들은 예술품 그런거 아무짝에 쓸모없음

[@기느-z4i]

안성재는 최현석 진짜 자기스타일 아니긴하겠다 ㅋㅋ

[@juleslee9292]

사업가와 전문 셰프로서의 시각 차이인데,
둘 다 맞음.
백종원은 우리나라 요식업 거물에다가 일본에도 진출하고
환경적으로 뭐나 여러가지를 고려해볼때
백종원한테 한 표 더 주고 싶음.

[@채윤권]

대중의입맛을 잡아야하는거지 참나 왜음식을 하는거고 먹는사람이 행복하게먹어야하는거지 음 식은 맛있어야해

[@손민기-g3u]

의도충 ㅋㅋㅋ

[@PAEPAE]

박경림 빽 있나 갈리는목소리로 맨날 인터뷰하네

[@showeli2190]

업계 탑임

[@lovelelelovelele]

인터뷰주인공이 확실히
돋보이는…

[@led-n3e]

목소리로 보지말고 능력을 봐 밥통아

[@greed4great]

목소리가 아쉽긴한데 질문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내용을 잘 찝어냄.

[@사이리라]

근데 백종원이 요리 경연대회 나가서 1동도 해본적 없는 사람이 요리를 심사한다?
3스타도 받지 못한 사람이? 이건 아니지 자신부터 실력을 보여줘야지 반대쪽은 이미 3스타잖아 실력을 보여줬잖아

[@hneeyaful]

백종원은 방향성만 달랐을 뿐
수치로 따지면 안성재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백종원은 수많은 프렌차이즈를 확장시키면서 수많은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수치의 기준이 미슐랭 스타 개수가 아닌
맛에 초점을 둔다면 백종원도 요리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느-z4i]

애초에 스타 그것도 전혀 객관적이지못함 스타 3개를달듯 몇개를달듯 그들만의리그고 동네허름한 백반집할머니가 더맛있을수 있는게 음식임

[@jiyun1116]

백종원이 사업가라 그렇지 대중적인 입맛을 많이 끌어올린 요리인이기도함 요리실력이야 안성재보다 떨어질지몰라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각국에서 맛있다는건 거의 전부 먹어본 백종원의 입은 의심할건 못됌

[@delightstar8345]

맛있는 요리 뽑는 프로에서 미식의 지평이 이미 개높은데 요리 잘하고 못하고가 무슨 상관인지..

[@xxzps2071]

아직도 미슐랭 빠는 애들이 있네. 3스타 돈주면 받을 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