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the prints didn't come out quite right is the paint consistency, it needs to be really thick and viscous, to the point where rolling it out is hard and you can actually hear the roller sticking to the glass. Eventually the paint should form little bubble-like spots on your glass, which will get smaller and smaller each time you roll. After that, you can apply the paint. Best paint to use is typography paint as it is very pigmented, oil-based and thick. Another good option is oil paint that has been left sitting on a newspaper for a day or two, so it becomes more thick.
This turned out really well! I've never carved anything so big, but I like to make my own rubber stamps. I've found that with homemade, and even bought, rubber stamps, the first impressions are never great. You can either ink it up and use it several times, or lightly go over it with a nail file (very gently) to give it some "tooth'. Goes a long way in making better impressions.
진짜 그런 것 같아요... 본인의 일을 사랑해서 일하면서 월요일 좋아를 외치는 스펀지밥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해서 2층짜리 집도 사고 반려동물도 잘 케어 하고 다른 이웃 주민들이랑도 사이 나름 괜찮고 생각해 보면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수두룩인데
옥상도 있고
스폰지밥은 햄버거 가게에서 일해서 일요일이 제일 일 많단 말이에요.... ㅠㅠ 월요일은 쉬나 그럴걸요
스폰지밥 너무 억까당함 ㅠ 그 감독 이후로....
스펀지밥 집값이 엄청나다는데...
감동적이다..
와... 진짜 깊이가 거의 일정한 게 진짜 대단해요... 저 맨날 가운데 뻥 뚫어서 제출함.
미술전공자입니다 조소전공했었구요 모든 전공자가 이렇게 뚝딱 해낼수있은건아녜요... 이분이 정말 대단한겁니다...재밋는입담까지..너무 잘보고잇어오ㅠ
ㄹㅇ 저도 캐디인데 학생 때 고무판 수행하면서 욕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ㅠ 대단하심
저는 초딩때 조각칼에 손베여서 움푹파인 흉터가 아직도있는데 영상보면서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남들한텐 힐링영상이겠지만.. ptsd는 무시 못하나봅니다 ㅠㅠ
@@마티니블루-b9o 보신게 대단 하네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서양화전공입니다..판화작업할때 겁나 빡쳤는데 대단하세요..
1:26 스펀집밥은 원래 집이 없었는데, 인간이 파인애플을 바다에 떨어뜨렸고 그걸 발견한 스펀지밥이 눌러앉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운으로 단번에 집을 가진 재수없는 녀석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수행으로 고무판화를 즐겁게 하던 아이는 취미생활로 지우개도장 만들기에 빠졌답니다…..덕분에 고등학교 미술 수행 중 도장만들기 유일한 만점자가 되었다고…
지나가던 판화전공자입니닷…👍🏻
판화는 애증 그자체 같아요… 고됨과 뿌듯.. 노와 희를 반복하게되는….
희보다 노가 먼저인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regenbot031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음각이 아니라 양각으로 판다니..
으른 입장에서 스펀지밥이란 정말 이상적인 상황이지 않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내가 으른이 되어ㅅ… 스펀지밥 보면서 그냥 웃던 시간이 그립…네욥…크흡…
스펀지밥 재평가 자가 개부럽네……..아냐 그시절은 집값이 이만큼 안높았어 아냐…. 아냐…. 핑핑이 시켜줘 뮝묭묭
달조님이 멋진 이유는 이게 영상에 올릴거라고 해도 저케 고무판화 멋지게 그림 그리시고 저케 선만 남겨서 모든 면을 도려내고 하는데에 귀찮아떼잉때려쳐 도 안하시고 완성하셨며 그리고 영상편집까지 해서 이런 영상 보여주시는데 얼마나 부지런하시겟어요 뭘해도 되실 분입니다 움쫙
와 진짜 고무판 냄새 개쩔엇엇는데ㅜ잊고살다가 급 추억 새록새록…
우와,, 추억소환이네요
진했던 고무판 냄새도 떠올라요
정성이 가득한 판이라 ㅠㅜ 묽은 잉크때무네 잘안찍힐때마다 같이 안타까워지네용ㅠ 판에 잘달라붙는 판화용 잉크로 찍었음 대작이었을거에용
The reason the prints didn't come out quite right is the paint consistency, it needs to be really thick and viscous, to the point where rolling it out is hard and you can actually hear the roller sticking to the glass. Eventually the paint should form little bubble-like spots on your glass, which will get smaller and smaller each time you roll. After that, you can apply the paint. Best paint to use is typography paint as it is very pigmented, oil-based and thick. Another good option is oil paint that has been left sitting on a newspaper for a day or two, so it becomes more thick.
샌드위치 치고는 꽤 깊은 통찰입니다
부랄조님 영상보면 힐링이 돼요
부랄좈ㅋㅋ
들을수록 언니 목소리랑 브금이랑 잘어울린다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대박.. 초딩시절 미술시간에 요거 하다가 손가락에 피난 애들이 한 둘이 아니었었는디..
라떼는 힘조절 못해서 고무 뚫고 그랬는데..
힘좋네..
@@budaljo ㅋㅋㄱㄲㅋ
오늘도 힐링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아무리 전공자여도 다 저정도로 잘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영상 보는 내내 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 늘 하기 싫어했던 수행평가 중 하나인데 이렇게 하시는 영상을 보니 엄청 힘들어 보이면서도 재미있어보이네요 ㅎㅎ
와 저거 냄새 엄청난데ㅋㄱㅋ 저거 손 다치는 거 보면 너무 무섭던데ㅠㅜ 대단해용 스펀지밥집 자가겠죠라니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개웃기네요ㅋㄱㅋㅋㄱ
엄모… 이거 얼마나 걸리셨어요?!? 너무 고퀄인데ㅠㅠ 무리하지마여…
이정돈 껌이죠😎
@@budaljo 와 저거 파내는 것도 진짜 인내심 보통 아닐것같은데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양각음각 헷깔려서 두줄그려서 팠는데 저걸 그냥 스케치로 파버리시네요ㅋㅋㅋ전공자는 달라 역시ㅋㅋ
우앗 정말 오랜만에보는 고무판화네요 ㅎㅎ
고딩때 미술시간에 저는 부력을 설명하는 아르키메데스를 표현해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전공자의 판화는 역시나 다르네요 👍👍
약간 유튜버 이연님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신듯
말투도 엄청 유사해서 처음에 잠시 이연님인줄 알았다가 이연님이 판화를 조각하나..? 해서 채널명 보니 다른분이셨네용 구독 했숩니다 조곤조곤한 말투 중독되네요
너모 기엽군요... 퀄리티 아주 조아요... 호호호 잉크가 너무묽어서 그렇지 끈덕거리는걸루 하면 쫙쫙 잘나올 것 같습니다 달조씨 이번 영상도 오묘하고 기여운거시 아주 재밌었어요💯❤️🔥
❤️🔥💯
@@고구마-u9w 옛날에는 투니버스에서 했었으니까 투니버스로 기억하시는분들도 많을거에요 저도 최근에 니켈로디언에서 만든걸 알게된 😅
고무판 조각하는걸 보니까 지우개 조각하시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지우개 조각품도 만들어주세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에도 미술수행으로 고무판화를 합니다..근데 진짜 칼 쓰는건 위험하니까 조심하셔야해요 손 여럿 나갔습니다..
진짜 이런거 하는 사람들보면 대단한듯
난 이젠 작품만들때 컨트롤 + Z가 없으면 작업할 할수가 없엉 ㅜㅜ
이탈리아 대장장이가 뚜뚜려 만든 장인 조각칼인가요? 고무판이 살살 녹네요
수행평가때마다 고무판 반으로 갈라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넘 이뻐용
와..저거 초등학교 미술시간 때 하다가 손 다친 적있는데 추억 돋네요. 그 땐 정말 하기 싫었는데😔저렇게도 나오는 거였구나....
저도 어렸을 때 고무판화 했었는데 진짜 인쇄할 때 어렵더라구요 ㅎㅎ 그때 얕게 팠는데 많이 판 친구들이 더 선명하게 나오는 걸 보면서 부러워했었죠 영상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부랄조 언니 인트로가 너무 조아요.. 두두둥두두둥 브금 언니랑 너무 찰떡이야…
2:25 잘못하면 손가락에도 빵꾸가 ㄷㄷ
당신은 전생에 팔만대장경 총지휘감독 하셨던 분이신걸로~~~~ ^^b
대친 숙주나물같은 목소리 너무 편안해집니다 ㅎㅎ 구독하고가용! ex.아이네 목소리
꼬맹이 일때,,,,학교 미술시간,,,나의 손이 항상 부상을 당했던 저저,,,조각칼? 조심한다고 집중해도 다쳤던,,,
정말 신기했던건,,,,아무리 그림 그리고 그걸 파도,,,원하는 그림을 못 만들었음,,, 당연하지,,,선만 따라 팠으니,,,,,,
고무판 추억이네요 ㅋㅋ 저거하면 고무냄새 엄청남
느낌 너무 좋다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 선조의 인쇄술이 정말 대단했다는것을 다시 느끼네요
볼 때 마다 너무 신기한 그녀의 손재주.....🤭🤭
주방장이 보조 하나 없이 밀려오는 손님을 다 감당하면서도 그 일이 즐거울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스폰지밥 평생 행복해야해~
이거하다가 손에 빵꾸난 기억만…
개잘하네
This turned out really well! I've never carved anything so big, but I like to make my own rubber stamps. I've found that with homemade, and even bought, rubber stamps, the first impressions are never great.
You can either ink it up and use it several times, or lightly go over it with a nail file (very gently) to give it some "tooth'. Goes a long way in making better impressions.
00:38 부터 못 따라가겠어요 선생님
스케치부터.. 남다르다..
저거할때 쌤이 조각칼 조심하라 한 다음 바로 삐끗하고 그대로 손꾸락 살 심하게 파였던기억이 나네요..왠지 말하기 민망해서 몰래 조심스레 피나는거 손으로 감싸고 화장실 가서 물로 지혈할려 했다가 멈추질 않아서 결국 말했다는ㅋㅋ
제가 생각하는 정말 멋진 사람은
자기 분야에서 빛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부달조님 전공에서 빛나는 모습이
정말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유화물감으로 하면 잘 찍혀요..ㅋㅋ..
고등학교때 리놀륨판에 4도 판화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주말의 끝을 알리는 월요일을 ,,,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이는 그 스펀지는 ,,,
징징이 걸음소리 귀여움 뿌즥부딎뽀읙
실크스크린은 정말 고무판화 목판화 에칭 그 위에위에위에 단계만큼 번거롭고 귀찮고 손 많이가는데 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구찮은 것🤧🤧 (저는 서양화 전공자인데 다른 전공 동기들과 공통으로 판화수업을 들었을때 느꼈던..... 아, 졸업은 진즉에 했습니당)
중학교때 미술 수행평가로 하다가 손 다치는 애들 많았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쾌감 쩐다
왜케잘파시지??
쌉고수네요..
중성 세제 를 사용 하세요 (퐁퐁) 고무 판이 방수라 ㅋㅋ 아님 유성 잉크를 사용 하거나 ..
금손 금손,,, 멋지네요
우왕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 저때 미술이랑 과학, 체육시간 증말 재밌었는데...
아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퀄리티 무엇,,,,이거 원래 빵꾸 9번씩 내면서 하는 거 아닌가요...?^_ㅠ...
진짜 대단하다... 하다가 고무 다 찢어버리고 소리지를거같은데 ㅠㅠㅠ
부달쪼님.. 넘 쥰잼.. 엄마랑 고구마 조각부터 다 봣서여.. 가라 미켈란젤로 곁으로..
월요일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스펀지
와!! 세상에 아가가 스폰지밥 너무 좋아해서 와봤는데 따라할 엄두가 나지는 않네요 😂😂 대단하십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목소리가 너무 이쁘시네요
딸랑조님 힐링되니까 영상 자주올려주세여
얼마전에 저희반 애들 데리고 고무판화 했는데 이거 보여주고 할걸 그랬어요
고무판화...수행평가때 조각칼로 고무판을 조각해야하는데 제 손가락을 조각했죠...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네요
저도 고무판화 수행평가했었는데ㅋㅋㅋㅋㅠㅠ 맨날 가운데 찢어져서 제출했던 기억이..ㅎ 고등학교때는 지우개에 자화상 그린 다음에 파내는게 수행평가였네요ㅋㅋㅋㅋㅋ 댓글보니까 아직도 판화 수행평가 많이 하는거 같군요..ㅎ
은은히 보이는 밑그림 완벽해
아크릴에 지연제(리타더)섞어서 사용해보세요 학부때 실크스크린 찍을때 교수님이 알려주셨던 거에요
미술시간 많은 아이들을 피보게 했던 그 추억의 고무판과 조각칼..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
ㄷㄷ진짜 90년대?비슷한세대는 학교에서 다한번쯤해봤을듯... 꽤오래전이지만 저학년때 어떤애가 쌔게 밀다가 손까지 밀어먹어서 피나가지고 앰블런스오고... 진짜 .... 위험해요ㅜㅜ 걘 결국 꼬맨걸로기억하는데ㅜㅜ
저두 생각나네요... 우리반에 어떤 남자애가 자기 허벅지 밀어서 119 왔었는데ㅠ
선을 파낼줄알았는데... 오마이갓
성숙한 스펀지 얘기 완전 공감이에여!!! 예쁜데 잘 안찍혀서 저만 아쉽나여ㅠㅜ
고무냄새가 영상보는 내내 나는거 같아서 중1때 숭례문으로 해서 시간을 많이 갈아 넣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달조님 뻘ㅈ 아ㅏ 아니 작품 대량으로 찍어내신 다음에 구독자 굿즈로 사인해서 뿌려주세요. 당장요*^^*
잘 봤습니다. 좋은 영감 얻고 갑니다.
쩔어요
와 고무판화 진짜오랫만이다... 넘 심하게 파서 구녕 뚫리고그랫는뎅
와 고무판화... 미술수업때 저거 깎다가 힘을 잘못줘서 살을 팠던기억이... 손가락 피로 판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스펀지밥이 월요일좋아하는 이유는 요식업에 종사해서.. 월요일이 덜바쁘기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우와.. 냄새 어떻게 참으셨어요..ㄷㄷ
고무판 냄새가 새록새록...
와.. 전공자는 정말 깔끔하네요
썸네일에 스폰지밥이 너무 깔끔하길래 안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어 근데 시작하자마자 라떼는이라고 하셨는데.. 설마 요즘에는 저 수행평가 안 하는 건가요? 저거 수행평가.. 제가 제일 좋아했던 건데... 이럴 수가...
추억이다…
만들다가 엇나가면 수정도 못하고 억…!!하…🤦🏻♀️
글고 오랜만에 봤는데도 고무냄새 나는거 같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 그것도 있었잖아요 한 중학생정도에 동판화..!!! 그것두 해주심 안대나요 기대중 두근두근
저 고무판화는 빵꾸 나는게 국룰 아닌가요?? ㅎㅎ
이분 지우개 도장 만들기 장인일듯
월요일 죠아~^^
이분 영상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어요 ㅋㅋㅋ
저거 중학생때 미술 수행평가로 한적있는데 그림그리는건 못하지만 저거 팔때가 진짜 퀘감오짐…
대단한 열정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고무판 초딩때 해본사람으로써 냄새어마어마합니다...
저는 초딩 때, 짱구 얼굴 그려서 판화 찍었죸ㅋㅋㅋㅋ
중딩때는 무슨 그림 그려놓고, 같은 색깔들만 칼로 오려내고
마지막에 백지에 그것들 올려 놓고 스펀지로 찍었던 거 같은뎅..
아흿 이미 수행 봤는데 더 일찍 뜨시지잉잉ㅠㅠ
요즘도 판화로 수행 보더라구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