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렌터카여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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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35일동안 튀르키예를 일주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광활하고 웅장하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친절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입니다.
    휴대용 핸드컨트롤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니 손에 굳은갈이 생겼네요...
    그래서 더욱 잊지못할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직도 가볼곳이 너무 많은 나라, 동서양이 함께 공존하는 나라
    다시 한번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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