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릴라 수도원 당일치기 🇧🇬 소피아 불가리아 | 부부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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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ttjf0900
    @ttjf0900 ปีที่แล้ว +1

    수도원이 멀어서 비싸게 투어로 가야되나.. 고민하다가 안갔는데 정말 알뜰하게 다녀오셨네요!! 좋아용~~~~~~!!!❤

    • @swieomswieom
      @swieomswieom  ปีที่แล้ว

      넘 예쁜 수도원이었어요!!!
      계곡 소리 들으면서 넉놓고 멍때리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 @lowtensions
    @lowtensions ปีที่แล้ว +1

    오! 저흰 릴라 수도원 안가봤는데 쉬엄님네 영상으로 함께 다녀오게 되네요🙃☺️ 불가리아는 교통비도 정말 착한듯😊조각피자보니ㅋㅋ불가리아에서 먹은 그 조각피자들 생각이 납니당ㅎㅎㅎㅎ

    • @swieomswieom
      @swieomswieom  ปีที่แล้ว

      ㅎㅎㅎ 로마 영상보고 왔는데!!!
      지금은 어디계세요??? 소피아 영상 아직 인데..궁금하네요~
      저희도 영상 올리면서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도 좋지만🤗

  • @gayoon_french
    @gayoon_french ปีที่แล้ว +1

    피자 한조각 2천원의 기쁨이라 아침에 먹어야겠어요 ㅎ
    영어가 아니라 암호 해독하는 느낌으로 다녀야되다니..!
    수도원의 풍경도 예쁘고 꽈배기 맛 나는 빵은 더 맛나겠어요 ^^
    생각보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오기에 편해보여요~

    • @swieomswieom
      @swieomswieom  ปีที่แล้ว +2

      저렴하면서 맛도 있어 피자는 지금도 그립네요😁
      시간만 잘 맞춰가면 편안하게 갔다 올수 있어요~
      구독자님께서 영상 보시면 넘 잘 어울려서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

  • @Ahaabubu
    @Ahaabubu ปีที่แล้ว +1

    저도 투어로만 가능 한 줄 알았는뎅,,,, 기차가 있었군요~~~ 가 보고 싶긴 했는데~~ ㅎㅎ 투어는 이용 안하고 싶어서 안했는뎅.. 정말 잘 다녀 오셨네요~~~ 수도원이 아기자기 예쁘네요~~

    • @swieomswieom
      @swieomswieom  ปีที่แล้ว

      불가리아에서 정교회를 처음 접해서인지 신기하고 잼있어던거 같아요~🤭
      저희두 정보가 없어 힘들게 알아보고 갔는데 뿌듯했어요~🤗

  • @joparkcouple
    @joparkcouple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 김밥이나 주먹밥같이 기차여행객들이 조각피자를 먹나보네용ㅎㅎㅎ조각피자가 3000원짜리라니 넘좋네요 ㅎㅎ 수도원 물소리도 넘 좋고 산속에 있어서 공기도 좋았을거같아요😊😊

    • @swieomswieom
      @swieomswieom  ปีที่แล้ว +2

      소피아는 조각 피자 파는 데가 진짜 많아요~그래서 간식으로 먹기 참 좋았어요^^
      수도원 계곡 물소리 너무 좋아서 넉놓고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힐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