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잘 만든대... ㅋㅋㅋㅋ 드론의 기술력은 중국이 압도적 1위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 아니야? 대부분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수한 논문을 내고 있고 특허,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수학 관련 분야에서는 이미 2014년에 TOP10 연구자 중 5명이 중국인이었는데, 아직도 중국을 이런식으로 보고 있다고? 식견이 너무 협소한거 아님?
중국의 기술이 갑자기 발전한거 같지만 60년대부터 줄곧 꾸준히 발전해 옴. 특히 최첨단 산업과 기초과학에서 절대 뒤쳐지지 않았고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해 왔음. 우주항공이나 슈퍼컴, 레이더기술 및 레이저기술과 같은 최첨단 분야는 꾸준히 세계 최첨단기술을 따라가고 있었음. 중국의 현재 과학기술발전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기술도용이나 모방이 아닌 그간 수십년간 꾸준히 기초과학과 연구에 투자를 해온 결과물임. 특히 냉전시기에 기술과 과학봉쇄속에서 오로지 자체의 기술만으로 따라왔던거임. 심지어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부 분야는 최첨단일 정도임.
된장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지!!!세계 산업계의 카피 원조로 당당하게 이름 올린 된장국이 아니던가!!!일본 산업을 남김 없이 카피해서 뒤집어쓴 영광이니 그 천박한 피가 오늘날이라고 안흐르겠냐!!!!그래서 동북아에서 젤 찌질이 취급 받잖아,중국 일본은 노예머슴 내려보듯 한국을 하대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
나도 주구장창 주장을 하는 것인데.. 우리 나라가 개발해서 군에 보급하려는 드론들 너무 고가이고 너무 고성능만 하려한다. 일선 전선의 보병들이 원하는 건 넘치도록 많이 보급해줘서 아무때나 마음껏 수류탄 처럼 쓸 수 있는 그런 저렴이가 필요함. 작고 가볍고 싸고 아무때나 쓸 수 있는거. 분대당 2대씩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그런거. 중국제 30만원 짜리 그런거. 그냥 민간용 드론들이라도 민간회사가 생산하도록 지원하라. 그 장난감이 전시에는 전략물자가 될 수 있는거다.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서라도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게 하고 세계에 민간용 장난감으로 팔 수 있도록 해야 함. 중국이 현재 민간 드론에서 세계1위 인데 괜히 그 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게 아니다. 전시에는 전략무기급의 파급력을 가진다.
드론에 들어가고 가전제품등등에 들어가는 칩셋 자체도 중국것밖에 없습니다. 반도체를 미국이 눌러서 억제 반도체 중 3나노 이하는 중국이 못만든다고해도 그위에것들은 중국이 다 만듭니다. 산업 자체가 중국으로 다 넘어간거라 중국이 쌀수밖에 없죠. 그들 은 대량 생산체제가 가추어져 있으니까요. 그러니 중국 드론들은 쌀수밖에 없죠. 미래 전쟁을 대비할려면 칩셋도 국가적으로 산업을 장려해야할듯하죠.
@@KJ11-DAFS 그렇다고 인구 5천만 넘는 국가에서 그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건 말이 안됩니다. 그 논리면 지금 국내에 있는 반도체 공장들부터 당장 가동이 중지됬을 거고. 애초에 개발은 몰라도 생산을 위한 부품 공장을 세울 자본과 일할 능력이 있는 건 젊은이들이 아닙니다.
@@콜라맛별사탕 세상 바뀐거 모르시는군요. 모든 인력 구하기 힘듭니다. 지금 대학도 비어가고, 지방대학은 소멸 중이고, 군대도 인원이 없어서, 군무원으로 경계를 세우고 있고, 해군은 병력이 없어서 전부 직업군인으로 바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서울에 초등학교는 지금 폐교중이고, 지방은 더하죠. 곳곳에 폐교 천지입니다. 산부인과는 더이상 영업이 안되서, 기술 유지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 출산율 0.67이라고 합니다. 작년 신생아 숫자는 23만명이구요. 60년대 120만, 70년대 100만. 대학교는 과별로 이미 학생들 서로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쌈질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없어져가고 있는데, 드론개발한다고 사람 데려가겠다고 한다면 그인력이 갈지도 의문이지만, (산업의 미래가 있어야겠죠?) 젊은이가 공대에다가 고급인력이어야 하는데. 그런인력이 지금 소수로 줄어버린 젊은이 중에서 얼마나 나오겠냐는 거죠. 그리고 누가 댓글로 썼던데, 한국에 공장이란 공장 전부 중국으로 옮겨간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공장 뜯어다가 동남아 아니면 중국으로 옮겼죠. 지금 남아 있는 공장마저, 이윤이 보장되지 않아서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쓰고 있고, 그들이 갈고 닦은 기술은 외국인의 기술이지, 한국인의 기술이 아니죠.
@@콜라맛별사탕 인구 5천만 중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니까 문제죠. 드론은 신사업으로 새로운 젊은이가 도전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럴 젊은이가 없네요. 40살만 되어도 새로운 기술 익히기 힘듭니다. 업종 바꾸기 힘들다는거죠. 그게 현실입니다. 중년은 젊은이와 다르죠. 영상에도 나오지만 플라이트 기술이라는것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건 항공기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닙니다. 완전 새로운 분야죠. 이런 분야를 연구할 새로운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이미 코딩분야는 인력부족이 심각하죠. 대부분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니 신규유입이 거의 없었죠. 아니 전산업분야가 다 그럴겁니다. 젊은이가 줄었으니까. 이런 신규 분야는 기존 비슷한 관련분야 숙련자를 데려다가 밑에 젊은이를 두고 인력을 점차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숙련자는 5년, 10년뒤에 은퇴하니까 밑에 젊은이가 사업을 이어나가는 거죠. 한데, 계약직에 맛 들리고, 공장을 6개월 운영하다가 치워버리고 이런것에 익숙한 재벌들이 관련인력을 하나도 안키웠을 겁니다. 제조업이라는게 지속적인 기술유지와 인력 유지를 위해 상용직이 필요한데, 한국은 이걸 버린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건 영미권의 영향을 받았는데, 지금 영미권 제조업을 보면 완전 망했죠. 지금 포탄도 제대로 생산 못하고, 마스크도 못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죠. 현장기술자는 금방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를 해야 기술자라고 할 수 있죠. 독일이 탱크를 못 만드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이미 20년도 전에 관련 현장기술자를 해고 했기 때문에 전수된 기술도 없고, 지금은 관련 기술이 잊혀져 버렸고, 지금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경인거죠. 한국도 웬만한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은 언제 공장 문 닫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술을 익히지도 않습니다. 해외에서 사람 데려다가 기술가르치고, 지금은 그게 대세가 되어버렸고, 이들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겁니다. 한국의 재벌들은 여객기 기장마저도 흔해빠진 인력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할 겁니다. 현실 감각들이 없고, 공중에 발이 뜬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미국 유럽을 보면 이들은 돈만 들고 있고, 실질적으로 무얼 제조할 수 있는 능력 자체를 잃어 버렸죠. 하여간 지금은 60년대생이 제조업에서 근근히 버티고 있었고, 그마저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도 계속 공부를 해야 유지가 됩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관련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게 아니라서 앞으로 한국의 물건들은 퀄리티가 떨어질 겁니다. 해외인력이 지금 땜빵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상황 나빠지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믿을만한게 못 되죠. 조선도 중국에 외주 맡겨서 근근히 유지할 겁니다. 관련 기술이 술술 빠져 나가는건 덤이죠.
@@permaconscious7366 블로우 패널 터진 에이브람스 사진 봤는데, 전손 처리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포탑 사출 정도는 되야 전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망가진 전차를 회수할 장비(구난전차 또는 그에 준하는 어떤 장비)와 수리부속과 기술이 있느냐 문제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에이브람스 탱크 제조국이 아니라 조그만 고장이라도 수리할 능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미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는 옛 쏘련제 탱크 수리도 폴란드에 의존하는 상태가 되었죠. 서방에서 공급해준 기갑장비도 수리에 애를 먹고 있구요. 2차세계대전에서 관통당해서 내부에 시신과 피가 범벅이 된 탱크도 수리해서 다시 전장으로 보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이 망가진 탱크라도 자원부족으로 인해 어떻게든 사용하려고 회수했고, 수리부속등을 위해 다시 회수한 사례는 많습니다. 한국전쟁에서 탱크와 차량이 부족해지자, 미국은 태평양전쟁에서 버려졌던 각종 장비를 다시 회수해서 활용하기도 했죠.
DJI드론의 진짜 기술은 컨트롤러(스마트폰으로도 조종가능)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음. 자동으로 나무같은 장애물 피해다님. 주인을 따라다니거나, 특정 목표물 여러곳을 미리 찍어주면 그곳을 거쳐서 배터리량을 스스로 판단해서 닳기전에 돌아옴. 지금은 촬영목적으로 개발된 기술들이지만 전투에도 활용가능. 중국이 최고인 A.I안면인식 기능까지 장착하고, 전장에 자율주행으로 풀어놓으면 돌아다니다가 적군만 골라서 죽일꺼임
우리나라 벼농사..특히 대농들은 농업 드론 이용중입니다. 중국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국산이라고 나오는것도 껍데기만 국산이지..부품은 중국산 많이 들어갑니다. 무엇보다 드론 사용하다보면 부품이 부서지거나 고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알리같은걸로 주문하면 부품 수급도 수월하고..가격이 진짜 저렴합니다. 국산 업체는 앞으로도 안생긺거에요. 이런 문제로 인해서.. 드론 관련해서 군용으로 저가로 만들수 있는 기반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폈으면 합니다..
예전에 고발프로에서 받는데 중국의 고추납품업체에 찾아가서 몰래카메라로 취재를 하는데 마당옆에 고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고추산꼭대기에서 사람들이 밟고 자나다니니까 저거뭐냐라고 물으니 왈 저건 썩은 고추라고. 그래서 버리는거냐라고 물으니 왈 그렇다고.그럼 사는 사람이 있냐고 그러니 왈 한국사람들이 사간대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상인들은 썩은 고추만 찾아서 사간다고 좋은건 안산대.
정신들 좀 차리세요~ 옛날 중국만 생각하고 자꾸 중국산 어쩌고 저쩌고 이러는거 너무 옛날 생각입니다. 겨우 그런 수준이면 미국이 견제를 왜합니까 왜 세계 GDP 2위 이겠습니까 우리나라도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요즘 보면 국뽕에 많이 취해 있는거 같아서 좀 보기 안타깝습니다.
@@흰수염고래-q3q 픽스호크가 중국산 이라는 말이 아니라 오픈소스 플랫폼 안에서 중국산 하드웨어가 판치는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민간 산업용 독자FC를 가지고 제어하는 회사가 국내에 있는지 의문이란 말입니다. 픽스호크 조립몇번 해보셨다고 아는척 해보고 싶으셨나요 ㅎㅎ
파란색이 포탄이 아니라 하단에 국방색 물체가 포탄입니다 그리고 저정도 중량의 포탄을 저 드론으론 일단 비행자체가 안됩니다 저 사진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40만원대? 드론 저정도의 크기라면 드론 자체무게가 1키로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론의 무게가 1키로 정도라면 추가로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중량도 그 무게를 초과하지 못합니다 그이상의 중량을 추가한다면 일단 이륙할 수 없거나 겨우 이륙했다하더라도 몇초안에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모터과열로 추락합니다 저 포탄의 무게가 얼마정도일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2~3키로 이상은 될것으로 보이는데 저 드론으로 저 포탄을 운용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고 저 드론으로 고작 할수 있는 무기는 수류탄 한개 정도 실고 1키로 미터 이내에 위치한 적지에 들어가 투하하는 정도의 용도로는 가능하겠습니다 영상의 4분쯤에 보이는 사진은 드론을 그냥 포탄위에 얹어 놓고 재미삼아 찍어본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고정된 상태로는 비행 자체가 안된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서 이륙하기도 전에 뒤집어 질 상황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포탄을 고정한 구조적인걸 보이질 않는데요 파란색 배터리에 검정색 디로 보이는 부분은 배터리를 고정하는 벨크로, 흔히 말하는 찍찍 테이프 같은것으로 저것으로 고정해선 투하를 할수가 없겠지요 하튼 저 사진으로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는... 그참... 그리고 뒷편에 5미터즘 되는 비행기에 미사일을 장착한다는 얘기도 하시는데... 미사일 중량이 10키로 미만이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무기체계에 대한 기본지식을 많이 더 공부해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저 비행기로는 4분쯤에 나오는 포탄 정도 싣고 날아가 투하하는 정도의 용도로 적절해 보입니다
저런 드론을 대량 생산해서 장비해놓을 수는 또 없는게 하루가 다르게 저렴해지고 성능이 올라가는데 미리 사놓을 수도 없어서 일 수 있는데 미라 대량은 장비해놓지 못하더라도 드론병 교육과 훈련은 미리 시켜놔야 전쟁나면 급하게 대량 생산, 수입해서 쓰지 않을까? 드론병양성이 필요한 시대다. 저런거 조종하는건 나름 숙련된 기술과 재능이거든 아무나 잡고 운전하는게 아니라.
@@iilliillill 말 타기도 10분이면 배우겠죠. 근데 몽골 기병처럼 말위에서 자유자재로 활도쏘고 창도 휘두르고 할 수 있어야 승리하죠. 그리고 님은 요즘 첨단드론을 안써본 것 같아요. 시야에서 벗어난 드론을 콘트롤러에 부착된 모니터 또는 고글을쓰고 보면서 조종해야하고, 드론에 달린 카메라 각도도 조종해야하고, 드론 앱에 기능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네 ㅋㅋㅋ
방산전문가도 아니고 드론전문가도아니고 심지어 취미로 드론한대 구매해 본적없는 이과출신도아닌 문과출신 기자 셋이서 얘기할 주제는 아니듯하네요.기사를 발표하는 기자도 질문하는 진행자도 수준이 일반인보다도 부족해보이니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지식정보를 배우는게아니라 가르쳐주고싶은 생각을 하게만드니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특히 이거 발표하는기자 저번에도 하루이틀 얄팍하게 공부한 전기차 지식으로 댓글로 엄청욕먹었는데 이번에도 얄팍하게 공부하고 기사발표하는것보면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다루어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아무리 공짜로 보는 방송이라지만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시간내서 보는것인데 허접한 내용으로 시청자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것 같네요..
1)원격으로 드론을 'fleet(편대)' 조종하는 것은 10대만 되어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피셜하게는 현재까진 미국만 가능합니다. 2)각 드론마다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AI를 '내장'하는 것은 아직 개발된 사례가 없습니다. 근미래에 가능하긴 하겠지요. 3)드론 방어는 물리적 방어도 있지만 jamming을 통해 무력화 하는게 향후 주력이 될 것이고, 이 방식은 AI내장 드론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4)그럼에도 현대무기라는 것이 항상 그러하듯, 방어 쪽이 훨씬 어렵고 비싸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쩍하면 규제핑계, 그리 따지면 규제자체가 관련분야 가치를 알아보는 전문성과 판단력이 엉망이라는것밖에 더 되냐? 례를 들어 니들 규제가 심해서 그동안 시스텀 반도체산업이 후진게 된거니?😂 당장 기계 사와 물건만 마구 찍어대면 돈번다는 60년대 공돌이 한계로 메모리만 만들게 되고 팹리스는 후발자 중국에 압살당하는거지😂
@@Clarke-gj4di 중궈에는 투표도 없고 이권단체가 공snn당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 설명해줄게. 한국에서는 전문가 패널의 결론이 나더라도 민간 이권 단체들간의 조율이 필요해. 조율을 해주지않으면 믾은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거든. 1만불 넘자마자 나대다가 실업자들 판된 중궈들 처럼. 중궈들 처럼 내일부터 전기오토바이만 타라며 개인의 비 전기 오토바이, 사유 재산을 압수하는짓을 하고 기업인 마win을 ga택연금하는게 가능하다면 되겠지만 민주화된 한국네선 그게 안되니까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려도 결국은 정치적 결론이 나는거지. 솔직히 중궈는 공san당 외에는 사람으로도 안보잖냐. 그러니까 그런 성장이 가능한거야. 한국도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던 시기에 경공업 중공업이 흥했거든. 중궈의 사회수준은 한국의 군사정권때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가능하다는거야. 중궈에 국민이 있나?공산당말곤 노예잖냐.
중궈에는 투표도 없고 이권단체가 공san dang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 설명해줄게. 한국에서는 전문가 패널의 결론이 나더라도 민간 이권 단체들간의 조율이 필요해. 조율을 해주지않으면 믾은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거든. 1만불 넘자마자 나대다가 실업자들 판된 중궈들 처럼. 중궈들 처럼 내일부터 전기오토바이만 타라며 개인의 비 전기 오토바이, 사유 재산을 압수하는짓을 하고 기업인 마win을 ga택연금하는게 가능하다면 되겠지만 민주화된 한국네선 그게 안되니까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려도 결국은 정치적 결론이 나는거지. 솔직히 중궈는 공san당 외에는 사람으로도 안보잖냐. 그러니까 그런 성장이 가능한거야. 한국도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던 시기에 경공업 중공업이 흥했거든. 중궈의 사회수준은 한국의 군사정권때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가능하다는거지. 중궈에 국민이 있나?공산당말곤 노예잖냐.
아 그리고, 멈티같은 경우... 좀 잔인한 이야기인데, 공군에서 말하는 윙맨이라는게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게 역활입니다. 공군이 싸우는 방식은 미끼역활을 하거나, 미사일 대신 맞아주거나 이런역활을 강요합니다. 이렇게된 이유는 숙련된 파일럿은 적기를 격추할 수 있지만, 초짜 파일럿은 그럴 가능성이 1도 없기 때문에, 미끼나 방패역활을 맡기는 겁니다. 죄다 숙련된 파일럿으로 채우면 좋겠지만....뭐 죽기전에 숙련된 파일럿이 살려줘야 하죠.
소형드론으로 탱크를 잡는것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음. 사진에 나오듯이 RPG탄두를 써서 전차의 가장 약한 장갑을 가진 상부를 노리는 것인데. 대전차미사일도 그렇고, 대부분 전차 상부를 노림. 자동차도 그렇고, 상부를 무겁게하면 무게중심이 잡히지를 않음. 바닥이 무거워야 잘 뒤집히지 않으니까. 무작정 장갑을 두껍게 두를 수 없기 때문에 무게도 줄일겸..따라서 상부는 얇은 장갑을 두르는데, 이것은 포탄파편이나, 또는 전투기에서 쏘는 기총을 막기위한 용도로 장갑을 두르는 경우라고 봐야함. 과거 미국의 구축전차류는 아예 상부장갑을 두루지도 않았음.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하여간 RPG는 탄두가 작음. 사진에 나오는 소형 드론으로는 아마도 전차의 취약한 부위를 노리는 것일 것임. 대략, 상부, 뒷면, 엔진룸등등...우크라이나도 쏘련제 탱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약부위를 잘 알고 있을 것임. 성형작약탄이라는게 전차의 장갑에 조그만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내부인원을 살상하는 것임. 이런류의 탄두는 그냥 장갑을 관통하고 승무원 한명만 죽이거나 그마저도 빗나가는 경우도 생김. 최악의 경우 전차의 탄약을 유폭시키는 것인데, 미국 탱크는 블라스트 패널달린 격리된 탄약고를 만들어서 이걸 피함. 유폭되는 힘을 상부로 날려버림. 탄약고가 탑승구간과 분리가 되어 있음.이런 탄약고 데미지 콘트롤은 2차세계대전에서도 미군이 했음. 이런게 완벽하지는 않음. 다만 생존 확율을 올리는 것임. 하여간 저런 소형 성형작약탄은 화력이 후달려서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음.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소련전차를 상대할때 판져파우스트를 대량으로 사용했는데, 장갑만 손상시키고, 내부 인원을 살상하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생겼음. 피격당하는 전차는 작은 구멍이 뚤림. 장갑이 관통되면서 파편으로 승무원이 곤죽이 되는 경우도 생김. 재블린 미사일 같은 경우 파이어앤포겟이라고 쏘고나서 확인 안하고 그냥 튀어버림. 하지만 드론은 끝까지 유도를 해줘야 함. 미사일은 자기가 알아서 날아가는 이득이 있고, 작약이 많아서, 탱크자체가 뭉게져 버림. 재블린 맞으면 탱크는 재생불가일 확율이 높음. 하지만 드론으로 RPG탄두를 맞으면 끌고 간 다음 수리해서 재투입이 할 가능성이 높음. 탱크를 수리해서 재투입하는건 2차세계대전에서 흔했음. 따라서 러시아가 전쟁으로 소모했다는 탱크가 얼마인지 불확실한게 이런것임. 재생해서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 탱크가 탱크를 잡기위해 쓰는 것이 다목적성형작약탄과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 있는데, 대부분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쓴다고 함. 이거 맞으면 탱크는 확실히 박살남. 이런류의 탄은 장갑을 붕괴시키면서 파편을 만드는데, 내부 승무원을 말그대로 갈아버림. 살아나기도 힘들고, 재생도 힘듬. 내부 장치가 대부분 손상될 가능성이 높음. 야포를 맞아도 탱크는 재생하기가 힘든데, 일단 작약이 많아서 탱크 형체가 부서져 버릴 가능성이 있음. 직격을 했다는 전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포병이 대전차포탄을 장거리에서 쏨. 아마도 성형작약탄과 비슷한류의 것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류의 포탄은 탱크위에서 무작위로 떨어지거나, 심하면 탱크를 감지를 해서 물렁한 금속을 고속으로 발사하게 해서 장갑을 뚫음. EFP탄두라고 함. 성형작약탄과 조금 다름. 성형작약탄은 메탈제트라고 함. 관통원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됨. 이걸 집속탄... 그러니까 클러스터탄으로 쏨. 탱크위에 집속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됨. 이런건 항공폭탄에서도 쓰임. 하여간, 탱크입장에서는 드론은 그나마 살 가능성이 보이는데, 재블린이나 포탄 맞으면 작은 가능성마저 사라짐.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포탄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임. 그렇다고 드론이 위협적이지 않다는것은 아님. 분명 위협적임. 숫자가 무시 무시하니까. 다만 원리를 설명하는 것임. 드론은 보병에게 더 위협적인데, 일단 보병은 수류탄 하나로도 살상 가능하기 때문임. 박격포 정도 되면 이건 정말 최악임. 원래 박격포탄이 크기에 비해 살상력이 큼. 박격포에서 발사를 해도 고각을 그리기 때문에 좀더 살상력이 크고, 발사시 폭압이 작아서 탄의 외피가 얇기 때문에 폭약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음. 포탄은 발사시 폭압이 강하기 때문에 두꺼운 외피를 씀. 때문에 폭약량에서 손해가 있음. 지금처럼 드론에서 사용하면, 수직 낙하기 때문에 살상력이 더 올라감. 폭압이 골고루 퍼지기 때문임. 야포는 폭압이 전방과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고 함. 거기다 이런식이면, 기관총진지나, 기타 공용화기가 속절없이 털릴 가능성이 높음. 방어계획 자체가 화력계획이라고 해서 공용화기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지금 드론으로 아마도 개판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즉 과거처럼 방어를 한다고 병력이 덜 다치거나 이러지 않을 것 같음. 지금 공평하게 양측은 폭탄을 맞고 있는 중일 것임. 한국군은 지금 대책이 있는지 걱정임. 우리 상대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임. 이거 어떡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우리는 중국처럼 일회용 드론 대량으로 못씀. 그럴 인력도 없고, 중국처럼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출 수도 없음. 재사용 가능한 드론을 이미 개발했는데, 보병과 기갑공격이 가능함. 이런걸 빨리 배치해야 하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우리나라는 드론, 드론 하면서도 드론 강국 따라가기 바빠서 구분/분류 등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 되어 있다. 같은 분야 배경지식을 가진 분들이 서로 질문 답변해봐야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 좀하시지. * 중국산은 싸고 나쁘다는 생각으로 개입하면서 진행을 하니 내용의 흐름이 유지가 안되네. 중국은 민간용도, 상용규격 드론에서는 독보적 우위를 가지고 세계 시장을 독점(70% 이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론은 미래의 가전이나 핸드폰 또는 사회운용의 필수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정부에서 특정기업에 활당해서 밀어주어서라도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해야... 드론 없는 미래는 없다는 생각을 해야... 시작은 첨단이 아니어도 산업이 성장하면 첨단이 되어서 후발주자는 뒤쫒아 오지 못하게 됨...아직 상업용 드론은 첨단은 아님..빨리 쫒아가야..(차량, 운송,로봇과도 연계될 수 있는 시장임..)
생각보다 잘 만든대... ㅋㅋㅋㅋ
드론의 기술력은 중국이 압도적 1위로 알고 있는데,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 아니야?
대부분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수한 논문을 내고 있고 특허,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수학 관련 분야에서는 이미 2014년에 TOP10 연구자 중 5명이 중국인이었는데, 아직도 중국을 이런식으로 보고 있다고?
식견이 너무 협소한거 아님?
다들 중국을 그렇게 생각하니까 생각보다라고 하는거지 중국이 소형 드론을 잘 만드는거지 무기를 잘 만드는 나라가 아니니까 하는 소리 아니겠냐
다들 국뽕이 필요하니깐
@@아라한-r8i전문성이 있어야지.
어림짐작하는 대중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
너도 딱 그 수준인 듯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그렇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각없이 BBC CNN 기사만 배끼는것 들통났죠.
다양상 소스를 통해서 크로스 팩트체크 하는 능력 자체가 없음.
@@아라한-r8i ㅋㅋ 얼마나 국뽕전략을 많이햇으면.
반도체빼고 모든분야에서 기술력도그렇고 압도적이거나 우위에있는게 현실인데.
한국인들의 압도적인 정신승리는 인정해줘야지.
교통 인테넷이 이렇게 발달햇는데도 북한보다 중국을 몰라. 이해를 못하것네.
중국의 기술이 갑자기 발전한거 같지만 60년대부터 줄곧 꾸준히 발전해 옴.
특히 최첨단 산업과 기초과학에서 절대 뒤쳐지지 않았고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해 왔음. 우주항공이나 슈퍼컴, 레이더기술 및 레이저기술과 같은 최첨단 분야는 꾸준히 세계 최첨단기술을 따라가고 있었음. 중국의 현재 과학기술발전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기술도용이나 모방이 아닌 그간 수십년간 꾸준히 기초과학과 연구에 투자를 해온 결과물임. 특히 냉전시기에 기술과 과학봉쇄속에서 오로지 자체의 기술만으로 따라왔던거임. 심지어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부 분야는 최첨단일 정도임.
정확히 아시는분도 계시네요 👍🏻👍🏻
居然在这看见你了 哈哈 其实韩国人只看见中国民用无人机 其实中国军用无人机更强 一点不差于美国的全球鹰无人机 还有隐身无人机
하루아침에 나오는거아닙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고요
제발 옆에서 잡음좀줄여라
You are right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한국군에서 드론 도입 사업하면 중국산 드론 9만원짜리 수입해서 박스갈이후 개당 995만원에 납품하지 않을까요? 😊
된장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지!!!세계 산업계의 카피 원조로 당당하게 이름 올린 된장국이 아니던가!!!일본 산업을 남김 없이 카피해서 뒤집어쓴 영광이니 그 천박한 피가 오늘날이라고 안흐르겠냐!!!!그래서 동북아에서 젤 찌질이 취급 받잖아,중국 일본은 노예머슴 내려보듯 한국을 하대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
미국은 전세계무기를 팔아도 되는거고. ... 중국은 철, 동 등 금속마저 팔면 안되겠네. 그걸로 무기 만들면 어쩔라고... .이게 한국 언론이다... 어쩌다 나라가 이케 됐노. ... 하긴... 이래 방송해야만, 국민들이 보니깐....
나도 주구장창 주장을 하는 것인데.. 우리 나라가 개발해서 군에 보급하려는 드론들 너무 고가이고 너무 고성능만 하려한다.
일선 전선의 보병들이 원하는 건 넘치도록 많이 보급해줘서 아무때나 마음껏 수류탄 처럼 쓸 수 있는 그런 저렴이가 필요함. 작고 가볍고 싸고 아무때나 쓸 수 있는거. 분대당 2대씩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그런거.
중국제 30만원 짜리 그런거. 그냥 민간용 드론들이라도 민간회사가 생산하도록 지원하라. 그 장난감이 전시에는 전략물자가 될 수 있는거다.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해서라도 대량생산 시설을 갖추게 하고 세계에 민간용 장난감으로 팔 수 있도록 해야 함.
중국이 현재 민간 드론에서 세계1위 인데 괜히 그 산업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게 아니다. 전시에는 전략무기급의 파급력을 가진다.
님이 생각하는건 국방부도 생각합니다.
@@lupin9305 꼭 생각만 할게 아니라 국가가 실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꾸준히 적자를 보더라도 이건 꼭 해야할 일입니다. 전략무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Ge
드론 필요하다는것에 적극동의
그러나 한반도는 평원이아닌 산악지형
계곡측풍바람, 골짜기 바람등
더 진화된 드론이 필요 합니다
전투용드론은 고려해야 할 자연상황이 한국의 산악지형을
따져볼때 절때 만만치 않습니다
국방부나 개발자들 바보 아닙니다
@@lupin9305생각만 합니다. 별로 뽀대가 안납니다.
기자가 드론 날려 보지는 않은듯
4:00 왼쪽 드론 사진에서 파란색은 폭탄이 아니라 배터리야 아래쪽에 달린게 폭탄이고
저도 같은생각이네요 아래 버젓이 폭탄매달려 있고 위에 배터리 수축튜브로 감싸놓은건데;;;;
그런거 같은데 전문가 아니였나?
파란 등 부분은 배터리이고 밑에 초록색이 포탄입니다.
그런거 같은데 전문가 아니였나?
드론에 들어가고 가전제품등등에 들어가는 칩셋 자체도 중국것밖에 없습니다.
반도체를 미국이 눌러서 억제 반도체 중 3나노 이하는 중국이 못만든다고해도 그위에것들은 중국이 다 만듭니다.
산업 자체가 중국으로 다 넘어간거라 중국이 쌀수밖에 없죠. 그들
은 대량 생산체제가 가추어져 있으니까요.
그러니 중국 드론들은 쌀수밖에 없죠.
미래 전쟁을 대비할려면 칩셋도 국가적으로 산업을 장려해야할듯하죠.
저출산으로 관련 인력을 양성할 방법이 없습니다. 학생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냥 하는 말 아닙니다. 찐으로 그렇답니다.
@@KJ11-DAFS 그렇다고 인구 5천만 넘는 국가에서 그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건 말이 안됩니다.
그 논리면 지금 국내에 있는 반도체 공장들부터 당장 가동이 중지됬을 거고.
애초에 개발은 몰라도 생산을 위한 부품 공장을 세울 자본과 일할 능력이 있는 건 젊은이들이 아닙니다.
@@KJ11-DAFS 물론 단순 공사판이나 물류센터, 지방 옷공장, 조선소 용접인력 같은 거야 님 말대로 인원이 없겠지만
그건 허접 저부가가치 산업체니까 그런겁니다.
@@콜라맛별사탕 세상 바뀐거 모르시는군요. 모든 인력 구하기 힘듭니다. 지금 대학도 비어가고, 지방대학은 소멸 중이고, 군대도 인원이 없어서, 군무원으로 경계를 세우고 있고, 해군은 병력이 없어서 전부 직업군인으로 바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서울에 초등학교는 지금 폐교중이고, 지방은 더하죠. 곳곳에 폐교 천지입니다. 산부인과는 더이상 영업이 안되서, 기술 유지가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 출산율 0.67이라고 합니다. 작년 신생아 숫자는 23만명이구요. 60년대 120만, 70년대 100만. 대학교는 과별로 이미 학생들 서로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쌈질입니다. 이렇게 사람이 없어져가고 있는데, 드론개발한다고 사람 데려가겠다고 한다면 그인력이 갈지도 의문이지만, (산업의 미래가 있어야겠죠?) 젊은이가 공대에다가 고급인력이어야 하는데. 그런인력이 지금 소수로 줄어버린 젊은이 중에서 얼마나 나오겠냐는 거죠. 그리고 누가 댓글로 썼던데, 한국에 공장이란 공장 전부 중국으로 옮겨간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공장 뜯어다가 동남아 아니면 중국으로 옮겼죠. 지금 남아 있는 공장마저, 이윤이 보장되지 않아서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쓰고 있고, 그들이 갈고 닦은 기술은 외국인의 기술이지, 한국인의 기술이 아니죠.
@@콜라맛별사탕 인구 5천만 중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니까 문제죠. 드론은 신사업으로 새로운 젊은이가 도전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럴 젊은이가 없네요. 40살만 되어도 새로운 기술 익히기 힘듭니다. 업종 바꾸기 힘들다는거죠. 그게 현실입니다. 중년은 젊은이와 다르죠. 영상에도 나오지만 플라이트 기술이라는것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건 항공기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닙니다. 완전 새로운 분야죠. 이런 분야를 연구할 새로운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이미 코딩분야는 인력부족이 심각하죠. 대부분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니 신규유입이 거의 없었죠. 아니 전산업분야가 다 그럴겁니다. 젊은이가 줄었으니까. 이런 신규 분야는 기존 비슷한 관련분야 숙련자를 데려다가 밑에 젊은이를 두고 인력을 점차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숙련자는 5년, 10년뒤에 은퇴하니까 밑에 젊은이가 사업을 이어나가는 거죠. 한데, 계약직에 맛 들리고, 공장을 6개월 운영하다가 치워버리고 이런것에 익숙한 재벌들이 관련인력을 하나도 안키웠을 겁니다. 제조업이라는게 지속적인 기술유지와 인력 유지를 위해 상용직이 필요한데, 한국은 이걸 버린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건 영미권의 영향을 받았는데, 지금 영미권 제조업을 보면 완전 망했죠. 지금 포탄도 제대로 생산 못하고, 마스크도 못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죠. 현장기술자는 금방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를 해야 기술자라고 할 수 있죠. 독일이 탱크를 못 만드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이미 20년도 전에 관련 현장기술자를 해고 했기 때문에 전수된 기술도 없고, 지금은 관련 기술이 잊혀져 버렸고, 지금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경인거죠. 한국도 웬만한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은 언제 공장 문 닫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술을 익히지도 않습니다. 해외에서 사람 데려다가 기술가르치고, 지금은 그게 대세가 되어버렸고, 이들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겁니다. 한국의 재벌들은 여객기 기장마저도 흔해빠진 인력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할 겁니다. 현실 감각들이 없고, 공중에 발이 뜬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미국 유럽을 보면 이들은 돈만 들고 있고, 실질적으로 무얼 제조할 수 있는 능력 자체를 잃어 버렸죠. 하여간 지금은 60년대생이 제조업에서 근근히 버티고 있었고, 그마저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도 계속 공부를 해야 유지가 됩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관련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게 아니라서 앞으로 한국의 물건들은 퀄리티가 떨어질 겁니다. 해외인력이 지금 땜빵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상황 나빠지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믿을만한게 못 되죠. 조선도 중국에 외주 맡겨서 근근히 유지할 겁니다. 관련 기술이 술술 빠져 나가는건 덤이죠.
위에 파란색은 배터리,밑에 카키색은 RPG7의 탄두임.탱크의 정면장갑만 빼고 다 뚤을수 있음.
이중 탄두도 아니고 해서, 측면도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뒷면이나 취약부위를 노려야 할 겁니다. 드론은 취약부위를 정밀하게 공격할 수 있으니까요.
이..야.... 겁나네....
상부장갑은 약해서 다 뚫리죠
더군다나 서방전차는 상부 후면에 예비탄을 적재해서 드론 공격에 취약함
추가로 예비탄 유폭시 승무원 보호를 위해 블로우 패널을 설치해서 폭발시 상부 장갑을 날려 버리는데 이것 때문에 러시아처럼 상부에 철망도 달지 못해 드론공격에 취약함
에이브람스 중고가 250억, 레오파드a8이 프로그램코스트 650억, 흑표가 폴란드 수출 프로그램코스트가 240억원 이여서 손실이 너무 큼
러우전으로 서방전차의 취약점이 많이 들어남
블로우 패널 달고 있는 에이브럼스 기타 탱크들한테 아주 쥐약임. 블로우 패널 특성상 무겁게 장갑 달수가 없어서 스치기만 해도 탱크 전손처리됨.
@@permaconscious7366 블로우 패널 터진 에이브람스 사진 봤는데, 전손 처리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포탑 사출 정도는 되야 전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망가진 전차를 회수할 장비(구난전차 또는 그에 준하는 어떤 장비)와 수리부속과 기술이 있느냐 문제죠.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에이브람스 탱크 제조국이 아니라 조그만 고장이라도 수리할 능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미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는 옛 쏘련제 탱크 수리도 폴란드에 의존하는 상태가 되었죠. 서방에서 공급해준 기갑장비도 수리에 애를 먹고 있구요. 2차세계대전에서 관통당해서 내부에 시신과 피가 범벅이 된 탱크도 수리해서 다시 전장으로 보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이 망가진 탱크라도 자원부족으로 인해 어떻게든 사용하려고 회수했고, 수리부속등을 위해 다시 회수한 사례는 많습니다. 한국전쟁에서 탱크와 차량이 부족해지자, 미국은 태평양전쟁에서 버려졌던 각종 장비를 다시 회수해서 활용하기도 했죠.
중국산 드론의 수준을 너무도 모른다. 범용성에서 세계최강이다. 한국도 몇 수 아래고 순위에도 없다.
중국드론 레알 세계 최고임 dji에 비빌수있는거 없음
수천년간 세계최강국이엇던 중국이 드론으로 다시 1등이 되는것.10만개 동시에 날리면 미국도 게임 끝.
중국이 뭔 기술이 있다고. 다 우리 기술 훔친거겠지
나는 드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탱크라는 비싸고 육중한 무기가 전쟁터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믿는다.
DJI드론의 진짜 기술은 컨트롤러(스마트폰으로도 조종가능)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음. 자동으로 나무같은 장애물 피해다님. 주인을 따라다니거나, 특정 목표물 여러곳을 미리 찍어주면 그곳을 거쳐서 배터리량을 스스로 판단해서 닳기전에 돌아옴. 지금은 촬영목적으로 개발된 기술들이지만 전투에도 활용가능. 중국이 최고인 A.I안면인식 기능까지 장착하고, 전장에 자율주행으로 풀어놓으면 돌아다니다가 적군만 골라서 죽일꺼임
가격도 저렴하면서 날아 다니는 폭발력 엄청 좋은 수류탄[지뢰] 전차도 날릴 수 있는
이 정도로 드론을 정의 할 수 있겠네요 우습게 봤는데 엄청난 무기네요
그렇네요 AI안면인식 활용하면 장교, 장군 등 지휘관 제거에 탁월하겠네요
DJI는 그냥 민간 기업입니다.
CCP의 입김이 닿지 않는 중국 대기업이 있음? 기술력은dji가 뛰어나기는 하지만
아직 그정도 기술력은 없습니다
내가 중국 드론 최고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믿더라고. 무시만하고. 우리나라도 좋은건 본받아야 하는데.
아무리 좋아도 한국은 못사는데ㅡㅡㅡ이런거 올리는 이유을 모르겠네요! 중국 광고허고싶어서 그런건가요? 알면 정보이니 필요하다고 하겠지만,,,너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parkherenow우리도 고가 위주로만 개발하고 배치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전쟁에서 들어났듯이 소수의 비싼드론보다 초 저렴한 대량의 드론이 훨씬 유용하기 때문이죠.
저렴한 드론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지요. 이란 중국 같은 인건비 저렴하고 원자제 싼 나라에서 만드는 거랑 수율을 못맞추니
@@parkherenow맨날 방구석에서 중국욕하지 말고 현생을 사세요😊
@@lupin9305지금 저렴한 드론이 아니라 수천만원 짜리 농업용 드론이나 전문가용 촬영 드론 그런것도 다 중국서 수입해 써요
모든분야에서중국을 우습게보면안됍니다 우습게 보다간 큰코칩니다
우습게보는자체가 웃긴거 아니것어요 .. 항공 우주 기초과학... 등등이 조금도아니고 압도적으로 달리고있는데
한국인들은 짝퉁가방 뭐 이런거로 정신승리하고 웃고있으니.
짝퉁은 중국에서도 쓰레기입니다. 쓰레기로 한국제 대비해서 정신승리...... 참~~
개미는 코기리를 우숩게라도 봐야할 방법밖에 없읍... 아님 어케할건데?
@@jjj-kv4do광저시장 짝퉁품 최대수입국이 한국이니까요 이걸로 우물이 스스로 만들어진겁니다
우리나라 벼농사..특히 대농들은 농업 드론 이용중입니다. 중국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국산이라고 나오는것도 껍데기만 국산이지..부품은 중국산 많이 들어갑니다.
무엇보다 드론 사용하다보면 부품이 부서지거나 고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알리같은걸로 주문하면 부품 수급도 수월하고..가격이 진짜 저렴합니다. 국산 업체는 앞으로도 안생긺거에요. 이런 문제로 인해서..
드론 관련해서 군용으로 저가로 만들수 있는 기반을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폈으면 합니다..
중국산 중국산 하는데 중국산 레벨1부터 100까지 다 잇는데 유통업자들이 싼거만 찾아와그런거지 중국생산업체가 얘기한건데 한국은 가격 가격 일본은 품질품질만 외치더라고
예전에 고발프로에서 받는데 중국의 고추납품업체에 찾아가서 몰래카메라로 취재를 하는데 마당옆에 고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고추산꼭대기에서 사람들이 밟고 자나다니니까 저거뭐냐라고 물으니 왈 저건 썩은 고추라고. 그래서 버리는거냐라고 물으니 왈 그렇다고.그럼 사는 사람이 있냐고 그러니 왈 한국사람들이 사간대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상인들은 썩은 고추만 찾아서 사간다고 좋은건 안산대.
근본있는 나라와 무근본 나라의 차이가 여기서도 보여지는 법
중국은 미국의 세계 패권질서를 깨고 새로운 세계평화 질서를 만들겁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옛날 중국만 생각하고 자꾸 중국산 어쩌고 저쩌고 이러는거 너무 옛날 생각입니다.
겨우 그런 수준이면 미국이 견제를 왜합니까 왜 세계 GDP 2위 이겠습니까
우리나라도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요즘 보면 국뽕에 많이 취해 있는거
같아서 좀 보기 안타깝습니다.
한국은 맨날 중공중공하지만 그보다 더 어마무시한 국뽕에취해있음.
반도체빼고 전부 위에있거나.. 첨단분야에서는 아예 그냥 압도적인데
중국이 저런것도잘해?.... ㅋㅋㅋ 그냥 바보가 되어가고있는 한국인들이죠.
이제는 싸다고 중국 제품 사는거 아님. 드론 이나 로청 등등 중국이 기술 또한 뛰어난 품목들이 있음. 미국이 중국 잡는다고 안설쳤음 중국에게 다 발렸음
FC(플라이트컨트롤 시스템)은 국산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있다해도 중국산 픽스호크 기반 제품
픽스호크가 중국산이에요? ㅋㅋㅋㅋ
@@흰수염고래-q3q 3DR 이나 라디오링크든 중국산이 많죠 무엇이든 오픈소스FC 플랫폼 안에서 노는물들 이지 독자개발 FC를 가진 회사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흰수염고래-q3q 픽스호크가 중국산 이라는 말이 아니라 오픈소스 플랫폼 안에서 중국산 하드웨어가 판치는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민간 산업용 독자FC를 가지고 제어하는 회사가 국내에 있는지 의문이란 말입니다.
픽스호크 조립몇번 해보셨다고 아는척 해보고 싶으셨나요 ㅎㅎ
@@흰수염고래-q3q ‘기반’ 이라는 말을 모르시는가 봅니다. 픽스호크를 기반으로 한 중국산 제품 말입니다. 픽스호크 조립 경험이 대단한 자부심이 되셨나 봅니다 ㅎ
@@moolzeel 아 예^^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죠
파일럿이 줄어드는 게 아니고.
기존 전방석은 조종, 후방은 비조종이고 후방석에서 무인기를 컨트롤하는 개념으로, 기존 유인기 편대는 편대가 4기 2기 였다면 1대의 유인으로 4기 편대를 완성하는 것임.
싸게 대량생산못하면 전쟁에서 아무리 첨단무기라도 결국엔 패배할수밖에없다
1억대 만드는데 생산성이 없는가 ㅋㅋ
28:39 국산 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을 껄??
우리나라에서 설계하고 생산하는 부품이 얼마나 있다고 … 😅😅
대부분 제품의 60%이상은 중국산이지 … 😅😅
전세계에서 위탁생산하는 기술력이 쌓이는 거지 …
요구사항도 계속 쌓이고 … 😅😅
가성비 탑 이네요... ㅡㅡ
북한이 저렴한 중국제 드론을 무장해서
대량으로 공격할거라는 생각을 왜 안하지?
장사정포, 방사포뿐만 아니라
이젠 드론공격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우러 전쟁에 드론이 효과본게
무기들이 구려서임
북은 드론 띄우기전 전쟁끝나요
@@성이름-f3l7v 뭔 소리지. 남북한 전쟁나면 뭔 피씨게임처럼 한두시간에 끝장나나
@@성이름-f3l7v
뭔 개소리지? 너는 드론공격을 살살 맞으면 안 아프다고 생각하니?
@@heavensky1 드론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쓰는거임
왜 우러가 드론을 쓰고있는지 생각좀하셍
@@성이름-f3l7v 뭔 헛솔?
미제 m1전차가 상부에 rpg 기본탄두 단 50만원짜리 드론에 뒤통수 후려맞고 터졌습니다.
중동에서는 is의 드론이 투하한 박격포탄에 이라크 정부군 m1전차가 박살났고요.
그밖에 방공시스템이나 다른 서방제 고가의 장비들도 많이 터집니다.
3:58 저 파란색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우리나라는 2020년 기준으로 해병대 포함 전차 약 2,130여대와 각종 장갑차 3,000여대를 운용하고 있다는데 전차 무용론이 나오는게 헛소리는 아니네요!
가성비갑 드론 몇대 파괴되고 수십억 수백억짜리 전차나 탱크기동을 못하게 해도 끝나는 상황.
자세히 알 수 는 없지만, 우크라이나가 탱크 달라고 하는 거 보면 분명 효용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폴란드도 탱크 사들이는거 보면, 이유가 있을 겁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우크라이나가 재블린으로 러시아 탱크 날릴때 엄청 이슈되었죠.
우리도 중후 장대하게 전쟁을 하는 거에서 벗어나 소중대급에서 드론을 활용하게 전술을 바꿔야 한다
미국이 이스라일에 무기공급하는건 괜찮고 중국이 민용드론을 파는건 안되냐?
이스라엘에 무기 주는게 어때서? 이스라엘이 악이냐? 지금 혼자서 쓰레기같은 중동 뚜까패고 다니는구만
@@아라한-r8i예수님 믿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누가 만들었는데?
이스라엘은 선이냐?
전장이 저 정도 상황이면 우리나라 군 편제도 개편해서 모든 보병대대에 직할 드론중대가 편성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 국방부와 벙산업체 ,정부는 중공 드론처럼 저가로 대량 생산하고 실제 생산하고 군에 당장 운용배치하라..ㅣ
대표님이라서 인력감축.정리해고 먼저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
파란건 ...배터리......폭탄은...밑에..박격포탄이 달려 있어요...ㅡㅡ;;;;
RPG일 겁니다. 아마도.. 박격포탄으로는 장갑 못 뚫어요. 야포 포탄은 되야 합니다.
파란색이 포탄이 아니라 하단에 국방색 물체가 포탄입니다
그리고 저정도 중량의 포탄을 저 드론으론 일단 비행자체가 안됩니다
저 사진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40만원대? 드론 저정도의 크기라면 드론 자체무게가 1키로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론의 무게가 1키로 정도라면 추가로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중량도 그 무게를 초과하지 못합니다
그이상의 중량을 추가한다면 일단 이륙할 수 없거나 겨우 이륙했다하더라도 몇초안에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모터과열로 추락합니다 저 포탄의 무게가 얼마정도일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2~3키로 이상은 될것으로
보이는데 저 드론으로 저 포탄을 운용한다는 건 적절하지 않고
저 드론으로 고작 할수 있는 무기는 수류탄 한개 정도 실고 1키로 미터 이내에 위치한 적지에 들어가
투하하는 정도의 용도로는 가능하겠습니다
영상의 4분쯤에 보이는 사진은 드론을 그냥 포탄위에 얹어 놓고 재미삼아 찍어본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저렇게 고정된 상태로는 비행 자체가 안된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서 이륙하기도 전에 뒤집어 질 상황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포탄을 고정한 구조적인걸 보이질 않는데요 파란색 배터리에 검정색 디로 보이는 부분은 배터리를 고정하는 벨크로, 흔히 말하는
찍찍 테이프 같은것으로 저것으로 고정해선 투하를 할수가 없겠지요 하튼 저 사진으로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는... 그참...
그리고 뒷편에 5미터즘 되는 비행기에 미사일을 장착한다는 얘기도 하시는데... 미사일 중량이 10키로 미만이면 가능하겠지만
그건 무기체계에 대한 기본지식을 많이 더 공부해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저 비행기로는 4분쯤에 나오는 포탄 정도 싣고 날아가 투하하는 정도의 용도로
적절해 보입니다
저런 드론을 대량 생산해서 장비해놓을 수는 또 없는게 하루가 다르게 저렴해지고 성능이 올라가는데 미리 사놓을 수도 없어서 일 수 있는데 미라 대량은 장비해놓지 못하더라도 드론병 교육과 훈련은 미리 시켜놔야 전쟁나면 급하게 대량 생산, 수입해서 쓰지 않을까?
드론병양성이 필요한 시대다. 저런거 조종하는건 나름 숙련된 기술과 재능이거든 아무나 잡고 운전하는게 아니라.
우리중국짱이다,ㅎㅎㅎㅎㅎ😂😂😂😂😂
중국은 양자통신도 탑수준인데...
Great china 👍👍👌👌
우리나라 전군이 드론 조종 기술을 익혀놔야함. 드론 경주대회 활성화하고, 공항이나 군사시설 같은 민감한 지역 외에는 드론 금지 구역 좀 해제하고
30분만 배우면 다한다.
@@iilliillill 말 타기도 10분이면 배우겠죠. 근데 몽골 기병처럼 말위에서 자유자재로 활도쏘고 창도 휘두르고 할 수 있어야 승리하죠. 그리고 님은 요즘 첨단드론을 안써본 것 같아요. 시야에서 벗어난 드론을 콘트롤러에 부착된 모니터 또는 고글을쓰고 보면서 조종해야하고, 드론에 달린 카메라 각도도 조종해야하고, 드론 앱에 기능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네 ㅋㅋㅋ
@@hanyoungLeefxcㅋㅋㅋ 진짜 윗댓글 개소리에 너무 잘 설명하시네요
중국의 민간 산업용 드론은 촬영 기반이 먼저 개발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농업에 드론을 도입하도록 정부에서 지원한겁니다
농업에쓰려고 드론이 상용화된건 아닙니다 순서가 틀림
방산전문가도 아니고 드론전문가도아니고 심지어 취미로 드론한대 구매해 본적없는 이과출신도아닌 문과출신 기자 셋이서 얘기할 주제는 아니듯하네요.기사를 발표하는 기자도 질문하는 진행자도 수준이 일반인보다도 부족해보이니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지식정보를 배우는게아니라 가르쳐주고싶은 생각을 하게만드니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특히 이거 발표하는기자 저번에도 하루이틀 얄팍하게 공부한 전기차 지식으로 댓글로 엄청욕먹었는데 이번에도 얄팍하게 공부하고 기사발표하는것보면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다루어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아무리 공짜로 보는 방송이라지만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시간내서 보는것인데 허접한 내용으로 시청자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것 같네요..
삼프로 맛가서 언더스탠딩만 봤는데 한 반년전부터 언더스탠딩도 맛가기 시작함. 여기 영상 20개 올라오면 1-2개 괜찮은거 있어서 보긴하는데 그냥 1-2분 보다가 쌔하면 뒤로가기 누르십쇼 ㅋㅋㅋ 삼프로는 영상 한 50개 올라오면 1-2개 볼만한거 있고 다 거름
AI 편대로 드론 5천대가 동시에 날아오면 그걸 어찌막나ㆍㆍㆍ
1)원격으로 드론을 'fleet(편대)' 조종하는 것은 10대만 되어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피셜하게는 현재까진 미국만 가능합니다.
2)각 드론마다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AI를 '내장'하는 것은 아직 개발된 사례가 없습니다. 근미래에 가능하긴 하겠지요.
3)드론 방어는 물리적 방어도 있지만 jamming을 통해 무력화 하는게 향후 주력이 될 것이고, 이 방식은 AI내장 드론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4)그럼에도 현대무기라는 것이 항상 그러하듯, 방어 쪽이 훨씬 어렵고 비싸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먼소리냐? 한번에 몇천몇만대 드론 날려 대형 이벤트쇼 드론제어는 중국만 가능한데
백기자님 수고하시네요. 앝은 지식으로 언더스탠딩에서 설명하느라 ...
전문 분야가 많고 복잡하므로 다양한 자료를 취합하고 정리하는 게 기자의 기술이죠. 충분히 설명 잘하시는데요.
미국 드론 스타트업도 제조생산은 다 중국에서 하지 않나요? 규모와 제조 역량의 문제 같은데...
보통 FPV 드론은 리튬폴리머 밧데리를 사용하는데 사이즈나 패킹된것을 보면 파란색 봉은 리튬이온 밧데리로 추정되고 그 밑에 국방색이 폭탄입니다. 그리 보이지 않으신지요?
밧데리에 xt-60 짹도 잘 나와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대표의 질문은 예리함이 떨어진듯해요. 파이팅하세요
DJI 드론의 장점 중에 하나가 GPS도 있어어요
미국, 러시아, 중국 것을 이용할 수 있어요
드론을 날릴때 12-15개의 위성을 동시에 접속해서 위치정보가 정확합니다.
그런건 네비게이션도 진작에 하던거임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막아서 네비게이션의 정밀도를 일부러 떨어트리지만 정밀도를 높이면 자동차 차선 변경까지 알수있음
건방진것들이 뭐가 대단해서 남을 그렇게 비하하는지 모르겠네. 중국이 아무리 후진국이라해도 이미 미국과 맞장떠는 나라인데. 이런 건방진마인드때문에 더 발절못하는것이다. 에이그~
25:54 사실상 정찰을 위한 스커지네요.
옵저버...라고 하기엔 아까 200억짜리 그런게 왠지 스텔스도 할거같고, 옵저버 느낌이고,
중국드론은 속도도 빠른데, 싸고, 자폭되고, 지상공격되는 스커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두 중국드론 중국탠크 중국반미사일쓰거든요
제목은 드론이고 사진은 무인기인데요? 40만원짜리 레이싱드론으로 진짜 탱크 잡더라고요.. 탱크 후면 엔진쪽에 2~3번 박으면 엔진 고장나고 불나서 러시아 병사들이 탱크 버리더라고요
무인기가 영어로 드론임..
하.........
정말 앵커가 중국기술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데 일부 과학기슬은 그동안 엄청난 투자를 해와서 한국으로서는 이미 넘사벽이 된 분야들이 꽤 있어요.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과학자로서 요즘은 절감하고 있네요.
한국도 나름 한국의 특성도 있었기에 이해는 하지만 장난감 수준의 드론만 나오던 때 한국은 비행 금지 규제 잔뜩 때려 산업이 다 죽은게 아깝다.(중국산 들여다 바꿔치기 하던데도 많긴했지만)
쩍하면 규제핑계, 그리 따지면 규제자체가 관련분야 가치를 알아보는 전문성과 판단력이 엉망이라는것밖에 더 되냐? 례를 들어 니들 규제가 심해서 그동안 시스텀 반도체산업이 후진게 된거니?😂 당장 기계 사와 물건만 마구 찍어대면 돈번다는 60년대 공돌이 한계로 메모리만 만들게 되고 팹리스는 후발자 중국에 압살당하는거지😂
@@Clarke-gj4di 중궈에는 투표도 없고 이권단체가 공snn당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 설명해줄게.
한국에서는 전문가 패널의 결론이 나더라도 민간 이권 단체들간의 조율이 필요해. 조율을 해주지않으면 믾은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거든. 1만불 넘자마자 나대다가 실업자들 판된 중궈들 처럼.
중궈들 처럼 내일부터 전기오토바이만 타라며 개인의 비 전기 오토바이, 사유 재산을 압수하는짓을 하고 기업인 마win을 ga택연금하는게 가능하다면 되겠지만
민주화된 한국네선 그게 안되니까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려도 결국은 정치적 결론이 나는거지.
솔직히 중궈는 공san당 외에는 사람으로도 안보잖냐. 그러니까 그런 성장이 가능한거야. 한국도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던 시기에 경공업 중공업이 흥했거든. 중궈의 사회수준은 한국의 군사정권때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가능하다는거야. 중궈에 국민이 있나?공산당말곤 노예잖냐.
@Xuey-gj4di wu한 바2러스 전에는 시스템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지는 몰랐거든. 세계 대부분이 몰랐지. wu한바2러스 때문에 알게된 사실이다. 그 전에는 일본이 한국에 그랬듯 돈 안되는걸 한국서 중국으로 옮긴거다
중궈에는 투표도 없고 이권단체가 공san dang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잘 설명해줄게.
한국에서는 전문가 패널의 결론이 나더라도 민간 이권 단체들간의 조율이 필요해. 조율을 해주지않으면 믾은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되거든. 1만불 넘자마자 나대다가 실업자들 판된 중궈들 처럼.
중궈들 처럼 내일부터 전기오토바이만 타라며 개인의 비 전기 오토바이, 사유 재산을 압수하는짓을 하고 기업인 마win을 ga택연금하는게 가능하다면 되겠지만
민주화된 한국네선 그게 안되니까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려도 결국은 정치적 결론이 나는거지.
솔직히 중궈는 공san당 외에는 사람으로도 안보잖냐. 그러니까 그런 성장이 가능한거야. 한국도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던 시기에 경공업 중공업이 흥했거든. 중궈의 사회수준은 한국의 군사정권때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가능하다는거지. 중궈에 국민이 있나?공산당말곤 노예잖냐.
@@foranie 니네 민도로 시스템 반도체가 중요하다는걸 모르겠지 ㅋㅋ 금형으로 인력 굴려 마구 찍어내 먹고사는 현장노가다가 설계로 머리로 돈버는 일을 알겠니 레벨이 다른데 침팬지가 인간의 지능에 도달할수 있겠니 ㅎ
사실 드론이라는게 개발할것도 없이 이젠 다 고성능 저가제품이 쏟아지는데 그냥 사서 쓰던가 똑같이 만들어서 대량으로 찍어내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본다. 기술개발 할 필요도 없이 요즘 다 이미 고성능임.
8년째 드론 날리고 업으로 하는 중. 체공시간과 거리 등등 개선될게 너무 많음. 렌즈도 이제 추가되기 시작했음. 매년 기술 개선 속도가 점점 빨라짐
중국격언에 이런말이 있다.
"파리로 잉어를 잡으려 하지마라."
K9 자주포, K2 전차 등 K방산에만 도취해서 드론에 대한 대비가 너무 없다
모든 국가 중요시설에 드론 공격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북한의 다음 국지 도발은 드론공격이 될 것이다
이번에 한국 국방부에서 공개한 20kw 레이저 무기면 저런 드론은 파리잡듯 잡아요.
@@김인섭-k5m 1대씩 줄서서 얌전히 오면 잡겠죠. 수천대가 회피기동하면서 오면? 참고로 파리 잡기 힘듬
벌떼처럼 달려들면 진짜 드론은 어떻게 막을수가없겟넹요
중국 민간용 드론이 이정도인데 군사용은 어느정도지??
고가의 드론말고 싼거 자폭드론
으로 대량 있어야함
전시에 싸구려 대량으로 밀어 붙이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우리 젊은이 들은 매일 밤을 새며 전투? 게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드론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드론 부대가 아니라.. 보병... 기계화보병에 총 하나씩 주어지듯이 드론을 운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고중량 드론은 절대로 안파는데 전쟁 길어지면 드론 몇대 바닥나면 항복하겠지.
방사청은 단가 비싼것만 할려고 하고 가격 싼건 모조리 예산삭감하는 이상한 애들인데
빨간옷입고 설치는 빨간당이라서 그래요
생각보다… 생각보다… 생각보다… 폼생폼사의 대한민국
드론은 중국산이 짱이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쿠팡도 중국산을 저가로 들여와서 폭리취하고있다 싸다고 나쁜건아니다 기술력도 이미 미국을 추월했 다
한국에는 전문가들이 많아서 대세다 ㅋㅋㅋ
아 그리고, 멈티같은 경우... 좀 잔인한 이야기인데, 공군에서 말하는 윙맨이라는게 적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게 역활입니다. 공군이 싸우는 방식은 미끼역활을 하거나, 미사일 대신 맞아주거나 이런역활을 강요합니다. 이렇게된 이유는 숙련된 파일럿은 적기를 격추할 수 있지만, 초짜 파일럿은 그럴 가능성이 1도 없기 때문에, 미끼나 방패역활을 맡기는 겁니다. 죄다 숙련된 파일럿으로 채우면 좋겠지만....뭐 죽기전에 숙련된 파일럿이 살려줘야 하죠.
100단너종이드론으로재벌린쏘면😅타우러스나.드론미사일이나😅
소형드론으로 탱크를 잡는것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음. 사진에 나오듯이 RPG탄두를 써서 전차의 가장 약한 장갑을 가진 상부를 노리는 것인데. 대전차미사일도 그렇고, 대부분 전차 상부를 노림. 자동차도 그렇고, 상부를 무겁게하면 무게중심이 잡히지를 않음. 바닥이 무거워야 잘 뒤집히지 않으니까. 무작정 장갑을 두껍게 두를 수 없기 때문에 무게도 줄일겸..따라서 상부는 얇은 장갑을 두르는데, 이것은 포탄파편이나, 또는 전투기에서 쏘는 기총을 막기위한 용도로 장갑을 두르는 경우라고 봐야함. 과거 미국의 구축전차류는 아예 상부장갑을 두루지도 않았음.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하여간 RPG는 탄두가 작음. 사진에 나오는 소형 드론으로는 아마도 전차의 취약한 부위를 노리는 것일 것임. 대략, 상부, 뒷면, 엔진룸등등...우크라이나도 쏘련제 탱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약부위를 잘 알고 있을 것임. 성형작약탄이라는게 전차의 장갑에 조그만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내부인원을 살상하는 것임. 이런류의 탄두는 그냥 장갑을 관통하고 승무원 한명만 죽이거나 그마저도 빗나가는 경우도 생김. 최악의 경우 전차의 탄약을 유폭시키는 것인데, 미국 탱크는 블라스트 패널달린 격리된 탄약고를 만들어서 이걸 피함. 유폭되는 힘을 상부로 날려버림. 탄약고가 탑승구간과 분리가 되어 있음.이런 탄약고 데미지 콘트롤은 2차세계대전에서도 미군이 했음. 이런게 완벽하지는 않음. 다만 생존 확율을 올리는 것임. 하여간 저런 소형 성형작약탄은 화력이 후달려서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음.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소련전차를 상대할때 판져파우스트를 대량으로 사용했는데, 장갑만 손상시키고, 내부 인원을 살상하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생겼음. 피격당하는 전차는 작은 구멍이 뚤림. 장갑이 관통되면서 파편으로 승무원이 곤죽이 되는 경우도 생김. 재블린 미사일 같은 경우 파이어앤포겟이라고 쏘고나서 확인 안하고 그냥 튀어버림. 하지만 드론은 끝까지 유도를 해줘야 함. 미사일은 자기가 알아서 날아가는 이득이 있고, 작약이 많아서, 탱크자체가 뭉게져 버림. 재블린 맞으면 탱크는 재생불가일 확율이 높음. 하지만 드론으로 RPG탄두를 맞으면 끌고 간 다음 수리해서 재투입이 할 가능성이 높음. 탱크를 수리해서 재투입하는건 2차세계대전에서 흔했음. 따라서 러시아가 전쟁으로 소모했다는 탱크가 얼마인지 불확실한게 이런것임. 재생해서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
탱크가 탱크를 잡기위해 쓰는 것이 다목적성형작약탄과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 있는데, 대부분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쓴다고 함. 이거 맞으면 탱크는 확실히 박살남. 이런류의 탄은 장갑을 붕괴시키면서 파편을 만드는데, 내부 승무원을 말그대로 갈아버림. 살아나기도 힘들고, 재생도 힘듬. 내부 장치가 대부분 손상될 가능성이 높음. 야포를 맞아도 탱크는 재생하기가 힘든데, 일단 작약이 많아서 탱크 형체가 부서져 버릴 가능성이 있음. 직격을 했다는 전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포병이 대전차포탄을 장거리에서 쏨. 아마도 성형작약탄과 비슷한류의 것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류의 포탄은 탱크위에서 무작위로 떨어지거나, 심하면 탱크를 감지를 해서 물렁한 금속을 고속으로 발사하게 해서 장갑을 뚫음. EFP탄두라고 함. 성형작약탄과 조금 다름. 성형작약탄은 메탈제트라고 함. 관통원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됨. 이걸 집속탄... 그러니까 클러스터탄으로 쏨. 탱크위에 집속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됨. 이런건 항공폭탄에서도 쓰임. 하여간, 탱크입장에서는 드론은 그나마 살 가능성이 보이는데, 재블린이나 포탄 맞으면 작은 가능성마저 사라짐.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포탄 달라고 아우성치는 것임. 그렇다고 드론이 위협적이지 않다는것은 아님. 분명 위협적임. 숫자가 무시 무시하니까. 다만 원리를 설명하는 것임.
드론은 보병에게 더 위협적인데, 일단 보병은 수류탄 하나로도 살상 가능하기 때문임. 박격포 정도 되면 이건 정말 최악임. 원래 박격포탄이 크기에 비해 살상력이 큼. 박격포에서 발사를 해도 고각을 그리기 때문에 좀더 살상력이 크고, 발사시 폭압이 작아서 탄의 외피가 얇기 때문에 폭약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음. 포탄은 발사시 폭압이 강하기 때문에 두꺼운 외피를 씀. 때문에 폭약량에서 손해가 있음. 지금처럼 드론에서 사용하면, 수직 낙하기 때문에 살상력이 더 올라감. 폭압이 골고루 퍼지기 때문임. 야포는 폭압이 전방과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고 함. 거기다 이런식이면, 기관총진지나, 기타 공용화기가 속절없이 털릴 가능성이 높음. 방어계획 자체가 화력계획이라고 해서 공용화기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지금 드론으로 아마도 개판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즉 과거처럼 방어를 한다고 병력이 덜 다치거나 이러지 않을 것 같음. 지금 공평하게 양측은 폭탄을 맞고 있는 중일 것임.
한국군은 지금 대책이 있는지 걱정임. 우리 상대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임. 이거 어떡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우리는 중국처럼 일회용 드론 대량으로 못씀. 그럴 인력도 없고, 중국처럼 대규모 생산설비를 갖출 수도 없음. 재사용 가능한 드론을 이미 개발했는데, 보병과 기갑공격이 가능함. 이런걸 빨리 배치해야 하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전쟁초반에는 중국산드론 비중이높았지만
현재는 우크라이나에서도 생산이 많이 되는중 입니다.
소모성 자폭드론의 간단한 부품들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직접 납땜하여 제작한후 조립공장으로 배송중입니다.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성능까지 좋은 중국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는 거임
중국을 너무 얕잡아 보는데 대체 한국이 앞서가는 핵심분야 핵심기술 뭐있는지?삼성?그것도 미국기술아닐까요?
가성비 대박이네요!!! 중국산 40만원 드론으로 러시아제 40억 탱크를 잡다니!!! 허걱!!!
여려 전문가분들을 많이 만나 보실꺼 같은데 아직도 인도와 중국은 예전 모습이 머리속에 깊히 있나봐요
DJI가 90%가 아니라니 놀랍네
AI이나 드론이나 국가적, 정치적으로 당연히 규제를 해야지,
한국은 시도하지안고 군시설 보호한다는 이유로 이미 가격 가성비 에밀리고 살아날 수없다
우리나라는 드론, 드론 하면서도
드론 강국 따라가기 바빠서
구분/분류 등 개념 정립도 제대로 안 되어 있다.
같은 분야 배경지식을 가진 분들이 서로 질문 답변해봐야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 좀하시지.
* 중국산은 싸고 나쁘다는 생각으로 개입하면서 진행을 하니 내용의 흐름이 유지가 안되네.
중국은 민간용도, 상용규격 드론에서는 독보적 우위를 가지고 세계 시장을 독점(70% 이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과거 6ㆍ25때 중공군 인해전술에 미국도 꼼짝 못했다
지금 드론추세로 보아
맞다이 붙는다고 해도 중국이 한반도나 그주변에서 미국과 붙을시 이길것같네
기자가 드론을 잘 모르네요
군일인 2드론 보급..수류탄 개념...아니면 적군 수의 두배 수 드론 보유 ...
포함에서 항공모함으로 넘어가는 느낌같네요
하드웨어적인게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핵심같은데요?! 모터는 다 거기서 거기고 제어기술은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 ~
드론 잡는 드론이 필요하겠네요
죽었다 깨나도 중국인정안하는 한국, 일본도 마찬가지 참 희한한 민족이야
일본 중국산 인정합니다, 일본에서 고가 제품들 보면 중국산 사용도 한국보다 많아요 ㅋㅋㅋ
우리도 드론 1000만 부대 창설해야한다
우리도 핵개발 해야한다 우리도 뭐뭐.해야 한다.우리..해야 한다.이렇게 100년이 흘렀다..😅
발표하는 기자양반이나 질문하는 진행자나 기초상식좀 익히고 방송좀 하자.
한화가 레이저 만들어서 드론 요격하는거 실전 배치했다, 레이저 한발에 4천원이란다. 우린 드론 고가에 기술개발해도 된다, 더 강하면 되니깐.
중국드론 세계 최고임
그건 완구용이고
군사용은 사람이 필요 없음 ..전부 AI자동적으로 찾아서 자동으로 찾아가서 폭파
현실이다
탱크 장갑차 필요없네 드론만 있으면 천하무적
중국 드론 가격너무 낮췃어 이젠 미국드론보다 10프로만 낮춰어 팔아도 선진국되겟네 전쟁터에서는 그래도미국보다 싸고좋으니깐 사겟는데 전략바꿔야됨
DJI 드론 요즘 많이 비쌈. 매빅3부터 확 올라옴. 기본 400부터 시작
dji mavic 3 is the best😂😂
드론은 미래의 가전이나 핸드폰 또는 사회운용의 필수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정부에서 특정기업에 활당해서 밀어주어서라도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해야...
드론 없는 미래는 없다는 생각을 해야...
시작은 첨단이 아니어도 산업이 성장하면 첨단이 되어서 후발주자는 뒤쫒아 오지 못하게 됨...아직 상업용 드론은 첨단은 아님..빨리 쫒아가야..(차량, 운송,로봇과도 연계될 수 있는 시장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초등생들 끼리 드론전투하는 군사훈련을 시겨야
나라를 지킬수 있겠다
땅바닥에서는 무인로봇이
총들고 싸우고ᆢ
싼 중국드론 많이 사 와서 거기에 우리 기술로 군사옹으로 대량 업그레이드 하면 가성비 좋은 무기를 대량 사용가능한데....
중국 벌떼 드론 줄쳐서 다니는거 보니 졸라 무섭든데
그 벌떼 드론이 프로그램에 따라 규칙적으로 줄 쳐서 다니는것도 아님. 그냥 혼자 알아서 장애물 다 피해 다님.
참전했던 분들이 이근 대위는 아니죠?
패잔병 이근 ㅋ
물건 조금싸게 쓰려고 중공을 키운게 미쿡의 가장큰 실수 였던듯 ᆢ
시간의 문제일 뿐.. 제재한다고 실력이 어디 가지 않지
우리도 드론으로 청와대 뚫렸죠 북한하고 전쟁하면 중국이 북한에게 드론이고 물자 다 대줄건데 엄청난 피해 받을거임
백종훈 기자? 취재를 정말 엉성하게 했네요.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도 많고 이미 지나간 옛날 뉴스도 많고, 40만원 40억 이런 자극적인 제목에 맞추려는 전형적인 옐로 저널리즘이네요.
싸지는 않은데 미국 같은데가 다른것들도 그렇고 비싸서 상대적으로 싸게 느끼는거지
전쟁은 결국 물량과 경제성이더라.
우크라 전쟁을 보면 그렇다.
최고의 고가품질보다
값싸고 범용적인 적당한 제품이 끝까지 간다.
역시중국 줄잘서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