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은 감성적이면서도 이해하기 난해한 추억이라고 한다면 5장은 인간이 갈피를 잃는다면 갈 수 있는 밑바닥에서 마주할 만한 상황이 계속됨. 아마 5장의 교훈은 자신에 인생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라는게 아닐지. 에이허브같은 타인을 이용해 목적을 이루려는 녀석의 말에 눈이 멀지 말라고.
Compass - Mili Bon Voyage Bon Voyage Your mermaid's setting sail 그대의 인어가 출항하네 At last 이제서야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I've had enough 이제 그만해도 돼 I'm reclaiming myself 이제 내 자신을 되찾을 거야 The aft 후미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When it snapped 그것이 끊어졌을 때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I cursed this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me 그대와 나의 이 연결을 저주했지 I wanted blood 피가 보고 싶었어 I wanted black and white 흑백이기를 원했어 Clear cut 모든 게 단정된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Hold on tight 꽉 붙들어 매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I'm piercing through the rope that strangled you and me 난 우리의 목을 조르던 밧줄을 끊어내고 Let us be free 자유롭게 될 거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네 탓이군, 쿠쿠마엘!"
솔직히 애이해브 선장님이 캐리한 5장....초중반은 어쩌려고....이랬는데 하편에서 포텐터졌었음
4장은 감성적이면서도 이해하기 난해한 추억이라고 한다면 5장은 인간이 갈피를 잃는다면 갈 수 있는 밑바닥에서 마주할 만한 상황이 계속됨.
아마 5장의 교훈은 자신에 인생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라는게 아닐지. 에이허브같은 타인을 이용해 목적을 이루려는 녀석의 말에 눈이 멀지 말라고.
자신의 인생을
역설적으로 5장에서 자기 인생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는 대표적인 인물이 에이해브기도 해서 생각할 게 더 많아지는 거 같음.
댓글에서 요청하면 뭐든지 해주는 쿠쿠양이시군요!
까르보나라!
30:33
못해도 열셋이 완전히 나가리될 뻔했는데 고작 한명 구한 걸로 이렇게 커버를 친다고??
"내가 찾은 나만의 향해방식"
6장...너무나도 기대가됩니다 정말
끼룩이 대신 쌀랑이가 희생된다는게 썸네일 의미이군요?😮
정말 악역이 매력적이었다. 잘못된 것을 아는데도 마음이 울려
잘못된건데 에이해브시점에선 틀린일이 아니었단게
챕터이름인 악으로 규정되는 이 잘맞는스토리인듯.
Compass - Mili
Bon Voyage
Bon Voyage
Your mermaid's setting sail
그대의 인어가 출항하네
At last
이제서야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Full speed towards your heart
그대의 심장을 향해 전속력으로
I've had enough
이제 그만해도 돼
I'm reclaiming myself
이제 내 자신을 되찾을 거야
The aft
후미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Leaving behind the hurt
고통을 뒤로하고
When it snapped
그것이 끊어졌을 때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My compass was swallowed by the sea
나의 나침반은 대양에 먹혀버렸어
I cursed this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me
그대와 나의 이 연결을 저주했지
I wanted blood
피가 보고 싶었어
I wanted black and white
흑백이기를 원했어
Clear cut
모든 게 단정된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Your evils predefined
네 악을 규정해놓고
Hold on tight
꽉 붙들어 매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My compass is curiosity
나의 호기심을 나침반 삼아
I'm piercing through the rope that strangled you and me
난 우리의 목을 조르던 밧줄을 끊어내고
Let us be free
자유롭게 될 거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High tide, Low tide.
밀물, 썰물.
"네 탓이군, 쿠쿠마엘!"
누런 쿠쿠양 응원해요
쿠쿠양 떡상 기원
쿠쿠양은 우리에게 죽음을 명령하지안했다!
38:28 히스클리프가 향수를 주고 차인다고?
너의 탓이로군!! 이스마엘!
스텁 인어된거 나온다음 스텁 누구냐고하는거 약간 서순?그래도 이해편하게 하려고 순서바뀐거니 이해는됨
핫!! 맞습니당! 그 부분을 딱 알아차려주시니 뿌듯하구만유🥰 앞으로도 올라갈 영상들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려욥😆
채팅창 모자이크 넘모좋네 진짜
니 탓 이군! 쿠쿠양(?)
30:05 소... 솔직히 히스 정실은 이스마엘이라고 생각해요...
주인장!!! 여기입니다ㅏ!!!!!
아니거등요!!!!!!! 이스마엘은 단테 정실이거등요?!?!?😈😈😈
8:04 p.p.ahab
6장하시면 어떤 반응일지
1장 부터 4장까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쿠쿠양 아카이브 재생목록으로 꼬꼬!!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