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도보5분 신축3년인데도 안팔려서 마을 전체가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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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항상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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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ddalky
*출처
- @haiyan79 • 사천 서포면 신축전원주택경매 바닷가 세컨...
- @dasanwithtv • 별주부전으로 유명한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
여기 주민인데 농약 에디션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이곳의 최악의 단점이라 생각
바다는 생각보다 가까워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지만 차로 사천 시내까지나 삼천포까지 금방 갑니다
정말 금방가는.
농경지 사이에 지었으니 주변에 생활 시설이 없으니 집만 덩그러니 있는 집감옥 같은곳이죠.. 사람은 사람이 사는곳에 모여서 살아야해요 저런곳은 농약과 벌레와 같이 사는곳이죠 그러니 모두 매물로 나오는거죠
가끔 차 막힐 때 돌아가는 길(ic 방향이라..)에 있는 그곳이네요... 저기 왜 저런 집을 짓나 생각했던... 역시나 경매;
혹시 진입도로 소유주가 건설업자?! 그런 전원주택 많음 지적도 확인하는것 정답인듯
지목이 도로면 소유주가 용도변경 못하죠. 매매만 가능함.
와 좋네 했는데 경남 사천시.. 푸시시시~~!!! 경남 부산에 젊은층이 심할 때 몇십만명의 젊은이들이 경기 수도권으로 이탈 됐어요.. 저런 주택을 수용할 노인분들이나 젊은 신혼들이 갈리가 없겠죠..
마을마다 텅텅비어서 버려진 촌집이 산더미처럼 마니도 쌓여져서 썩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너무나도 참담하고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대규모로 다민족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지방 곳곳에 골고루 뿌려서 빈집에 가득 채워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20여년 후에는 나라를 지킬 군인 숫자도 절반이하로 줄어서 심각한 사태로 될 것이라고 말들을 하지요 ~~
서포 전원주택들이 최근에 경매 많이 나오네요. 팔때 문제. 그리고 농약 모기 공포
사천 서포네요.
진주 아파트 폭등해서 일부가 전원주택 찾으면서,
산청, 사천, 진주 등에서 택지로 대박난 경우가 있었는데,
이거보고 곳곳에 택지 만들었다가 박살나고 있는 중이죠^^
주말에 밖으로 나올때 차막힘이 장난아니지요..
가격 메리트는 충분히 저렴하네요, 그런데도 1년살면 외로울듯
서울에서 먼 지역은 낙찰 받는거 아닌거 같아요.
경매 낙찰 물건이 6--7개월 후 다시 경매로 나오는 상황이 이어지네요
지난주 봤네요,,,좋아보이기는 하는데,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어서...내가 본 두집 모두 나오네요,,,
건물 진짜 마음에 든다.
광역시에 저런 건물 짓고 살면 좋은데...
시골은 정말 건물은 잘지고 여유로워보여서 좋긴하다.
하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다는게 가장 안좋다.
걸어서 생활 편의 시설이 접근해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은데.........
그런 인프라에 이런 건물이 그가격으로 나올까요?
아무것도 없는.. 깡촌...
이 나라에서 이젠 부동산 투기질은 끝장이 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인구 소멸로 나라가 나가고 있지요~~
인구 감소가 본격화 되면 깊은 산속이나
바닷가에 있는 마을들은 다 증발할겁니다
바닷가는 인기지요.. 다만 저 매물 처럼 오션뷰 안 나오는 농촌 주택은 가치 없죠
매년 수십만명씩 다민족 농어업 이민을 받아들여서 농어촌 빈집에 가득 가득 뿌려서 채워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농어촌 곳곳에는 버려진 텅텅 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있어서 썩어가는 참담하고도 심각한 나라의 현실이지요 ~~
4:51 수전 옆에 올려져 있는 둥그렇고 흰 것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배터리식, 연기감지, 경보음 자체 발생)입니다... 전기공사 필요없이 천장에 피스박고 고정만 하면 되니까...
전기 배선공사 같은건 따로 필요없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왜 저런곳에 지었는지 의문이네요...
가끔가서 글쓰고 잠자기 딱 좋은곳이네요
유투브 댓글 ㅋㅋ
햐 좋은 물건은 왜 전부 남해안인지
안동 정도면 좋겠는데
딸기님 소개 감사합니다
사고 싶네요 낙찰가격 얼마정도 나올까요? 이런건 낙찰가격만 내면되나요? 세입자한테 뭐 더 주고 해야 할건 없어보이는데.. 명도하기 쉽나요 이런건? 근처 비슷한거 2억에 낙찰되었군요..
바다뷰는 가치가 제로임 그냥 마을소멸로 페허로 남을겁니다 빈집 무료도 싫음 바다가 1초 바다일선일열 주택 토지 정도가 그나마 가치가 있습니다
입주한 적도 없는 신삥이네요. 결국은 조성 땅 값. 건축비에서 감가가 얼마나 되는지 하는 내구 소비재로 생각해야 할듯.. 팔 거를 생각하면 안되고.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
지방 촌에 사는 사람입니다.. 전원주택 판다는 사람은 많아도 산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촌에 3억, 4억짜리 전원주택을 누가 사겠습니까.. 싼 촌집이면 모를까..
논 옆 봄되면 개구리 소리
농약 냄새 나방 농기계 주의 지역
오늘도 좋은 물건 꼼꼼한 분석 감사합니다!
택배도 안올꺼같은 쌔한 느낌은 뭐지
사천시면 평당 사천원 하면 사 볼만 하네요
바다도 바다 나름인듯요. 해수욕장없는 바다는 글쎄..
경북 부산 경남 인구가 반으로 줄어서 남는게 집이라 거의 안팔림 계속 하락중 절대 안올라요
농어촌 마을곳곳에 버려져서 텅텅빈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있어서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고 참담한 현실 이지요 ~~
위치 끔찍하다...
나두 ㅋ
인구감소로 인하여 5년 뒤에는 딸기 급냉동 창고로 용도변경 하여도
임대가 나가질 않을꺼예요.
애들 있는 가족이 저기서 살려니 경제 활동이나 애들 교육이 문제고
은퇴 하신 분들이 살려고 해도....오히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 여러 문제들 때문에
그렇다고 주말 별장으로 쓰기에는 평수가 너무 넓고 비싸고...
몇 년 전에 전원주택 지어서 부모님이랑 조용하게 살까 하다가 병원 문제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천운이었던 것 같음..
이제 '전원'이란 말은 안쓸 때도 되지 않았나? 그냥 시골...
솔직희 바닷바람 겁나 싫어함 여름에는 끈접이고 겨울에는 칼바람
농세권이네
수도권도 소개해 주세요
수도권 많은데 아직
유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런 곳은 농약에 중독될 우려가 있어서 거시기 하네요~
드라이비트 집은 건축 상태가 최악일거라 추측하면 맞음.
세컨하우스가 아니라면 전혀....주변에 편의시설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섬아닌 섬이네
오~
거기다가 1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것은 바보예요.
진주시.사천시내에 집 사서 편한 마음으로 사는것이 인생입니다
사천은 울나라에서 가장 따뜻하죠.
부산이 더 따뜻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거긴 바람이 씹니다.
장난합니까 사천 진주가 더춥지..사천 완사가 큰집입니다..항상 부산보다 춥습니다..
@@user-xs5kt3nq7h 부산은
온도수치가 더 높지만 바람이 심하여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좋은 땅을 알지못하시네요
가끔 그 길을 지나지만 위치적으로 너무 쌩뚱맞음 전원생활하기도 별로 그렇다고 집에서 바닷가 조망이 되는것도 아니고 별장으로 쓰기에도 주위 환경이 너무 오픈되어 있어 별로고
1층단독으로도 싼거 널리고 널렸습니다.
바닷가 있다고 고기가 있을까
내만이라 겟바위 낚시는 비추천
건물 외벽 드라이비트라 내구성 관리비 만이 들어감
저가 드라이비트 아파트 외벽이라 10년만에 주기적ㅍ도색 필요
관리에 신경 쓰이는 건물 바닷가라고 현혹 금짚
조목조목 현지 답사 필요 함
마감이 다 안 됐다
시공을 하면서 하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집을 샀는데 하자가 많으면 답이 없어
누수 단열 수리 안 되면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 함
안동 살기 좋죠.
서울에서 너무 멀어요
우주항공청 사천에 유치유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ㅋㅋㅋㅋㅋ 로켓발사음을 자장가삼아서 주무실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cle_Marineboy 너 좋으라고
로켓은 로켓배송처럼 못 쏠텐데...
쏠때 방송사 3사 이상 실시간 중계하러 갈듯...
졸라 멀다~~
근처에 근생시설이 없어서 쫌;..
10년 뒤에는 바닷물에 길이 잠기겠는데?
농사철에 농약뿌리면 농약냄새진동 문열어놓으면 낭패 고통이심하지...위치가 안좋다 특히 귤밭옆은 고통두배...농약맨새가 특히심해
바다보는재미로 저기서 살아야하나~~저거사는 사람은 무슨생각이지
인구주는데사천같은시골에빈집도많을텐데 집을또지으면제정신인가
그럼 회는 어디서 먹어요???
횟집ㅇㅡㄴ 배달인가요??
레알..
쥐풀만큼 받는 연금으로 내집도 팔고 없는 독거노인이 여기서 살수있을까요 ?? 고민중인 58년 개띠 독신남 입니다,,
사천 시내 아파트 살아도 바다는 가깝고 시골이라 불편하고 그런듯
농촌 바닷가에 투자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짖꺼리입니다.
부동산 투기질은 이젠 끝장이 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 농어촌 곳곳에는 버려진 텅텅 빈 집이 산더미처럼 많이도 쌓여서 썩어가고 있는 참담하고도 심각한 현실이지요 ~~
경매천국 문이 열렸네 ! 😅
딱 봐도
남해 프리미엄 걸고
엉성하게 지은 집.
계량기가 왜 바깥에?
가스보일러라면서
웬 기름 탱크???
벽면은 드라이비트 . 아 ~ 이거뭐지이 ~~싸구려 마감제 화제엔 속수무책 유명한 드라이비트 . ! 아 ~ 이건 뭐지 . ?
거기서 뭘할까
가격은 좋네요
돈이 없을뿐
참...
저런동네 안가 위치가안좋구만
ㅋㅋㅋㅋ 울나라 사람들 통창.,어쩌고 큰창. 어쩌고 창 큰거 좋아하시는데 ㅋㅋ 그건 미국 처럼 땅이 넓은곳에나 맞는거구요. 좁아서 바로 옆집 다보이는데 창 크면 프라이버시 다 털리고 여름은 덥고 겨울은 개추운 한국 날씨에 난방. 냉방비 엄청 꺠집니다. ㅋㅋㅋ 통창은 부자들이 땅넓은데서나 쓰는거예여. 무슨 통창ㅋㅋ설계를 늙은 옜날 공장 건축사들이 하니 아직 통창 타령하고 있지 ㅋㅋㅋ
인구소멸이 머지않았을텐데 여기도..
1억 이하 별장으로 살거아니면 비추임~
그 돈이면 사천 시내 아파트 사고 별장쓰는게 낫지싶어요. 방범때문에
못산다
벌레
바다앞 저수지는
뱀들이 천국
정말. 힘든다
농약어쩔
총 맞지 않은 이상 이런 집을 누가 사 ㅋㅋㅋ
이곳에서 도 딱을려고 들어가 사냐 혼자 사는것 힘들다
참 멋대가리 없게도 지어놨다 ; ; 저런 미적 센스로 무슨 집을 짓는다고 ; ;
작게라도 지어놨음 세컨 하우스로 오히려 나갈 것 같은데, 쓸데없이 크고 촌스럽게 지어놓으면 그냥 보자마자 절레절레 ㅡ
형님 개인적인 상권분석료는 얼마에요~
꽁짜는 싫어요~ 진정성~신중히 봐주셨음해서ㅎㅎㅎ
카톡채널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릴께요
경매,공매 말고 급매도 부탁드려요
논 밭 안살아본 사람들이나 이집 사겠네 ㅋㅋ 모기천지에 개구리소리는 거의 공항 저리가라 수준이고 농약테라피 기본이고 아주 할말 많지만 호구나살아라 ㅋㅋ
약세권...
그건 좀...
항상 거리가 너무 먼 거 같아요. 설과 가까운 곳도 부탁드려요.
요새 수도권 금액이 심해서
유찰기다리고 있어요
목돈내고 오지들어갈사람?
서울 살면은 양반계급 지방에 살면은 상넘계급으로 신분계급이 구분이 된다고 하지요 ~~ 너도나도 신분 계급 상승하러 서울로 개미떼처럼 몰려가는 현실에 지방 부동산은 점점 대 폭망을 하겠지요 ~~
논한가운데 전원주택이라 안팔릴듯 드론이나 항공농약살포시 농약전원주택
사람도 없는 어촌 당연히 안팔리지 ᆢ
문제는 앞으로 ㄱ에ㅔ속 떨어진다는거
지금 시세절반정도면 계속 떨어질때 버티는거고 아니면 머
지역좀 써주면 좋겠네요
노인네들 빼면 누가 갈까요.. 직장도 없고 인프라도 없고.
그래서 저렇게 빈집이겠죠 ㅋ
김딸기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앞 부지에 건물 올라오면… 그냥 시골집
남해안 동해안은 해수면 상승 특히 곧 발생할 일본 침몰 난카이 트러프 대지진 9.0 해일 침수권. 바닷가 집을 사고 싶으시면 해수면에서 100미터 이상 높은 집을 사세요
해발 1m만 되어도 죽을때까지 잠길일 없음!ㅋㅋㅋ
2030년 되면 전혀 다른세상이 열릴 것임. 만조에 파도 높게 치는 날에 침수되는 바닷가 집들이 수드룩하게 나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