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가볍게 멀리치는법/ 전부 알려드립니다 (남여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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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2
- 에이스타골프 아카데미 대표원장 김준년프로
레슨문의는 닥치고스윙 수석프로님이 친절히 상시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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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스윙은 제가하는 레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골프*트레이닝* 을 김승환 수석프로와 같이 도움을 드려 스윙최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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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스윙 ep.7] 국대는 국대다! 하나만 알려줬을 뿐인데 툭툭~ 250M 드라이버를 보낸다고? 이게 맞아??....](/img/n.gif)
정말 천금같고 주옥 같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프로님 채널 보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애정합니다 프로님
김프로님 영상을 접한지 한 2달 된것 같아요. 그동안 이런분이 계신줄도 몰랐어요. ㅎㅎ
몸통스윙, 골반회전에 대한 깨닳음을 느끼고 2달 정도 기존 스윙을 열심히 고쳤는데 어제 라운딩가서 5타 줄였습니다.
와이파이 많이 잡히고 드라이버 직진성이 좋아졌고 그동안 거리마다 풀스윙하던 아이언스윙을 쿼터 스윙 적절히 서봤더니 만족도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퍼팅 연습만 좀더 하면 80대 중반까지 스코어가 내려갈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핵심적인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7번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가 잘 안맞는 이유중 가장 큰건... 7번만큼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스크린이 유행해서 자신의 평균거리가 스크린 기준인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 라운딩나가면 다들 바람때문에 거리가 안나온다고 하죠 ㅋㅋㅋ
연습이 길입니다. 김준년프로님같은 제대로된 티칭프로에게 레슨받으며 연습 많이해야죠.^^
오늘도 고맙습니다.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후배들이 가끔 팁 좀 알려달라고 해서 몇 마디 해주는데, 그립 수정해주는 게 제일 난관이에요... 저도 그랬지만 그립을 제대로 잡기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해주신 팔굽혀펴기 이미지가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쩜 타이밍이 이리도 ㅋㅋ 그립 고민 중이었는데 뭔가 후련해진 느낌~ 감사합니다
저한텐 이거네요.. 엄지만 살렸을 뿐인데.. 몇일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슬라이스 귀신같이 없어지네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립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예전에 올려주신 그립도 많이 배웠는데 다시한번 그립에 중요성 깨닫고 갑니다.
보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알면서도 잊고 있던 사소한 스윙의 빈틈을 채워 주시는 거 같아요
왼손 그립은 스트롱이지요?
사소한 레슨은 하나도 없이 모두가 다 알짜베기 입니다 !!! 항상 잘보고 감사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
중요한 포인트가 이영상 하나에 다들어있네요
하~~ 좌우로 갔다가 똑바로도 갔다가 들쭉 날쭉~ 공위 위치를 왼발 기준으로 좌우로 움직이고 첬더니 잘 맞았다가 안맞았다가~ 미쵸 버리겠네~~
엘보우의 고통을 참고 인내하면서 매일 연습중인데~~ 언젠가는 되겠죠~~ㅠ.ㅠ
와.... 이영상 좋다.... 내일은 이거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집에 방금 알려준데로 빈스윙해봤는데 힘빠지고 레깅절로되면서 스피드도 빨라지네요.무한반복 계속해보고 연습장에서 연습할께요. 감사합니다 ^^
드라이브 정말 이거다 ~~하고 느낌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감사합니다~~~그립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스윙 탑에서 다운 전환시 샤프트가 휘어지는 시작점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아.. 어느새 16만..
20만도 금방이겟네요
안타깝네요^^
0.2초만에 임팩을 한다고 하셨는데 전 1초 걸리는거 같아요... 빨리하면 너무 덜렁덜렁 거려서 헛스윙만 되구요. 늦게 내리면 공은 잘맞는데 100밖에 안나가요.
제가 말씀하신 왼손 엄지 통증으로 1달정도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그립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일정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
추가로 질문을 드리자면
저는 오버레핑으로 그립은 잡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2,3번 사이에 두는데 그렇게 하면 그립이 너무 단단히 잡히는 느낌인데 괜찮을까요?(좋은거 같긴한데, 그래서 그런지 손가락 통증이 있는 편)
어떤분은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왼손 2번손가락위에 살포시 얹어서 잡던데, 저도 따라해 보니 그립이 가벼워 지는 느김이더군요.
프로님은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레기의 정확한 의미가 뭘까요?
백스윙탑에서부터 코킹의 각을 유지하고 내려오는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말씀하신 샤프트의 레깅과 같은거라고 봐야하나요?(1:23 샤프트의 레깅?)
레깅에 의해 나타나는 결과물이 샤프트의 휨.?
손목풀림의 지연이 일어나지 않는다해도 파르게 회전하면 헤드의 무게때문에 샤프트 휨은 발생할거 같네요. ㅠ
헛갈려요, ㅠ
저는 스트롱그립을 하고 왼손목 커핑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코킹을 유지하듯 그냥 그대로 백스윙하니 이런 현상이 생기고 있는데, 테이크백시 어드레스때 굽혀졌던 왼손목을 쫙 펴면 이게 좀 줄 수 있을까요? 커핑때문에 뉴트럴 그립이마 위크그립으로도 쳐보고 있습니다 ㅜㅜ
스트롱 그립으로 잡았을 때 손등이 펴지면 훅이 나지 않나요?
백스윙 탑에서의 느낌으로 생각하면 왼손 엄지와 오른쪽 검지 안쪽 어디에 무게가 실려야 맞는 걸까요? 지금 잠깐 해 보니 왼손 엄지에 실으면 커핑이 좀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왼손 엄지에 압력이 실리려면
왼손끝 세손가락이 잘잡아주면
되니 그부분만 집중하실께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연습해 보겠습니다!
이거지
저는 왼손 엄지가 계속 간섭이있어서 안쪽으로 넣어보고 바깥쪽으로도 돌려보고 심지어는 빼고 쳐보기도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ㅠ 그러니깐 엄지로 푸쉬업할때처럼 지긋이 눌러주면서 잡으라는거죠?
왼손 가위를 최대한 붙이고 그립을 잡으면 엄지 끝 한마디만 접힐겁니다. 그 상태에서 샤프트를 지탱할때 엄지의 바닥면이 본인이 느끼기에 적당한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오른손 그립은 왼손에 간섭을 최대한 피하면서 살포시 잡아주되 엄지와 검지쪽이 밀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정답입니다
@@DSgolf72 이게 숏썸의 개념인가요?
다운스윙때 왼손 엄지로 눌러주는 것이 맞는 것이었나요?
눌러준다기보단
해드의 무게가 다운스윙때 왼손엄지에 압력으로 바뀌어집니다
머시따
맞는 소리는 되게 커서 옆사람도 놀라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멀리 안나가요...어떤 이유일까요??
소삼백 이라하져
소리만 삼백....
백스핀양을 줄여서 탄도각을 높이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괘도를 올려치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이거 정석입니다
@@dalsungjung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삼백
@@dalsungjung566 소삼백 ㅎㅎ
진짜 소삼백들 보면 깜짝깜짝 놀라다가
거리보고 풉 하는 경우 많음
새로운 용어하나 배우네요......ㅎ 소삼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