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는 지배적 동물이 되었나? _ by김준홍｜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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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강연] 어떻게 호모 사피엔스는 지배적 동물이 되었나? _김준홍｜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9강
◆연사: 김준홍 _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패널: 박한선 _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경인류학자
◆모더레이터: 서민아 _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강연개요◆
인류진화사의 주요한 전환들은 대개 우연의 연속이며, 호모 사피엔스의 등장 또한 그러한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최신 증거에 따르면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에서 30만에서 20만 년 전 경 처음 등장했으며, 유전자 증거에 따르면 2만명 정도의 아주 작은 수의 인구 집단에서 시작했다. 당시 아프리카는 심각한 가뭄을 겪었고 호모 사피엔스는 고립된 집단 중에 하나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초라하게 시작한 호모 사피엔스의 이후 행보는 우리가 대략 알고있는 바와 같다. 현재 인류의 바이오매스(=77억명의 몸무게)는 가축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의 바이오매스의 3배 이상이며, 지구상에서 극지방과 열대 우림, 사막에 동시에 거주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그렇다면 호모 사피엔스가 이처럼 성공(?)한 비밀은 무엇일까?
◆패널토의◆
1. 인류의 과거 - 4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만났을 때
2. 인류의 현재 - 과연 인간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나?
3. 인류의 미래 - 앞으로도 인간은 진화를 주도할 것인가?
[3분 과학] 진화의 두 가지 속도 : 점진적인가, 도약적인가? (박한선 전문의)
강연 자료는 카오스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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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강연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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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교수님
감사합니다
눈이 떠지는 느낌
입니다
나는 무신론에 가까웠지만 약간은 반신반의하였는데
이 강의를 듣고 유신론 특히 창조론을 말하는 기독교와
회교는 완전히. 허구인것을 알게되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허구라? 참...원숭이가 인간이 된다? 참 안탑깝소
@@ou0429 제발 공부 좀 하세요 요즘 누가 원숭이가 사람 됐다고 해요? 원숭이랑 사람이랑 공통 조상이라고 하지. 각자 진화한거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거죠. 그럼 흙을 빚어서 숨불어 넣어서 사람 만들었다는건 정상으로 보여요? 분명 고등교육 받았을텐데 ㅉㅉㅉ
@@ou0429 난 당신이 안타깝소...
기독교의 사상은 많은 이들이 믿고 따르고 있는데 허구라고 하시면 약간 맘이 속상합니다ㅜ
@@user-gl4oq1wk5r 진실이랑 믿음은 다르죠...
아 많이 배웁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집단 문화의 특이성, 인간으로 인한 다른 생물체들의 멸종 가속성등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며 감사하며 그동안 우리 선조들이 쌓아놓은 현재의집단 문화를 배우고 올바로 다음 세대에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입니다.
어려운 학문을 재밋는 얘기 형식으로 말씀해 주신 교수님 고맙습니다
강의력 죽인다 ㅋㅋㅋㅋ진짜 진짜 재밌다!!!! 와.... 카오스 중 역대급으로 재밌네.. 아무리 생걱해도 주제보단 강의력에서 오는 재미같다.. 주제도 물론 재밌지만.. 다른 교수님이 설명했다 생각하니 덜 재밌었을듯..
강의력도 있지만 인류학이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ㅋㅋ
ㅋ 늘그막에 유툽을 접해 과학에 심취하게 됫네요. 아주 잼나게 잘봣슴다. 꾸뻑!😀👍
동 안나탐방
난 오늘
늘그막에 쓰레기 지식에 관심갖지 마시고 죽음이후를 준비하세요.
@@user-tt3ud2nq1n 너도 곧 늙는다.. 늙은 사람들 폄하하지 마라
@@user-tt3ud2nq1n 아재 딱밤마렵노ㅋㅋ
😇💫🌏 인간의 직립식 형태중 머리가 위로 향함은 하늘(우주)을 향하게 함이란 말도 들었읍니다 ,,,
동물에게는 지각능력에너지는 있지만 마음에너지는 없으니
또한 육천 육혈 은 완전한 인간만이 가지고있는 에너지통과 길이라고 들었읍니다 ,,,인류의 진화론 ,,,
물론 인간의 육신(물질에너지,,원자에너지,,,70%)연구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의 영혼(순수비물질에너지30%,,인기)또한 중요연구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과학 또한 물질과학과 정신과학의 융합시대 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 뜻깊은 강의 감사 합니다,,,
와,, 두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강의 잘하시네요. 열정이 밖으로 새어나오듯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최근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에 딱 부합하는 강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머리가 더 좋았거나!
적응을 잘했거나
기회를 잘활용했겠죠
지금 우리들도 먹고 사는데 치열하잖아요!
감명깊게 봤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원을 궁금해 하는데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학 대중화에 힘써주시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쥐는 다른 쥐의 날숨을 통해 그 쥐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고 그리고 그 쥐의 건강상태가 좋으면 그 쥐가 먹은 것을 따라서 먹고, 상태가 좋지 않으면 그 쥐가 먹은 것을 배제한다.
세상에나~ 쥐 엄청 영리하군요! 😁
교수님 저와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겸허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성선설이 맞고 그게 부족 단위로 진화한 것 때문에 나타났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공진화가 신체적인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도덕적 관념에도 나타나는데 그게 DNA 박혀서 타고 났다는 거죠. 즉 인간의 본성도 공진화의 결과이고 여러 본성을 가진 부족이 생존경쟁을 해서 본성도 자연선택 됐다고 봅니다. 근데 이 도덕심은 오직 같은 부족에게만 나타납니다. 적어도 자신이 한 공동체라고 생각한 존재에게서만 도덕심이 나타난다는 거죠. 부족 단위로 진화했기 때문에 타부족은 자신의 부족을 공격할수도 있고 자원 경쟁을 하며 정복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타부족에게 같은 도덕심을 가지면 경쟁에서 뒤처지죠. 그럼 부족 안에서는 왜 도덕심이 나타났냐 하면 그게 집단의 효율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두 부족이 있는데 한 부족은 유대가 좋아서 집단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할수 있다면 당연히 생존 경쟁에서 그렇지 않은 부족에 비해 앞서 나가겠죠. 결국 그런 부족들이 살아남았을 것이고 이것이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만들었다는 거죠. 적어도 우리는 자신이 공동체라고 생각하는 존재에 잘못을 끼첬다면 죄책감을 가지죠. 근데 이런 본성은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존재에는 도덕심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건 인류 역사에서도 수많은 학살이 자행된걸로 봐도 분명하죠. 요즘 테러리스트를 보면 외로운 늑대들이 불특정 다수를 학살하는 테러도 이것으로 설명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오직 자신이 한 공동체라고 생각한 존재에게만 나타난다. 그 이유는 이 본성이 공진화의 결과로 생존경쟁에서 자연선택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부터 인간의 범죄율과 전쟁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 공동체라는 의식이 생겨야 하며 좋은 교류가 이어져야 한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이건 사회적인것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적인 것에도 해법을 줄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타국에서 인종차별 정책을 시행한다면 잔인한 학살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대비할 수도 있겠죠.
공진화는 실증가능한 것에 대해서 진화를 유추해내는 것이지 ...도덕적관념이라는 것은 물증이 아니기때문에 증명불가능합니다... 일단 과학에서 도덕을 정의하는 것 부터 논란이 되겠죠 . 과연 어떤행동이 도덕적인 것일까 하는건데 도덕이라는 것은 시대적,문화적 관습에 따라 변화합니다. 우리가 당연시 생각하는 살인은 나쁘다 같은 것도 문화적으로 용인되는 예를들어서 권력적으로 높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와 관련된 시종들을 같이 뭍는 풍습이 존재했는데 이러한 살인 행위는 정당화 되었습니다.
이것이 도덕적인 행동이다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습니다.. 해석될 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으로 남을 돕는 행위또한 정말 속한 집단,시대,문화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도덕적인 행동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맥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당연히 이것은 도덕적인 행위라고 할 때에도 그 상황의 맥락을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인간의 상식은 틀릴 확률이 크기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성선설,성악설등은 사실 증명불가능한 일종의 신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선할 때도 있고 악할 때도 있습니다. 본래의 본성이 어찌됬는 결국은 모든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모든 생물이자 인간이기때문에 실재적인 본성인 유전자가 아닌 관념적인 본성(악하다,선하다와 같은)에 대해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했을 때의 인간의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상호작용 즉 공동체를 이해한 인간은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꼭 우리는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범죄율과 전쟁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 공동체라는 의식이 생겨야 하며 좋은 교류가 이어져야 한다는 결론''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자면서 들었는데,
상당한 지식이 머리에 각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면서어떻게들음???
@@mywordsfactos선잠
현생 인류가 지배적이 된 이유는 출산률이다..인간이 집단 육아가 되면서 인구가 급증하게 된다..반면 네안델탈인들은 그게 안 되었고..환경변화가 일어날 경우 경쟁이 심화되고..그 인구압 때문에 결국 양립할 수가 없었다..
농경생활을 하면서 출산율이 올라갔다죠
재밌어서 두세번 봤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집단이 클수록 밈도 커지고 집단지성도 어마무시해지는 거였네..집단크기와 인구밀도가 상호작용(누적이 가능한 것도 구전이 있으니 가능한 것이니 이야기 문화가 아주 중요)하는 것으로 보인다..
❤❤❤❤❤❤❤❤ㅣ11ㅣㅣㅣㅣ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생명체가 지금 새로이 생겨날수있다. 감사 합니다.
삶이 무서워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 종교를 만들었다는 영국의 철학자의 말씀이 생각이나는군요
·
‥2‥2222‥2·2·2
철학도 인간이 만들고 상상한거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를 다른종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1.전체 유전자를 놓고 보았을 때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에
모두 침투가 가능해야하지만 불가능한 부분이 존재한다.
(계통학적으로 다르다)
2. 형태학적으로도 다르다. 특히 코와, 두개골의 모양새 , 텃 끝의 유무에서 차이가있다.
충분히 설득되는데요
지금까지 호모 사피엔스의 공격성과 배타성이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케한 원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김준홍 교수님 덕분에 문화적 힘의 차이도 고려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진화 정말 멋진 이론이네요. 일본에서 같은 반 초등생들이 서로 토론하며 IQ test를 진행하였는데
거의 만점을 받았다하고, 개미나 꿀벌 집단이 개별보다 똑똑한 것이 증거 아닐까요, 똑똑한 개인보다는
집단 지성이 더 우수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일을 토론하며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 우리 인간의 영혼(인기,순수비물질에너지)는 우주 의 한 세포로 대 우주를 운영하는 주체로 ( 빅뱅 이후 수 많은 윤회를 통해 지식배양 성장 발전 해 왔다고 들었읍니다,,,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능력도 있습니다 😅
수학의 개발 여부가 현생인류와 다른 종들의 구분 기준이라고 본다.
순수한 형식! ♡
호모사패엔스가 사는 동네만 기후가 그래도 견딜수있을만큼 적합했고 다른종들이 사는 동네는 기후격동기에 모두얼어죽은듯해요
그 어떤 asmr 채널보다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인간의 영혼이 어떤 몸을 도구로 사용할지 선택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종류의 인종을 시험해 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충분히 적절한 도구로 최종 선발되어 확대된 것이 지금 현생인류가 아닐까요
14:30 빙하기에는 해수면이 높아서라고 하시는데 아마도 실수 하신듯하죠? 빙하기의 해수면은 낮아집니다. 해빙기에 높아지죠.
오ㅡㅡㅡ 정답★
그때는 서해도 땅이였음♡
농사 짖기 너무 좋은 땅♡
예 그렇습니다
@@user-po4fn8yo2x 팬 입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최초의 생명체는 암컷이였어?아님 수컷이였어???
답해주실분
닭이 먼저 생겨나거여? 알이 먼저 생겨난거여??
네안데르탈인 아직도 있는데....전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봐봐요. 네안데르탈인이랑 똑같던데...
유전자는 인간을 조정하는 염기서열을 입력시켜 놓았습니다. 그게 종의 번식과 보존에 관한 것이겠지만, 특히 자기 자신의 생명을 아끼고, 근친을 보호하려는 본능 같은 것이 유전자의 명령 같습니다. 호모사피엔스가 지배적 동물이 되는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두뇌의 발달에 있습니다. 두뇌발전은 유전자의 뇌구성도 중요하지만, 뇌세포끼리 어떤 구조로 어떤 수소결합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차별될 것 같습니다.
사피엔스+네안탈=이그트
결국2%...혼종인건가요.
잘들었습니다.
듣고 싶었던 사피엔스의
지배에 관한 내용과는 차이가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지역별로 상이 합니다. 아프리카 남부에선 제로에 가깝고 위로 올라올수록 많아지다 프랑스인, 중국인에서 피크를 ㅣ찍더라구요.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네안데르탈인 외에 외부유입된 유전자를 남긴 종의 최소한 몇종은 더 존재한다는게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들은 네안데르탈인과 다르게 지엽적으로만 나타나구요, 기존에 화석으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동양인은...
호모사피엔스 + 호모에렉투스의 혼종이라고 하던데...
그 증거는... 삽모양의 앞니라고 하더군요.
(앞니를 손으로 만져보면... 안쪽이 좀 들어가 있습니다)
서양인은... 납작한 원통기둥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제레드 다이아몬드...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이유 중에 하나 혹시..
네안데르탈인의 뇌가 너무 커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 추리해 본다.
와이프가 아이를 낳을 때 느꼈다.
첫아이는 딸아이라. 비교적 쉽게 출산이 이루어졌지만
둘째 아이 아들인데 거의 두시간 가까이 출산이 될듯 안될듯 아내는 엄청 힘들어 했다
이제 마지막 시도다 출산될 가능성이 안보이면 제왕절개하자 했었지만
결국 자연분만했었다.
여기서 느낀거. 현대 의학이니 사고없이 출산한거
원시시대였다면.최소한 아이나 어미 둘중에 하나는 사망일테고..
어쩌면 둘다 사망했을 수도...
여기서 떠오른 생각. 탄생시 대체로 남아가 여아보다 머리가 크기에
네안데르탈남자와 호모사피엔스 여자가 결혼해 출산할 경우 남아인 경우 부인이 사망하거나 아이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
반대로 네안데르탈 여자와 호모사피엔스 남자의 경우엔 출산이 비교적 쉬웠을 터
결국 두 종이 공존하며 살며 교잡이 이루어졌다면 호모사피엔스 남자가 후손을 볼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는거
이게 무한 반복된다면 결국 네안데르탈 남자는 후손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 싶다.. 아이면 말고..ㅎㅎ
모든 과학과 인문학을 부정해야만 존재하는 신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가 너무 아이러니하네요
우주과학자중엔 종교론자가 꽤 많습니다. 지구과학안에서나 공식화가 가능하지 그 외에는 아직 설명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알수록 무기력해지거든요.
신을믿는 가장 근본적인이유는 나약해서입니다.
자신이 감당할수없는것 자신의 부족한면 죽음뒤에 아무것도없이 우주의원자로 분해된다는 공허함을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은거죠
@@user-gi4ru5pk7u
전능한 분을 만들어 무조건 믿게 된 나약한 인간.
전 과학자와 인문학자중에 신을 부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는 것이 오히려 아이러니입니다
신을 전혀 모르시는군요. 인간이 심약해서 믿는다고요?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구요?
에 돌을 하나 이고 산다면,
살기 힘들듯..
머리커서 멸망한 ~
장발교수님 70년대 스타일이시네 ^^
홈피에 가보면 “자료는 카오스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진에 네안데르탈인 둥근듯 머리큰것 빼고 서양인 얼굴모양으로 보이는데
1:25:00 3분강의 시작
궁금한게있어 댓글남깁니다
아시는분 답글부탁드려요
호모 사피엔스
호모 에렉투스등 호모가들어가면 인류의 기준인가요?
인류의기준을 잡는기준이뭔지궁금합니다
맞다면그건 몇백만년지나서 현존인류가 기준지은방법인거아닌가요?
화식하고 직립보행, 언어의 사용일꺼에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분포가 지역적 차이가 없다??
사람의 눈썹뼈는 계속 자라고 네안데르탈의 두개골이 현생인류보다 더 크다면 오히려 네안데르탈의 수명이 더 길었을수도 있겠는데?
두개골은..지금도 인종에따라 또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
그걸 구별짓는게 해부학적 지표라고하조 기본적인 variation은 있지만, anatomical landmark의 특징은 대부분 같습니다
@@user-yq2px9ub2r 다양성, 해부학적 랜드마크... 굳이 영어로....어렵게
괜히 번역해서 적으면 오해가 있을것같아 원어 그대로 적었습니다. 어려운 단어는 아닌듯 해서요ㅋ
@@user-yq2px9ub2r 네....그래서 현 호모 사피엔스종의 아시안,백인,흑인종류의 뼈와 이전 인류의 해골은 명확히 구분가능하는거죠?
@@user-os4pi2me9b 네안데르탈인과 비교하자면 아래턱뼈가 갈라져있고 전두엽이특징적으로 발달되는듯 해부학적 특징이 명확히 다릅니다.
계속 마라톤처럼 뛰어서 사냥한다? 힘들게?
사람이 계속 뛰는게 아니고 노루 토끼를 튕기는거다. 쉬지 못하게~
계속 쫓아가 튕기면,
동물이 도망 못가고 잡혀준다.
이런 강연이 서울 위주로 있는 것이 먼저 과감하게 파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장 카오스적인 자연의 모습을 갖춘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서울이라면 자연 인간이 살 곳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으로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지만, 이렇게 특별한 기획도 피동적으로 무기력하게 세상사에 휩쓸려가는 것같아 많이 슬프다.
인구수가 수도권이 높으니
분포도에 의거 정해지져.
불만이 소수인게 더 효율적이라....
2019♡9♡19
굿.♡♡♡.
와 지식이 축척이 엄청나구먼....학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거같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연구했던 자료를 잘 정리했구만..
인간의 과잉사회성이 문제가 되는 군요. 과잉사회성으로 홀로 남게되었고, 드디어 이로 인해 혼란과 멸망이 기다리고 있군요.
1빠~!
암튼 좋은 내용 같다
궁금한건 송별회 회식때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흠
👍
이제야 봤는데... 평평보다 둥근 머리가 발달한건 햇빛으로부터의 접촉면을 줄이기 위한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평평하면 출산이 힘들지 않나요 ㅎㅎ
지배적 동물이라기 보다는 파괴적 동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두뇌와 언어가 벙어리와 만남
1:02:00
가리키고가 아니라 가르치고
진화가 우연히 일어난다면서.. 어떻게 70%~80%까지 동시에 우연히 우유에 소화력을 가질까?.. 말라리에 자신의 유전형질을 바꾼다고??.. 그럼 진화가 우연히 아닌 것이 아닌가?
말라리아로 유전형질을 바꾸게된게 아니라 항체없는 사람이 죽고 항체있는 사람만 남았다는 자연선택설입니다.
우유 소화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만큼 생존에 유리했기때문에 70~80%까지 유전자를 가질 수 있었던거죠. 동양에서 그 유전자가 적다는거는 서양에서만 "우연한" 일 때문에 우유 소화력이 생존에 끼치는 영향이 큰 사건이 있었을것이다 라고 추측할 수 있겠죠.
우연히가 아니죠 소화력이 없는 사람은 많이 죽었고 소화력이 있는 사람은 살아남아 번식을 많이 했다고 봐야죠
두뇌 크기는 지능과 상관관계가 크게 없다고합니다 돌고래만 봐도 우리보다 뇌가 크죠! 네안데르탈인? 현대 인류보다 250cc 크다고 해서 더 똑똑하다 볼 수 없습니다 두뇌에 어떤 부위가 발달했는지 그리고 신생아를 낳기에 머리 크기가 큰 영향을 주는데 호모속이 도구를 사용하는 뇌 부분이 더 발달했거나 태아를 낳는데 비교적 머리가 작아 원활했기 때문에 개체수가 많아서 생존과 경쟁에 더 우위에 있을수 있습니다 추가로 뇌에 들어가는 영양분이 엄청난데 에너지 효율성도 호모가 더 유리했다고 생각듭니다
5:37
그리스도교에서는 영혼이 주어진 존재를 인간으로 보는데, 언제 주어졌다고 추론하십니까? 30만년전의 호모 사피엔스일까요?
호모 사피엔스 닮으셨
인천이랑 고양이 먼가..
한국엔 네안데르탈인 얼굴형이 수두룩하던데..
그시대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압니까? 만들어 내지 말길ㆍ
1억광년 떨어진 별에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느냐?고 말하십니다.
부모님 젊은시절은 보지도 않고 그분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수있나요?
이 땅에 조선이 있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3만년전쯤 외계인에게 선택받은 종인가?
아스달 연대기가 연상됩니다!
교수님, 식용견 종식문제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려고, 너무 간절해서 너무 처참해서 무릎꿇고 빕니다
중국,베트남도 불법화가 시작되었는데 한국만이 세계유일하게 세계적 흐름과 국내인식과 반하여 정치인들의 몰인식과 1500만 반려인의 소극적 대응으로 아직도 매일 7만5천톤이라는 엄청난 도살이 잔혹한 방법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게 엄연한 국민정서침해와 잔혹범죄의 온상아니겠습니까?
모든 건 뿌리부터 뽑아야 하는 법이니 개*고양이라는 가족같은 동물들의 생명권부터 존중하는 사회적 합의가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제발 교수님께서 '행강채널'에 한줄 응원댓글 남겨주시고 월수금 8시 생방에 한번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한 조회수 욕심이 아닌 2백만 마리의 고통과 공포를 끝내고자 제가 여기저기 타채널이지만 관심을 호소드립니다
네안데르타르인과 호모사피엔스랑 혼혈(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이 된거라는거네.
고고학은 흔적을 추론하는 학문!
무덤에 묻지 않고 쓰던 시대는..
과연 흔적이 남을까??? (⊙_⊙)
흔적이 없다고 고대인을 너무 무시말라.
인간은 아직도 원시인
분명히 한국말인데, 당췌 뭔 말인지 모르겠네, 내가 무식하긴 하구나,
진화론은 모두가 다 가설일 뿐... 소설을 너무 잘쓰네. ㅋㅋㅋ
님이 더 무식한거임 ㅋ
지금의 과학에서 이정도 밝혔으면 이제는 창조론은 없어져야 할 종교의 정신적 산물이지요 차후 과학의 발전으로 더 더 밝혀진다는ㅋ ㅋ 인간이 만든 종교에 인간이 만들어 낸 정신적인 산물인 하나님을 맹신 하는 분들은 인간의 멸종에 지대한 역활을 할것이다 ㅡ지금까지 종교로 인간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ᆢ결국 지구 종말도 종교로 지구가 망할것이다 ㅡ슬픈 미래 ㅠㅠ
과학의 본질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
사실: 과학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한 관찰은 "사실"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과학의 진실은 결코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날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수정되거나 내일 폐기될 수도 있다.
가설: 테스트할 수 있는 추론으로 이어지는 자연 세계에 대한 잠정적인 진술. 공제가 확인되면, 가설이 정확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추론이 올바르지 않다면, 원래의 가설은 포기되거나 수정될 수 있다. 가설은 더 복잡한 추론과 설명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법: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이 명시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서술적인 일반화.
이론: 과학에서, 사실, 법칙, 추론 및 검증된 가설을 통합할 수 있는 자연 세계의 일부 측면에 대한 잘 입증된 설명.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주장은 이 단어들의 일반적인 사용과 과학적 사용을 혼동한다. 과학에서, 이론은 증거의 축적을 통해 사실로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끝점이다. 그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및 창의적인 성찰에서 발전하는 이해이다. 그들은 많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통합한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과학 이론 중 하나이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관찰된 것은 역사적 과학적 사실이고요,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그 사실에 대한 해석이 변하는 겁니다.
@@user-nw9kp5vj3o 고봉/ 님의 스마트폰이 만들어진 것이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듯이
우주와 생명이 창조된 것도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입니다.
@@user-nw9kp5vj3o 고봉/ 생물은 진화 안 해요.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인 진화론에 속지 말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흑인 백인 황인종 전부 골격이 틀린데 어떻게 똑같은 호모사피엔스로 구분하냐. 하다못해 한반도에서만 해도 대륙형 해안형으로 나뉜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건가요?
네 자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인간이 만들어냈고 그것은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종교로 뭉친 거대집단의 지성이 오늘날 문명으로 발달하는데 기여함.
종교도 결국 두려움에 대한 강한 욕구로 만들어진
메이드 인 인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딤전1:3-11]
3 내가 마케도니아로 떠날 때에, 그대에게 에베소에 머물러 있으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대가 거기에서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4 신화와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정신을 팔지 못하도록 명령하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믿음 안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는, 도리어 쓸데없는 변론을 일으킬 뿐입니다.
5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6 그런데 몇몇 사람은 이러한 목적에서 벗어나서 쓸데없는 토론에 빠졌습니다.
7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8 우리가 알기로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한 것입니다.
9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속된 자와, 아비를 살해하는 자와, 어미를 살해하는 자와, 살인자와,
10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11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JesusChristEvangelicalism "거짓말 하는 자들이 사람들을 속이든지 밀든지 상관하지 말고 너 혼자만 잘하면 된다" 는 것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님같은 분들이 자기자신도 모르는 내용을 허황된 성경해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아메바에서 오랜세월에 거쳐서( 25억년) ..무슨넘의 25억년 끝없는 세월을 겪기나 한 것처럼, 긴긴세월을 아무렇지도 않게 늘려서 그럴싸하게 설명하는 진화론은 허구성을 스스로 남발하는구조...
독일
창죠.진화.둘다 거짓이고.둘다맞고....판단은 당신의믿음대로....
멍청한 소리하지마세요 정답은 없다지만 옳은 방향은 있습니다 창조는 옳지않은 방향이란게 수두룩한데
화석 5만년 이상은 측정이 안됩니다.
탄소로 하면 그렇고 다른걸로 하면 수억년이고 그냥 가능합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동위원소 측정등 다른방법들도 자체 오차및 논리적 오류가 존재합니다. 이론은 모든 오류를 극복할수 있어야 과학적으로 증명되는데 그중 한가지 논리만 붙잡고 다른건 무시한다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 신앙인거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그리고 최초의 고고학적 기준은 영국의 스톤헨지등 당시로서는 신화적인 발견물의 연대를 신화적 짐작에 의해 정해버린게 지금의 고고학연대기의 기준으로 되었는데 현재의 고고학적 발견들도 최초의 신화적 연대기에 맞춰서 해석하다보니 그 신화가 과학을 억압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그 논리적 모순을 설명못하는게 현실인거지.
@@1965meang 아무런 반론할 수 있는 건거도 없이 잡아 떼는것이 신앙이겠죠 무조건 님이 아니라 하면 아닌건가요?
Science and Creationism
A View from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econd Edition
이렇게 검색하면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에서 만든 책이 나옵니다. 님같이 갑갑한 분을 위해 친절히 만든 책입니다. 무료로 그냥 볼 수 있고 웹에서 바로 번역해서 보면 됩니다.
사실 교과서 수준에서도 다 나오는 내용이라 보기 싫으면 안 보셔도 됩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그 책에는 수 억 년 전의 진화를 누가 언제 관찰했다는 기록이 나오나요?
왜 이리 정리가 안됄까모.' 듣고 있는 사람들이 스승일수도 있는데요. 조금 실망입니다
한글이나 똑바로 쓰세요. 무식해 보여요.
이 학설은 또 언제 바뀔려나 ㅋ
때가 되면 바뀔 수도 있겠죠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11月에 따스한 옷 입으시고 따뜻한 차 드시고 나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새 노 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아직도 진화론을 말하는 이가 있구나!!!!!
고등교육이 이렇게 무서운 거 군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 뭐 그런건가??????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이 어찌 핵을,게놈등을 알겠는가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종교속에 인간이 만든게 신이며 하나님이다 정신적 최악의 산물이였지 ᆢ
그것들을 (종교,신)만든 인간은 우주가 지구가 자연이 세월이 만들어낸 진화의 산물이다
아직도 2000년 묵은 누가 쓴지도 모를 종이쪼가리를 믿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2천 년 이건 3천 년 이건 간에 성경은 우주와 인간의 근원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알려줍니다. 성경 우습게 알다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말고.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쪽이야말로 성경을 자기 편할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주의 역사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지구상에서 그리고 역사상 제일 큰 화산폭발은 백두산폭발입니다.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는 모든 학계의 정설입니다.
근데 무슨 인도네시아의 토바화산이라고 하는지 원......
190925
뗀석기 간석기는 인류 문명 기술의 반영이지 진화론적 시대
구분이 아닙니다.
닉보니깐 개패고싶다
그게 시간 순서대로 발견된다면 시대 구분의 지표가 되는거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매몰 순서고, 층리 내에나 층리 사이에 오랜 시대 흔적이 없기 때문에 '시대 구분'이 아닌 겁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연대가 분명하게 구분이 되는데 안된다는 이유가 뭔가요?
@@JesusChristEvangelicalism 연대가 어떻게 구분이 되는데요?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저주, 사탄의 권세와 운명에서 영원히 해방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분을 믿으면 무능에서 해방되며 미래의 염려에서 해방됩니다. 그분은 생명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세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과 그들의 부모, 자식, 손자, 손녀까지 어서 빨리 데려가는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3빠~
하나님이 흙으로 빚었는데 무슨소리!
에미이장님 애미 출타하셨습니까?
흙이라면 어떤 흙인가요? 지역마다 흙의 구성성분이 다른데
그리고 지각의 구성성분과 인체의 구성성분은 다릅니다
사회자 쓸때없이 말없네
사회자가 질문 퀄러티도 떨어지고 혀까지 짧아서 때때 거리니깐 바보같음
교수님 착각하는시는군요 ㄲㅋ.
웃음밖에 않나옴니다
개독교 예수쟁이?
뭘 착각하고 있는건가요?
똑같은 동의반복어 짜증이난다 때가 어느땐데~유치원 어린이집 애들도 알아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