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밧줄 두르고 '생중계'…중국인들 분노 터지고 있다 - 태풍 개미의 위력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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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u5y]

개미야 힘내라 시원하네

[@바람구름비-g8u]

주구 장창 2~3일 전거를 업데이트 안하는건가 중국 파견 기자도 있구만 입벌구만 하는 이유가 뭐냐고

[@꾸숑-d8c]

개미가 이리도 이쁠줄이야🎉🎉🎉

[@비련초야하상목화-j6q]

뉴스가 유튜브의
순기능을 잘아는거같어
근데 아무리그래도
일주일전 뉴스를
재탕하는건
진짜 양심없는거 아닌가

[@안긍수]

요정도로는 안돼는디~~~ 샨샤 댐이 무너저야 돼는디~~~

[@김도근-s2x]

하늘의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느니라 하늘의 벌은 무섭다 무섭고도 무섭다

[@joo5298]

힘내개미야 본토서도 힘내야돼

[@이게머야-j8r]

중국을 깨끗하게 해죠

[@모험따위없음]

자 이대로 1달만 더 가자

[@슨-h2f]

왜 하필이름이 개미에요?? 태풍이름 짓는거보면 가끔신기함 매미 개미 미미 무무

[@레인브레이커]

개미가 지나간 자리엔

[@정종숙-f9v]

똑같은 뉴스 반복하는 동영상 ㅊㅊ

[@영구없다-e3g]

윤석열 김건희 일이나보도해라 초불대행진 에대해선 하나도 보도안하고 ㅠㅠㅠㅠ

[@shinestone-x9c]

사망자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pennykings]

개미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중국 50%정도만 쓸어가줘 ~~

[@이영준-e7j]

악당곰돌이 푸우 시진핑을
끌어 내려야 하늘의 분노를
풀수있다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