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요일 성모신심 : 부디 이 아름다운 신앙을 빼앗기지 맙시다.] 2024년 6월 1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부디 이 아름다운 신앙을 빼앗기지 맙시다.(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첫 토요일) - 6월
    blog.naver.com...
    '성모송'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심을 고백할 수 있는 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무관심하게 체념하면서 '글쎄요, 한 번 믿어볼게요'
    '믿어보고 무슨 일이 생길지 두고 보지요'라고 말하는​ 신앙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모든 것을 감수하는 '예'의 신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남들을 모방하다 삶을 낭비하는 신앙에서
    성덕이라는 위대한 부르심 속에서 온전히 자신이 되는 멋진 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구적 자극이 되어야 하고, 이 세상에 어떤 흔적, 곧 자신만이 남길 수 있는 고유한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단순히 다른 이들을 모방한다면, 이 세상과 하늘 나라에서 여러분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기여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162항)
    blog.naver.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