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미르309, 하늘다리, 초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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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느리기에 보이는 것들을 향하여 천천히 여행하는 자유로운 발자국(자발) 입니다.
It is a free footstep (Jabal) that travels slowly toward things seen in slowness.
이번 영상은 진천에 있는 고려 초기 돌다리인 농다리와 초평호에 새로 생긴 미르309 출렁다리, 초롱길, 하늘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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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 : 마냥 걷고 있네 by 김웅환
음악 2: 친구여 by 김웅환
진천에는 볼거리가 별로없는줄 알았는데
농다리, 미르309등 초량호를 가로지르는 각양각색의 다리 및 황토길과 초량호 수변경치가 참좋네요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시간되시면 산책 삼아 가볼만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