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차 포수] K21으로 장갑차는 기본이고 헬기까지?? 장갑차가 아닌 전투장갑차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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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보병을 수송하는 장갑차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진화한
전투장갑차 K21!!
장갑차를 뚫고 헬기를 격추하는
놀라운 K21의 위용을 보아라!
상황에 따라 빠른 판단능력
철혈기갑의 피가 흐르는 오늘의 주인공!
마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참군인의 자세!
주인공이 알려주는 K21 탄종 대공개!
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따로 있다는데..
주특범균이 궁금증을 풀어준다
군사특기 스페셜T!!
오늘의 주인공 장갑차 포수와 함께 하시죠~
큐~~
18-20년도까지 김동주상사님과 함께 했던 병사였는데
착하고 딱딱한 간부보다는 동네 형처럼 편하게
해주고 개인사비로 병사들 한우 사주시고 응원해주면서
대신 일 할때는 엄청 깐깐하면서 솔선수범 더 열심히 하고,,
(포 저렇게 닦았으면 뒷발차기 바로 날라와요)완전 참군인임
몇 없는 인원들 데리고 끼니까지 거르면서 전투장비지휘검열 시즌때 사단에서 1등 먹은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바로 진급하셨네 다치지말고 항상 화이팅❤
@@coreaguy1 아,,, 콩... ㅡ_ㅡ 킁
102기갑 수색중대 10~12년 동안 근무 한 병사 입니다. 그때 김동주 하사님 이 셨는데 상사님 되신 모습 보니 제가 괜히 뿌듯 하네요. 앞으로 김동주 상사님 꽃길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충성!
15~16년도에 김동주중사님이랑 같이 근무했던 1인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중사님이셨는데 상사로 진급하신걸 유투브로 통해 알게되었네요 첫 자대발령받고 왔을때 김동주상사님이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신게 지금까지도 생각이납니다. 그때 당시에는 장갑차정비를 하셨는데 일을 하실때 적극적으로 즐기시면서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되게 멋있으시다고 느꼈고 본받고 싶은분이셨습니다. 아는 지식도 많으셔서 모범이 되신 몇없는 간부님이셨습니다.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힘들고 지칠때 옆에서 도움과 응원을 해주신 천사같은 김동주상사님
상사님 덕분에 군생활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하고 멋진 군인으로 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거짓말치지마세요 맨날 뒷담깠잖아
@@home4393근데 생각보다 응원이 많음 익명으로 욕은해도 응원은 쉽지않음
우리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후방에서도 열심히 나라 지키는 주부 전(여성예비군) 입니다 k2 대단합니다 M16도 쏘았습니다 여고시절 (걸스카웃)수련회 갔을때 승리 승리 승리 애국자만 살길이다 나라사랑합시다~^^♡
김동주 상사님 원래 지식있고 말씀 잘하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니까 오글거리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역시 멋지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젊은 상사님이네요.
열심히 하고 능력을 맘껏 펼치세요.
으아 추억 돋는다!!!!!
조리병이라 뭔지 모르겠어요 ^^
ㅇㅈ 맹호부대 k 21탓었엉ㅅ
탑승보병 방호는 물론 자체 화력으로 기능을 상실시키는 장갑차!!
훈남포수 화이팅~~
야..화랑부대 용 됐다.
80년대. 44번 국도 존나게 걸었는데.
22년 대한민국 최고의 장비를 보유한
기동사단..군대 다시 갈까..
아니..육군참모총장보다 나이 더 먹었는데.
안받아 줄거야..
알보병 시절에 근무 하셨군요 ㅋㅋㅋ 최고의 발바닥 ㅠ
11사 출신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낌니다. 현역에 계신 모든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화이팅!!!
나라를 지키시는 군인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번에 보니 군인들 자기 동네 들어 왔다고 여기가 전쟁터냐 닥달 하시분 그러시면 안됩니다.군인분들이 있서시에 편한히 잘수 있는겁니다.
똘똘하다라는 느낌이 뭐냐고 물어보면 이분을 딱 보여주면 이해될듯
눈이 반들반들,,, 젊은 상사의 원형인 듯
상사 인데 역대급으로 젊으십니다
30대초반이면 상사진급합니다
20대 후반들도 상사 있답니다. 훈련부사관이나 능력을 인정받으면 19살,20살에 들어와서 28,29살이면 상사^^
젊으니까요 주임원사들도 50대 ;;
내동기들이 원사1차 들어갔는데 요즘은 빠름
요즘세대가 젊어진거임.20~30년전만되도 왤캐나이들어보였는지 모르겠네요.ㅎ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훈련하세요 감사합니다
국방을 지키는 김동주 상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 하세요
와 이런 영상 처음 본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포병은 사수가 탄종을 결정하지 않음.
사수는 그냥 직책명이라 견인포기준 편각 또는 편사각을 장입 조준점에 일치시키는 역할임.
포병사격 탄종 결정은 전방관측자 또는 대대 및 포대 FDC에서 적의 종류.규모등등에 의해 결정하고 직접사격시는 각 포반장에 의해 결정됨.
와.. 청소 엄청 빡세게 했나보네
저 바닥이 흰색을 띌 수가 있구나..
김동주 상사님 여전히 멋지십니다!
완전 A급 군인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방 화이팅~!
오우~ 거의 아나운서 수준이세요!! 상사님!^^♡♡👍👍🙆♂️🙆♂️
김동주 상사님이 진짜 실전들어간다면 마지막 방어선일수도 있다 현명하게 싸우길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탄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작지만 강한 K-21장갑차 화이팅
K-21 기관포의 원형은 노봉 40mm 함포 이며 노봉은 또 보포스 40mm 포의 국산화 버전이니 상당히 오래된 무기 이기는 합니다
보병전투차에는 30밀리가 적당하지 않느냐는 말이 많은데, 40밀리가 신의 한수 아닌가요? 요즘 같은 드론 시대에 대공포로 사용하기 최적.
상사님
넘 멋져오
화력덕후 대한민국 포방부!
오래되긴했지만 그만큼 신뢰성이 높은포이며,성능이 검증된포이며 보병전투장갑차의 무장치고는 강력한펀치력이라 구형전차도 상대할수있는 수준이지요! 물론3세대전차에겐 택도없지만 현궁이 있으니 현궁탑제하면 3.5세대전차도 박살낼수있음
김동주 상사님 화이팅 ~~!!!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 안전하다는 생각 ^^
이제 포신청소를 어느정도 반자동화 할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야지. 각종 포를 닦느라 쓸데없는 전투력 손실이나 체력 손실이 생긴다. 물론 그냥 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런 무대포 종신만으로 정말 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필요한건 최대한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장비들을 만들어야 한다.
솔직히 직진 후진 하는 운동을 할수 있는 봉형태를 포앞에 달고 그 전기를 장갑차나 전차 엔진 좀 틀고 하면 자동으로 주욱 닦아주게 하는 장비를 일부러 안만드는 거 같은데, 전장에서 고립되어서 또는 혹한이나 무더위 또는 배고플때 자동으로 해줄수 있는 장치를 주어서 전투력을 보존해야지. 저 봉은 그대로 두고, 포 안에 연결만 하면 저 봉을 앞뒤로 계속 부위에 따라서 닦게 하는 것은 사제라면 200만원 정도면 만든다. 그런거 한 부대에 5개만 줘도 아주 울거먹으면서 쓴다. 자그마한 것들을 고칠 생각을 해라. 예전부터 해왔으니까 계속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한다. 그런식이면 신무기도 필요없고 정비도 항상 예전과 똑같이 비효율적이 된다.
포신 청소를 비상시에 할 수 있는 방법만 알면 되고, 그 다음에는 저정도 직선으로 직진 후진 시키는 건 지금 30-40cm정도되는 부피를 가지는 것으로 장갑차 안에 상시 구비할수 있다. 게다가 장갑차 하나당 하나씩 넣을 필요도 없고 부대에 몇개만 있으면 된다. 내부에 넣을 필요도 없고 필요하면 외부에 장착할수도 있다.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이는게 실제 전투력을 높이는 거다.
포에 꽂아 놓고 앞뒤로 왔다갔다를 하면 됨.
@@truth1472 그러니 그걸 사람이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거임. 그냥 군인정신으로 해야 한다는건 우크라이나 전쟁보고 정신차려야 한다는 소리임. 그런식이면 예전처럼 다 모폭 각잡고 한 내무반에 20명씩 자고 그러는게 당연해야함. 전투력은 그런다고 느는게 아님. 장비의 관리나 정비는 사람의 힘보다 기계의 힘이 더 강력하고 그것으로 체력이 보존된 병사들이 더 전투력이 높아질수 있는 거임. 그냥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는거면 그냥 1960년 군대처럼 모든걸 하면됨. 고폭탄은 왜 필요한가?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은 왜 필요한가? 아니 애초에 첨단 장갑차는 왜 필요한가? 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전투력을 위해서임. 그것의 관리를 쓸데없니 모두 사람이 할 필요는 없음.
그렇게 치면 매일같이 장갑차 내부 컴퓨터 메모리 청소하고 안에 저장된건 메일 삭제하나? 앞뒤로 왔닥갔다 하는게 그렇게 쉬우면 벅차지 않고 시간도 5분이면 끝나면 됨. 보아하니 포훈련 한번 하면 포신청소하느라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사람이 하고 그거 또 쓸데없이 검사받고 뭐 이런 군인정신 같은거 챙기고 얼차려 받고 이런 시대가 아님. 그런식이면 첨단 전투기 기관총도 매일같이 왔다 갔다 쑤셔줘야함.
실제로 K2흑표 전차는 포신 청소를 해주는 기계가 따로 있더라구요.. K21도 포신 청소 자동화했으면 좋겠어요~ ㅎ
정동주상사님 든든하고 멋찜니다....
저 군대있을땐 K200 봉고차만 몰고 다녔는데 요즘은 장비들이 너무 좋아져서 멋집니다
상사분 얼굴 7~80년대였으면 신병 얼굴이었음
11사단 조종수들 매봉산 생각나면 개추 ㅋㅋ
뭐랄까 전차포도 그렇고 함포도 그렇고 사격후 발생하는 탄매를 일일히 제거 해줘야 할텐데
솔 달려있고 드릴처럼 회전시켜서 청소하는 청소전용장비를 개발할수는 없는것일까...
그러면 정비시간 줄이고, 장비손상도 줄이고 청소인력 피로도도 줄어들텐데...
전차, 자주포용 자동청소기가 있어요 근데 비싸요!! 일선 부대에 소량으로 비치되어 있긴해요. 전군에 다 비치되어 있지 않아서 문제죠. k21용 40mm는 아직 미개발인 걸로 알아요. 자동청소기가 강선을 정확히 따라가면서 청소를 해야하기에 개발이 까다로운 걸로 알아요..
있긴 있어요 하지만 안주네요…? 그래서 인력으로 쑤십니다…….
미국 M1 에이브람스 전차 같은 경우 요즘은 단순한 대전차고폭탄(HEATFS) 이 아닌
대전차(장갑차) + 보병 + 헬기나 비행기(주로 저속) 3가지에 대응하기 위한(센서 설정 스위치가 "지상" "공중" 2 가지 모드) "다목적 대전차 고폭탄" 즉 HEAT MP-T 를 사용하더군요.
K21 의 복합기능탄이 저거랑 비슷했으면 하군요
상사님 몸이 왜이리도 좋나 했더니 포신 청소가 기여를 많이 했네
내생명 전차와 함께!
육군기계화학교 장갑01-14기입니다
군생활 건강하게 지내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동주야 1학년 종강때 마지막으로 봤었는데 유튜브에서 만나네...! 10년이 넘어서 동기들이 기억에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갑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
요즘도 부사교 상급자반 가는가. 궁금하군요
요샌 상사님도 젊으시네.. 든든합니다.
참 파이팅 넘쳐보이는 상사님이네요
우리적 군시절 쉰내나는 상사하곤
역시 차원이 다르군요
군생활 하면서 저의 모든 일상을 함께했던 k21을 여기서 보게되니 반갑네요ㅋㅋㅋ
수도권에서 커피한잔 여유롭게 먹을수 있는게 전방에서 개고생하는 우리 군인들이 24시간 불철주야 근무하면서 희생 하기에 여유가 있는 것이다. 아직도 서울 경기 주민들은 고마움울 전혀 모르는거 같아..
엄청 젊네요
상사님이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입니다
사격 속도는 빠른데 지속성이 짧고 준비탄수도 적은게 문제.. cpa포로 개량을 하던가 해야지.. 우크라이나 보병전투차량 전투영상보면 30mm기관포지만 1-2분이면 20-30발 이상 소모함.
특전사 처럼 기갑도 부사관 체제로 가는 군요. 과거 같으면 사수는 일반병중 교육을 해서 육성을 했었고 상사는 가급적 승무원을 하기 보다는 본부에서 보급추진이나 인사행정을 했었지요.
멋지다
화랑!!
08군번 11사단 K200 조종수 출신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자랑스럽네요
엄청난 발전을 이룬 기갑전력 대단합니다 ~~~
방송한다고. 탄 옮기는데. 고생하셧네 ㅋ
멋져 요
기갑 화이팅
아 증말 똑소리나네...믿음직 스러운걸 넘어서 경례가 절로 나오는 ...
너무 듬직하네요
멋집니다! ..
같은 40mm 포인데 탄약이 다른게 신기하네요 ㅎㅎ 그래도 철갑예광탄은 공용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김동주 상사님... 무슨 배우시기라도 한듯 굉장히 멋지신 분인듯 합니다. 충~성!
11사단 k21 장갑차 정비병으로서 k200이랑 k21 두개다 정비해봤는데 k200은 오래된 것 치고는 꽤 잘 만든 장갑차인데 비해 k 21은 단점 진짜 많은 장갑차입니다. 일단 냉각수가 너무 잘 터집니다. 고쳐도 고쳐도 계속 터져요. 그리고 k200에 비해 k21은 수상도하시 상당히 긴 준비 작업이 필요하고 강으로 들어갈때 도하각도에 따른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탄 적재함 위치가 너무 위험해요. 보병들 앉아있는 곳 바로 뒤에 포탄 적재함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측면 뚫리는 순간 그냥 보병들 전원 몰살로 끝나는게 아니라 장갑차 전체가 완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차체 밸런스가 안 맞아서 몇번 기동하다보면 차체가 앞으로 많이 쏠립니다.
동주야 잘봤다 ㅋㅋㅋ 파이팅!!
요즘 대세인 소형무인기 잡는데는
솔직히 직접타격방식인 비호복합이나
30미리 차륜형대공포 보단 K21장갑차에
쓰인 복합기능탄이 더 유용하다고 볼수있음...
K21에 EOTS 나 레이더 달수는 없겠지만 근접신관인
복합기능탄이 무인기나 드론앤 더 효과적이라 할수있음
스페셜T 잼있네요. 좋아요 누르며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좁아터진 보병실.. 훈련장갈때 지옥이였는데 꽉채워서타면
든든합니다.
화랑~~93군번입니다~~늘 자신있는 사단마크~~솔직히 지금처럼 군단소속이 아니고 작전사직할이엇으면 하는 생각이~~
멋지네요...든든합니다...군대 제대한지 한 20년 됐는데...군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병영체험 해보고 싶네요...
도하능력 요구로인해 튜브같은걸 측면에 장착하면서 방호력이 좀 걱정이고 운용중인 부대에서 정비간부로 일하시는분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완충기 틈만나면 터진다던데.. 그래도 스펙이나 세계에서 평가받는거보면 나쁘진 않음.
최고~~~~ 중성 명공 방첩 자랑스럽다~~~~~
예전에 탄약반장님이랑 동기랑 셋이서 탄정리하는데 반장님이 k21 소이탄을 실수로 떨구셨는데 나랑 동기는 죽는줄알고 포복했었는데 반장님웃으면서 이거 안터져 하면서 놀리셨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8기동사단에서 전역했는데 k21생각보다 커서 놀랐음 내가 몰던 k281은 ㄹㅇ 두꺼비였어ㅠㅠ
수입용 봉 상태 좋네요 왠만하면 찌그러지고 휘어있고 손잡이도 없어서 쑤시는 거 꽤나 힘들었는데...ㅋㅋ
그리고 솔부분을 흙바닥에 떨어트리면 일주일치 욕을 하루만에 다 들을 수 있음
@@KGJ-user 그거보단 수입포 약실 내부에 빠졌을 때가 지옥...ㅋㅋ
@@SaHan-gx6oi 선임 왈: 수입포 빠지면 너 전문하사야.
다음편 천무 기대 된다.
맹호출신인데 아마 k21은 양.수기사에 젤 먼저 들어간걸로 알고있음. 와씨 저게 힘든게 탄 나르는게 죽음임.백사십몇발인가? 큰통에 여섯발씩 들어가는데 전투준비태세때 저거 나르느라 디질뻔했던기억이... 자동장전이라 실어놓으면 k1a1전차같은것보단 편하긴함.
기존에 계시던 분들 다른 부대로 가셨나 20년 전역할때까지 못보던 분이 소개를 하시네요. 복합탄 레이더 센서 소리는 그냥 잘 모르는 사람들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하신 말씀 같은데 거기에 죽자고 달려드네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랫만에 본다 ^^ㅎ ㅔㅎ ㅔ
포탄으로 땅에 파인구멍들은 열심히 메운다는 말이 압권입니다.
20년 겨울에 11사단 매봉산훈련장 빌려서 1달 동안 호국훈련했었는데 그떄 11사단도 훈련장같이 썼었음. 11사단에서 k21 수십대 몰고와서 처음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크고 멋있었음. 훈련기간동안 저녁만 되면 훈련장에서 3~5발 정도 점사로 포 쏘는 소리 울렸는데 그게 k21 소리였구나...
전 오래되서 매봉산이 3기갑쪽인지~~?전차대 쪽인지 ~~?제가 헷갈려서~~
@@user-sk2ti4qh8n 어 글쎄요.. 저는 포천 수기사에서 복무했었고 매봉산훈련장은 호국훈련 할 때만 가 본 거라서 주변 지리는 잘 모르겠네요. 기억나는 건 양덕원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구불구불한 마을 길 지나가면 훈련장 나오는 것 정도라ㅎㅎ 훈련장가는 마을길 중간 정도에 부대 하나가 있었긴 했습니다.
@@dykim0523 아 그럼 저희때 전차대 쪽인듯요 ~~^^3기갑은 시내에 가까워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동주 상사님. 복무에 감사드립니다. 충성 (￣^￣)ゞ
멋지다~~~~~👍
곧 40밀리 cta 포로 바뀐다고 하니 곧 치장물자로 가겠네요
K21 말년병장때 받은 조종수 출신인데 탄이 저렇게 많은 줄은 지금알게되네 😅
어느 분이 국방부 쓰신다고 해서 국방부 아사리판 되고. 군인들 월급 밀렸다는 뉴스보고 할말을 잃었다.
김용한 교수님이 중세 용병 싸움에서도 월급은 무조건 줬다던데.
근데 어제는 사병 피복값 줄인 뉴스보고,
오늘은 오후 기사에 청와대 관광객용 화장실 7억주고 짓는다는데.
너무 혼란하다 😕
요즘은 하사관 뽑을때 얼굴을 보는지? 잘생겼네요 ㅎㅎ
오늘달 낸 소득세 100만원 세금이 아깝지가 안네요. 정말 든든한 군인을 봐서 좋았습니다. 정말 멋있다
멋지십니다.
유능한 군인들 잘 대우해줘요.
역시탱크와장갑차는멎지당!
멋지구만 앞 발사구 나팔관 같은거만 조금 바뀌면 더 좋을듯ㅎ
상사 진짜 젊네...
내 군대 있을때 인사계 생각 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상사는 잘새겨야 하나부다
힘은 포병들이 좋죠 ㅎㅎㅎㅎ
상사분 되게 젊어보이시넹 ㅇㅁㅇ
11사 53대대 전역햇는데 사단마크보니 감회가 새롭네여~~화~~랑~~
기계교 교육받을 때 장갑병이 기갑가 부르면 못부르게 하곤 했는데 ㅋㅋㅋㅋㅋ k21 멋지네 ㅋㅋㅋ
궁금한게 저40mm날탄의 관통력이 얼마나될까요! 균질압연강판기준으로 100mm정도는뚫겠죠
상사?
억수로 젊네....
1990년 해병대 포병 중대선하 40초반 인데 겉모습은 50대^^
하긴 10년차 하사, 18년차 중사들도 있었으니 육군가서 10년차하사가 교육받으면 육군상사가 자기보다 임관이 늦었다 하더군요. 중사진급 결정난날 서럽게 울던게 기억나네요.
@@9225364535 요즘은 상사까지는 근속진급 생겼습니다.
짝ㅌ ㅜ ㅇ 메뚜기 같네. 홧팅하자~~~!
한박에 100만원...후덜덜 하네요.
100발쏘면 1억 날라가는듯...
미군 AC-130 폭격영상보면 40mm 개사기템임. 연사력 파괴력 밸런스 오짐. 40mm에서 구경이 커지면 연사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구경이 작아지면 파괴력이 급격히 떨어짐. 근데 40mm는 정확히 1/2박자에 한발씩 펑펑 터트리는데 이건 지상병력한텐 지옥임. 팡팡팡팡 한박자쉬고 팡팡팡팡 텅~ 3~4초 있다가 다시 팡팡팡팡~ 팡팡팡팡 텅~
역시 화랑부대 답게 멋있네요
아아 양평에 종훈장에서 맨날 전차대대가 표적세우고 사격준비하면 뒤늦게 와서 새치기하고는
표적 프레임 맞춰서 부셔버리던 한번 사격하고 나면 탄피 잃어버리던 그 장갑차 이군요.
전차대대 120mm 탄 한발씩 옮기는데 갑자기 옆구리에 잔뜩 끼고 지나가면서 피식 하고 웃던
그 장갑차 이구나 근데 여름에 에어컨은 좀 부러웠음 ㅋㅋㅋADEX때 만났던 K21 승무원들이랑은 사단마크
바꿔붙이고 친했는데 아직 잘 있으려나 ㅋㅋㅋㅋㅋ
같은 사단 K21 승무원들이랑은 적인데 다른사단 승무원이랑은 친구였네요.
수기사 아니면 20사 이실듯
실력과. 패기와 충성심을 겸비한 군인같네요..
30대 중반같이 보이는데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람니다.
상사 완전 젊네
나땐 상사 다 할아버지 같았는데.
하사관급으로 전문화는 이해돼는데 이분들이 전역때(50세?)까지 이 직군에 계시는 건 아니겠죠?
상사는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