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대입시중인데 벌써 세번째거든요😢 근데 제성격이 항상 느껴왔던건데 임포스터 맞는거같아요 쌤한테 체크 받아야하는게 있는데도 두려워서 그냥 혼자서 끝내버리거나 자의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실력이 안느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삼수할때는 질문도 정말 많이 하고 이런거까지 질문해야되나싶을정도로 할줄 아는 사람이라도 되서 다행이에요ㅜ
회피형 본인의 인격적 성숙 정도와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객관화가 되지 않고 고치려는 의지가 없어서 이러한 기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부층, 의처증이 발현되거나 나르시스트로 발전하게 되기 때문에... 만약 1.도어슬램:내가 배려라고 생각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배려가 아닐 수 있다라는 걸 간과한 채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삶의 기준에 맞지 않고 어긋날 경우, ' 말을 해야만 아나?' 라고 생각하며 싫은 내색을 하면서 연락을 줄인다.+상종하기 싫어서 무시+ 신호를 보냈는데도 알아듣지 못해서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 2. 상대방이 내게 서운함을 내비치거나 고쳐줬으면 하는 걸 말한다면 가치관 차이로 인한 문제는 해결할 수 없기도 하다 보니 신뢰를 잃었다고 여기며 속으로 카운트를 한다. 3.완벽주의→상대를 이상화+ 처음에는 운명인 줄 알고 과하게 노력하다가 혼자 에너지를 빠르게 소진한다. +"내가 그 애를 사랑하면 이렇게 행동할 리가 없어." " 역시 우린 안 맞아..." +외부 요인이 아닌 내적 불안으로 오는 것이므로 누구를 만나도 관계에 확신이 없다. +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그러면서도 상대가 나를 떠날까봐 두려운 나머지 '너무 상대를 믿었다, 너무 마음을 줬다'고 후회한다+남는 것은 지나간 사람에 대한 이상화와 자신에 대한 후회와 과거 미화+막상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면 또 자기한테 상처를 줄까봐(실은 본인 때문인데) 상대를 의심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이 어렵다. 4.잠이 많다. 5.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6.마음이나 의도를 확인하려고 하면 이런 시도를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느끼고 부담스러워한다. 7.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같은 인간관계에서는 굉장히 선택적으로 행동한다. 8.가족모임과 연인을 만나는 선약 두 가지가 겹칠 경우에는 무조건 가족모임을 선택하는 등 연인을 언제든 나를 떠날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친구,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다. 9. 상대방이 좋은 의미로 한 행동도 부담스러워한다. 10.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의도를 곡해한다. 11.가정사, 전 연인에게 받았던 상처, 손절당한 인간관계를 꺼내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추도록 유도한다. 11.뭐든 숙제라고 생각하다 보니 설득이 안 되며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 안 된다. 12.받기만 한다. 자신이 선물을 하다 보면 연인에 대한 마음도 커질테니 자신이 연인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 않게 자신을 컨트롤을 하는 것이다. 13.헤어졌을 때나 상처받을 상황에서 상처를 덜 받으려고 합리화를 하기 위해 단점을 찾고 마음속에 담아둔다. 14.혼란형의 경우 우울증, ADHD, 경계성 인격장애, 연극성 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15.가스라이팅 16.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연인의 단점만을 설명하고, 헤어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납득시킨다. 17.본인은 매우 성숙하고 오히려 감정에 솔직한 상대가 철딱서니 없다. 18.남들이 우는 걸 이해할 수 없으며 왜 우는지 모르겠다. 19.내로남불: 본인은 상대를 신뢰하지 않으면서 연인은 본인을 믿어주길 원한다.만약 본인을 믿어주지 않으면 본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린 뒤 타이밍을 봐서 헤어질 계산을 하고 있다. 20. 혼자 결정하고 통보한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매우 적고 스스로 판단해서 내리는 결정만 신뢰한다.) 21.대답을 아예 안 하고 화제 전환을 하다 보니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다. 22. 기념일, 생일을 안 챙긴다. 23."네가 그렇게 행동하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 될 일 없었잖아." + " 나는 원래 이래." 24.같이 사진찍는 걸 싫어한다. 25. 본인 기준에 맞다고 생각되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첫눈에 반했다, 결혼하고 싶다는 호들갑을 떨고 제안도 곧잘 하며 연락과 만남에 있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잠자리까지 순탄하다. 26.진지한 대화 자체를 하기 싫어한다. 27.기억을 미묘하게 조작하는 해리 증상이 있어서 자기가 불리해질 때 유리하게 거짓말을 해 놓고 나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한 거다. 라고 혼자 세뇌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은 거짓말이 진짜라고 생각한다.하나부터 열까지 증거를 다 댄다거나 설득하려고 하면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치기도. 28. 자존심이 낮고 자존감이 강해서 누가 봐도 본인 잘못인데도 아니라고 다 이유가 있다고, 자긴 어쩔 수 없었다 난 잘못 없다. 라는 태도를 고수하는 즉 본인이 잘못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안 받아들인다. 29.말만 번지르르하다. 30.이미지 메이킹 31.자기 얘기를 안 하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등 말하는 데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32.친구들한테는 그렇게 잘 열리는 지갑이 나한테는 계산적이다. 33.데이트 후 연락 두절 34.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자기 성향을 다 맞춰주고, 끊임없이 인내하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다 보니... 35.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중하며,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행동한다.대체로 일, 자기계발, 친구와의 만남,가족과의 시간, 휴식, 개인시간, 취미생활 을 갖고도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자기가 내킬 때만 만나려고 한다. 36. 연락 간격이 3일에서 7일이다.안정감은 갖고 싶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상대한테 그저 '나 바쁜 거 이해해라' 라고 하거나 다른 거 할 시간은 있으면서 연인을 소홀히 하는 즉 누가 봐도 안 바빠보이는데 일과 바쁨을 핑계삼아 취미활동과 대인관계를 다 챙기느라 바쁜 거면서 자기가 한가하고 할 거 없으니 상대한테 징징거리는 거라는 사고회로다. 결국은 본인이 잠수 탈 핑계가 바쁜 쪽. 즉 덜 바쁘거나 애매하게 바쁘거나 안 바쁜데 바쁘다고 하면서 잠수타는 기간이 미친듯이 늘어나다 보니 나중에는 한 달 동안 감감무소식이다. 37.스케줄이 바쁜 주간이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닥친다 싶으면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기약없이 무기한으로 잠적한다. 설명하는 것조차 벅차고 아무한테도 터치받지 않고 싶다는 이유로.설사 시간을 정해둔다고 해도 약속한 기한을 훌쩍 넘긴 뒤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온다. 38.안 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인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그냥 상대만 괴롭히는 거라고 한다. 39. 표현에 인색하면서 반려동물을 부러워할 지경이 되는 와중에 보란듯이 뽀뽀나 애정표현을 하고 그걸 즐긴다. ( 만나는 동안 매번 속을 알 수 없는 애매한 표현방식으로 사람 애태우고 불안하게 하기도...) 40.예상치 못하는 상황 속에서 나를 상처받게 할 일말의 가능성도 만들어두고 싶지 않다. 41.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면서 희망고문+ 연락두절+ 약속 미루기 + 약속 전날 컨디션 조절을 못해서 늦잠을 자거나 예를 들면 2시까지 보기로 했는데 2시에 출발하는 식으로 지각을 한다.( 상대방이 자길 기다리는 걸 은근히 즐긴다. ) + 자기 입으로 뭘 해주기로 했으면서 미뤄지다가 흐지부지된다. 42.질문을 하면 대답 대신 실실 웃는다. 43.연애경험은 있은데 썸만 타다가 끝나거나 연애기간이 짧다. 44.자기가 우월하다는 식으로 실없이 농담 45.카톡(단답,농담,가벼운 장난)은 잘하면서 전화는 싫어한다. 46.무언가 결여된 느낌. 허공에 떠 있는 듯 위태롭고 휙 날아가버릴 것 같은 불안한 느낌. 안정감이 없다. 47.착한아이 증후군: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어도 괜찮다고만 하거나 숙이고 들어간다.+ 뒤에 줄 선 사람 생각 안하고 ‘그럼 가셔야죠.’ 라면서 자기 앞으로 새치기시켜주는 등 용인하다 보니 안하무인인 사람에게도 자기 행동에 누가 피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경험만 쌓게 된다. +나는 착하고 인내심이 있고 너그러운 사람이다라는 자기합리화+고집과 아집이 있어서 입꾹닫+ 나를 이해해주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솔직한 모습이 표출되서 강약약강+ 항장 저자세다. + 싫은 소리와 거절을 잘 못 한다. +우리 차례가 되면 빨리 하라고 부추긴다. +못 먹는 식재료를 빼 달라고 하거나 잘못 나와거 바꿔달라고 하면 그냥 먹자고 한다.+ 정당한 컴플레인을 걸어도 진상 취급& 왜 싸우려 드냐고 한다. & 끌고 나간다. + 손님으로서 할 수 있는 부탁도 죄송해한다.+ 가족을 참게 만들고 남한테 퍼 주며 누가 봐도 부당함을 당한 상태에서 중제하거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안하게 만든다. +애가 학교에서 억울한 일을 겪어도 배우자가 사고가 나도 그럴 수도 있지 니가 참아. 용서해 주자고 한다. + 말을 무시하고 반박해서 나만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 의 경우를 겪는다면 안정형도 불안형이 됩니다...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3 | 6 ต.ค. 67](http://i.ytimg.com/vi/fTfIMFVjt_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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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내가 도움이 필요함을 밝히는 것이다😊
부족함을 들키고 살짝 창피함(?)을 겪어봐야 조금씩 성장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임포스터 하니까 어몽어스 하고싶어지네요.
저는 사색형 임포스터입니다.
취업준비를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만 하다가 마감기한 놓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 영상 덕분에 회피 유형과 극복방법에 대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5가지 유형부터
극복하는 방법, 미치는 영향,
그에 따른 근본적인 이유, 조언까지
이번에도 유익했어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 진심으로
고마워요👍👍👍👍👍👍👍👍
고운 희렌님~☘️☘️☘️☘️☘️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마침 제일 중요한 순간에 가장 저를 방치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주의가 만든 게으름이라는걸 알아도 이걸 뭔가 깨부수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미대입시중인데 벌써 세번째거든요😢 근데 제성격이 항상 느껴왔던건데 임포스터 맞는거같아요 쌤한테 체크 받아야하는게 있는데도 두려워서 그냥 혼자서 끝내버리거나 자의적으로 할때가 있어서 실력이 안느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삼수할때는 질문도 정말 많이 하고 이런거까지 질문해야되나싶을정도로 할줄 아는 사람이라도 되서 다행이에요ㅜ
회피형 본인의 인격적 성숙 정도와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객관화가 되지 않고 고치려는 의지가 없어서 이러한 기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의부층, 의처증이 발현되거나 나르시스트로 발전하게 되기 때문에... 만약
1.도어슬램:내가 배려라고 생각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배려가 아닐 수 있다라는 걸 간과한 채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삶의 기준에 맞지 않고 어긋날 경우, ' 말을 해야만 아나?' 라고 생각하며 싫은 내색을 하면서 연락을 줄인다.+상종하기 싫어서 무시+ 신호를 보냈는데도 알아듣지 못해서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
2. 상대방이 내게 서운함을 내비치거나 고쳐줬으면 하는 걸 말한다면 가치관 차이로 인한 문제는 해결할 수 없기도 하다 보니 신뢰를 잃었다고 여기며 속으로 카운트를 한다.
3.완벽주의→상대를 이상화+ 처음에는 운명인 줄 알고 과하게 노력하다가 혼자 에너지를 빠르게 소진한다. +"내가 그 애를 사랑하면 이렇게 행동할 리가 없어." " 역시 우린 안 맞아..." +외부 요인이 아닌 내적 불안으로 오는 것이므로 누구를 만나도 관계에 확신이 없다. +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그러면서도 상대가 나를 떠날까봐 두려운 나머지 '너무 상대를 믿었다, 너무 마음을 줬다'고 후회한다+남는 것은 지나간 사람에 대한 이상화와 자신에 대한 후회와 과거 미화+막상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면 또 자기한테 상처를 줄까봐(실은 본인 때문인데) 상대를 의심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이 어렵다.
4.잠이 많다.
5.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6.마음이나 의도를 확인하려고 하면 이런 시도를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느끼고 부담스러워한다.
7.연인이나 가족, 친구와 같은 인간관계에서는 굉장히 선택적으로 행동한다.
8.가족모임과 연인을 만나는 선약 두 가지가 겹칠 경우에는 무조건 가족모임을 선택하는 등 연인을 언제든 나를 떠날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친구,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는 경향이 있다.
9. 상대방이 좋은 의미로 한 행동도 부담스러워한다.
10.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의도를 곡해한다.
11.가정사, 전 연인에게 받았던 상처, 손절당한 인간관계를 꺼내면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추도록 유도한다.
11.뭐든 숙제라고 생각하다 보니 설득이 안 되며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 안 된다.
12.받기만 한다. 자신이 선물을 하다 보면 연인에 대한 마음도 커질테니 자신이 연인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 않게 자신을 컨트롤을 하는 것이다.
13.헤어졌을 때나 상처받을 상황에서
상처를 덜 받으려고 합리화를 하기 위해 단점을 찾고 마음속에 담아둔다.
14.혼란형의 경우 우울증, ADHD, 경계성 인격장애, 연극성 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15.가스라이팅
16.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연인의 단점만을 설명하고, 헤어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납득시킨다.
17.본인은 매우 성숙하고 오히려 감정에 솔직한 상대가 철딱서니 없다.
18.남들이 우는 걸 이해할 수 없으며 왜 우는지 모르겠다.
19.내로남불: 본인은 상대를 신뢰하지 않으면서 연인은 본인을 믿어주길 원한다.만약 본인을 믿어주지 않으면 본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린 뒤 타이밍을 봐서 헤어질 계산을 하고 있다.
20. 혼자 결정하고 통보한다.(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매우 적고 스스로 판단해서 내리는 결정만 신뢰한다.)
21.대답을 아예 안 하고 화제 전환을 하다 보니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다.
22. 기념일, 생일을 안 챙긴다.
23."네가 그렇게 행동하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 될 일 없었잖아." + " 나는 원래 이래."
24.같이 사진찍는 걸 싫어한다.
25. 본인 기준에 맞다고 생각되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첫눈에 반했다, 결혼하고 싶다는 호들갑을 떨고 제안도 곧잘 하며 연락과 만남에 있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잠자리까지 순탄하다.
26.진지한 대화 자체를 하기 싫어한다.
27.기억을 미묘하게 조작하는 해리 증상이 있어서 자기가 불리해질 때 유리하게 거짓말을 해 놓고 나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한 거다. 라고 혼자 세뇌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은 거짓말이 진짜라고 생각한다.하나부터 열까지 증거를 다 댄다거나 설득하려고 하면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치기도.
28. 자존심이 낮고 자존감이 강해서 누가 봐도 본인 잘못인데도 아니라고 다 이유가 있다고, 자긴 어쩔 수 없었다 난 잘못 없다. 라는 태도를 고수하는 즉 본인이 잘못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안 받아들인다.
29.말만 번지르르하다.
30.이미지 메이킹
31.자기 얘기를 안 하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등 말하는 데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32.친구들한테는 그렇게 잘 열리는 지갑이 나한테는 계산적이다.
33.데이트 후 연락 두절
34.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자기 성향을 다 맞춰주고, 끊임없이 인내하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다 보니...
35.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중하며,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행동한다.대체로 일, 자기계발, 친구와의 만남,가족과의 시간, 휴식, 개인시간, 취미생활 을 갖고도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자기가 내킬 때만 만나려고 한다.
36. 연락 간격이 3일에서 7일이다.안정감은 갖고 싶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상대한테 그저 '나 바쁜 거 이해해라' 라고 하거나 다른 거 할 시간은 있으면서 연인을 소홀히 하는 즉 누가 봐도 안 바빠보이는데 일과 바쁨을 핑계삼아 취미활동과 대인관계를 다 챙기느라 바쁜 거면서 자기가 한가하고 할 거 없으니 상대한테 징징거리는 거라는 사고회로다. 결국은 본인이 잠수 탈 핑계가 바쁜 쪽. 즉 덜 바쁘거나 애매하게 바쁘거나 안 바쁜데 바쁘다고 하면서 잠수타는 기간이 미친듯이 늘어나다 보니 나중에는 한 달 동안 감감무소식이다.
37.스케줄이 바쁜 주간이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닥친다 싶으면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기약없이 무기한으로 잠적한다. 설명하는 것조차 벅차고 아무한테도 터치받지 않고 싶다는 이유로.설사 시간을 정해둔다고 해도 약속한 기한을 훌쩍 넘긴 뒤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온다.
38.안 맞으면 헤어지면 그만인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그냥 상대만 괴롭히는 거라고 한다.
39. 표현에 인색하면서 반려동물을 부러워할 지경이 되는 와중에 보란듯이 뽀뽀나 애정표현을 하고 그걸 즐긴다.
( 만나는 동안 매번 속을 알 수 없는 애매한 표현방식으로 사람 애태우고 불안하게 하기도...)
40.예상치 못하는 상황 속에서 나를 상처받게 할 일말의 가능성도 만들어두고 싶지 않다.
41.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면서 희망고문+ 연락두절+ 약속 미루기 + 약속 전날 컨디션 조절을 못해서 늦잠을 자거나 예를 들면 2시까지 보기로 했는데 2시에 출발하는 식으로 지각을 한다.( 상대방이 자길 기다리는 걸 은근히 즐긴다. ) + 자기 입으로 뭘 해주기로 했으면서 미뤄지다가 흐지부지된다.
42.질문을 하면 대답 대신 실실 웃는다.
43.연애경험은 있은데 썸만 타다가 끝나거나 연애기간이 짧다.
44.자기가 우월하다는 식으로 실없이 농담
45.카톡(단답,농담,가벼운 장난)은 잘하면서 전화는 싫어한다.
46.무언가 결여된 느낌. 허공에 떠 있는 듯 위태롭고 휙 날아가버릴 것 같은 불안한 느낌. 안정감이 없다.
47.착한아이 증후군: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어도 괜찮다고만 하거나 숙이고 들어간다.+ 뒤에 줄 선 사람 생각 안하고 ‘그럼 가셔야죠.’ 라면서 자기 앞으로 새치기시켜주는 등 용인하다 보니 안하무인인 사람에게도 자기 행동에 누가 피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경험만 쌓게 된다. +나는 착하고 인내심이 있고 너그러운 사람이다라는 자기합리화+고집과 아집이 있어서 입꾹닫+ 나를 이해해주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솔직한 모습이 표출되서 강약약강+ 항장 저자세다. + 싫은 소리와 거절을 잘 못 한다. +우리 차례가 되면 빨리 하라고 부추긴다. +못 먹는 식재료를 빼 달라고 하거나 잘못 나와거 바꿔달라고 하면 그냥 먹자고 한다.+ 정당한 컴플레인을 걸어도 진상 취급& 왜 싸우려 드냐고 한다. & 끌고 나간다. + 손님으로서 할 수 있는 부탁도 죄송해한다.+ 가족을 참게 만들고 남한테 퍼 주며 누가 봐도 부당함을 당한 상태에서 중제하거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데 무안하게 만든다. +애가 학교에서 억울한 일을 겪어도 배우자가 사고가 나도 그럴 수도 있지 니가 참아. 용서해 주자고 한다. + 말을 무시하고 반박해서 나만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
의 경우를 겪는다면 안정형도 불안형이 됩니다...
희렌님 항상 유익하고 지혜로운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좋은분들 섭외해서 토크하는영상이 넘 좋아요~☆
역시 솔직한게 최선인가요?ㄷㄷ
너무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가면을 벗을 수 있게 알려주시고 용기와 격려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번 영상에서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고민이었을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희렌최 누나님 덕분에 다시 생각하고 배운 거 같아요!!
책 잘 읽었습니다^^
링크들어가서 임포스터 퀴즈 어디서 하나요?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링크 들어가니 안 뜨네용..!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리상담을 받고 왔는데 "□□씨는 -본인 것임에도-주도권을 넘기는 편인가요?왜 그런걸까요?"란 대화도 나왔는데.. 그게 사색형 임포스터여서 그랬구나..
머릿속으론 플랜A~J까지 생각하지만 막상 실전에선 -겪어보진 않았기에- 실패하거나 예상외의 결과를 더 마주하곤 했습니다. 거기다 '나 자신을 드러내기 싫은'성향까지...
"예상한 것➡️현실"인걸 확인하면 그나마 안정이 됨(그렇다고 온전히 평안이라면 임포스터가 아니...) 🐌가 이동하듯 나 자신도 드러내고,예상과 달라도 그 상황을 조금씩 그렇게 받아들이고는 있지만..갈길이 아직 멀군요..언제나 서역을 향해가는 [서유기]마냥 ㅎㅎㅎ
링크 들어가서 어디로 또 들어가야 임포스터 퀴즈 해볼 수 있나요?
여기서 가능합니다❤️
www.jillstoddard.com/quizzes
저는 의존인, 사색인 섞였네요
🤗🤗🤗🤗🤗🤗🤗🤗🤗
최민수님 와이프이신가요
아니에요. 콜롬비아 대학 교수십니다. 제가알기론 한국사람들한테 알려주려고 싶은게 많아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걸로 알고있어요.
세바시에서도 나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