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의 주장 쾌락과 고통에 따르면 인간은 개한테 평생을 걸쳐도 혼자 얻을 수 없는 쾌락을 주는 걸 수도 있죠 주거공간 제공 예방주사 접종 의식주 제공까지 말도 안되는 쾌락을 인생에 안겨주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예같은 인생도 맞는 말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선 안된다는거죠 제 생각은
19:03 권리와 의무는 상호필수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도덕적인 주체를 이성을 가진 자율적 판단 능력을 가진 존재로만 한정하기에 권리와 의무의 상호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무를 충실히 하지 못하는 존재에게도 도덕 주체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다. 도덕이 행위자가 아닌 수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윤리학의 전환이 필요하다.
동물권은 동물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권리란 의무와 함께 오는 개념이고, 사회적 개념입니다. 피터 싱어 그리고 여러 동물권 단체들의 논리가 박살나는 부분이 의무 없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존로크, 홉스와 같은 사회론/사회철학자 사회 계약론을 발전시켜 오면서 "권리" "의무" 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법으로 대표되는 사회 계약 속의 의무를 이행하는 자만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동물에게 인간에게 적용되는 의무를 똑같이 적용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언어적 소통이 불가하기 때문이죠. 고로 동물에게는 인간이 만든 인위적 사회 철학적 개념인 권리와 의무를 씌워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반박하실 수 있나요? 도덕적으로 인간이 우월하기 때문에?? 도덕은 말그대로 개인의 양심과 같이 영적인 부분을 다루는것입니다. 사회에서 도덕이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데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의 도덕을 요구 하죠. 예를 들면 길고양이를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발톱을 뽑아버리고 발길질하고 가둬두고 굶기고 하는 등의.행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하지만 엄밀히 말하먼 이것이 고양이를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 사람의 잔인함과 잔혹성이 살인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처벌 받게 되는것이고 이를 목격한 다른 인간을 불편하게 만들고 위협을 느끼게 했기 때문에 신고가 되는것이죠. "착하고 너그러운 마음" 의 정도, 강도, 방식은 강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정말 마음이 선하고 착한지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선한 사람이 내일은 악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법이 존재하고 사회 계약론과 권리와의무가 있는거죠. 그리고 물론 이 모든것은 의사소통, 언어적 소통으로 상호간 논리적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고요. 동물의 언어를 완벽하게 번역하여 동물계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가 인간의 대표와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하고 법안에 서약을 하지 않는 이상 동물권이라는 개념은 허상입니다.
인간의 진보에 일조
나중엔
동물을 사육하지 앓고
과학적으로 고기를 만들수 있게 되겠지
그럼동물은 약육강식적 구조관계에서 해방되겠네
피터 싱어 님은 1946년생이시고 현재 호주에 살고있는 분이에요 ^^*
😮
12:00 쾌고감수능력
3:24 종차별주의
저는동물들 때문에 거의 채식하고 있어요
인간보다 더 힘 센 무언가 나타나서 동물들에게 했던 짓 똑같이 해줬으면 해
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많네
정신병자들 ㅋㅋㅋㅋㅋㅋ 인간사회에서 나가서 동물이랑 살아라
앞으로 인공지능이 그리해줄거임
당근이지요 어느날 거대하고 고도의 지능가진 외계인 또는 우주인이 나타나서 동물들에게 가한 인간들에게 똑같이 학대해봐야 정신차리지ㅜㅜ
지금 니가 발 뻗고 편한하게 살고있는 세상이 이런짓들이 일어나야만 가능한거 알고 있음?
개를 사람 집에 가둬놓고 하루에 한 번씩 산책하러 나가주는 게 반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도 자기 마음대로 집을 못 나가면 노예지 그게 반려자인가요?
벤담의 주장 쾌락과 고통에 따르면 인간은 개한테 평생을 걸쳐도 혼자 얻을 수 없는 쾌락을 주는 걸 수도 있죠 주거공간 제공 예방주사 접종 의식주 제공까지 말도 안되는 쾌락을 인생에 안겨주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예같은 인생도 맞는 말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선 안된다는거죠 제 생각은
그런 말을 하려면은 개와 소통 가능 해야겠지!!소통 가능한 인간끼리도 학대와 오해가 흔한데 ~~ @@centuri0
요...요약 부탁 드립니다..
19:03 권리와 의무는 상호필수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도덕적인 주체를 이성을 가진 자율적 판단 능력을 가진 존재로만 한정하기에 권리와 의무의 상호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무를 충실히 하지 못하는 존재에게도 도덕 주체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다. 도덕이 행위자가 아닌 수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윤리학의 전환이 필요하다.
공장도축산 등의 동물들에게 최악랄한 짓을 하는 호모사피엔스ㅜㅜ
외계인이나타나서 동물들에게 한 짓을 한 그대로 처 맞아야 정신차릴래???
너가 정말 동물에 대한 살육에 반대한다면 너가 너 자신의 삶을 포기해서 소비를 줄이면 됨, 의미없는 댓글을 쓸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셈.
애초에 지금 이 글을 쓰는 너 조차도 인간임, 백날천날 떠들어도 결국에는 저런일이 없으면 발 뻗고 편안한 삶을 살수없는걸 니들마저 인지하고 있을거임
겁쟁이라서 안한다면 너는 니 논리조차 오류고 증명도 안됀 비상식적인 발언을 하는 정병인 꼴인 셈이다?
???피터싱어 살아있짢아요?
네엡!
의 저자인 피터싱어님은 살아계십니다아^^
어이구?? 지보다 힘센 사람에게 처맞아도 꼼짝못할건가??
동물권은 동물의 권리를 주장합니다. 권리란 의무와 함께 오는 개념이고, 사회적 개념입니다. 피터 싱어 그리고 여러 동물권 단체들의 논리가 박살나는 부분이 의무 없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존로크, 홉스와 같은 사회론/사회철학자 사회 계약론을 발전시켜 오면서 "권리" "의무" 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법으로 대표되는 사회 계약 속의 의무를 이행하는 자만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동물에게 인간에게 적용되는 의무를 똑같이 적용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언어적 소통이 불가하기 때문이죠. 고로 동물에게는 인간이 만든 인위적 사회 철학적 개념인 권리와 의무를 씌워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반박하실 수 있나요? 도덕적으로 인간이 우월하기 때문에?? 도덕은 말그대로 개인의 양심과 같이 영적인 부분을 다루는것입니다. 사회에서 도덕이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데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의 도덕을 요구 하죠. 예를 들면 길고양이를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발톱을 뽑아버리고 발길질하고 가둬두고 굶기고 하는 등의.행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하지만 엄밀히 말하먼 이것이 고양이를 위해서는 아닙니다. 이 사람의 잔인함과 잔혹성이 살인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에 처벌 받게 되는것이고 이를 목격한 다른 인간을 불편하게 만들고 위협을 느끼게 했기 때문에 신고가 되는것이죠. "착하고 너그러운 마음" 의 정도, 강도, 방식은 강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정말 마음이 선하고 착한지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선한 사람이 내일은 악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법이 존재하고 사회 계약론과 권리와의무가 있는거죠. 그리고 물론 이 모든것은 의사소통, 언어적 소통으로 상호간 논리적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고요. 동물의 언어를 완벽하게 번역하여 동물계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가 인간의 대표와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하고 법안에 서약을 하지 않는 이상 동물권이라는 개념은 허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