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3 아침 영상 메시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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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 가정예배로 초대합니다 ◆
아침영상 메시지는 온 세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로 드림과 동시에, '큐티인' 으로 새벽예배 말씀을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게 영상을 제공합니다. 베델교회에서 매일 제공되는 "오늘의 말씀"과 가정예배 안내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8월 23일 오늘의 말씀
말씀: 다니엘 9:20-27
찬송가 음원 출처(Beecompany 비컴퍼니)
• [새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찬송가 178장(새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후렴: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아멘)
2.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하소서 태우소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3.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어린양 우리 주 예수여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4.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니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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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은 다니엘이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70년만에 끝나게 될 때, 다니엘에게 이스라엘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를 먼저 원하심을 봅니다.
그가 회개 기도할 때에 지혜와 총명을 주시며 그에게 임하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없이 모든 삶의 일들이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 주님께 먼저 정해주신 시간에 일어나 회개하며 기도할 때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 정해주신 그 시간동안이 끝나면 우리의 죄악이 용서되며 말씀의 예언이 응할 것 입니다.
우리의 잘못과 불순종을 회개할 때 주님은 주님의 생각과 계획을 알려 주시고 은총과 지혜를 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의 연한이 다할 때까지 주님께 기도와 간구와 도고로 나아가게 하소서. 환난 때에도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끝까지 잘 감당하며 주께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시작하는 셀 목자 부흥회를 통해 셀 식구들이 함께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며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은혜받게 하소서. 아멘.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할때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라며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응답을 시작하십니다.
저희는 소유의 개념이 제 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의 것을 소유라고 생각하는 반면 하나님의 소유의 개념은 마음을 담아 책임을 지려는 자세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맡기시는것을 배웁니다.
오늘은 저에게 맡기신 분량의 기도를 진심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으로 성령님께서 깊은 탄식으로 구할바를 알지못하는 저희들을 위해서 간구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하실거라며 안일하게 기도했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맡겨진 기도의 분량을 더욱 간절함으로 기도하기를 구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따라 기도를 배우길 원합니다.
다니엘이 회개의 기도를 할때 즉시 기도의 응답을 주십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흔 이레"의 기한에 회개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 기한이 끝나면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름을 받으리라." 말씀처럼 우리의 죄와 허물을 끝내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앞으로 완성해 나가실 것임을 확신하기에 오늘도 겸손하게 주님께 엎드리며 기도하며 더욱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부터 시작하는 셀목자 부흥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결심하고 기도하는 자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어 지혜와 총명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즉시로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어 기도 응답으로 믿음의 소망과 확신을 주십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기도하는 것이 은혜이고 말씀을 깨닫고 알게 하신 것도 은혜임을 기억하며, 담대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기도할 때 곧 오실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믿음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주님 오실 날을 바라보며 세상에 소망과 희망을 전하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길 소망합니다. 셀 목자 부흥회를 통해 말씀으로 회개의 기도가 쏟아지며 크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님 오실 날을 확실히 믿고 담대한 믿음으로 인내하는 셀 목자들 식구들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