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씀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제 일이 아닌데도 매일 화가나네요. 부모, 형, 형수 보면 수홍씨 넘 안됐어요~TT 특히, 형수! 겉으론 착한척하며 수홍씨 돈 야무지게 빼먹고 있었네요~수홍씨 돈으로 부모나 막내동생네까지 얼마나 사로잡았을지~빼돌린 돈이 어마어마하더만요. 어떻게 하루에 8백씩 빼돌리며 호화생활을 하죠?
대체로 저 나이때 어르신들이 자식에 대한 소유욕이 많으신듯해요.~ 더구나 잘나가는 돈줄 아들은 뺏기기싫어하는 심리, 아니면 완전 시부모 모시고 살수있는 며느리를 원하시거나 본인 맘에드는 며느리를 굳이 고집하니 부모자녀간에 정신적 독립과 분리가안되어 결국 아들은 희생양이 되는꼴이니 힘들게되는거죠~~ 혈육간의 사랑이 있으니 더욱 소유욕을 내려놓지못하고, 어른들의 집착과 관념은 더욱 바뀌기 힘들것이고, 그래도 부모형제이니 서로서로 좀더 양보하고 이해하고 젊은분이 욕심도 조금 더 내려놓고 돈은 앞으로 더 벌면 되지않을까 싶기도요. 형수욕심이 많긴하네요. 형이 재테크 노력도있으니 모든 재산의 7:3이 아니고 5:5로 조율하시고 합의하심이 어떠실지,.수홍님은 앞으로 또 버시면되시고~ 여튼 낳아주신 부모이니 천년만년 사시는것도 아니고,.돈보다 화해쪽으로 조율을 고려도 해보심이 어떠실지,. 모든건 욕심 소유 집착 각자들 입장에선 다 사정이 있다 말할것이고, 예전 힘들게 일어난 가정들은 더욱그러할수도~ ㅡ 그래도 더 능력있는사람이 넓게 양보해야 해결점이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딱 맞는 말씀 내 주위에도 딸 아들 잡고 혼사깨고 결국은 자식 신세지고 나이들어 결혼 못하고 못하게 만들었으니까 부모가 자기 짐을 자식이 지고 가게되고 어이없는 부모도 실찌로 있다고요. 세상 부모마음 다같다고 아니예요. 박수홍 엄마 실찌 한번 보세요 점사 너무 맞아 소름 돋읍니다
![[#조선의사랑꾼] 모두의 응원으로 시작된 결혼식! 따뜻한 처가댁의 손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220 방송)](http://i.ytimg.com/vi/ok1nGU9AlpM/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모두의 응원으로 시작된 결혼식! 따뜻한 처가댁의 손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220 방송)](/img/tr.png)
![‘이상순•이효리’ 궁합의 놀라운 비밀 [신점]](http://i.ytimg.com/vi/mnsaHJApwF0/mqdefault.jpg)
태을천황
문의 ☎010.3523.0058
*예약은 필수입니다
(문의시 김pd를 언급하시면 좋을 수 있습니다)
정직한 컨텐츠를 지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지방인가요?
전화상담두 할수있나요?
........
드6ㄷ66666666666ㄷ66
박수홍씨 몸은
괜찮아요?
60대 할머니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자식들 능력 좋고 효자라고 복많은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판이 바뀌네요..박수홍씨의 희생으로 만든 우애였어요
부모의 사랑이 이렇게 편협적일 수가 있을까 부모로서 어찌 그런 처신을 할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임
@@user-ip1ly9le1j이제부터 배고파 봐야 박수홍씨 귀한걸알죠
회계하면서 반성하면서 죽을때쯤엔 박수홍 효자였다구 귀한아들이였다고 인정할까요?...
@@user-vu6ey2yv9j 때는 늦으리....
어쩌면 그렇게 잘보시는지 존경합니다
박수홍님 부모님 절데로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내와 다홍이랑 예쁜아기
낳고 행복하게 살아요
박수홍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수홍씨.엄마받아주지말아요.노인싸가지가없어.자식등골빼먹고.수홍이불쌍하다.착한라들장가못가게하도
낳았다고 다 부모아닙니다.저런부모 차라리 없는게 나요
부모가 아들 장가도못가게 하고 부모자격 없은니 수홍씨 색씨하고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살아요.. 부모생각 하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살아요~~
딱 딱 맞는 소리 말씀 하시네요 선생님 정말 옳은말씀이십니다
수홍이덕택에지금까지
살아와는데.편안하게.살았는데
큰놈만챙기며.어째요
맞는말씀 이네요 엄마가좀그렇게방송에서그래지 수홍이만불쌍하지 수홍이가다먹여살었는데 수홍이장가도못가게하고 무슨부모들이 큰아들편만드나
장윤정씨도 마음은아팟겠지만 자기가정을 지키기위해서 단절해서 지금행복하게 살잖아요 수홍씨도 냉철함을가지고 오직부인과 애기랑 행복하게 사셨으면좋겠습니다
제발
정말 관상 무시 못하겠네요
우리 시청자들이 느낀 그대로네요
엄마라는자격 미달같아요
옛말 틀린말 하나 없네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악한행위는 천벌받는다
이양반 나도 한번보고잡네 넘잘보신다 ㅡㅡ난 이오매 티비나올때 아주 음흥허고 엉뚱한 소리해서 꼴보기 싫어 죽것드만 왜들 늙은 할매들 왜나오는지 ~
가족이 철면피
이땅에서 어떻게 고개들고 다니나
부모가 저러니 큰아들 큰며느리
다 사기꾼인거 같아요
@@user-et2zf4vj9q 맞습니다ㅜ 배아퍼시낳은자식인데 어찌저래 냉정한지ㅡㅜ 참 한탄할노릇입니당
악한 행위는 천벌 받는다. 띄어쓰기
@@user-zk1uj2du6e 배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어찌저래 참 한탄할 노릇입니다. 띄어쓰기좀 하지
그동안 부모님 형수 형도 박수홍씨덕에 잘먹고잘살았지요 이제는 부모도 형도 형수와도 결별하고 앞만봐라보고 행복하게 다홍이와 연인과 잘살았음하네요 박수홍씨 힘내시고 홧팅합니다
엄마가 아니라 악마다
박수홍엄마 아버지 형들 다 괘물들이에요 아버지가 망치들고 죽인다고 하고 발로 겉어차서 수홍 입원하고 부모들 괘물들 첨받네요 이런경우 첨 첨 받네요
수홍 정신차려라 그렇게 당하고도 만나면 똑같은 인간 쓰레기로 알겠다 속 시끄러워라 수홍 끊내라
비참한 최후네요
욕심이 이 집안을 망하게 하는구요
벌써 욕심이 화를불러 망했구먼요?
쌤통이다 ~
요런 분간 분별못하는 인간들이 망해야지 누가 망해야 하겠어요?
이분 말씀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제 일이 아닌데도 매일 화가나네요. 부모, 형, 형수 보면 수홍씨 넘 안됐어요~TT 특히, 형수! 겉으론 착한척하며 수홍씨 돈 야무지게 빼먹고 있었네요~수홍씨 돈으로 부모나 막내동생네까지 얼마나 사로잡았을지~빼돌린 돈이 어마어마하더만요. 어떻게 하루에 8백씩 빼돌리며 호화생활을 하죠?
아주100% 맞는말씀해주시네요
비참한 말년보내겠네. 엄마도 아니지. 자업자득이지. 불쌍한 수홍씨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지인숙 마음 착한 수홍씨 한대 못땐짓을 많이 해서 어뜬 벌을 받아야 마땅 하는지 세상 지인숙 같은 부모는 없다 벌을 받아야 한다
와우 대박~~~
정확하네요 ㅎㅎ
사이다 표현이네요
나이건 뭐건 돈밖에 모르는 부모들 당연히 있죠
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대체로 저 나이때 어르신들이 자식에 대한 소유욕이 많으신듯해요.~ 더구나 잘나가는 돈줄 아들은 뺏기기싫어하는 심리, 아니면 완전 시부모 모시고 살수있는 며느리를 원하시거나 본인 맘에드는 며느리를 굳이 고집하니 부모자녀간에 정신적 독립과 분리가안되어 결국 아들은 희생양이 되는꼴이니 힘들게되는거죠~~ 혈육간의 사랑이 있으니 더욱 소유욕을 내려놓지못하고, 어른들의 집착과 관념은 더욱 바뀌기 힘들것이고, 그래도 부모형제이니 서로서로 좀더 양보하고 이해하고 젊은분이 욕심도 조금 더 내려놓고 돈은 앞으로 더 벌면 되지않을까 싶기도요. 형수욕심이 많긴하네요. 형이 재테크 노력도있으니 모든 재산의 7:3이 아니고 5:5로 조율하시고 합의하심이 어떠실지,.수홍님은 앞으로 또 버시면되시고~ 여튼 낳아주신 부모이니 천년만년 사시는것도 아니고,.돈보다 화해쪽으로 조율을 고려도 해보심이 어떠실지,. 모든건 욕심 소유 집착 각자들 입장에선 다 사정이 있다 말할것이고, 예전 힘들게 일어난 가정들은 더욱그러할수도~ ㅡ 그래도 더 능력있는사람이 넓게 양보해야 해결점이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선생님 점사 끝내주시네요 침착하게 잘 보시는군요 선생님 멋져요 굿굿굿입니다 ^,~
박수홍씨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거에요!!힘내세요!!
박수홍씨 힘내세요
자업자득 맞습니다
너무 잘 보십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엄마라는소리도 이여자한테는 아깝다,지인숙이여자
지금은 엄마보다 아버지가
아버지라 부르기도 아까운데요!
어떻게 조사받고 있는데서
사람들 있는데서 자기자식을
폭행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잘된일 일수도 있겠네요
박수홍 부모가 이런 인간들이라걸
알려준게 되으니~~
딱 맞네요
흡혈귀 족속들 사기꾼
가족 여차하면 수홍씨
죽일수도 소름 용서는
없다 화가 나서 미치겠다
눈물도 나고 수홍씨 힘힘
내시고 이상황 잘 이기시고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노이들이지조가없내요 자식은다똑같은데
가정이엉망입니다
박수홍 어머니 무섭내요 자식보다 돈을좋아한다고요 처신을 잘해야 대우받지요 근데 그게뭡니까 박수홍씨 아내하고 똘똘 뭉쳐야겠내요 조심해야겠내요 부모형제 멀리하세요 그게살길입니다
미운오리새끼나올때부터
어머니들중에
제일맘에안들어했어요
주위분들도
박수홍님 힘내세요
역대급 속시원한. 정보에.넘넘. 꼼꼼하게. 잘맞춰주시네요. 어느부분도 틀린 거 하나도. 없으니. 저도 선생님 께 문의 하고 싶어요. 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선생님 정확하신말씀입니다
이미 다 알고
나누는 대화에
뭔? 정확한 말씀?ㅋㅋ
유튭 무당 제발 정도껏 믿어세요 제발ㅋㅋ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대박!!!!!!!!!!!!!!!!
정말 잘맞추시네요 ㅎㅎ
솔직이 이 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꼴보기 싫어요 이사람 땜에 많은 엄마들이 욕 먹고 있죠 제발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어떻게 이런 엄마가 있는지 참 애고 사람이 아님 악마 그 지체네요
맛는말씀하시네요
나도 화면에 비치는모습이 악마로 보입니다 싫어요 정말! 싫어요...!
격하게 공감입니다
누구나 다 엄마가 될 수 있지만, 개나 소나 다 엄마는 아니죠. 진짜 점보는 동영상 보면 별별 엄마들 다 있습디다. 내 친할머니조차 너무 편애가 심해서, 저도 그렇게까지 좋은 기억이 없네요.
악마 맞는거 같아요
벌을 받아야 속이라도 좀 시원하겠죠
박수홍님 힘내세요
짜증 엄마 안됐다는말은 안맞는듯 미친 00아닌가요
눈매가 내엄마랑 같은눈매여서 미우새 보면서 말하는대로가 진심일까 의심하며 봤었는데
눈매에 욕심이 그득해요
친구하나도 눈매가 박수홍 엄마 같은데 받기만하지 나누어 줄지를 모르더군요
교양잇는척 맞아요.욕심이 화를부르지
이점집 팬돼았네요..
말씀쉬원해요~~~
정말 공감 합니다
자식을 부모의 생계수단으로 생각하고 대한다는 자체가 부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부모는 마땅히 비난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옳소
일반적인 대부분에 부모님들은 자식이 힘들게 번돈 절대 함부로 쓰지 않습니다.절대로..
자식번돈
함부로 못 씁니다!
양말 한켤레사도
손 떨립니다.
저건 부모가 아니다
아들이 알바해서 선물 사준다고 해서 거절했는데 커피 좋아한다고 커피머신기 사 주더군요 어찌나 황송한지^^더 이상 안 받고 싶어요 알바해서 번 돈 저축하라 했어요 대부분의 부모는 그래요
박수홍 엄마과도 무지 많아요.
잘맟추내요
점사 정말 딱맞추시네요 우리가 봐도 그렇게 보여요
솔직히 처음부터 박수홍 엄마인거 알고 그러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말만 다 맞는 말이라
속은 시원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조아요♥누르고 갑니다
와~ㅜ 정학한....👍👏👏👏
(정확한)ㅋ
형이 나빠 보이지만 엄마가 더 나쁜 사람이죠
처음부터엄마라는존재는음융하더만~알굴보고이름짖는다는옛말이와닿네요~수홍~화이팅^^
육흥복이나 지인숙이나
엄마라는 이름을가지고
그런짓을 얼마나 천년만년
살꺼라고 ㅠ 저런 정신병 자들은
이 세상에 없어 져야되요ㅠ 세상에 이런일이 흐흐 슬픈 일이네요~
육흥복씨 지인숙씨 옛날에 어떤부모한데 잘았는지 궁금합니다 자식한데 왜그래 못되게 합니까 윤정씨 수홍씨 얼마나 착해요 헌데 진작에 놓아두셔야 하는데 자식이 돈벌어온 기계도 아니고 그만큼 벌어다 주었잖아요 자식도 명이 있습니다 즐겁게 살아야죠 고만하세요
말년운이 더럽네. 고고 한척 내슝과. 음흉. 소름돋는다.
그래요 척척 맞아요
티비 나왔을때 알아봤어요
것만 우아한척 자식을죽이는엄마
무서운사람인것 같더라고요
눈에 보였어요 수홍님 불쌍해ㅉㅉ
정말 용하십니다
아유정말용하십니다 저도 그렇게보이더라고요 박수홍엄마는 좀그렇게보여요 그래도 자식이다똑같은데 그럴수는없어요
대박 !! 정말 잘보십니다~
존경합니다~
부모도 미운 자식도 있고 이쁜 자식도 있는 사람있다 친 엄마인데 새엄마 같은 부모 박수홍 엄마
박수홍씨 엄마는 참 어이가없네 엄마라는 뜻이 아깝다
맞자요 딱맞는 말씀하시네요~
엄마가 우째 그래 싶어도 저런 엄마들 꽤 있어요. 자식보다 돈이 먼저인 엄마...
박수홍씨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엄마 아부지 나이가 들면 수홍씨가 돌 봐줄텐데 그 아부지 엄마 말년에 쓸쓸함 느끼면 저 세상으로 가겠네요 못 쓸 부모네요
티비에서 본 이미지랑 딱 맞아요
어떻게 힘들게 돈벌어다준
자식덕에 편하게 지금껏 살아놓고
폭행하는 아버지가 참~~
자식한데 맞아도 할말이 없는상황인데
그렇게 상황파악이 안되나?
소오름.대박.잘보심니다
대단하십니다 잘보시는것같습니다
엄마의 역활이 빵점. 희안한 엄마.
늙은게 무슨 공주병?
자식을 그렇게 범죄자
만들어놓고 무슨 염치로
사나?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박수홍이 친자식 이었구나 부모의 행동이 믿을수가 없어서 친자식 아닌줄 알았네
와~잘맞추네요. 보기가 그래 보이죠 자식들 감쌀줄. 모르는분은 아예 결혼했어 자식도 안낳고요 혼자살아야죠 박수홍씨 여태까지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게 결국 이렇게됐네요 이제 다ㅡ필요없으니까요 끝내세요
와우~
여우같은 할매 사기꾼 아들 팔아먹은 나쁜 할매 구속해라
돈이 전부도아닌데 ᆢ나이가차면 장가도 보낼생각은 않고 큰 아들만 생각하니 ᆢ 정말로 잘 맞추세요
선생님 참 잘봐줘서
기쁘네요
작은 아들 숨통죽이는 지여사
대단해요!!!딱 맞추셨네요...^^
음용하다는말이 딱 어울리네요
친모가 그럴수가 있나요 ?
의붓자식도 아니고 똑같은 아들이고 돈은 누가 버는데 수홍씨 한테 그렇게 할까?
수홍씨 부모 형과 인연 끊으세요
핏줄이 아니고 부모도 아닙니다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친부모 그런사람 많습니다 부모전에 인간이라 ㅠ
옛날에 지씨방씨쌍놈중에쌍놈 성씨 에휴 멋부리고 잘난척해보야 옛날 머리카락잘라주는 미용사 는 최하직업여성이죠
친부모인데 그런사람 많아요 ~
친모 맞나요?
아닐거라는 느낌
아버지만 같고 어머니는 아닌것 같은 느낌
친엄마 아닌걸로 아는데
맞아 !
얼굴을 차라리 몰랏더라면
맞아요.
정말로. 정확하게
맞치네유
팬으로서너무나
존경합니다
소홍이가너무나
불쌍하네유
엄마 인상이 억세게 보이고 보통이 아니겠어요
딱 맞는 말씀
내 주위에도 딸 아들 잡고 혼사깨고 결국은 자식 신세지고
나이들어 결혼 못하고 못하게 만들었으니까 부모가
자기 짐을 자식이 지고 가게되고 어이없는 부모도 실찌로 있다고요.
세상 부모마음 다같다고
아니예요.
박수홍 엄마 실찌 한번 보세요
점사 너무 맞아 소름 돋읍니다
남자 다리털에 반해 결혼했던 추악한 노인네
역시 영검하십니다
정말 용하신 보살이시네여. 저도 그렇게 봣거든요 ㅎㅎ
와,그렇게살까요
부모자격없네요
어쩜. 음흉하고 욕심많고 교양 있는척 거기에 공주병까지 짜고치는 고스톱.
전부 맞는 말씀..
와~~~대단해요
안봐도 끝이. 훤하구나!
모친이 비춰질땐 우아하고 교양~크크크
수홍씨가 노예였었구나
자업자득이지 그래도 마땅하지 미우새에선
솔직하고 믿음이 왔던
어머니중에선 건모씨 모친이 젤 진솔한 분이라
느껴짐
와~~~
넘 잘맞네요~~
미우새에 낭창하게 얘기하고 웃던 모습이
소름돋는다.나밖에 모르는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이란걸 몰라봤네요.
저두요
어마나~홍홍홍~
낭창한 여자들 무섭다 앙큼한짖은 골라 하고 무섭다.
박수홍은 밖에서 낳은 자식이라고 그렇게 이야기 돌고 있고 어릴때부터 형과동생 만 챙겼고 박수홍은 차별당하고 살았다고 하네요
어쩐지.
박수홍이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왕따를 당하며 가스라이팅 당했군요.
형,동생은 유치원 보내고 박수홍은 안 보냈다고 하더니.
혼외자식일 가능성이.
박수홍이ᆢ동생이있다구요 첨듣는일이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쓸쓸하고 외롭게 살았으면 좋겠네여
나도
그리봫는데
그렇군아
무섭다
지인숙 나뿐사람 할머니가 뭔 욕심 그리많아 능구렁이 속이너무검어 죽으면 구렁이 되어 다시죽을때 까지 험하게 살아봐야 되겠지.
형이나 형수가 소시오패스가 아닐지..
선생님 시원시원하십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진짜 미우새 에서 교양 있게 봤는데,
참 말년에 외롭다니 참 한심하네,
가족 자산을 불리고 싶으면 돈 벌어다준 작은 아들한테 상의는 했어야지.
음흉도 한데요. 추잡하기 까지 합니다.
온 가족이 가스라이팅 했고, 가족이 아니고 웬수네요. 돈 잘버는 자녀가 처음엔 고마웠지만, 그 돈이 형한테 넘어가고, 돈 잘버는 자식은 노예로 전락하는거죠. 왜? 그 돈 다 형꺼되서 형이 더 부자가 됐거든. 그래서 이제 수홍이 너는 내 노예야. 이렇게~
박수홍씨 다른사람도 아니고 가족이...얼마나 힘드실지..정말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우와 정확하시네?
완전 내숭파죠.
욕심이많은사람은 말년에 불행하게되죠
지인숙씨 이젠 후회해도 사죄해도 박수홍님 절대로 받아주지마세요.지금부터라도 부모형제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겠네.부모가 자식앞길 막는 여자가 뻔뻔하게 미우새도 나왓구만, 아들덕에 깨춤췃구만 그런 효자를 내몰라라 했나요 파렴치안 계모부 엄빠도 아닌데,ㅠㅠ 이제부터라도 수홍님에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싶다,ㅠㅠ
정말 속 시원 하네요
지 인숙 여사님 왜?그러셨어요
이런사람을 여사라 칭하기에는 노친내에다 여편내 늙은여우 ㅋㅋㅋㅋ
수홍씨 힘내 살아요 살다보면 별일이이 다있잔아요 고아들도 살잔아요 더는 맘아파 말아요
미우새볼때도.보통이넘는다했더니....친엄마가맞는지?
늙어서 자식들의 정신적 울타리나되어주며 따뜻하게 자식들을 품어주며 봉사나 다니면서 살았더라면 품위도있고 남보기에도좋고 자식들에겐 교훈이될것이고 자신에겐 얼마나 뿌듯할텐데 에구 모지란이들 어떻게 노후를 그렇게살아 자식에게도 사회적으로도 추하고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가되다니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