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쓴소리를 대하는 자세＞

[@박경신-i8n]

책망을 받았을 때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 반성해보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해 불순종의 길에 들어서게 됨을 느끼게 되네요. 제게도 비추어 보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이종희-n3e]

아멘 상대방이 나에게 쌀쌀하게 대 할지라도 그 사람이 왜 그런지 하나님께 기도 하며 내 상태를 돌아보며
나에게 잘 못이 있나 돌아 보는 자세가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상대와 맘이 안 맞더라도 원수로 대하지 말고 진리를 찾아 해결해야 하는구나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관계를 개선하고 고칠 수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이-c7j]

진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을 아는 것이 힘들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갈 때까지 드러내 주시지 않으면 알지 못했을 것인데 일을 통해 드러나 자신을 알게 됐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