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미 울린 김민영 | 명장면 | 2024-25 PBA팀리그 4R

[@김용규-c1n]

신체조건이 좋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김민영선수 언제나 가슴이 짠 합니다 꼭 우승하길 응원할게요

[@hdj0911]

김민영 화이팅! 앞으로 성장 기대됩니다..

[@joseOlguinDelgado]

billar en equipo lo mejor de lo mejor, involucra humildad al pedir asesoría de otro, estrategia, comprensión para el compañero que falla, si pierden es por todos, si ganan también es por todos.

[@해포이웃]

쪼매난이쁘니 ❤

[@툭-f2b]

11:05 서현민 선수가 친공 제가 가는 구장 에선 인정 안해줍니다. 공 하나도 안들어 갑니다. 투쿠. 공이 가쿠션으로 맞으면 인정.

[@기정손-e1x]

김민영 너무예뻬 승부사기질 아저씨가 계속 지켜 보고있어요

[@한마음-e9t]

작아도 큰사람,
커도 작은사람!

[@yykwon8358]

서현민이 매너 있네 뽀록구치니까 자기는 일부러 투코로 치고

[@어차피안생겨요]

실력이. 일취월장

[@flywoohyun]

땅콩이 제일 잘치네 ㅎ 화이팅

[@cmkg-xi1fo]

그래서 최혜미가 울었냐?

[@이철-s2i]

서현민 뱅크샷이 된거야? 2코아닌가? 너무 날선하고 바닥색이 똑같아서 3코가 확인이 안되

[@blessingiyou]

원뱅크 넣는 공간이 공하나보다 작은 상태는 자동 2쿠션인정으로 장에서 2쿠션 단에서 1쿠션으로 3쿠션 성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철-s2i]

제가보기엔 장쿠션을 맞고 바로 1적구의 왼쪽을 아주얇게맞아서 바로 단쿠션으로 진행하고 그냥 일짜로 흘러온듯싶은데 미세하게 장쿠션을 또 맞았다는 이야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