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만의 매력을 품은 깔끔한 다이버 시계. 미도 오션스타 200C 그리고 크로노미터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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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깔끔한 다이버의 정석. 미도 오션스타 형제를 영접했습니다.
6년 전쯤에 처음으로 거금들여서 구매했던 모델이 오션스타 캡틴이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어떤 매력이가 있을까요?
오션 스타 200C 그린 : brand.naver.co...
오션 스타 600 Chronometer 블루: brand.naver.co...
#Oceanstar #MIDO #Midowatches #오션스타 #오션스타600 #오션스타600크로노미터 #오션스타200C
영상미 진짜 매번 볼때마다 돌은수쥰
크로노 600 실사용자 입니다.
진짜 가격대비 너무 이쁜 시계입니다.
데일리로 차기도 좋고요.
강추에요
요즘 미도가 확실히 대세인가보네요ㅎㅎ 600제품 진짜 사고싶어요
600모델이 깔끔하고 잘생겼네요 ㅎ
목소리톤 옛날처럼 밝게 해주세용.. 목소리가 너무 피곤해 보여요..
항상 꿈에 그리던 모델인데 너무 가지고 싶다 이벤트 안하시나요 핡핡핡 넘 가지고 싶다 어쩜 저렇게 이쁘게 잘만들지
처음으로 미도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네요 톤다운이랑 다이얼패턴이 차분한게 예전의 싼티가 많이 없어지고 고급스러움이 올라갔네열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와쨈님 어떤 카메라로 촬영하시는데 이렇게 품질이 좋은지요
오랜만입니다 ㅎㅎ
촉록색 정말 사고싶네요ㅠ
600이 두께빼곤 다 좋은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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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mm...ㅋㅋㅋ 사이즈 아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