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집합이 환상이란 걸 모름. 지능이 낮으니까. 1. 치킨 피자만큼 맛있는 음식 2. 다이어트 식단처럼 살빠지는 음식 하나, 하나는 현실에도 얼마든지 있음. 근데 교집합은? [치킨 피자만큼 맛있으면서 살도 잘 빠지는 음식] 벌써부터 범위가 극단적으로 좁혀짐 근데 한국여자들은 1. 피자 치킨만큼 맛있고 2. 다이어트 식단처럼 살빠지고 3. 봉지라면급으로 저렴하며 4.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수준으로 분위기 있고 5. 배달음식처럼 편리하고 6. 탄단지 밸런스 잡히고 채소까지 곁들여진 영양식만큼 몸에도 좋은 그런 판타지 속 6각형 음식을 [평범한 음식]이라며 왜 그런 음식이 없냐고 징징대는 중
난 교회 다니지만 진짜 딱 교회만 다니고 하나님 예수님만 믿음. 도대체 무슨 목사 또는 무슨 모임 그런게 왜 중요한지.....그냥 일주일에 만원만 내거나 그냥 현금 없으면 안 내고. 강요도 딱히 안 한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교회 목사 장로 집사 이런 사람을 믿으니까 문제임.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됨. 너무 개탄스러움
그녀들이 생각 잘못한 점 1. 젊었을때 실컷 놀고 즐긴 책임은 질 생각안하고 나이가 서서히 드니 미래가 두려워 돌봐줄 호구를 찾음. 2. 나이가 차서 다 내려놨다는데 정작 진짜로 다 내려놓지는 않음. 조건 볼거 어느정돈 다 봄. 3.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200%로 상상함. 실상은 20%도 안됨. 죽을때까지 자기 분수 파악을 못함.
십일조 , 주일 헌금 , 감사 헌금 , 절기 헌금(세부적으로 여러개 존재함) , 건축 헌금 , 선교 헌금 , 특별 새벽 기도 헌금 , 부흥 집회 헌금 , 일천번제 헌금 , 여름 성경학교 지원 헌금 , 송구영신 헌금 , 창립 기념 헌금 이상 대표적으로 모든 교회가 공통적으로 있는 헌금 항목이고 그 외에 항목이 추가 된 교회가 많음
글치. 본인/들은 모름. 더 정확히는 보통은 크게 악의없이 말함. 반대로 저 이모도 (나쁘게 보면 조카 긁을려고 작정하고 하는거라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악의로 말하는건 아님. 문제는 긁는 쪽보다 오히려 긁히는 쪽이 문제라고 봄. 왜 긁히고 기분이 상하냐면, 그 말이 완전 거짓이 아니라 어느정도 맞기때문에 반박을 못해서 그게 더 분한거임. 진짜로 내 가치관이 학벌에 상관없거나 좋은(상향혼) 배우자 맞는걸 중시하지 않다면, 그렇게 말해도, 도리어 반격할 수 있음. 하지만 내 속으로는, 나도 사촌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 때문에 반격을 못하는거임.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이라며 십일조를 의무로 강요하죠 근데 웃긴 것은 구약 시대의 계명을 근거로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교회가 구약 시대의 계명을 전부 지키는게 아닙니다 자기들 교리에 안 맞는 것은 구약 시대의 계명이니까 지금 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태세 전환하죠 십일조를 계명이니까 지킬 것을 강요하려면 계명에 써있는 안식일도 지켜야죠 그런데 토요일에 지키던 안식일은 폐했고 지금 시대에는 일요일에 지키거나 심지어 아무 날이나 지켜도 상관 없다고 하죠 그러면서 십일조는 계명이니까 무조건 지키라고 억지를 부리죠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교회 비지니스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39면 제가 데려갈 수 있습니다. 42에 애 없는 이혼남이고 연봉 4500 수도권 30평 아파트 자가에 중형차 한대. 그리고 빛 없음. 그래도 저분들 저 안만나 줄거 같음. 여성에게 바라는건, 사람같이 생긴 외모에 상식이 통하는 여자. 돈벌어 오란 소리 애 꼭 낳으라는 소리 않함. 저 장가 가능하겠습니까? 형님들 여성이랑 우정과 의리로 늙도록 즐겁게 살면 그만입니다.
고3 녀석이 착한 누나 있다고 소개 시켜 준단다. 그때가 27살 쯤이 였고 기특한 녀석 이랬다. 만났는데 첫느낌이 손 잡으면 이건 결혼이구나 했다. 무슨 말을 못 하겠더라. 오해해서 결혼 할 까봐. 그녀는 기독교인이 었고 심지어 목사님 검증도 했다.장인어른 인줄. 이 모든게 1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우린 서로 아닌것 같다고 말 했다. 4일 후인가 그녀 친구가 와서 단신 기도중이니 마음 돌리라고 하더라. 난 무서웠다. 진짜로.
늙은 여자가 돈을 좀 번다고 결혼시장에 기웃거리는 건, 어느정도의 나이 제한을 걸어둔 직장에 가서 면접을 볼 때, 나이 제한에 안맞는 사람이 가서 해당 직장과 아무 상관도 없는 자격증, 경력등을 내밀고 어필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그래놓고 "난 이렇게 좋은 자격과 경력이 있는데, 왜 합격이 안되는 거지? 진짜 미치겠네.." 이 소리를 하고 있는 거..
내가 남자 잘만날라고 좋은 학교 간것도 아니고 난 객관적으로 조건 더 좋은 사람들 만나왔음? 이게 뭔 개소리야? 남자 잘만날려고 좋은학교 간게 아닌데 왜 조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본인 스스로 인지부조화가 오는듯. 결국 조건 더 좋은 사람들을 본인이 가려서 만난것처럼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좋은학교 갔다는걸 자백하는 문장 아닌가?
10살 이상 연상녀한테 집 들어 가기 싫어 들은 이야기 본인 : 직업 프리랜서(당시 실수령 400~450 일 안끊김) 당시 30대 초반 키 178 / 어좁이 / 얼굴 평균수준 아래(못생겼다 볼 사람도 평범하다 볼 사람도 있는 단계) 서울 강남/잠실 진입 20분 월요일 차막힘 한정 40분 거리 경기도 구축 5억대 20평대 아파트 대출 2.5억정도 / 현금보유 7천 / 차 없음 상대방 : 직업 프리랜서(당시 실 수령 600) 나이 : 40대 초중반 / 키 150대? 마른편 / 얼굴 못생김 / 동안 아님 집 없음 차 없음 본인 얘기 기준 모아둔 자산 없음 지방 부모님 집에서 살고 프리랜서 직업상 프로젝트에 따라 숙소 생활 같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일적인 얘기로 빨리 친해졌고, 가끔 만나서(단둘 X) 술마시는 사이 정도까지 감. 제 자산 알기 전에는 저한테 주변에 아는 형들좀 소개시켜달라고 이제 정착하고싶다고 계속 얘기함. 근데 솔직히 같은 직업으로 같은 업무 얘기하며 스트레스 풀며 만나긴 좋아도 소개시켜줄 만한 분이 아니라 알겠다고만 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다 티켓 취소 문자를 통해 의도치 않게 통장 잔액을 보여줬고(무통장입금 티켓) 그 뒤로 저한테 남자 소개시켜달란 얘기 안하고 연상 어떠냐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OO이는 집도 있고 돈도 안 쓰는데 왜 연애 안하냐면서. 초딩때부터 비혼주의라 그냥 상관없다 했는데, 그걸 1~2번만 말하는게 아니고 한 10번쯤 물어보더니 마지막 만났을때 그 날도 연상 어떠냐 하고, 우리 평생 같이 가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굳이 먼저 먹던사람들 더 먹고 싶어하는데(막차시간 1시간 이상 남음) 전부 보내더니(제일 연장자) 저에게 한잔 더 하자 했습니다. 당시 이상한 느낌을 받아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먹었고 막차시간이 거의 다 되서 이제 가자고 했더니 OOO, 나 집 들어가기 싫어. 이러는 겁니다.. 아휴..말해도 취했는지 취한척인지 계속 저 말만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팔짱 끼고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잘 모셔다 드리고 집 왔습니다. 그리고 연락 끊었네요.
종종 등장하는 자료인데 우리나라 낙태율은 어디서 확인하는 건가요? 들어보니 임신 초기의 경우에는 여성시대에서는 불법적으로 약물을 구해서 낙태를 자행하는 모양인데 이런건 건수에 포함 안될거고, 말도 안되는 개월수의 임신도 어차피 불법일테니 카운트 안될 것 같은데.. 확인 되는 것만 카운트하는 보건 복지부 통계인가요?
내가 38살 시절 남자, 170 64키로, 얼굴 상위 45~55%, 연봉 4천중반, 빚없이 자산 6억 이런 나의 이상형이 30대 초중반 여자, 키 안보고 얼굴 몸매 상위 45~50%, 연봉은 최저임금 받아도 되지만 무직은 No, 빚 빼고 순자산 1억 이정도는 내려놔야 내려놓았다고 말하지. 그냥 동질혼 바라면서 뭘 내려놓았다는 겨
나는 8의 조건을 가진 남자를 원해요. 근데 8의 조건의 남자와 젊은 나이에 결혼을 못했자나. 나는 젊었을 적 6의 조건을 가진 가진 남자와 결혼을 했어야 하는게 맞는 거였어. 근데 8을 넘보다 못했다고. 여기까지 알아들었지? 그래서 지금 눈 낮춰서 6의 남자를 원하면 안된다는 거야. 그건 나의 한창 젊었을 때 맞는 조건이고, 나는 나이 먹었고 출산도 힘들어. 경쟁력이 확 떨어졌다고. 6의 조건을 가진 남자들 상당수가 결혼도 했어. 공급도 별로 없어. 그래서 조건을 4까지 내려야 된다는 거야. 이게 눈을 낮춘거라고 알아듣겠지? "좋은 사람들은 다 갔어"
저도 39인데요 코로나 시작 직전에 하던일 접고 전세빼고 대출받아서 5년동안 열심히 준비했던거 시작했는데 코로나 정면충돌하고 원룸살면서 이제 빚진거 다 갚아가고있는데요 다행인건 이제 투잡뛰고해서 이제 통장에 100만원 저축 찍혔습니다 고난이 지나가니 이제 결혼이야기가 들리다보니 참…하늘만 보고있네요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꼴이 말이아닌지라 정말 결혼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하..
한녀는 고귀한 신분의 공주님이다 우리 보통 남성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우린 모두 평범하고 도태남 들이나 찾는 외국 어린 여성들이나 사귀어야 한다 공주님은 바라보아도 생각을해서도 스쳐서도 않된다.... 오직 능력있는 아빠 엄마만이 고귀하게 영원히 버리지 말고 키워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도태남들은 모두 일치 단결하여 공주님으로 모시고 절대 생각도 쳐다 보기도 마음도 줘선 않될것이다 대역 죄인으로 갈길이다~~~~ 대한민국 공주님들 만세! 만세! 만세!~ 절대로 결혼은 꿈에도 생각치 않을 것입니다............................................... 잘난 정부에 대고 맹세 합니다~~~~
ㅋㅋ. 우리 다썰남께서도 한때(에) 교회에 쫌 나가신듯^ ^.!! 제가 알기로는 교회의 자금은 목사님이 일방적으로 지출할수가 절대 없어며. 교회의 규모에 따라서 다소 많은 차이는 있겠으나. 비교적 소규모의 지출집행은 목회(목사등)자님들& 장로님들/ 소수 재정관련자등 만이 참석하는 당회에서 결정이 되어지며. 중/대규모의 자금&지출의 집행은 교회출석인원의 거의 많은(대부분의) 인원이 참석되어지는 재직회의나 공동의회(의)에서 결정이 되어집니다. 물론 이런류의 회의에서 발언 입김이 어느분이 쫌 쎄냐?! 즉. 발언의 파워가 어느정도냐? 에 따라서 안건의 처리 결과가 다소 달라질수는 있는데. 일단. 교회정관(법규)상으로는 헌금을 거의 안내시는분의 의견이라고 할지라도 안건상정의 절차는 거의(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 현안 기준. 안건 과정이 좀 대립이 되어가면 눈감고 손들기나 무기명 투표로 안건을 결정지을때도 많이 있는줄로 압니다.!! 그리고 정기 재직회& 공동의회를 통하여서 매년 년 1~2회 이상씩 자금결산의 내역을 모든 성도(교회세례교인&이하)가 세부 결산내역서를 통하여서 확인 할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또한. 매스컴에서 "어느교회의 목사님이 교회돈을 일방적으로 착복을 했다더라." 하는등의 상황은 즉. 국내법적으로 법 위반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사기& 횡령&배임등등으로 반드시 경&검찰에 조사를 받게 되어 있어며. ㅋㅋ.위법 사항 발생시 반드시 재판과 깜빵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머리 좋은 이가 세금을 탈세하듯이. 진짜루 머리 좋은& 즉. 신앙이 땅바닥인 목사님이 진짜루 나쁜 마음을 먹고서 국내의 현행법을 요리조리로 피해가면서 합법적으로 돈을 빼돌리지 않는 이상. 즉. 교도소 안가고서 교회돈을 마음대로 해먹을 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다! 라는 말씀.! 교회 내부에서 "쉬쉬"하는것도 분명히 한계가 있는것이 사람마다의 성격과 성향이 다 틀리고. 신앙이 좋으신분과 안 좋으신분들이 모두 석여 있기 때문에 단지. 시간(점)의 차이일뿐이지 반드시 모든일은 외부로 알려지게 되어 있는것임. ㅋㅋ 한 이불 덮고 자던 부부간에도 안 맞아서 헤어지고 이혼하고 하는데. ㅎㅎ 같은 교회 교인이라고 대한밍국 국내법을 두고서. 다른 잣대를 기준 삼을수는 없는 노릇.,! 위의 자금관리등에 대하여 걱정되시는 분들께서는 필히 더더욱 이단 교회&ㅋㅋ" 도를 아십니까??"등등은 멀리 멀리 하시고 반드시 합법적인 한국 기독교 단체(연합회)에서 인정하는 정상적인 교회에만 다니시기를., 끄으읏^^.!! 물론 전체 교인이 5명정도인데 그 교회에 헌금이 매달 1000만원 이상씩이 들어오는데. 목사님을 제외하고 다른 재정 관계인이 2명이상이 안될때에도 조금은 걱정이 될수도 있기는 있겠네요,,!!
교집합이 환상이란 걸 모름. 지능이 낮으니까.
1. 치킨 피자만큼 맛있는 음식
2. 다이어트 식단처럼 살빠지는 음식
하나, 하나는 현실에도 얼마든지 있음. 근데 교집합은?
[치킨 피자만큼 맛있으면서 살도 잘 빠지는 음식] 벌써부터 범위가 극단적으로 좁혀짐
근데 한국여자들은
1. 피자 치킨만큼 맛있고
2. 다이어트 식단처럼 살빠지고
3. 봉지라면급으로 저렴하며
4.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수준으로 분위기 있고
5. 배달음식처럼 편리하고
6. 탄단지 밸런스 잡히고 채소까지 곁들여진 영양식만큼 몸에도 좋은
그런 판타지 속 6각형 음식을 [평범한 음식]이라며 왜 그런 음식이 없냐고 징징대는 중
제대로 와닿네요
3가지 보고 고르고 나머지 3가지 본인이 채워주면 끝인데 무능력하고 이기적인것들
걍 원숭이랑 비슷함 수준이. 놀리는게아니라 진짜로 리얼. 도파민중독이원인
그리고 "해줘, 나는 고귀하고 특별하니까"
능지처참 그 자체임ㅋㅋㅋ
39세가 내려 놓는다는건 결혼을 내려 놓는다는것인데 뭘 보겠다는건지
39세가 내려놓을 수 있는건 결혼그 자체일뿐.. 조건을 내려놓는게 아니라구
ㄹㅇㅋㅋ
맞아요 연애만 하면 진짜 말 안된다고 하는 20대 트레이너도 쌉가능임 왜 결혼 결혼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하지 결혼은 40중후50대까지 가야 할텐데
초혼 결혼과 남자나이 위아래 3,4살은 기본 내려 놓고, 위로 10살까지 봐야함.
늙은 여자가 낳은 우영우 때문에 저 매일 매일 살인충동에 시달리는 중. 옆집 윗집 아랫집에 우영우 괴성이 전달되서 미칠거 같아요. ㅠㅠ
39 살 여자가 눈이 왜 필요 함???
그냥 혼자 살아....애먼 남자 개고생 시키지 말고....
그럴려구
골든리트리버 안내견 분양해줘야함
@@달그림자-f7z응원합니다
@@Song-sf7co엌ㅋㅋㅋㅋㅋㅋ
여자 39면 진짜 제발 개나 키워라 일 저질러서 여러 인생 지옥보내지말고
교회 다니는 애들 치고 멘탈 제대로 된 애들 보기 힘듬. 울 회사 여직원 봐도 그럼. 유부남이랑 불륜하면서 죄책감 이딴거 없음.
회개 치트키 사용중 ㅋㅋ
난 교회 다니지만 진짜 딱 교회만 다니고 하나님 예수님만 믿음. 도대체 무슨 목사 또는 무슨 모임 그런게 왜 중요한지.....그냥 일주일에 만원만 내거나 그냥 현금 없으면 안 내고. 강요도 딱히 안 한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교회 목사 장로 집사 이런 사람을 믿으니까 문제임.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됨. 너무 개탄스러움
와 ㅋㅋㅋ 저희 회사도 같은
교회 집사 청년 관계인데
불륜중
떡치고 회개하고 떡치고 회개하고..무한반복
범죄자들의 꿈의 종교 교회에 오세요..
일반화 하지맙시다.
그녀들이 생각 잘못한 점
1. 젊었을때 실컷 놀고 즐긴 책임은 질 생각안하고 나이가 서서히 드니 미래가 두려워 돌봐줄 호구를 찾음.
2. 나이가 차서 다 내려놨다는데 정작 진짜로 다 내려놓지는 않음. 조건 볼거 어느정돈 다 봄.
3.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200%로 상상함. 실상은 20%도 안됨. 죽을때까지 자기 분수 파악을 못함.
이상형보면 20대때하던 망상을 나이 40되서도 하고 앉아있음.. 임신도 못할 뿐더러 해도 기형아인데.. 애도 못낳을 여자를 남자가 미쳤다고 결혼 하겠음?... 남자입장에서 저런 여자는 짐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자기한테 부족한 점을 자신의 남편 . 자식 혹은 친척으로 보완하고 그것을 곧 자신의 업적인 것처럼 인식하고 그렇지 못한 친구나 지인을 보면 긁지 않으면 안되는 병을 가진 것이 여자들의 디폴트가 되어버렸군요.
39살 주제에 뭘 따져..메타인지 박살,,,,지입 으로 예쁘다는 거부터 주제 파악 못함..10년 지나도 저리 생각할게 100퍼
선생님에 통찰력은 볼때마다 한수배웁니다
왜 유통기한지난 빵을 자꾸 가격내렷다고 팔릴거라 생각하는거야
남자들이 나이를 돈으로 커버친다고 여자들도 그게 될거라 생각하는거지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나이가 생명인데 말이야
비유 좋네요
이야.. 비유 찰떡이네요, 곰팡이나서 먹으면 배탈나는데..?! ㅋㅋ
나도 교회 다니는 여자는 데리고 놀기는 하지만 절대로...네버...절대로 결혼 대상자로 안 봄.
교회 다니는 여자 만났었는데 자꾸 교회 같이가자고 그랬음.
종교에 빠진 것들은 정신적 노비들임 즉각손절해야 함
언젠가 반드시 가족 재산 상납할 것들임
@@mmm345vhunter7 ㅇㄱ 팩트임
그걸 떠나서 교회 다니는 여자 만났을 때 아파 디지겠어서 옆에 있어 달라니깐 안타까운 표정으로 오빠 교회 가서 하나님께 기도해 드릴께 하고 처가는 거 경험하고 종교쟁이들 혐오 함ㅋ
@@mmm345vhunter7 나 어릴 때부터 유명한 유형의 사고임. 20년 전ㅋ
40대 능력녀보다는 그냥 20대 고졸 무직이 난거 아닌가..
나은정도가 아니라 하늘과 땅차이지ㅋㅋㅋ
비교불가 수준이지ㅋㅋ
40대 능력녀? 그냥 50대 돌싱이랑 동급
진짜 몇백억대 자산가로 압도적으로 남자 먹여살릴 정도면 모르지
39살이면 결혼부터 내려놔
십일조 , 주일 헌금 , 감사 헌금 , 절기 헌금(세부적으로 여러개 존재함) , 건축 헌금 , 선교 헌금 , 특별 새벽 기도 헌금 , 부흥 집회 헌금 , 일천번제 헌금 , 여름 성경학교 지원 헌금 , 송구영신 헌금 , 창립 기념 헌금
이상 대표적으로 모든 교회가 공통적으로 있는 헌금 항목이고 그 외에 항목이 추가 된 교회가 많음
예수님은 교회에서 장사하지
말라고 하셨죠.
한국교회 십일조를 어따 쓰나?
선행이라 사용내역 공개 안하고 몰래함? ㅎㅎ
39세면 솔직히 폐기처분아니냐?? ㅋ
여자나이 39세면 결혼포기해 나중에 자식은 어떻게 키울꺼야
어떻게 키우는건 둘째치고 기형아나 자폐아가 나오는게 문제..
이번생에 글렀다고 봐야죠.. 다음생으로 빠른 도전해야죠
어이구 이 시점에 아이를 낳는다고요???
연예인처럼 관리 빡세게 해도 나이 30 중반넘어가면 노산걱정하는데 일반인이 39면 그냥 혼자살아야지
전도해야 천국 건다고 쳐믿는 데 전도 안할 수가 있나.
자녀들도 모태신앙 시키며, 압박 전도 야발...
무정자증하고 늙은여자랑 같나?
무정자증은 섹이라도 마음것 걱정없이하지
늙은여자는 임신할수는 있지만 임신도어렵고 된다해도 기형아낳을 확율 엄청높은데 거기에 인생을 도박한다고??
ㄹㅇ 임신 못하는게 낫지 기형아 나오면 진짜 나락임
그냥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존나 이기적임
한국여자가 유별난것도있음
사람자체가 이기적인데 다들 자라면서 쳐맞고 깨달아가는데 안맞아봐서 그러죠... 남자들은 연령 초월해서 다들 홧병직전임
변종 마통 있어요 회사 후배중에
혼수를 처가식구들과 친구가 나눠서 해줬음
몰랐는데 처제 결혼할때 냉장고를 해줘야 한다고 친구 결혼할때 TV해줘서 알았다고 함
이래서.. 혼수는 현금으로 들고와서 집사는곳에 보태야됨.
엄마가 먼저 학벌로 이모 긁은게 확실함ㅋㅋㅋ
글치. 본인/들은 모름. 더 정확히는 보통은 크게 악의없이 말함. 반대로 저 이모도 (나쁘게 보면 조카 긁을려고 작정하고 하는거라 치부할수도 있겠지만) 악의로 말하는건 아님. 문제는 긁는 쪽보다 오히려 긁히는 쪽이 문제라고 봄. 왜 긁히고 기분이 상하냐면, 그 말이 완전 거짓이 아니라 어느정도 맞기때문에 반박을 못해서 그게 더 분한거임. 진짜로 내 가치관이 학벌에 상관없거나 좋은(상향혼) 배우자 맞는걸 중시하지 않다면, 그렇게 말해도, 도리어 반격할 수 있음. 하지만 내 속으로는, 나도 사촌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 때문에 반격을 못하는거임.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이라며 십일조를 의무로 강요하죠 근데 웃긴 것은 구약 시대의 계명을 근거로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교회가 구약 시대의 계명을 전부 지키는게 아닙니다 자기들 교리에 안 맞는 것은 구약 시대의 계명이니까 지금 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태세 전환하죠 십일조를 계명이니까 지킬 것을 강요하려면 계명에 써있는 안식일도 지켜야죠 그런데 토요일에 지키던 안식일은 폐했고 지금 시대에는 일요일에 지키거나 심지어 아무 날이나 지켜도 상관 없다고 하죠 그러면서 십일조는 계명이니까 무조건 지키라고 억지를 부리죠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교회 비지니스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마지막 내려놓은게 저정도라니 어질어질하다
30대 후반 할머니들이 결혼하겠다고 나대는것도 웃긴데, 조건은 또 오지게 따짐 ㅋㅋㅋ
39살이면 애도 낳기 힘들고, 외모도 예뻐봤자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는데 예쁘면 뭐하냐
입담포텐셜이 이제 진짜 전문유튜바시네요~ㅋㅋㅋㅋ 옷방에서 마이크들고 방송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39살이면 내려놓고 자시고가 아니라
이미 결혼 가능성 없음..
50대 이혼남 정도 만날 수 있는데..
대신 쿨타임 돌때마다 맞고 살아야함
50대 이혼남도 39녀는 싫소. 더 어린 벳녀들이 있는데 굳이 왜?????
50대도 어지간하게 관리 잘한거아니면 안데려가요. 차라리 국결하거나 혼자살고말지.
39면 제가 데려갈 수 있습니다.
42에 애 없는 이혼남이고 연봉 4500 수도권 30평 아파트 자가에 중형차 한대. 그리고 빛 없음. 그래도 저분들 저 안만나 줄거 같음.
여성에게 바라는건, 사람같이 생긴 외모에 상식이 통하는 여자. 돈벌어 오란 소리 애 꼭 낳으라는 소리 않함.
저 장가 가능하겠습니까? 형님들 여성이랑 우정과 의리로 늙도록 즐겁게 살면 그만입니다.
@@어뜨케하나 저정도 스펙이면 그냥 중산층인데 형님이 제일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국결 뿐인것 같습니다. 형님 제발 한녀 만나주시지 말고 국결 해주세요.
@@featurestroke1330 외모가 양심이 없어서 사람만은 양심이 있겠지 했는데 둘다 빻았더랍니다. 그래서 이혼했구요 ㅠㅜ
나이가 양심 없는 사람도 똑같이 양심이 없을까요???
ㅋㅋ 연봉 8천에 3억자산에 39살 할머니면 그냥 혼자 잘 살면되겠구만
그러니까요 맘에드는 놈
꼬셔서
떡치고 장구치고
얼마나 좋아 1년에
한놈씩만 꼬셔서 바꿔도
냠냠
간호사가 돈은 잘벌지만 일이 고되다고 들었습니다. 일그만두고 놀려면 자기보다 잘벌어야하는거죠.
연예만 생각하고 만나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젠 뭐 한국여자라는 이 단어 하나로 모든것이 설명이 되는 시대인데... 요즘은 외국여자 아니면 아예 여자로도 안 본다.
제사를 지내야 하는 이유..
39살이면 50살도 봐야 함.
39이면 동남아에서 할머니다.내려놓을것도 없는사람이다.!
교회에 십일조해도 목사님이 가져가지않습니다.
13:00 우와… 교회 운영해보셨나요? ㅎ 교회 진짜 잘아시네요 ㅋㅋㅋ
고3 녀석이 착한 누나 있다고 소개 시켜 준단다. 그때가 27살 쯤이 였고 기특한 녀석 이랬다.
만났는데 첫느낌이 손 잡으면 이건 결혼이구나 했다. 무슨 말을 못 하겠더라. 오해해서 결혼 할 까봐.
그녀는 기독교인이 었고 심지어 목사님 검증도 했다.장인어른 인줄.
이 모든게 1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우린 서로 아닌것 같다고 말 했다.
4일 후인가 그녀 친구가 와서 단신 기도중이니 마음 돌리라고 하더라.
난 무서웠다. 진짜로.
늙은 여자가 돈을 좀 번다고 결혼시장에 기웃거리는 건, 어느정도의 나이 제한을 걸어둔 직장에 가서 면접을 볼 때, 나이 제한에 안맞는 사람이 가서 해당 직장과 아무 상관도 없는 자격증, 경력등을 내밀고 어필하는 거랑 비슷한 거임.
그래놓고 "난 이렇게 좋은 자격과 경력이 있는데, 왜 합격이 안되는 거지? 진짜 미치겠네.." 이 소리를 하고 있는 거..
내가 남자 잘만날라고 좋은 학교 간것도 아니고
난 객관적으로 조건 더 좋은 사람들 만나왔음?
이게 뭔 개소리야? 남자 잘만날려고 좋은학교 간게 아닌데
왜 조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
|본인 스스로 인지부조화가 오는듯.
결국 조건 더 좋은 사람들을 본인이 가려서 만난것처럼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좋은학교 갔다는걸 자백하는 문장 아닌가?
자기는 똑똑하고 급 높은 남자 만나왔던 좋은 여자라는 거임
왜이렇게 말씀을 잘하세요.ㅎ
출퇴근때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정주행 중~^^♡
주보에 후원랭킹이 있었다니 ㅋㅋ 아프리카 엑셀방송이 생각나네요 구조가 똑같구만
39세면 혼자사세요
그 나이에 결혼은 무리입니다
경력단절 없이 일 계속하시고요
돈을 모아서 집과 노후를
준비하세요 😎😎😎
남자들은 알아서 국결할테니
본인 인생이나 책임지세요
전설의 퐁퐁이형 tv 나오네요
이혼숙려 캠프 ㅋㅋㅋ300 원대출 받는 남편 ㅋㅋ일주일 여물비 3만원 ㅋㅋ ㅋ 아진짜 티비 보면서 욕 조오나 했음
10살 이상 연상녀한테 집 들어 가기 싫어 들은 이야기
본인 : 직업 프리랜서(당시 실수령 400~450 일 안끊김)
당시 30대 초반 키 178 / 어좁이 / 얼굴 평균수준 아래(못생겼다 볼 사람도 평범하다 볼 사람도 있는 단계)
서울 강남/잠실 진입 20분 월요일 차막힘 한정 40분 거리 경기도 구축 5억대 20평대 아파트
대출 2.5억정도 / 현금보유 7천 / 차 없음
상대방 : 직업 프리랜서(당시 실 수령 600)
나이 : 40대 초중반 / 키 150대? 마른편 / 얼굴 못생김 / 동안 아님
집 없음 차 없음 본인 얘기 기준 모아둔 자산 없음
지방 부모님 집에서 살고 프리랜서 직업상 프로젝트에 따라 숙소 생활
같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일적인 얘기로 빨리 친해졌고, 가끔 만나서(단둘 X) 술마시는 사이 정도까지 감.
제 자산 알기 전에는 저한테 주변에 아는 형들좀 소개시켜달라고 이제 정착하고싶다고 계속 얘기함.
근데 솔직히 같은 직업으로 같은 업무 얘기하며 스트레스 풀며 만나긴 좋아도
소개시켜줄 만한 분이 아니라 알겠다고만 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다 티켓 취소 문자를 통해 의도치 않게 통장 잔액을 보여줬고(무통장입금 티켓)
그 뒤로 저한테 남자 소개시켜달란 얘기 안하고 연상 어떠냐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OO이는 집도 있고 돈도 안 쓰는데 왜 연애 안하냐면서.
초딩때부터 비혼주의라 그냥 상관없다 했는데, 그걸 1~2번만 말하는게 아니고 한 10번쯤 물어보더니
마지막 만났을때 그 날도 연상 어떠냐 하고, 우리 평생 같이 가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굳이 먼저 먹던사람들 더 먹고 싶어하는데(막차시간 1시간 이상 남음) 전부 보내더니(제일 연장자)
저에게 한잔 더 하자 했습니다.
당시 이상한 느낌을 받아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먹었고
막차시간이 거의 다 되서 이제 가자고 했더니
OOO, 나 집 들어가기 싫어. 이러는 겁니다..
아휴..말해도 취했는지 취한척인지 계속 저 말만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팔짱 끼고 지하철 개찰구 입구에 잘 모셔다 드리고 집 왔습니다.
그리고 연락 끊었네요.
우웩
남자는 몸만 와도되고 자기가 서울 자가에 연봉 1억 넘어서 외벌이로 남자 먹여살릴 자신 있으면 연하남도 가능하겠지ㅋㅋㅋ
과거 잘나갈때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면 "꼰대" 입니다.
아무도 당신의 현재가 아닌 잘나갔던 과거를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나 아는 여자애는 나이 42 애없는 돌싱임 작년까지 재혼 생각없었는데 외로워서 올해부터 재혼하려 선보러 다닌다는데! 그런데 지가 하고싶다고 과연 할수있을까? 어이가없더라;;;
외롭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고 미래의 ATM 찾으려고 그런 거임. 그 나이에 돈 벌이가 힘들어서 그런 거임.
39세면 (초혼) 결혼을 내려놔야하지 않을까?
교회설명 엄청 디테일 하시네. 경험담인가요? 똑같아서 소름돋음.
39살에서 딱하나만 바뀌면 됨..29살로..이것 하나만 해주세요..
30대에 이혼이 별로 없는 것은 여자가 10년은 결혼해 있는 상황이 되어야 완벽한 도축이 가능하니 30대에 이혼하는 여자는 정말 남편이 뒤지도록 싫어서 하는 경우. 40대 이혼은 비지니스적인 도축.
황당한 조건 내걸고 결혼하려고 하다니 39살 까지 미혼이 이해가 되네. 평생 혼자 겠다
옛말 그른게 없는게
여자나이 25이면 꺽인다
다 살아봐서 아는거
여자 20대 후반만 되어도 팍팍 늙어감ㅋㅋ
딩크족이라고 주장하는 속셈은
출산이 불가능한 단점을 없애기위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39세면 눈 낮추고 뭐고가 무슨 의미가 있남.. 이미 상폐이고 남자로 따지면 발기부전 남자랑 동급인건데.. 애딸린 50대 이혼남이나 알아봐야지..
24억 로또 당첨되면 나 같으면 5천원 짜리 백반 청년 식당 같은 거 내 명의로 차릴 듯. 뭔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단체고 교회고 그새끼들을 어찌 믿고
눈을 낮추려면 손님이 조금이라도 있는 30대 초반에 낮춰야 결혼하지. 손님이 없는 30대 후반에 눈 낮추면 뭐하냐?
39이면 사실 아줌마인데 아줌마라하면 결혼도 안했는데 왜 아줌마냐! 빼액 함 그렇다고 39가 여자가되는건 아님 결혼하면 아줌마고 결혼 안했으면 아저씨라 불러야함
종종 등장하는 자료인데 우리나라 낙태율은 어디서 확인하는 건가요?
들어보니 임신 초기의 경우에는 여성시대에서는 불법적으로 약물을 구해서 낙태를 자행하는 모양인데 이런건 건수에 포함 안될거고, 말도 안되는 개월수의 임신도 어차피 불법일테니 카운트 안될 것 같은데.. 확인 되는 것만 카운트하는 보건 복지부 통계인가요?
39면 이제 포기할 나이인데 ㅋㅋ 그리고 가로 세로 헷갈리는건 진짜 경계선 지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횡을 헷갈릴 수는 있지 한자어니까. 근데 한글이 헷갈린다고? 😂
일부러 긁는건아니고
자랑하고싶은데 않좋게보이니까 위하는척하면서 하는 말인데 그게비교질이되는거죠
일단 조건 보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 만나는걸 못봄 사랑과 애정이 조건에서 오는줄
교회? 가자고하면 열심히 다녀라
가서 그 교회 예쁜여자애들있지?
대놓고는말고 은근슬쩍 껄///떡 대바라
니네 마누라 다시는 교회가자는 말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오와 열이 헷갈릴때가 있긴한데 가로세로?? ㅋㅋㅋㅋㅋㅋ
39세 다 내려놨으면 혼자살아야지 뭔 징징거리노 ㅋㅋㅋ
내려놓은 그 기준의 그런 남자도 니주변에 없으면서 내가 눈높냐고 부들거리면 어쩌란 말인가??
39이면 깔끙하게 포기해라ㅋㅋ
그 나이에 결혼은 그냥 기생이야 기생
35넘으면 걍 포기해라~
가족들끼리 제발 선 좀 넘지말자.
남보다 못한것들
여시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하고 있길래 가로 세로가 헷갈릴 때 보라는 글이 어떻게 인기 글 목록에 있는 거냐
저래 놓고 개나소나 고학력 고연봉이래 ㅋㅋㅋㅋㅋ
ㅇㅎ뉴스보면 심심하면 사기당하는거 올라오는 그사이트임
가로 세로는 좀 오버인데 오른쪽 왼쪽을 아직도 상당히 많이 헷갈려하죠.. 폰을 왼손으로 쥐니까 수저랑 헷갈리는듯..
본인이 종교 안믿으면
종교인은 믿거다
솔직히 교회다니는 여자가 더 별로인 케이스가 더 많다는게 함정.
교회 걸레도 많습니다.
남자들의 이상형
1.숫처녀
2.경제관념 정조관념 투철
3.어리고 순종적이며 착해야 함 (25세 미만)
4.호감형 글래머
5.가정적
니들이 이 정도 조건 되면 니들 이상형 만날 수 있음
대개 1개도 해당사항이 없어 ㅋㅋㅋ
@@MorakanoCarry 그니까요 ㅋㅋㅋ
난 역순
1번부터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님? 요즘 첫경험 나이가 15세, 16세 이렇다던데
주보가 엑셀이라니 ㅋㅋㅋ
전도도 다단계처럼 스르륵?
(이래서.... 간스유예 기 엔교 ???)
가로, 세로 모르는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 많이당한다는 그사이트인거 보고 고개를 끄덕끄덕
기독교인들 가장 큰 착각 : 기독교라는 것은 신의 아들 예수가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 모든 인간의 죄를 씻고 구원의 복을 받았다는걸 깨달아 가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이름만 바뀐 삼신 할미임 .. 복내놔 짤짤이임 .. 대단히 한심함
왼손 오른손 안헤깔리는게 다행이네..절래 절래
15:48 안좋은 교회 특인데 왤케 나는 익숙하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안좋은 교회가 글케 많다는 거 ㅋ
이것봐.. 댁들은 모든것들이 절대 부족한데... 그 중에서 최악으로 전혀 없는게 3가지나 있지~ ㅋㅋ 감사~ 배려~ 양심~ 말이지.. ㅋㅋ
배려나 양심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감사히는 마음은 10에 9는 없는게 팩트 같아 ㅎ 모든게 다 당연하고 자기는 받는게 당연히다고 생각함
@@ohmytoshi님적은게 양심없다소리임 한줄로 ㅋㅋㅋ 배려도 다같은맥락이라
@@john-ox1dj땡큐베리감사
돈관리는 각자하면된다.
본인 스펙대비 눈이 높은건 아닌데 그 스펙 남자가 굳이 자기기또래 상폐녀를 왜만나겠음 30대중반 그 이하를 만나겠지 똑똑한 여자가 왜 이 생각을 못할까?
희안하게 대기업 다니는 형들이 설거지 많이 당하넹...ㅋㅋㅋ
학창시절 공부만 하느라 연애경험 많지 않음
쌍판 괜찮고 몸 함부로 굴린 럴커가 버로우 타고 있으면
사베 없어서 피떡됨
럴커들의 주 타겟이지ㅋㅋ
퐁퐁이들한테 경제적인 부분을 얻고
야스는 다른데 가서 하고ㅋㅋ
내가 38살 시절 남자, 170 64키로, 얼굴 상위 45~55%, 연봉 4천중반, 빚없이 자산 6억
이런 나의 이상형이 30대 초중반 여자, 키 안보고 얼굴 몸매 상위 45~50%, 연봉은 최저임금 받아도 되지만 무직은 No, 빚 빼고 순자산 1억
이정도는 내려놔야 내려놓았다고 말하지. 그냥 동질혼 바라면서 뭘 내려놓았다는 겨
그정도면 20대초반 미녀와 국제결혼 완전가능인데, 굳이 다 늙은 상폐녀 만나야할까요?
압박전도 ㅋㅋ😅
저러니 비효율 돈먹는하마지
나는 8의 조건을 가진 남자를 원해요. 근데 8의 조건의 남자와 젊은 나이에 결혼을 못했자나. 나는 젊었을 적 6의 조건을 가진 가진 남자와 결혼을 했어야 하는게 맞는 거였어. 근데 8을 넘보다 못했다고. 여기까지 알아들었지? 그래서 지금 눈 낮춰서 6의 남자를 원하면 안된다는 거야. 그건 나의 한창 젊었을 때 맞는 조건이고, 나는 나이 먹었고 출산도 힘들어. 경쟁력이 확 떨어졌다고. 6의 조건을 가진 남자들 상당수가 결혼도 했어. 공급도 별로 없어. 그래서 조건을 4까지 내려야 된다는 거야. 이게 눈을 낮춘거라고 알아듣겠지? "좋은 사람들은 다 갔어"
썰남님은 교회 다니시나? 우째 강박전도 과정을 그리 잘아노?
그거 때문에 교회를 나갔다가 그만 두었을 수도....;;;
요즘 목사들 g90 타고 다님
어차피 자녀교육비는 교회에서 다 지원해주니까
초심 잃지 말고, 쭉 내려놓으시길...😮
전남친 중첩설....
설을 넘어서 이론임ㅋㅋ 중첩론
그냥 연애 많이 한 여자는 거르는게 답
한국여자는 오답이네요
노답
저도 39인데요 코로나 시작 직전에 하던일 접고 전세빼고 대출받아서 5년동안 열심히 준비했던거 시작했는데 코로나 정면충돌하고 원룸살면서 이제 빚진거 다 갚아가고있는데요 다행인건 이제 투잡뛰고해서 이제 통장에 100만원 저축 찍혔습니다 고난이 지나가니 이제 결혼이야기가 들리다보니 참…하늘만 보고있네요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꼴이 말이아닌지라 정말 결혼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하..
우울증 환자들 집합소
한녀는 고귀한 신분의 공주님이다 우리 보통 남성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우린 모두 평범하고 도태남 들이나 찾는 외국 어린 여성들이나 사귀어야 한다
공주님은 바라보아도 생각을해서도 스쳐서도 않된다.... 오직 능력있는 아빠 엄마만이 고귀하게 영원히 버리지 말고 키워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도태남들은
모두 일치 단결하여 공주님으로 모시고 절대 생각도 쳐다 보기도 마음도 줘선 않될것이다 대역 죄인으로 갈길이다~~~~
대한민국 공주님들 만세! 만세! 만세!~ 절대로 결혼은 꿈에도 생각치 않을 것입니다............................................... 잘난 정부에 대고 맹세 합니다~~~~
안 그런 교회가 어딧냐? 대한민국 교회가 망해가는 이유가 저건데... 일요일날 쉬고 있는데 벨 누르는 게 젤 짱남.
ㅋㅋ. 우리 다썰남께서도 한때(에) 교회에 쫌 나가신듯^ ^.!! 제가 알기로는 교회의 자금은 목사님이 일방적으로 지출할수가 절대 없어며. 교회의 규모에 따라서 다소 많은 차이는 있겠으나. 비교적 소규모의 지출집행은 목회(목사등)자님들& 장로님들/ 소수 재정관련자등 만이 참석하는 당회에서 결정이 되어지며. 중/대규모의 자금&지출의 집행은 교회출석인원의 거의 많은(대부분의) 인원이 참석되어지는 재직회의나 공동의회(의)에서 결정이 되어집니다. 물론 이런류의 회의에서 발언 입김이 어느분이 쫌 쎄냐?! 즉. 발언의 파워가 어느정도냐? 에 따라서 안건의 처리 결과가 다소 달라질수는 있는데. 일단. 교회정관(법규)상으로는 헌금을 거의 안내시는분의 의견이라고 할지라도 안건상정의 절차는 거의(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여러 현안 기준. 안건 과정이 좀 대립이 되어가면 눈감고 손들기나 무기명 투표로 안건을 결정지을때도 많이 있는줄로 압니다.!! 그리고 정기 재직회& 공동의회를 통하여서 매년 년 1~2회 이상씩 자금결산의 내역을 모든 성도(교회세례교인&이하)가 세부 결산내역서를 통하여서 확인 할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또한. 매스컴에서 "어느교회의 목사님이 교회돈을 일방적으로 착복을 했다더라." 하는등의 상황은 즉. 국내법적으로 법 위반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사기& 횡령&배임등등으로 반드시 경&검찰에 조사를 받게 되어 있어며. ㅋㅋ.위법 사항 발생시 반드시 재판과 깜빵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머리 좋은 이가 세금을 탈세하듯이. 진짜루 머리 좋은& 즉. 신앙이 땅바닥인 목사님이 진짜루 나쁜 마음을 먹고서 국내의 현행법을 요리조리로 피해가면서 합법적으로 돈을 빼돌리지 않는 이상. 즉. 교도소 안가고서 교회돈을 마음대로 해먹을 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다! 라는 말씀.! 교회 내부에서 "쉬쉬"하는것도 분명히 한계가 있는것이 사람마다의 성격과 성향이 다 틀리고. 신앙이 좋으신분과 안 좋으신분들이 모두 석여 있기 때문에 단지. 시간(점)의 차이일뿐이지 반드시 모든일은 외부로 알려지게 되어 있는것임. ㅋㅋ 한 이불 덮고 자던 부부간에도 안 맞아서 헤어지고 이혼하고 하는데. ㅎㅎ 같은 교회 교인이라고 대한밍국 국내법을 두고서. 다른 잣대를 기준 삼을수는 없는 노릇.,! 위의 자금관리등에 대하여 걱정되시는 분들께서는 필히 더더욱 이단 교회&ㅋㅋ" 도를 아십니까??"등등은 멀리 멀리 하시고 반드시 합법적인 한국 기독교 단체(연합회)에서 인정하는 정상적인 교회에만 다니시기를., 끄으읏^^.!! 물론 전체 교인이 5명정도인데 그 교회에 헌금이 매달 1000만원 이상씩이 들어오는데. 목사님을 제외하고 다른 재정 관계인이 2명이상이 안될때에도 조금은 걱정이 될수도 있기는 있겠네요,,!!
연애나하지 왜 결혼하려해 결혼아무나 하는거 아님
아 교회이야기... 듣는것 만으로 아주 어질어질하다
39살... 거저 줘도 가져갈까 말까.
이 분도위험하시네 34세면 임신 엄청 힘듭니다. 지금 경계선 지능 장애. 분노조절 장애인 MZ가 많은 것도 32 살에.결혼해서 34세에 임신한 7080이 많아서 그래요. 30 31세에 임신이.마지노선이라고 보면 되요
한녀 뿐 아니라 사짜 목사들까지 밥줄 끊는 다썰남 응원합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9원을 얻으리로다. 10원은 안 된다. 왜냐면 1원은 십일조니까.
😂😅
교회는 맛집이라고 교회다니는애가 대놓고 말함.. 지가 교회가는 이유가 입맛대로 취향대로 다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