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모아 식빵냄새, 메이드빈 의자냄새(?ㅋㅋ) 가 나는 느낌이에요 ㅠㅠ 학교끝나구 한스델리에서 애들이랑 야무지게 밥먹고, 영화 5천원 주고 보고 dvd방에서 만화책, 영화 빌려서 보고... mp4, 전자사전으로 인터넷소설 보고 ㅋㅋ... 학교에선 얼짱시대 얘기하면서 숙제 안해오면 선생님께 손바닥 맞아가며 점심시간엔 담 넘어 탈출하던 시절....
교복입고 학원가는길 듣던 mp3 그음악들 캠퍼스를 누비며 세상을 가진듯 들떠 듣던음악들 첫사랑을 끝내고 내이야기같다며 듣던 노래들 나이가 들었단게 놀림감이되고 때론 나스스로도 서러운 요즘,어설프지만 반짝이던 그시절 내가 있는 저음악들이 현재의 나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운다
댓글 쭉 내려 읽으면서 느낀건. 73년생은 나뿐인가? 싸이를 경험해보지 못한 아들뻘인 세대들도 어떤 감정인지 궁금해하고 있는데 우리 세대들은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댓글하나 찾기 힘드네요..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일만 하고 계시는지.. 그때 우리들은 싸이의 바다를 누비고 다녔는데 이젠 추억된것이 안타깝네요. 다들 다른 방법으로 싸이의 품안에서 누비고 다녔음을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생생하게 느끼고 갑니다. 싸이의 부활을 꿈꾸는 50대 아재의 맘입니다..ㅎ 어제는 과거이고 오늘은 선물이고 내일은 미스테리라 했습니다. 선물같은 오늘 즐겁게 보내보세요.
88년생. 07년도 말쯤 입대 해서 훈련소 내내 사회와 단절되다가 자대가는 버스에서 처음 들은 노래가 빅뱅 마지막인사, 쥬얼리 베이비원모어타임 ㅋㅋㅋ 그러고 군생활 하던 시절 나왔던 노래도 있고 군 제대하고 나서 들은 노래들도 있는 플레이리스트네요. 군입대 전에 나왔던 노래들도 보이고. 지금은 말 그대로 내일모레 마흔이고 5살 아들하나 키우고. 뭐..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진짜 빠릅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20대 숨도 안쉬고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며 살았고 한국나이 30살에 결혼하고 대학원도 가고, 2020년 코로나 극 초기 3월에 득남도 해보고요. 이렇게 써보니 다이나믹 하면서도 평안하게 살아왔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앞으로 살 날이 많지만 그래도 여지껏 지나온 날들이 기억 나는 노래들입니다. 버디버디, 세이클럽 초창기부터 했었고 그러다가 네이트온, 싸이월드 나오고, 그러다가 군대 다녀오고보니 아이폰3gs 그리고 아이폰4 대박 쳐서 출시 하면서 싸이월드 네이트온도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에 밀려서 사라지고요. 지금 2024년 이 시절도 언젠간 그립겠죠? 온라인 활동을 극도로 하지 아니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온라인을 조금 들여다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싸웁니다. 그냥 한번 양보하면 서로 웃을수 있고 감사한건데요. 나이나 성별로 편 가르지 말고 모두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들하셔요.
다신 싸이월드 그 때 그갬성을 앞으로는 채울순 없음 절대 못함 인스타 페북 카스 그런걸론 못채움 매일같이 학교 끝나고 피방가서 집에가서 컴터키고 네이트온 접속해서 톡 보내고 상메바꾸고 미니 홈피들어가서 노래 들으면서 투데이보고 방명롣보고 일촌평보고 답글쓰고 댓글 쓰고 도토리로 노래바꾸고 파도타고 짝사랑하는 사람 홈피보고 사진보고 퍼가요~❤ 그때 그 감성은 앞으로는 절때 그어떤걸로도 비교할수 없음 팩트임
들을때마다 맡을순 없지만 떠오르는 니가 보고플때마다 이 시절 노래들을 듣는다 너무 보고프지만 볼 수 없는 니가 너무 그립다 나의 어린시절과 그 속에 니가 있기에 더 진하게 남아있는것같다 그리고 너와 듣던 이때의 노래들은 모두 개성이 넘쳐 더 찾게된다 음악을 핑계삼아 기억속으로 널 꺼내본다 보고싶다
노래들 들으면서 옛기억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데, 어쩌면 그때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내 모습과 지금은 재현할수 없는 그때의 분위기와 풍경들이 그리운게 아니가 싶네요. 생각해보면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달라질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요.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소리치고 싶을 만큼 기뻤던 순간들은 그대로 좋은거고 울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기억은 여전히 힘들었을 테니까... 지금의 내가 그렇듯, 10년뒤 20년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응원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피곤에 찌들고 하루하루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전사로 살아가는 84년생 아저씨가 궁상 좀 떨어봤네요,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그리워 하며 목이 터러자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
집전화로 부모님 인사드리고 친구랑 통화하고, 요금 후달려서 썸탈 때 친구랑 알교환하고, 누가 정하지도 않은 시간대와 장소를 통해 친구들을 만나 축구 or 깡통차기를 즐기며, 싸이월드 게시물에 친한 지인들 방명록 쓸 수 있는 리스트 공지에 박아놓고, 투데이 버그 써서 5만 정도 찍어서 일진인 척 해주고, 세이클럽 쪽지로만 인사하던 시절 그 향기가 그립구나.
[𝐇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Y2K를 아세요? 싸이월드 감성 플레이리스트
0:00 Y - 프리스타일
4:37 Love Love Love - 에픽하이
8:28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 리쌍
13:11 수취인 불명 - 프리스타일
17:08 그땐 그땐 그땐 - 슈프림팀, 영준
21:31 죽일 놈 - 다이나믹 듀오
25:15 마녀가 된 이유 - NS 윤지
28:58 TTL - 티아라, 초신성
32:36 전화번호 - 지누션
36:07 꺼져 줄게 잘 살아 - 지나
39:38 미친거니 - 송지은
43:27 클렌징크림 - 브라운아이드걸스
47:00 바보에게... 바보가 - 박명수
51:01 가시 - 버즈
55:00 Never Ending Story - 부활
59:12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1:03:10 Baby Baby - 포맨
1:06:27 사랑했나봐 - 윤도현
1:10:21 고칠게 - 진원
1:14:40 한 남자 - 김종국
1:18:58 응급실 - izi
1:22:43 남자를 몰라 - 버즈
1:26:54 애인 있어요 - 이은미
1:30:58 사랑앓이 - FT아일랜드
1:34:58 심장이 없어 - 에이트
1:38:28 12월 32일 - 별
1:42:48 그 남자 그 여자 - 바이브
1:47:21 행복하지 말아요 - 엠씨더맥스
1:53:15 만약에 - 태연
1:57:39 눈의 꽃 - 박효신
2:03:16 편지 - 하모닉스
2:06:46 연애소설 - 가비엔제이
2:10:25 내입술...따뜻한 커피처럼 - 샵
2:14:09 She Is - 클래지콰이
2:17:52 사랑의 인사 - 씨야
2:22:22 우산 - 에픽하이
2:27:21 마법의 성 - MC 스나이퍼
2:32:00 으라차차 - 럼블피쉬
2:36:13 Hawaian couple - 허밍어반스테레오
2:39:50 허니 허니 베이비 - 요조
2:42:15 잔소리 - 아이유 (With 2AM 슬옹)
2:45:47 Loveholic - 러브홀릭
2:49:27 사랑비 - 김태우
2:53:27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버즈
2:56:54 그 놈 목소리 - 씨야
2:59:56 낭만고양이 - 체리필터
3:03:40 Stand By Me - 샤이니
3:07:43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 가인, 조권
3:11:23 Lemon Tree - 박혜경
3:14:38 들었다 놨다 - 데이브레이크
3:18:21 키다리 아저씨 - 걸 프렌즈
3:22:54 Officially Missing You - 긱스
3:26:24 애인만들기 - SS501
3:29:36 8282 - 다비치
3:33:14 비밀번호 486 - 윤하
3:37:00 하늘을 달리다 - 이적
3:41:20 오리 날다 - 체리필터
@@ 너무좋아서 눈이 핑글핑글 도네. 노래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예요?^^
❤
i love u ou thank u가없노
rnp - 바람이되어 없네
ㅐㅐㅐㅐㅐㅑㅑㅑㅐㅐㅕㅑㅑ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산다는건 뭘까........과거는 미치게 그립고....현재는 미치게 힘들고 미래는 미치게 불안하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일이 생기는거임 자기가 행복할 미래만 생각하셍6
현재도 미래도 과거가 됩니다
지금처럼 그리운 과거가 될수있도록 최선을다해 즐겁게 삽시다.
답글도 싸이월드 방명록 너낌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게 맞아
추억은 마르지않는 화수분 같은거죠
그 추억들이 잊혀질때 사람은 죽는다고 하죠
밥안먹으면주거
추억 먹었는데 배고푼데요 ㅜ
남자는 추억을 먹고 살고...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살고...
캔모아 식빵냄새, 메이드빈 의자냄새(?ㅋㅋ) 가 나는 느낌이에요 ㅠㅠ 학교끝나구 한스델리에서 애들이랑 야무지게 밥먹고, 영화 5천원 주고 보고 dvd방에서 만화책, 영화 빌려서 보고... mp4, 전자사전으로 인터넷소설 보고 ㅋㅋ... 학교에선 얼짱시대 얘기하면서 숙제 안해오면 선생님께 손바닥 맞아가며 점심시간엔 담 넘어 탈출하던 시절....
캔모아 ㅋㅋ 아 진짜 거기서 데이트 많이 했음ㅋ
와 미쳣네ㅠㅠ..
오빠떄는 카세트 테이프 cdp mp3 32메가짜리 ㅋㅋㅋㅋㅋㅋ 너무 시대가 발전했다 그치???이제 애둘아빠이니깐 ㅋㅋㅋ
ㄹㅇ이땐 mp3용량도 메가단위엿는뎈ㅋㅋㅋㅋㅋ
헐 오졌다ㅠㅠㅠ
이때의 '아픔'이란 간지와 아련의 상징이다...
와 정확하다 돌아가고싶네
오글이란 표현이 없던 ㅅi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 내 이야기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때 음악은 진심 심장이 반응한다 막 두근두근대
ㅇㅈ..술먹고 자기전에 들으면
그당시로돌아가잇는것같은 감성에 젖게됨..
음악의 힘이죠..❤
맞음 ㅠㅠㅠ❤
맞아요ㅋㅋㅋㅋ왜그럴까요 설레임
틀딱이라서 그래
진짜 집와서 싸이키고 Y 들었을때 그 향수는 지금도 잊혀지지않음..
그럼 그 향수 다시 쓰셈
95년생.. 나도 내년이면 서른이다
시간 참 빠르네😂
막바지 아날로그 세대, 스마트폰 없어도 즐겁던 시절이 그립다.
다들 사회 초년생으로 고생할텐데 로또 1등 되시고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기💕👍✨️✨️
와... 95가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에요?? 시간 엄청 빠르네요ㅠㅠ
6월말에 만나이로 하잖슴
93인데 29됌 ㅋㅋ 마지막 20대😢
와..95가 내년에 서른이라니...
89 언니 ?누나 ? 왔다감..
늘 항상 응원할게~♡
@@정콩순35살 눈나
95 모여라~
92년생 화이팅.. 싸이시절 그립당😢
그러게요 ㅠㅠ 저도 92인데 반갑네여
저도 92년생 ㅠ 이때 중학생때 생각많이나네요 삶이힘들어도 화이팅합시다 ㅠㅠ
저도 92 ㅋㅋㅋ
93입니다 힘냅시더 30대
94인데 껴주나요?
이거 절대 지우지마세요ㅠㅠㅠㅜㅜㅠㅠㅠ 우연히 알게 됐는데 거의다 아는노래고 너무 좋아요 ㅠㅠ
못참지
@@spjanojshtcs 어케해여?
@@32aai못잠지
왜 그러심 ㅋ
지울리가 없지 ㅋㅋ
싸이월드 세대가 아니라 절대 맡아볼 수 없는 향수라는게 너무 슬프다..
안타깝네
별게 다슬퍼
@@kashiraindrop839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시대인데 님은 대신 어리자나요 😢😮😂🎉
싸이월드 찐따는 투데이 하루 10 넘긴 힘듬
광고하나도 없던 자기만의 개인 홈페이지... 노래 선곡도 기분따라 자기가 할 수 있고 꾸미고...
진짜 왜 망했지 ㅠㅠ
스마트폰 등장
@@시바-j6r 틱톡의 등장..
@@lucidtwilight 틱톡은 싸이월드 망하고 훨씬 이후에 생겼죠.. 스마트폰이나 페이스북의 등장 이후로 몰락한게 맞죠
스맛폰+페이스북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카톡, 카카오스토리에 망함
이 노래들 들으면서 학교 등교하던 학생이 언제 나이가 들어서 이젠 출근하는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듣고있는게 갑자기 서럽네ㅠ
91년생들 우리 화이팅하자
교복입고 학원가는길 듣던 mp3 그음악들
캠퍼스를 누비며 세상을 가진듯 들떠 듣던음악들
첫사랑을 끝내고 내이야기같다며 듣던 노래들
나이가 들었단게 놀림감이되고 때론 나스스로도
서러운 요즘,어설프지만 반짝이던 그시절 내가 있는
저음악들이 현재의 나를 위로하고 일으켜 세운다
내가 이 시대를 살았었음에 감사하다 😭 그 시절 그 추억 그 향수 ..
가사들이 현실적이고 진짜 연인들한테 읊어주는듯한 노래들..이런 노래들이 다시 나왔음 좋겠다.ㅠㅠ 요즘은 한글파괴에 죄다 영어 아님 잔인하고 자극적인 노래들이 유행인거 같아서 걱정됨.
저때 여자들 사상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호구상이라 그럼
진짜 이때 노래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언제들어도....지금 들어도 가슴이 몽글몽글
ㄹㅇ 지금은 의미 없는 노래들만 많고…
30-40대는 추억이 많다 진짜
르네상스였어 그때가
댓글 쭉 내려 읽으면서 느낀건. 73년생은 나뿐인가? 싸이를 경험해보지 못한 아들뻘인 세대들도 어떤 감정인지 궁금해하고 있는데 우리 세대들은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댓글하나 찾기 힘드네요.. 생활 전선에서 열심히 일만 하고 계시는지.. 그때 우리들은 싸이의 바다를 누비고 다녔는데 이젠 추억된것이 안타깝네요. 다들 다른 방법으로 싸이의 품안에서 누비고 다녔음을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생생하게 느끼고 갑니다. 싸이의 부활을 꿈꾸는 50대 아재의 맘입니다..ㅎ 어제는 과거이고 오늘은 선물이고 내일은 미스테리라 했습니다. 선물같은 오늘 즐겁게 보내보세요.
88년생. 07년도 말쯤 입대 해서 훈련소 내내 사회와 단절되다가 자대가는 버스에서 처음 들은 노래가 빅뱅 마지막인사, 쥬얼리 베이비원모어타임 ㅋㅋㅋ 그러고 군생활 하던 시절 나왔던 노래도 있고 군 제대하고 나서 들은 노래들도 있는 플레이리스트네요. 군입대 전에 나왔던 노래들도 보이고. 지금은 말 그대로 내일모레 마흔이고 5살 아들하나 키우고. 뭐..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진짜 빠릅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20대 숨도 안쉬고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며 살았고 한국나이 30살에 결혼하고 대학원도 가고, 2020년 코로나 극 초기 3월에 득남도 해보고요. 이렇게 써보니 다이나믹 하면서도 평안하게 살아왔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앞으로 살 날이 많지만 그래도 여지껏 지나온 날들이 기억 나는 노래들입니다. 버디버디, 세이클럽 초창기부터 했었고 그러다가 네이트온, 싸이월드 나오고, 그러다가 군대 다녀오고보니 아이폰3gs 그리고 아이폰4 대박 쳐서 출시 하면서 싸이월드 네이트온도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에 밀려서 사라지고요. 지금 2024년 이 시절도 언젠간 그립겠죠? 온라인 활동을 극도로 하지 아니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온라인을 조금 들여다보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싸웁니다. 그냥 한번 양보하면 서로 웃을수 있고 감사한건데요. 나이나 성별로 편 가르지 말고 모두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들하셔요.
와 왠만하면 댓글 진짜 잘 안남기는데 이 플레이리스트 추억뭐임.. 학교다닐때 여기있는 노래들 들으면서 공부하고 게임하고 했는데.. 최고다
01년생이라 내가 싸이월드 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이모네 놀러가면 사촌 누나랑 형들이 이 플리에 있는 노래들 틀면서 서든하고 테런 했던 거 기억 나네 ㅋㅋㅋ
그 이모가 나다..
사촌형은 난가봐 동상...
그 이모 친구도 나다..
나도 01인데 싸이 열시미 했는데... ㅠ 아빠 폰으로 몰래 도토리 사서 브금 사고 파도타기 열심히 하고
그 이모, 삼촌이 나다
첫번째 노래부터 감성 미쳤다..
01년생이라 싸이월드는 해본적이 없지만 주변에 아는 언니들, 오빠들이 하는거 본적은 몇 번 있었음ㅠ 노래 다 좋네 진짜…
카스 세대, 페북 세대, 인스타 세대
다신 싸이월드 그 때 그갬성을 앞으로는 채울순 없음 절대 못함 인스타 페북 카스 그런걸론 못채움 매일같이 학교 끝나고 피방가서 집에가서 컴터키고 네이트온 접속해서 톡 보내고 상메바꾸고 미니 홈피들어가서 노래 들으면서 투데이보고 방명롣보고 일촌평보고 답글쓰고 댓글 쓰고 도토리로 노래바꾸고 파도타고 짝사랑하는 사람 홈피보고 사진보고 퍼가요~❤
그때 그 감성은 앞으로는 절때 그어떤걸로도 비교할수 없음 팩트임
미쳤다...ㅍㅠㅠㄹㅇ임
친구이름 옆에 별명짓는것도 자기맘대로 ㅋㅋ
공감
사실 이때 감성은 싸이월드도 한몫했지만 노래가 좋은 노래들이 많았지
그 좋은 노래들이 싸이월드땜에 알려진게 사실...
@@성이름-m6g7y 뭐 일부 노래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숨은 명곡찾기 식으로) 대부분은 싸이월드 아니더라도 음악방송이나 뮤직비디오 등등으로 다 알지 상위권차트나 티비에서 계속 나왔는데
싸이월드하던 시절의 나로 딱 한달만 살다 돌아오고 싶다. 그리운게 너무 많다..
03년생이라 저 시대때 엄청 어린아이였는데도 이때 노래들으면 가슴두근거리면서도 동시에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과거라는 생각에 우울해짐
2009년 2010년에 2003년생은 7살 8살이라 엄청 어린아이는 아니었음. 당시 싸이월드를 안했을뿐 그당시 노래는 전부 아는거라
@@user-kimdongdangycw 어린아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깐요 저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쯤이면 엄청 어린 나이라 생각해서 쓴거예요
@@JjinChA7살이면 애기지 근데 그때 들은 노래취향이 오래갈듯
03년생이면 지금도 어리지~
나이먹어서 싫지만 이시대 사람이었다는게
너무 좋다 이느낌
싸이월드는 풋풋하고 아련함 그 자체다
이거다 ,, 이 느낌을 어떻게 따라가냐 다들 저 시절을 못 잊으니깐 자꾸 더 찾는듯🥹
대학시절 싸이월드 일촌맺고 그랬는데 38살에 애기 키우니 문득 어리고 풋풋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우아..싸월 플리..90년대생들 추억여행👍🏻
@@mmmmmm-rr1i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생이면 아직 젊어요 ㅋㅋㅋ
싸월이라는사람 첨보네 ㅋㅋ
전 97년생인데 싸이월드 안해봤어요ㅠ
@@국제선-o2m 저도 97인데 초4때부터 했는데
@@mmmmmm-rr1iu ㅋㅋㅋㅋ 90년대생이 할미? 뭐 조선시대임? 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사춘기때부터 20대 초반까지 들었던게 가장 반응하는거같음.
아버지들 트로트들으면 반응하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년생인데.. 솔직히 무도 토토가때도 90년대노래 많이알았어서 추억을즐겼고 00년도 노래도 학창시절생각나서 좋았고 싸이월드 추억노래나와도 중학교때 시절생각나서 좋고... 아날로그 30만화소 카메라폰부터 엠피쓰리폰 스마트폰까지 다겪은세대고 어릴때 방구차도 따라다녀봤고 놀이터에서 해질때까지 애들이랑도 놀아봤고... 삐삐만 안써봤지 다겪어봐서 좋은세대라 생각한다
영상 제목엔 Y2K를 아시냐면서 정작 플리엔 Y2K노래 없는거 개킹받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01년생인데 딩초 때 싸이월드에 살았어서 너무 추억 돋는다... Y로 시작하는 플리 어케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09년생인데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니깐 너무 좋아요!! 매일 매일 이 노래 4시간동안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당❤
제가 85년생인데 노래들 들으니까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진짜 자그만한거 하나하나에도 감성이 있던 시절..
중간중간 음질 안 좋은 곡 있는게 찐이다,,,
지금까지 봤던 싸이월드 관련 플리중에 이게 최고
들을때마다 맡을순 없지만 떠오르는 니가 보고플때마다 이 시절 노래들을 듣는다 너무 보고프지만 볼 수 없는 니가 너무 그립다 나의 어린시절과 그 속에 니가 있기에 더 진하게 남아있는것같다 그리고 너와 듣던 이때의 노래들은 모두 개성이 넘쳐 더 찾게된다 음악을 핑계삼아 기억속으로 널 꺼내본다 보고싶다
와...첫곡부터 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 ㅎㅎ 중1 생일 선물로 아이리버 MP3 받았는데, 그때 들어 있던 노래라 그때 기억이 몽글몽글 떠올라요 ㅎㅎ 프리스타일, 에픽하이, 리쌍 다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이렇게 좋은 리스트를 만드시다니 ㅎㅎ 잘 들을게요~!!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지금의 초중고생들이 이노래들 들으면 그때의 우리들이 느꼈던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그땐 감성표현도 간지였는데ㅎㅎ
지금 고삼인데요 어릴때 파니팡 같은것도 했던 기억나고 사촌 언니오빠들이 싸이월드 하던걸 어렴풋이 본기억이 나는데다가 소설, 웹툰 당시 드라마 에서 많이 접할수있으니깐 그 감성이 뭔지 노래만 들어도 와 닿아요 ㅋㅋ 신기하죠
네 중딩인데 첫곡들으면 제가 90년대생이 된거같애요ㅋㅋㅋㅋㅋㅎㅎ.. 감성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90년대생이 된 거 같대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렇게 모르는 노래가 단 1도없는 플리는 또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놀아재끼던 그때 그 시절의 노래들이라 듣는동안 잠시나마 웃음지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리 만드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애인만들기 미친 ㅠㅠㅠㅠㅠ진짜 날씨 좋은 날 이거 들어주면 끝장!
꽃보다남자 캬 ㅋㅋ
10년도쯤인가 11년도 쯤인가..군대서 시간 보냈던 날이였는데 하사가 핸드폰으로 싸이월드 볼수있다고 스마트폰을 보여주는데 충격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는 데
그냥 이 시절 감성이 너무 좋다고 ㅜㅜ
아 진짜 싸이월드세대 너무 좋다ㅠㅠ
음악은 사람이 처음 만든 타임머신이네요 ^^*~
개인적으로 동방신기 허그랑 리한나 umbrella(어쿠스틱ver) 랑 neyo so sick… 싸이하면 생각나는 노래덜.. + 자우림 노래들
정확하게 저 각도로 저 표정하고 찍은사진잇다 진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첫곡이 내 싸이 마지막으로 설정해뒀던 노래얔ㅋㅋㅋㅋㅋ싸이bgm 어플로 들을 수 있을 때 좋았는데ㅠㅠ..이젠 목록을 보지도못하니..
첫곡부터 너무 좋네요.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91년 모여라 ..버릴게없노…
중요한건 전부 명곡... 역시 괜히 사람들이 자주 듣던 노래들이 아니네여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 가사가 그냥 툭툭 튀어나옴.......진짜 몇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나온다는건 찐임..🥹🫶
싸이월드 플리의 근본, 프리스타일-Y....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노래는 진짜 그냥 멜로디가 아니였음 옛날에 이 노래 들었을때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름 마음이 슬프다
옛날 그대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싸이월드 ㅠㅠ
이별하면 모든노래가 나의 노래인거 같아요~모두다 힘내요~^^
@@조승권-v8f ㅋㅋㅋㅋㅋ맞아요ㅜㅋㅋㅋㅋㅋㅋ 홧팅홧팅
지나간 시간은 그냥 돌려보네세요 새로운 시간이 다시 ...
@@푸숑뿌숑 네♡
완전 그 세대는 아니지만 저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음… 풀뱅 앞머리에 꼬리빗 꽂고 다니고 고아라폰 세대 초중딩 때 보고자란 동경하던 언니들이 저 세대라 그런가
산다는건 참.. 뭘까. 현재에 집중해 살지만, 너무나 괴로운건 어쩔 수 없는듯........
나이먹어가는 건 슬픈데
내가 y2k세대라는 게 좋음..
악과 깡, 슬픔과 멋이 있었던 각박하지 않았던 마지막 세대같아서
라디오로 들은 사랑비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mp3에 노래넣어다니고 전자사전에 귀여니소설,팬픽 넣어다니고 집에오면 싸이월드,버디버디 항상 켜놓고 했었는데 나의 10대 한창때의 학창시절이라서 넘 그립다
와 내가 들은 노래중에 선곡 최고다..
진짜 학교다닐때 친구들 생각난다..
잘듣고 갑니다.
그립다... 8n 년생 입니다 y 내 컬러링 인데 돌아가고 싶은 그런 그때만 해도 sns 라고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세이클럽 버디버디 였는데 아 돌아 가고싶다ㅠㅠㅠ 그 시대만의 감성
90년대 초중반생들은 싸이 전성기시절에 교복입었던 시기
90년대 후반생들은 교회 달란트시장 가면 싸이월드 도토리권 살 수 있었던 시기ㅋㅋㅋㅋ 이것때문에 교회 안다니는 애들도 소문듣고 교회 찾아감ㅋㅋ
90년대생 대통합...
싸월 감성 플리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봤는데 이 플리가 진짜 최고에요...ㅠㅠ 첨부터 끝까지 다 그 시절 노래고 거를 노래가 하나도 없습니다
수십년이 지났지만 내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음
입에서 가사가 절로 나옴
외운게 아닌 내머릿속에 있는 가사
나한테는 가슴이 아프고 돌아가그 싶은 그 시절... 노래 바뀔때에 내 추억이 떠오른다..잘 가라 내 십대여...
우산...비오는 날의 습한 공기가 느껴진ㄷㅏ...
Y전주부터 미쳣다...
08년생임 그 시대에 태어남 근데 플레이 리스트 다 도토리 털어서 사야했던 노래들 뿐임 리쌍 발레리노 저녁하늘 곰인형 써니힐 노래 와이 이런거 뿐임 몽환의 숲이랑 …내가 태어난 시대에 지금 나이였다면 얼마나 조으까..
어쩜 10대인 내가 다 좋아하는
곡인지 😊😊
저 시절의 내가 어렸어서 저 시절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저 시절이 낭만이 넘치는 시기라 그리운걸까...
미친거니랑 꺼져줄게 잘살아 아직도 듣는데 너무 좋음ㅋㅋㅠㅠㅠ
미친거니 요즘에 들으면 누가 자꾸 생각남.. 지금 나왔으면 검열 되었을 노래ㅋㅋ
07년생인데 옛날노래 정말 좋아해서 많이 찾아듣는데 3시간짜리는 못건들였다가 눌러봤는데 다 아는노래라 웃었네여 ㅋㅋㅋ저두 에어팟말고 mp3들고 다니면서 살아보고싶네오 인소도 좋아해서 따로 다운받아서 보는데..😢암튼 노래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댜
진짜 레전드 플리 . .
씹공감맨이야
와 다 아는노래. 정말 좋아했던 노래들~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노래에는 정말 신비한 힘이 있는것 같네요.
노래 들으면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찌릿찌릿.ㅎㅎㅎ
너무 좋네요.. 나의 10대~20대~.. 그립다
93년생들 화이팅 >_
임티무엇ㅋㅋ추억돋네요!
우와 친구다~ 화이팅입니다😁
이제 몸은 점점 늙지만
그때의 기억과 추억들은
내가 살아 숨쉬는 모든순간까지
영원할 듯 합니다.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예전 추억에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
98년생인데 너무 향수다.....이 시절 참 좋았지.....
85년생 잘 듣고 갑니다
진짜 한곡도 모르는곡이 없다는게 너무 신기 ㅋㅋㅋㅋㅋ
나 02년생인디 친구들아 파이팅
부대에서 플리에있는노래 여러가지 들으면서 유격전에 헤어진 여친 초소에서도 생각하고 수제선정밀정찰할때도 생각하고 철책 검사하면서 초소투입할때도 생각하고 혼자 엉엉울고
08년 1월군번
23사단
하...가자 ㅜㅜ 사랑해
이 시절 ㅠㅠ
음악을 듣고 과거의 나를 상상하고 생각을 하는 이 감정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노래들으니까 싸이월드 하면서 파도타기 하다가 짝사랑 하던 애 홈피 들어간 느낌이다,,,,
노래들 들으면서 옛기억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데, 어쩌면 그때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내 모습과 지금은 재현할수 없는 그때의 분위기와 풍경들이 그리운게 아니가 싶네요. 생각해보면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달라질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요. 그때로 돌아간다 한들 소리치고 싶을 만큼 기뻤던 순간들은 그대로 좋은거고 울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기억은 여전히 힘들었을 테니까... 지금의 내가 그렇듯, 10년뒤 20년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응원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피곤에 찌들고 하루하루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전사로 살아가는 84년생 아저씨가 궁상 좀 떨어봤네요,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그리워 하며 목이 터러자 응원하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
Y 프리스타일은 ㅗㅜㅑ...레전드지
피식대학 브금나올때임
집전화로 부모님 인사드리고 친구랑 통화하고,
요금 후달려서 썸탈 때 친구랑 알교환하고,
누가 정하지도 않은 시간대와 장소를 통해
친구들을 만나 축구 or 깡통차기를 즐기며,
싸이월드 게시물에 친한 지인들 방명록 쓸 수 있는 리스트 공지에 박아놓고, 투데이 버그 써서 5만 정도 찍어서 일진인 척 해주고,
세이클럽 쪽지로만 인사하던 시절 그 향기가 그립구나.
저때가 가끔 그립다 저때 스타일과 문화들 ㅜ
그 시절 사람은 아닌데 노래만 들어도 뭔가 상상이 되는 감성이네 ㅋㅋㅋ 진짜 그시절 살았으면 그리워질만한 노래네요
07년생인데 저시대에 살아보고싶음 ㅠㅠㅠㅠ
자라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대업적이 나이만 처먹은게 다인 위에것들이 비웃는건 무시해요 저런종자들은 환갑을 넘어도 가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린게 좋다..94년생인데 초딩때로 가고싶다
싸이월드가 sns같은 거였다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노래가 좋아서 자꾸 찾게 됨 ㅎㅎ
92년생..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와 진심 문구점에 불량식품 가득하고 학교에서 그림그릴때 무조건 궁 수첩에 그렸는데..추억이네ㅋㅋㅋㅋ핸드폰으로 라디오듣고 MP3에 노래 담아다니고..ㅠㅠ..아악 생각났다 학교끝나고 집가서 무조건 꽃남 시청해야함 MP3 무조건 동방신기, 샤이니, 소시, 투애니원, 브아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 오늘 퇴근하고 집가서 뮤비봐야지
가비엔제이 해피니스 해바라기 러브올 라떼한잔 추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