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x3f 제가 요즘 보드게임을 몇년간 완전히 접어서 최근 나오는 신작들은 보드라이프나 부루마불 갤러리 찾는게 더 빠를거같습니당 한 3년 내 최신작 반영 안된 개인적인 넘버원은 글룸헤이븐 시리즈 3종 (글룸헤이븐, 사자의턱, 프로스트헤이븐), 여명의제국 정도...? 제가 적은 댓글이 사실상 글룸헤이븐 3종시리즈를 지칭한건데 어플이 불필요한 세팅시간을 많이 줄여주고 게임에 몰입하도록 도움을 많이 주더라고요
@@김유성-x3f요새 보드게임계에서는 동물원 경영하는 '아크 노바', 덱빌딩 F1 경주 '히트', 철도와 운하를 건설하며 특산품 수입 수출하는 '브라스 버밍엄', 크툴루 테마의 RPG '아컴 호러 카드 게임', 여러 종의 새를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기르는 '윙스팬' 등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상자아이(하코온나)라는 공포 컨셉의 보드게임이 생각나네요. 소리를 내면 안 되는 것이 국룰인 만큼, 소리 판정 시스템을 독특하게 구현했습니다. 납작한 원통 모양의 검은색 토큰 3개, 같은 모양이지만 흰색 돌기가 나 있는 빨간색 토큰 2개, 흰색 돌기가 붙어있는 카드 한 장이 있는데요, 카드 위의 흰색 돌기 위에 검은색 토큰과 빨간색 토큰을 한 명 당 하나씩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소리를 냈는지 내지 않았는지를 판정했습니다. 토큰이 계속 쌓아올려지면 소리를 내지 않은 것으로, 토큰 탑이 무너지면 소리를 낸 것으로 판정하는 것이죠. 말고도 보드게이머 분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딱 일회용으로 즐기고 버리는 1회용 보드게임(레거시 게임)도 일반인들이 보시기에는 독특할 것 같습니다. 팬데믹 레거시, 글룸헤이븐 같은 게임들이죠.
TRPG가 나온 김에 하나 이야기 하자면, Sea Dracula라는 게임이 있는데 동물들이 재판을 하는 평범한 배경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플레이 하다 보니 재판에도 문외한일 가능성인 높고 그런 사람들이 심문을 효과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이 게임에서 변호사의 심문은 댄스배틀로 이뤄집니다. 누가 더 멋진 춤을 추었는가? 그 자가 이 재판의 승리자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플레이 해야되는 특성상, 이 쪽 업계에서는 최고의 흑역사 재조기로 불리며 어떤 판이든 레전드를 찍었었다는 후문이....
크툴루 신화 게임으로 기억하는데(아컴호러 시리즈는 아니었을 겁니다), GM을 스마트폰 앱이 담당하여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죠.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보드게임/TRPG의 기본 전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신기술을 활용하는게 인상깊었네요. (지금 댓글다느라 찾아보니 아컴호러 시리즈도 1인 플레이가 가능하긴 했네요) 그리고 일본 보드게임중에 건물에서 탈출하는 좀비물이 있었는데 말 그대로 맵이 건물 모양이었습니다. 게임판이 꼭 평면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머더 미스터리 장르도 처음 봤을 땐 신선했는데 최근 인기장르다보니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그중엔 방탈출 게임처럼 머더 미스터리 스테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나오더군요. 이쯤되면 머더 미스터리보다는 크라임씬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요.
제가 해본 보드게임 중 가장 이 주제랑 부합하는 건 협동게임 '팀3'이네요! 한 명은 설계도를 볼 수 있는 대신 말을 못해 몸짓으로만 설명하고, 그 다음 사람은 첫번째 사람의 몸짓을 보고 눈을 가린 마지막 사람에게 말로 설명해서 보지 않은 채로 정해진 블록 모양을 완성시키는 게임입니다. 하는 사람들은 환장하는데 보는 사람은 그 모습이 웃겨서 4인 플레이 게임이라고도 합니다ㅋㅋㅋㅋ
의외로 비디오 게임들을 보드게임에 이식한 상품들이 꽤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보드게임/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데바데 보드게임/레인보우 식스 시즈 보드게임..그리고 한국의 보드게임 창작 커뮤니티중 자작보드게임월드(자보게월)의 예전 작품중, 롤을 보드게임으로 그대로 구현한 분도 있었고요.
보드게임에서 가장 어려운점은 같이 할 사람을 모으는것이다
여자친구가 보드게임 안 좋아해?
@@cannabis4595 그게 있어야 하죠;;
@@cannabis4595 그게 뭐임...
마작에서 가장 어려운 어쩌구
@@cannabis4595 쓰니 어디살아?^^
닉토포비아는 사회랑 게임을 동시에 해야해서 룰마스터의 드립력이 중요합니다. 사람 모으기도 힘든데 재밌는 룰마스터 구하기는 진짜..
보드게임 시리즈도 재밌네요 가끔씩 이런 영상도 올려주세용
보드게임이라고 해서 젠가나 할리갈리 정도만 생각하는건 정말 구세대적 사고방식임.
요즘의 대작이라고 표현되는 보드게임은 사실상 테이블 위에 구현한 PC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거기에 모바일 앱까지 지원하면 이게 그냥 컴퓨터 안쓰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한..
재밌겠당
요즘 대작이라고 표현되는 보드 게임 몇 개만 추천좀요
@@김유성-x3f 제가 요즘 보드게임을 몇년간 완전히 접어서 최근 나오는 신작들은 보드라이프나 부루마불 갤러리 찾는게 더 빠를거같습니당
한 3년 내 최신작 반영 안된 개인적인 넘버원은 글룸헤이븐 시리즈 3종 (글룸헤이븐, 사자의턱, 프로스트헤이븐), 여명의제국 정도...?
제가 적은 댓글이 사실상 글룸헤이븐 3종시리즈를 지칭한건데 어플이 불필요한 세팅시간을 많이 줄여주고 게임에 몰입하도록 도움을 많이 주더라고요
@@김유성-x3f 댓글에서 얘기한 보드겜은 글룸헤이븐 시리즈입니다(글룸헤이븐/프로스트헤이븐/사자의턱, 유저확장 크림슨스케일)
보드게임 조금 아는분들은 다 알만한 겜인데 요거보다 더 최근작으로는 보드겜을 이제 거의 접은지라 추천드리기가 뭐하네요...
@@김유성-x3f요새 보드게임계에서는 동물원 경영하는 '아크 노바', 덱빌딩 F1 경주 '히트', 철도와 운하를 건설하며 특산품 수입 수출하는 '브라스 버밍엄', 크툴루 테마의 RPG '아컴 호러 카드 게임', 여러 종의 새를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기르는 '윙스팬' 등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의 시초가 보드게임이라 그런지 종류도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컨셉들 많은듯
7대륙 이론상 맵이 무한히 증가하는 카드 보드게임이죠. 심지여 구성물이 거의 카드로 이뤄져 있어서 인상적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coc를 보드게임화한 아컴호러 3탄이나 아컴호러 카드게임도 재밌더라고요.
거대한 게임이라면.. 군대 명절에하는 인간 윷놀이…
말을 업을려면 실제로 업고 다녀야 하는…
부바부인가요?
실제로 해본 적 없어서
갔다는 오고 그런말 하시나요? @@jjjj8979
거기에 RPG요소도 있음
npc도 복불복..
5분던전도 참신하고 재미있었음 ㅋㅋ 보통 다른 보드게임들은 한턴한턴 깊게 생각하면서 돌아가는데
5분던전은 그냥 어! 여기 칼! 여기 신발! 다음! 여기 화살! 화살3개! 아몰라스킵! 아아앜 왜 이제 내는데! 빨리 넘겨!! 하다가 다 지나감 ㅋㅋㅋ
dread는 보드게임보단 trpg의 요소를 차용한거 같네요
trpg중에서도 주사위 굴림 없는룰, 주사위가 아닌 카드를 차용한룰, 토큰을 차용한룰 등 주사위 없이도 판정을 하는 방법룰들이 있으니까요
외전으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당
본 영상은 내일 올라가요!
넹
좋은 정보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보너스 영상이 너무 알차요
영상이..두배...?
고정하세요
상자아이(하코온나)라는 공포 컨셉의 보드게임이 생각나네요. 소리를 내면 안 되는 것이 국룰인 만큼, 소리 판정 시스템을 독특하게 구현했습니다. 납작한 원통 모양의 검은색 토큰 3개, 같은 모양이지만 흰색 돌기가 나 있는 빨간색 토큰 2개, 흰색 돌기가 붙어있는 카드 한 장이 있는데요, 카드 위의 흰색 돌기 위에 검은색 토큰과 빨간색 토큰을 한 명 당 하나씩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소리를 냈는지 내지 않았는지를 판정했습니다. 토큰이 계속 쌓아올려지면 소리를 내지 않은 것으로, 토큰 탑이 무너지면 소리를 낸 것으로 판정하는 것이죠. 말고도 보드게이머 분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딱 일회용으로 즐기고 버리는 1회용 보드게임(레거시 게임)도 일반인들이 보시기에는 독특할 것 같습니다. 팬데믹 레거시, 글룸헤이븐 같은 게임들이죠.
스팀게임은 거의 하지 않지만, 게임 자체를 좋아하고 청원이님 영상이 재밌어서 구독한 보드게이머로서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머핀 타임....
게임에서 탈주합니다랑 게임을 다시 시작합니다가 왜 있는데;;;;
내가 본 기억에 남는 보드게임은 문명이었는데 이렇게 특이한 게임들이 있다니 특히 시각장애인 게임은 레전더리 블레이드?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아마 블라인드 레전드일거에요 화면없이 소리만으로 싸우는 기사 이야기
@@easydragon5864 그거 맞는듯 해보고 싶어도 영어가 안되서.....
감각차단 보드게임은 좀 신박하네용
머핀 타임이라는 보드게임도 되게 신박하고 재밌더라구요
카드중에 말 그래도 게임에서 나가는 카드도 있고 플레이어중에 처음하는 플레이어가 있을 시 발동할 수 있는 카드도 있는 등 되게 재밌어요
그거 재밌죠
헐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ㅠ!!!! 대박적이다 와 ㅠ
마침 새로고침을 누른 내가 자랑스럽다
7:21 이 게임 재밌겠네요~
보드게임 만드는사람들이 진짜 머리 좋은사람들 같음
스타크레프트나 포탈, 폴아웃에 테라리아까지
은근비디오게임 오리지널 보드게임도 꿀잼인게 많아요!
TRPG가 나온 김에 하나 이야기 하자면, Sea Dracula라는 게임이 있는데 동물들이 재판을 하는 평범한 배경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플레이 하다 보니 재판에도 문외한일 가능성인 높고 그런 사람들이 심문을 효과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이 게임에서 변호사의 심문은 댄스배틀로 이뤄집니다. 누가 더 멋진 춤을 추었는가? 그 자가 이 재판의 승리자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플레이 해야되는 특성상, 이 쪽 업계에서는 최고의 흑역사 재조기로 불리며 어떤 판이든 레전드를 찍었었다는 후문이....
우와 엄청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사서 플레이 하고 싶네요
크툴루 신화 게임으로 기억하는데(아컴호러 시리즈는 아니었을 겁니다), GM을 스마트폰 앱이 담당하여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죠.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보드게임/TRPG의 기본 전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신기술을 활용하는게 인상깊었네요.
(지금 댓글다느라 찾아보니 아컴호러 시리즈도 1인 플레이가 가능하긴 했네요)
그리고 일본 보드게임중에 건물에서 탈출하는 좀비물이 있었는데 말 그대로 맵이 건물 모양이었습니다. 게임판이 꼭 평면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머더 미스터리 장르도 처음 봤을 땐 신선했는데 최근 인기장르다보니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그중엔 방탈출 게임처럼 머더 미스터리 스테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나오더군요. 이쯤되면 머더 미스터리보다는 크라임씬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요.
광기의저택 말씀이신 것 같네요.
@@초코-t1u말씀하신게 맞는 것 같네요. 처음 봤을 때 참 인상깊었죠.
마지막에 나온 동물과 야채들 나오는 보드게임 제품 이름이 뭔가요??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방금 찾아봤는데 스타듀밸리 보드게임이었네요 ㅋㅋ
게임에서 보드게임이라니.. 정말 쩌는거 같네요 첨 테라리아도 그렇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러시안 레일로드도 순수한 맵 넓이 자체는 저기서 소개한 게임들만큼 크지는 않지만 포함된 컴포넌트랑 특히 설명서 분량이 무시무시하게 많기로 유명하죠...
항상 게임 스토리만 하시다가 보드게임소개라니!!
이런 것도 너무 좋네요!!
혹시 친구들이랑 함께 할만한 신박한 온라인 보드게임 같은 것도 가능할까요?
이제 곳있으면 50만이네요 축하해요!🎉🎉
보드게임에 대해서 다루어주시다니 ㅠㅠ 넘나 감사합니다 ㅠㅠ
보드게임 관련 영상들도 많이 올려 주세유 😅😅
오늘도 호기심가는 영상이네요 재미있게봤어용
+요즘은 이브 온라인 이야기가 왜 없나용? 이브 온라인 유저들의 이야기 참 재미있었어요
역시 이 분야는 TRPG가 탑 아닐까 싶네요 ㅎㅎ 플레이어에 따라서 같은 스토리도 전혀 다르게 전개 되는 마법의 게임
아닙니다
@@jinbigod918 밖이었지 말입니다 ㅎㅎ
@@아이디어뱅크-f3y 아..
알비노 레드 드래곤....
@@padnmouse9665 던전 앤 드래곤의 레드 드래곤이요? 영리한 사냥꾼!
제가 해본 것 중 가장 특이했던 실시간 게임은 모래시계를 말로 사용하는 바둑같은 게임, 탐스크입니다. 모래시계 남은 모래량을 고려해서 자기 턴에 시간을 얼마나 사용할지 어떤 모래시계 말을 어디로 옮길지 선택한다는 시간의 전략성이라는 발상이 아주 놀라웠습니다.
보드게임도 본컨텐츠로 써도 될거같아요
플럭스라는 카드게임 해봤는데 승리 조건과 게임 규칙이 플레이하는 동안 계속 바뀌는 게 신박하더라구요ㅋㅋㅋㅋ
엘리스 게임은 요즘 트렌드 인듯ㅋㅋㅋ 카페가면 친구들끼리 와서 다 폰만 보고있음
와 보드게임도 다뤄주시다니 ㅋㅋㅋ 넘신박해요
제가 해본 보드게임 중 가장 이 주제랑 부합하는 건 협동게임 '팀3'이네요!
한 명은 설계도를 볼 수 있는 대신 말을 못해 몸짓으로만 설명하고, 그 다음 사람은 첫번째 사람의 몸짓을 보고 눈을 가린 마지막 사람에게 말로 설명해서 보지 않은 채로 정해진 블록 모양을 완성시키는 게임입니다. 하는 사람들은 환장하는데 보는 사람은 그 모습이 웃겨서 4인 플레이 게임이라고도 합니다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5:06 이겜 그건가 종이쪼가리가 지휘하는 미국에 본토까지 털렸다는 그거
그건 엠파이어 오브 더 썬 이라는 작품으로 태평양전쟁만 다루고 있어요.
@@shuri125 제가 헷갈린거군요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거라면 중학교떄 친구들이랑 담임이랑 방과후에 남아서 5분던전이라는 보드게임이 기억에 남네요 5분안에 각자의 직업특성을 이용해서 던전을 클리어하는 형식이었는데 전용 타이머 앱으로 더 긴박감있게 한 기억이 나네요
캡틴 소나 진짜 재밌죠.
하지만 8명이 모여야지 할 수 있습니다ㅠㅠ
첫번째 게임은 취지가 너무 좋다
이젠 보드게임까지 손을 뻗는 청원이 폼 미쳐
아 청원이 선생님 영상이 최고입니다 진짜루...
개인적으로는 하나비가 진짜 참신했음ㅋㅋㅋ 자기 카드패를 자기가 못 보고 다른 사람들이 가르쳐 주면서 하는 게임인데 나중가면 가르쳐 준거 다 까먹어서 고성이 난무함ㅋㅋㅋㅋ
요즘 보드게임 카페 알아보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더 가고 싶네요
군데에서 취침등만 켜놓고 한 뱅이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맨날 마피아 게임만 조지다가 휴가때 사와서 같이하는데 다들 처음엔 기대 안하다가 나중엔 확장판도 사서 같이함 ㅋㅋㅋ
이걸 알아오는 청원도 참신한 유튜버인듯
저는 먼치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케보면흔한 카드게임이긴 한데..TRPG를 패러디한 컨셉과 무수히 많은 카드로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
부리또 게임은 컨셉이 비슷한게 너무 많죠. 진정 몸으로 말하는 보드게임은 Ugg tect 입니다... 원시인이 되어서 건물을 건설 하는데 언어가 없기에 몸으로 전달해야합니다.
5:47 전염병 주식회사.
400m² 윷놀이... 학교 축제때 했었는데, 설치, 정리가 힘들었죠
흥미로운 보드게임이 많네요 신기해요
신기하네
0:32 아직도 -
다크소울도 보드게임 있고 포탈, 데바데, 배그 등 별에별 보드게임이 있더라구요 ㅋㅋ
사람만 모을 수 있다면.. 정말 다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네요...!
비디오게임이 아닌 보드게임 이야기, 신선해요!
영상 따끈따끈하다
11월 중순쯤 다시 와야 할 영상..
보드게임도 자주 해주세요!
5:46 “부루마블”
고양이 생각했다고 내 카드를 뺏는건 머핀타임이 처음이었어
ASDF 보드게임 머핀타임 나올줄 알았는데 이게 안나오네
와 이제 보드게임까지 ㄷㄷ
마지막 암실게임은 온라인으로라도 한 번 해보고싶네요
이젠 하다하다 보드게임마저 다루는 청원이.
닉토포비아랑 셰도우인더포레스트 어디서 사나요.....?제발......!
두 번째에 나온 잠수함 게임은 티못수에서 본 거 같다
젠가에서 하나 뽑을때마다 배팅엑 1000(또는 자유)원씩 추가하고
탈락한사람이 돈내기로만해도 그만한 공포게임이 없어요
보드게임 한번 만들어봤는데 이건 이것대로 쥰내 힘들더라
와.. 하나같이 똑똑해야 할수 있을꺼 같은데? ㅋㅋ
머핀타임.... 끝나지 않는 재미ㅣㅣㅣ
레이저랑 레이저를 반사시키는 말들을 이용한 게임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나네
아컴호러 재미있게 듀토한 기억이
재밌겠다 ㅋㅋ
아 ㅋㅋㅋ 보드게임ㅇ도 게임이죠 저는 티츄를 가장 좋아해요 젤 어려운 점은 정확히 네 명이 필요하다는 것.........
에피4 지도 크기 큰건 a1보다 크지만 작은 지도는 a3크기네요
마지막 게임 되게 맘에 든다
주제 보자마자 아임더보스가 생각이 났네요 돈을 얻기 위해선 타 플레이어를 배신했다 붙었다 하는 보드게임 ㅎㅎ
젠가류요소에 호러라해서 하코온나 나올줄
에피4보니까 종이보고했는데, CPU한테 패배했다는 썰 기억나네
땅따먹기도 보드게임이라믄 인그레스가 가장 큰 보드 게임 아닐까샆네요
섀도링재밋어보이내😊
목숨을 걸고하는 어둠의 듀얼
영상에 나온 테라리아, 스타듀 보드게임 왤캐 탐나지 ㅋㅋ
부리또는 카드 없어지고 찢어지기 딱 좋을 듯...
감사합니다 .
마법의 미로 재밌습니다
보드게임을 하고싶지만 친구가 없는 1인
2:12 뭐? 보드게임이 턴제라고?
티아라멘츠야. 넌 왜 실시간이냐?
테라리아 보드게임이라니...무친
의외로 비디오 게임들을 보드게임에 이식한 상품들이 꽤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보드게임/스타크래프트 보드게임/데바데 보드게임/레인보우 식스 시즈 보드게임..그리고 한국의 보드게임 창작 커뮤니티중 자작보드게임월드(자보게월)의 예전 작품중, 롤을 보드게임으로 그대로 구현한 분도 있었고요.
몇몇개는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아컴 호러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할리갈리 할때 종 들고 튀는 애들도 있었지
그래가지고 어디서 파냐고요 아ㅋㅋ
보드게임 여러개 많이 시봤는데 결국은 벵! 하나밖에 안하게 되더라
젠가는 테이블토크rpg랑.ㅣ 합친거 아닣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