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스탠퍼드 MIT 예일 프린스턴 >미묘 하지만 확실한 벽> 와튼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유펜 코넬 듀크>어느정도의 벽> 노스웨스턴 조지타운 버클리 >벽 20위권 이하 플래그쉽 주립대이하 사립대들 최근 순위나 인풋이 높다고 사회 인식이나 인턴 뽑는 회사들이 달라지는게 아니다 즉 졸업후 좋은곳에 취직하려면 아웃풋이 좋은 대학을 가야함 각설하고 1)일단 아이비 붙으면 가는것 추천함 왜냐면 뉴욕 포함한 미국 최대 취업시장 동북부는 아이비 학교들이 짱먹음 2)비슷한 순위 학교 고민시 순위가 조금 밑이라고 해도 중소도시 보다는 대도시 학교를 추천함 3)그린카드가 없으면 무조건 공대가라 공대머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학부중심학교 하비 머드 칼리지 같은 리버럴 아츠가서 기초부터 배우더라도 공대추천 단 아이비+스탠퍼드 MIT 듀크 정도되면 문과라도 미국에서 살아남을수 있음
world ranking에서는 왜, 왜 UCLA은 20위 밖일까요. 아이비리그 대학도 10위 밖 순위인데. ㅋㅋㅋㅋ CAL은 대체젹으로 6-7위 정도. 뭐가 잘 못 되는 한참 잘못 됬죠. 아마도 지원자수도 ranking에 포함 시킨다는데 정말 일까? USNews ranking은 돈돌기위한 수단 수단 수단의 대표적 조사 기관. 그러므로 별 의미를 두지 마시길.
졸업후 벌 돈을 생각해 본다면 포브스나 월스트릿 랭킹도 중요한 것 같아요. 3곳 랭킹을 모두 고려 해서 지원해 보려구 합니다.
하버드> 스탠퍼드 MIT 예일 프린스턴 >미묘 하지만 확실한 벽> 와튼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유펜 코넬 듀크>어느정도의 벽> 노스웨스턴 조지타운 버클리
>벽 20위권 이하 플래그쉽 주립대이하 사립대들
최근 순위나 인풋이 높다고 사회 인식이나 인턴 뽑는 회사들이 달라지는게 아니다
즉 졸업후 좋은곳에 취직하려면 아웃풋이 좋은 대학을 가야함
각설하고 1)일단 아이비 붙으면 가는것 추천함 왜냐면 뉴욕 포함한 미국 최대 취업시장 동북부는
아이비 학교들이 짱먹음
2)비슷한 순위 학교 고민시 순위가 조금 밑이라고 해도 중소도시 보다는 대도시 학교를 추천함
3)그린카드가 없으면 무조건 공대가라 공대머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학부중심학교
하비 머드 칼리지 같은 리버럴 아츠가서 기초부터 배우더라도 공대추천
단 아이비+스탠퍼드 MIT 듀크 정도되면 문과라도 미국에서 살아남을수 있음
SAT 점수로만 따지면 1위 Caltech, 2위 Johns Hopkins, 3위 MIT, Stanford, Duke.
world ranking에서는 왜, 왜 UCLA은 20위 밖일까요. 아이비리그 대학도 10위 밖 순위인데. ㅋㅋㅋㅋ CAL은 대체젹으로 6-7위 정도. 뭐가 잘 못 되는 한참
잘못 됬죠. 아마도 지원자수도 ranking에 포함 시킨다는데 정말 일까? USNews ranking은 돈돌기위한 수단 수단 수단의 대표적 조사 기관.
그러므로 별 의미를 두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