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 Core Programming Language, Swift, is Losing Its Original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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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이정빈-o2d
    @이정빈-o2d วันที่ผ่านมา

    The Browser Company에서 Windows용 Arc 브라우저를 Swift 언어로 개발하긴 했죠

  • @programgarden
    @programgarden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사는 저렇게 떴어도 스위프트는 훌륭한 언어니깐, 모두 열심히 코딩해봐요. 파이팅입니다!😊

  • @주정열-n4p
    @주정열-n4p 3 วันที่ผ่านมา +7

    뭐… cpp쓰죠 뭐…

  • @swiftmade8142
    @swiftmade814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티븐 잡스, Object-C, 플루터.... 으으 불편불편

  • @yeorinim2sida
    @yeorinim2sida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키워드를 자꾸 늘리면 과거 swift 언어로 작성된 코드는 유지보수할 때 깨질 가능성이 높죠.
    애플은 이딴거 개의치 않겠다는 겁니다. 컴파일 타겟을 지정하는 기능이 있을 것 같지만 저 사람들 성향을 보면 그런거 제대로 배려해줄 것 같지는 않음.
    언어를 독점해서 오로지 맥에서만 개발 가능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개발자들한테도 돈을 뜯어내는 이익 구조로 귀결됨.
    키워드가 새로 들어갔으니 돈 내고 개발도구 업데이트 해라, 안그러면 너는 개발 못함. 이런 사업 모델을 추구하는게 애플입니다. 언제든 그렇게 칼을 들이밀 수 있고, 이게 먹히려면 생태계를 닫아놔야 함.
    가두리 양식장임.
    앱 만드는 사람한테도 돈을 뜯고, 앱 사용하는 사람한테도 수수료 뜯고 이게 사채업자랑 크게 다르지 않음. 선이자 10%씩 떼는 꼴...

  • @탐구생활-g4w
    @탐구생활-g4w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제 생각으로는 부족한 것보다는 넘치는게 차라리 나은 듯합니다. 키워드가 많으면 자기가 필요한 것만 골라 쓸수 있지만 부족하면 키워드를 프로그래머가 만들어 쓸순 없지 않나요? 키워드가 많은걸 싫어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게 싫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권위자의 말만 추종하는 맹신자 같은...

    • @어떤사람-q7w
      @어떤사람-q7w 3 วันที่ผ่านมา

      넘치는게 낫다는 논리는 현재 C++이 복잡한 언어의 대명사가 된 이유와 같네요

    • @어떤사람-q7w
      @어떤사람-q7w 3 วันที่ผ่านมา

      변수 초기화 하나만으로 1시간짜리 발표 강연을 할 수 있는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