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FULL/자막] 보통의 가족 이동진 평론가 GV! 241009 메가박스 코엑스 2관

แชร์
ฝั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hong_cine
    @hong_cin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00:00 스포일러 경고
    00:04 하일라이트
    01:09 시그널
    01:10 GV 입장
    02:08 이동진 평론가님의 GV 시작 멘트
    02:40 장동건 배우님 첫인사
    03:23 김희애 배우님 첫인사
    03:55 수현 배우님 첫인사
    04:22 허진호 감독님 첫인사
    05:21 이동진 평론가님 감상평
    06:22 Q.1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처음으로 원작이 있는 작품을 하신 이야기
    06:54 A.1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처음에 안 하려고 했었어요
    08:20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08:57 Q.2 장동건 배우님께 질문 - 의가형제 후 오랜만에 의사연기 하시면서 하신 생각은?
    09:47 A.2 장동건 배우님 답변 - 의사라는 직업보다, 현실적인 인물이라
    12:32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12:45 Q.3 김희애 배우님께 질문 - 이 영화 제안을 받고 처음 들었던 생각은?
    13:15 A.3 김희애 배우님 답변 -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어요
    14:35 Q.4 수현 배우님께 질문 - 초호화 여주인공 라인을 가진 허진호 감독님의 영화에 초대 받으신 소감은?
    15:08 A.4 수현 배우님 답변 - 무조건 해야 한다!
    16:09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 감독 입장에서 현장에서 배우들을 보면...
    16:39 Q.5 수현 배우님께 질문 - 대단한 선배들과 함께 연기한 기분은?
    17:05 A.5 수현 배우님 답변 - 감독님을 믿는 부분이 컸어요
    18:12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 가장 비싼 영화에 출연하셨던...
    18:18 Q.6 김희애 배우님께 질문 - 연경하고 재규의 전사에 대한 백스토리는?
    19:04 A.6 김희애 배우님 답변 - 이뻐서 좋아했겠죠...
    20:09 A.6 장동건 배우님 답변 - 봉사활동에서...
    20:28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20:48 Q.7 장동건 배우님께 질문 - 형과의 차이에 대해서
    21:41 A.7 장동건 배우님 답변 - 처음에는 형을 좀 미워하는 감정이...
    22:47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 특정한 상황들의 반복, 그리고 대구를 이루는
    23:09 Q.8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반복, 대구, 그리고 공간적인 제한을 돌파하기 위한 아이디어는?
    23:57 A.8-1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의도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25:17 A.8-2 허진도 감독님 답변 - 배우들의 연기가 중요했어요
    26:31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 장동건, 김희애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던 부분
    27:09 Q.9 김희애 배우님께 질문 - 그 장면 촬영하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27:29 A.9 김희애 배우님 답변 - 생각 안 해 난 몰라
    28:48 Q.10 장동건 배우님께 질문 - 혼자 식사하는 장면에 대해서
    29:19 A.10 장동건 배우님 답변 - 재규의 심경변화의 중요한 장면
    31:37 Q.11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위 두 장면을 연출하신 것에 대한 감독님의 생각은
    32:23 A.11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선택지가 생기는 딜레마로 전환이 되는 중요한 장면
    33:59 Q.12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아이들을 극단적 클로즈업으로 찍으신 이유
    35:21 A.12 허진호 감독님 답변 - 표정으로 아이들 캐릭터의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다
    36:44 Q.13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아이들의 캐릭터에 대하여
    37:29 A.13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아이들의 다른면도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39:00 A.13 장동건 배우님 답변 - 부모의 입장에서 본 판타지 같은 캐릭터?
    40:05 Q.14 수현 배우님께 질문 - 지수 캐릭터의 심리적인 위치에 대하여
    40:59 A.14 수현 배우님 답변 - 수지 캐릭터의 존재감이 어려웠어요
    42:30 Q.15 수현 배우님께 질문 - 화이트에 튄 초장, 두 여성 캐릭터의 대립에 대하여
    43:01 A.15 수현 배우님 답변 - 초장씬이 좋았어요
    43:29 A.15 수현 배우님 답변 - 선배님의 포스에 찐반응 했어요
    43:56 Q.16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김희애 배우님의 애드립에 대하여
    44:13 A.16 허진호 감독님 답변 - 대본 바뀌면 못하신다던 김희애 배우님이...
    46:00 Q.17 김희애 배우님께 질문 - 그 대사를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46:07 A.17 김희애 배우님 답변 - 그냥 저절로 그렇게...
    46:46 Q18. 장동건 배우님께 질문 - 가장 큰 변화를 겪는...
    47:21 결말스포
    47:28 Q18. 장동건 배우님께 질문 - 이 인물을 표현하신 이유
    47:54 A.18. 장동건 배우님 답변 - 어떤 본성의 영역인...
    51:11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 아이들의 일을 반복하는 어른들의 모습
    53:20 Q.19 김희애 배우님께 질문 - 연경 캐릭터로 후반부 연기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54:05 A.19-1 김희애 배우님 답변 -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범생
    55:17 A.19-2 김희애 배우님 답변 - 빨래는 손빨래
    56:10 Q.20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라스트씬과 관련한 질문
    57:33 A.20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엔딩이 2개였어요
    59:19 Q.21 허진호 감독님께 질문 - 그동안 찍으셨던 작품과 많이 다른데
    1:00:50 A.21 허진호 감독님 답변 - 좀 자랑 같은데요...
    1:02:26 Q.22 이동진 평론가님 부연설명
    1:02:37 마무리 정리 멘트
    1:02:50 장동건 배우님 끝인사
    1:03:47 김희애 배우님 끝인사
    1:04:22 수현 배우님 끝인사
    1:04::59 허진호 감독님 끝인사
    1:06:34 종료 멘트 및 퇴장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포를 공지해주신 것이 아주 굳입니다.
      저는 다른 무대인사 클립에서 당했거든요. ㅠ
      어제 봤는데 그럼에도 흥미롭게 봤어요.

  • @Tuji-g4o
    @Tuji-g4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김희애님 위트와 유머로 답해주셔서 더 좋네요 질문자분이 너무 말이 빨라서 긴장감 올리는데 받아서 소화해주는 연기자분들 고생 하셨네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스포를 공지해주신 것이 아주 굳입니다.
    저는 다른 무대인사 클립에서 당했거든요. ㅠ
    어제 봤는데 그럼에도 흥미롭게 봤어요.

  • @imim5510
    @imim55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제 봤어요. 보면서 내내 연기 좋다 재밌다 하면서 봤어요

  • @현미김-z9t
    @현미김-z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관가서. 영화봤는데. 장동건배우님. 넘연기. 잘하셔서. ᆢ금방 두시간지났어요. ᆢ짱입니다

  • @izpark7505
    @izpark750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v 빨리 보려고 개봉하자마자 영화보고 달려왔어요 정말 2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집중해서 봤어요

  • @존지-q5e
    @존지-q5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간만에 극장에서 몰입 하며 볼 수 있는 영화

  • @youngb953
    @youngb9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영상을 보니 배우라는 직업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을 비롯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고 워낙에 내밀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고찰이 필요할 것 같다. 특히나 에너지 배분을 잘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는 매우 영리해야 가능할 듯 싶음

  • @MayKim-xo7gq
    @MayKim-xo7g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꼭 상영관에 가서 볼게요

  • @롤랑바르트-g9c
    @롤랑바르트-g9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괜히 이동진 이동징 하는 게 아니군..

  • @cadzone5764
    @cadzone57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우와,,,,영화 봤는데, 친구 이후,,장동건씨~작품중에, 가장 미친 연기를 한거같아요,,
    , 긴장 갈등,, 심플하고 고급화면,,,,,,특히장동건씨 연기,,,장난 아님,,,압권~~~
    마지막 충격반전은 선물,,

    • @submarine4964
      @submarine49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래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확실히 이영화에서 레벨업 스텝업 한느낌입니다. 저도 장동건 필모중 가장 미친 연기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유재-y4f
    @유재-y4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장동건 확실히 외모가ᆢ뛰어나긴하네

  • @MayKim-xo7gq
    @MayKim-xo7g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장동건배우님 정말 인사이트 깊이가 있는것 같아요

  • @연어초밥-x8r
    @연어초밥-x8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화를 보며 뇌수술하듯 분해, 분석하는 이동진집도의...

  • @AnonymousAnonymous-ps5lg
    @AnonymousAnonymous-ps5l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ill there be any English subs?

  • @새벽빛나
    @새벽빛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소영이 부인인데 그런 ... 챙피해해야지 웃고있네..역시 연기자란 삶자체가 연기인가

    • @Umsucdae
      @Umsucda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장동건이 한 일보다 이딴 댓글 싸지르는게 더 창피해 할 일인듯합니다.

  • @theartscenterforall-musicf6848
    @theartscenterforall-musicf684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소위 배우라는 사람들이 머리나 생각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 욕심입니까?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제작자이나 감독이 돈 벌려고 한다고 하지만 도 그래도 우리의 사회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했으면
    조금이라도 같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들 뭐가 저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아주 비극적인 사회문제를 다루어도 여배우들 옷자랑 몸자랑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결국 시선을 받는 것은 나와서 농담해서 우스운 얘기하는 사람이니 다들 슬퍼하는 문제를 다룬 영화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농담을 합니다.
    이런 것이 천박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그런 척, 이런 척 하며 한다고 하지만 최소한 자신들이 어떤 영화들을 찍었는지에 대해서는 영화 시사회가 끝날때까지만이라도
    집중이라는 것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많은 사람들에게 보러 오라고 했으면 책임이라는 것을 져야죠. 그것이 최소한의 배우들의 감독들의 책임 아닙니까??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읽기가 어렵습니다. 침착하세요 선생님.

    • @Tuji-g4o
      @Tuji-g4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방법과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품을 대하는 연기자분들의 시선이 있는 것입니다 연기하기 위한 해석과 평론가의 해석이 같을 순 없지요 평론가마다 다르기도 한 게 작품해석이고요 질문이 날카롭기보단 이동진 본인이 만들어낸 또 다른 측면의 시나리오에 대한 질문에 연기자가 답안지를 제출해야하는게 저 GV의 목적은 일까요 연기자들도 저 극에 대해 그리고 본인이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 더군다나 대사와 제스쳐를 하기위해 고민하고 더 나은 촬영을 위한 것도 제시했다는 메세지 전달 충분히 받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말투에서나 질문에서나 이동진, 나는 이~~~~만큼안다 너희도 이만큼아냐??는 식의 긴 서술과 질문에 보는 내내 불편했네요

    • @mamonde9
      @mamonde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악역을 맡은 많은 명배우들이 본인은 악역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는 말을 합니다. 배우들의 해석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극 중의 인물들은 자신의 역할에 열심이었을 뿐인데 그것이 결과적으로 큰 악으로 연결된다는 설정부터가 흥미롭고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론가님은 그런 설정들을 뜯어보면서 영화 보는 관점을 넓히는 재미를 주시고, 배우님들은 전문 영화인으로서 각자의 해석과 자세를 친절하게 풀어주시고, 감독님은 작은 설정 하나하나에 숨어있는 잘잘한 고민까지 알려주시고. 이 정도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담은 거 같은데요. 좋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분명하게 영화에 남아 있는데 집중 안했다, 천박하다는 말씀은 좀 과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