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손날로는 10여년전부터 여러제품 여러 회사꺼 사용해봤는데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나름 괜찬아요. 약간 고가 스펙 좋은 충전식 손난로는 3~4시간 까지 가는 것도 있기는 한데..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무게도 늘어나서 잘 안쓰게 됨. (사실 매일매일 쓰려고는 하지만 충전시간도 있고 가지고 다니기도 살짝~ 귀찬은....게 있어서 자주 사용하진 않게 되더라구요...ㅋ) 다른 몇몇 분들이 얘기하는 문제점 역시 충전시간은 오래 걸리고 사용시간은 짧다는 문제점. 일반 흔들어 쓰는 손난로에 비하면 사용시간이 상당히 짧고 보조배터리로의 사용하기에는.. 이게 그냥 실내에서 보조밧데리를 쓰는거면 모르겠는데(실내라면 굳이 쓸이유가?)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충전 손난로 특유의 둥그런 모양이 보조밧데리로 사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너무나 많아서 실 사용할때는 보조밧데리의 역할은 못한다고 보시는게..... 그리고 대부분 제품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보온효과가 상당히 빨리 떨어진다는 단점. 제이제이님이 더 잘아시겠지만 밧데리류의 단점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한데.. 원래도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데... 실 사용 1~10회와 11~50회와 그이상 사용시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떄문에 출/퇴근용으로 쓰는 용도외에는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장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죠... 발열이 일반 손난로에 비해서 빠르다는 장점이 있네요^^
@@positive7 딱히 이게 좋다라고 할만한건 별로 없어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마켓에서 손난로 검색해서 구매하시면 되는데 보통 10,000mAh 미만 제품들은 1~2만원대가격형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거나 만지는 부분에 따뜻한 질감등이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은 3만원대 (충전식 손난로는 대부분 외장이 알루미늄등 합금이라 발열이 없는 상태에서는 만지면 차갑습니다^^;;) 10,000mAh 제품들은 2~3만원대 인데 님 처럼 집에서 사용한다면 추천 밖에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무겁고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참고 사항으로 몇가지 회사 소개해보자면 충전식 손난로를 10여년 전부터 만들었던(중국oem인듯한데 최근(2~3년전)에는 충전식 손난로를 사본적이 없어서..) 회사는 피스넷이라는 회사고요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보편적으로 최근?(2~3년전부터는)에는 알로 코리아가 상당히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요.. (가격대는 그렇게 싸지는 않은듯..) 제이제이님이 사신 두개로 나눠지는게 아마 알로 코리아 제품일겁니다.(근데 이것도 다 카피들을 해서...ㅋ) 위 두회사껄 제일 많이 사용해보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그밖에 스피디, 이탑, 스마텍, 아이리버, 아이노트등 다양한 회사에서 나옵니다. 알리에서도 많이 팔던데.. 알리에서 사서 사용해 보지는 않은 관계로.. 뭐라 말하기가..ㅜㅜ 충전식손난로는 충전밧데리를 이용하는거라서 기본적인 성능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뭐 회사마다 같은 용량이라도 발열시간의 차이는 있기는 한데 아주 저가 제품들을 많이 파는 스피디, OMT 등의 회사 제품들은 가끔 용량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이건 안에 들어 가는 밧데리의 구형,신형 밧데리(니켈 카드뮴(Ni-Cd), 리튬 이온(Li-ion), 리튬 폴리머(Li-polymer) 등등) 종류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생기는거라.. 이 또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여러개 충전해서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구매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또한 많은 회사들이 1+1으로 많이 행사하는데 그런류의 제품들과 가격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 저가 제품만 아니라면 성능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가성비만 생각하면 동급용량 중 가장 저렴한걸 여러개( 또는 비슷한 가격대 여러개 ) 구입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은듯합니다.
연마제 제거할 때 베이킹소다에 식용유 섞어서 약간 슬라임 재질? 정도가 되면 그걸로 막 바르듯이 문대세요. 그리고 키친타올로 닦아내신 후, 주방세제로 설거지하면 쉽게 제거됩니다. 막 박박하지 않아도 되니 힘이 훨씬 덜 들고 시간도 절약이 되더라구요. 아이 키우면 스텐 살 일 많아져요. 나중에 해보세요.^^
@positive7 베이킹소다 중화하려고 식초에 삶는 건데요. 원액 아니고 식초 탄 물에 삶으면 되구요, 그릇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살살 돌려가며 삶으셔도 됩니다. 근데 사실 중화하는 거라 키친타올에 식초 묻혀서 닦아낸 뒤에 주방세제로 설거이 하셔도 별 상관 없어요. 참 삶는 건 10분 안 넘기시는 게 좋고 꼭 환기 하고 하세요.
스텐후라이펜에 연마제 안묻어 나오는것도 있다고 광고 하는걸 봤는데요 진짜 안묻어나오는지 궁금 하네요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또박싱너무 좋다능ㅋㅋㅋ남이 사는 물건구경
택배 줄이신다더니 점점 늘어나시에요~~
리뷰하시는것도 주 컨텐츠인데 절대 불가능입니다..... 맥시멀리스트는 절대 미니멀리스트가 될수없어요
근데 베이킹 소다 + 식초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걸 끓일 만한 커다란 냄비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그런 냄비가 있으신가요 다들? 그리고 식초 원액이랑 베이킹소다 쓰는 거예요? 끓이면 냄새 온 집안에 장난 아니겠다
세상에 착한 제이제이님~! 건강한 밥 한번 대접하고 싶네요~!🍱
만두귀여워ㅜㅜ 만두만 사무실에 있나요?
충전식 손난로 제일 열받는 제품이 충전, 입출력이 5W 수준인 애들. 한번 쓰고 충전하려 하면 2시간씩 걸리면서,
막상 실사용시간은 20분 겨우 쓸까말까. 애초에 보조배터리 역할 같은건 바라지도 않음.
광택나는 스탱에 광택제가 없을 확율은 0프로지 ㅋㅋ
제이제이님 스탠 닦을때 기름은 식용유 로 쓰세요 올리브유가 전세계적으로 가격이 두배넘게 올라서요 작년 여름에 최악의 폭염이서 그렇대요 원두 도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여태
식용유ㅡ베이킹 소다ㅡ설겆이ㅡ식초랑 물넣고 끓이기ㅡ설겆이 이렇게 5과정이나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식초에도 꼭 넣고 끓이라는 말이 항상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만큼 커다란 냄비가 없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고 얼마 동안 끓여야 되는지 그 부분 혹시 아시나요?
이정도면 택배중독이시군요.. 근데 매일 언박싱하는 맛나겠네요..
앞에 있는 키보드는 뭐에요? 이쁘네요
충전식 손날로는 10여년전부터 여러제품 여러 회사꺼 사용해봤는데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나름 괜찬아요.
약간 고가 스펙 좋은 충전식 손난로는 3~4시간 까지 가는 것도 있기는 한데..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무게도 늘어나서 잘 안쓰게 됨.
(사실 매일매일 쓰려고는 하지만 충전시간도 있고 가지고 다니기도 살짝~ 귀찬은....게 있어서 자주 사용하진 않게 되더라구요...ㅋ)
다른 몇몇 분들이 얘기하는 문제점 역시 충전시간은 오래 걸리고 사용시간은 짧다는 문제점.
일반 흔들어 쓰는 손난로에 비하면 사용시간이 상당히 짧고 보조배터리로의 사용하기에는..
이게 그냥 실내에서 보조밧데리를 쓰는거면 모르겠는데(실내라면 굳이 쓸이유가?)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충전 손난로 특유의 둥그런 모양이
보조밧데리로 사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너무나 많아서 실 사용할때는 보조밧데리의 역할은 못한다고 보시는게.....
그리고 대부분 제품들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보온효과가 상당히 빨리 떨어진다는 단점.
제이제이님이 더 잘아시겠지만 밧데리류의 단점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한데.. 원래도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데...
실 사용 1~10회와 11~50회와 그이상 사용시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떄문에 출/퇴근용으로 쓰는 용도외에는 사용하기 힘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장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죠... 발열이 일반 손난로에 비해서 빠르다는 장점이 있네요^^
어떤 제품이 괜찮은가요? 수족냉증에다가 집에 가스가 없고 전기로 하는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 최대한 껴입고 손발 따뜻하게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수족냉증이 있어서 이런 거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괜찮은지 해서요
@@positive7 딱히 이게 좋다라고 할만한건 별로 없어요.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마켓에서 손난로 검색해서 구매하시면 되는데
보통 10,000mAh 미만 제품들은 1~2만원대가격형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거나 만지는 부분에 따뜻한 질감등이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은 3만원대
(충전식 손난로는 대부분 외장이 알루미늄등 합금이라 발열이 없는 상태에서는 만지면 차갑습니다^^;;)
10,000mAh 제품들은 2~3만원대 인데 님 처럼 집에서 사용한다면 추천
밖에 가지고 다니기에는 조금 무겁고 크다는 단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참고 사항으로 몇가지 회사 소개해보자면
충전식 손난로를 10여년 전부터 만들었던(중국oem인듯한데 최근(2~3년전)에는 충전식 손난로를 사본적이 없어서..) 회사는 피스넷이라는 회사고요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보편적으로 최근?(2~3년전부터는)에는 알로 코리아가 상당히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요.. (가격대는 그렇게 싸지는 않은듯..)
제이제이님이 사신 두개로 나눠지는게 아마 알로 코리아 제품일겁니다.(근데 이것도 다 카피들을 해서...ㅋ)
위 두회사껄 제일 많이 사용해보았고 잘 사용 중입니다.
그밖에 스피디, 이탑, 스마텍, 아이리버, 아이노트등 다양한 회사에서 나옵니다.
알리에서도 많이 팔던데.. 알리에서 사서 사용해 보지는 않은 관계로.. 뭐라 말하기가..ㅜㅜ
충전식손난로는 충전밧데리를 이용하는거라서 기본적인 성능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뭐 회사마다 같은 용량이라도 발열시간의 차이는 있기는 한데
아주 저가 제품들을 많이 파는 스피디, OMT 등의 회사 제품들은 가끔 용량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습니다만
이건 안에 들어 가는 밧데리의 구형,신형 밧데리(니켈 카드뮴(Ni-Cd), 리튬 이온(Li-ion), 리튬 폴리머(Li-polymer) 등등) 종류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생기는거라..
이 또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여러개 충전해서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구매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또한 많은 회사들이 1+1으로 많이 행사하는데 그런류의 제품들과 가격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 저가 제품만 아니라면 성능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
가성비만 생각하면 동급용량 중 가장 저렴한걸 여러개( 또는 비슷한 가격대 여러개 ) 구입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은듯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으면 중화되서 아무런 효과가 없어져요
나는 오겜 얼음! 볼때 내가 왕이될상인가 떠오르던데 ㅋㅋㅋㅋㅋ 비슷하네요
요즘 젊은 김구라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
못해요에서 많은 애환을 느꼇다
또 박씽하면 연마제딱으
연마제 제거할 때 베이킹소다에 식용유 섞어서 약간 슬라임 재질? 정도가 되면 그걸로 막 바르듯이 문대세요.
그리고 키친타올로 닦아내신 후, 주방세제로 설거지하면 쉽게 제거됩니다.
막 박박하지 않아도 되니 힘이 훨씬 덜 들고 시간도 절약이 되더라구요.
아이 키우면 스텐 살 일 많아져요. 나중에 해보세요.^^
그런데 식초에도 꼭 넣고 끓이라는 말이 항상 있더라고요 그런 식초 원액을 넣고 끓이는 건지? 그리고 그만큼 커다란 냄비가 없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고 얼마 동안 끓여야 되는지 그 부분 혹시
@positive7 베이킹소다 중화하려고 식초에 삶는 건데요. 원액 아니고 식초 탄 물에 삶으면 되구요, 그릇이 다 들어가지 않으면 살살 돌려가며 삶으셔도 됩니다. 근데 사실 중화하는 거라 키친타올에 식초 묻혀서 닦아낸 뒤에 주방세제로 설거이 하셔도 별 상관 없어요. 참 삶는 건 10분 안 넘기시는 게 좋고 꼭 환기 하고 하세요.
수족냉증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 가능! 세숫대에 뜨거운 물에 발담그고 있으면
똥 같은 온열 기구만 잔뜩 샀네요
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