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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메이플#옛날메이플#빅뱅전
안녕하세요. 돌희 입니다.
3차 직업이란..
어렸던 우리들의 로망!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고레벨 유저가 지나가기만해도
눈길이 돌아갔던 그 시절이었기에
3차 직업들은 많은 어린 플레이어들의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 직업들 중 근거리에서 큰 한방을 선사하며
우직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던 전사 직업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3차, 4차 전사직업들의 육성법은 어땠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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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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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차 육성법 영상은 모든 직업을 담을 생각이었으나
대본의 양과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직업별로 재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직업의 영상은 빠르게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เกม
※ 주의
영상의 스킬트리는
'메이플 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아르테일, 로나월드, 메이플 랜드 등등) 게임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 시절의 메이플은 시기별로 메타가 달라져 스킬트리의 변동도 있었으며,
메이플 월드 게임에서 제공하는 일부 스킬들은 성능과 수치가 변동되어 있기도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메이플 월드 육성에 참고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헉!!
메랜은 똑같던데 심지어 파이널어택 버그까지 똑같음
두손모션이랑 스킬들이 옛날 자료들인데 어떻게만드신건가요?!
둘희야 이제 메랜이 떡상한다~~
9:32
3차전직 용기사로 했을때의 내마음에 들었던 그강렬한 쾌감은..
3차 캐릭터가 있다! 라는 사실이 반 전체에 알려지는 순간 싸움 좀 하는 깡패나 다름없는 고학년 형들이 계정 좀 빌려달라고 협박한다는 소문이...
그만큼 3차 이상은 모두에게 로망이었죠.
초5때 버커니어 3차했는데 똥꾸렁내난다고 형들도 안 쓴다 하더라
3차 용기사의 웅장함 잊혀지지 않아요
항상 메이플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드래곤 로어의 화면 흔들림은 정말 강함 그자체였다...
돌희님 영상은 초등학교 시절에 즐겁게 했던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영상이라서 좋습니다.
가면갈수록 소재가 줄어들겠지만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썬콜 3차랑 페이지 3차는 걸어온 삶의 무게가 다르다.
2007년 나의 잊혀지지않는 쾌감 모멘트
1. 본캐 파이터 3년 키워 크루세이더로 전직 후 파란 콤보어택 빙글빙글 돌때
2. 부주로 키운 닼나. 당시 과외샘이 150짜리 닼나 부계를 내게 맡김. 피방에서 초딩, 성인 할거없이 뒤에서 구경할때
돈없어서 그륜힐도 늦게끼고 못생긴 작그리스를 낀 채 콤보어택을 드디어 내 눈앞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이걸 위해 참 오래 키웠구나싶고.
몹을 때릴 때마다 생기는 하늘색 동그라미의 전율 잊지 못함. 심지어 투박한 메이플 그래픽에 그 하늘색 동그라미만 디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
그래서 다른 직업에게 없는 패시브 비주얼로 마을을 보란듯이 기분좋게 활보하였음
지나가는 유저들 내 캐릭보면 콤보어택 멋지다고 해주고 참 낭만 있었음ㅋㅋ
지금은 위듄켈이나 위데미 등을 봐도 잠깐 물욕이 생기기는 하나, 이내 돈을 모아서 껴도 옛날 당시의 전율 반의 반도 못따라감ㅜㅜ
콤보어택 진짜 개간지..
전사 유일의 광역기인 드래곤로어 때문에 용기사 진짜 좋았는데. 그걸로 프리스트랑 파티로 쩔도 하고 그 당시 용기사들 ㄹㅇ 멋져보였음
슬래쉬 블러스트 있긴함ㅋㅋㅋ
불어둠전장에서 많이 하긴햇엇는데 ㅋㅋㅋ 추억이네요
나중에는 매크로기능이 생겨서 양쪽에 용기사,
가운데 힐러 해서 사냥하기도했었는데 그때는 재밌었던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그걸 어떻게했는지 ㅋㅋ;
닼나 안찍어도 용기사 찌르기 개간지...
불어전
로어동꼽 2명
프리스트or비숍 힐힐심 동꼽
오른쪽 제네시스비숍 혼자하고
3층 딜러
꿀잼시절..
토요일 1~7시 두배때 몇일전부터 자리먹어서 간판켜놓고
두배떄 파티맴버들 하나둘씩 준비하던재미
진짜 소주안주 영상이다 눈물나네 꼬지에 소주한잔하고있는데
창은 찌르면 쎄고 폴암은 휘두르면 쎄고...
리얼 낭만 그자체... 이게 게임이였지...
유령을 쓰는 전사.
그걸 보고 있자니 누구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자가 없었다.
어흥
0:45브금:선셋로드
10:00브금:용의숲
덤으로 해적 육성법 알기 영상도 올려주세요!
이상하게 저도 파이터에 대한 애착이 크네요 학창시절 어릴 때부터 키워서 그런가…ㅎㅎ 4차 전직 나오기 전날 딱 120찍고 다음날 전직하려 하는데 미뇽, 그리프는 얼마나 무서운지…ㅋㅋ 돌진 처음 배울 때도 신기했고요 ㅋㅋ 돌진 스킬만 써도 주위에서 우와우와 하던 시선에 으쓱 ㅋ 스킬북도 비싸서 못 사서 스킬 포인트가 남아 돌던 그 추억도 떠오릅니다 ㅋㅋ 그때 같이 게임 하던 유저분들은 잘 지내는지 믹골, 죽숲, 듀파, 바이킹, 데테 이런 사냥터들 다 추억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자서 추억 여행 다녀왔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잖아 돌희!!
맨날 한타만 치다가 4차때 브랜디쉬로 4타 치는거 넘 멋있고 용기사도 3타 치는거 넘 간지였음...
타수가 간지였던 그 시절 그냥 근본임 ㄹㅇ 모험가 그자체 뒤로 갈수록 뭔가 용사가 되어가는 자연스러움
브랜디쉬 2타인데요?
@@시그레이 파이널어택 포함 4타라고 말씀하신듯
저땐 브랜디쉬에 파택 안터졌어요
@@안현성-f8t 엇 그런가요.. 하긴 파택까지 달리면 엄청 사기긴 했겠네요
기동성과 원거리를 갖다버리고 1차부터 다수기를 얻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빅뱅전에 용기사에서 다크나이트로 전직한게 뭔가 이상해보였는데 아직도 의문이네여..
그륜힐 ㄹㅇ 개멋있었음
라투헨더, 호진공창, 케이그가 개인적인 그 시절 간지무기 3대장
페어프로즌 ㄷ
개인적으로 청운검도 멋졌네요
30제 왕푸, 50제 호검이랑
사다리 매달려있을때 칼집보여서 짱이엇음
초창기 그륜힐 8천만메소였던거같은데
너무 좋은 컨텐츠 👍👍👍
야무지네요..
6:15 왠지 만해를 외쳐야 할 거 같은데요...
두손무기 이름이 뭐죠? 😂
벌써 17년이나 지났는데 어린 시절 메이플을 단검도적으로 시작했다가 헤네시스에서 검도복에 양손검낀 캐릭보고 멋있어서 바로 본캐바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서버도 자주 바꿨지만 쭉 두손검 히어로만 키우고 있네요 하다 접고 반복하다가 꾸준히 해서 이제 다음 달 제네무기 해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ㅎㅎ
메이플랜드 정보 얻으러 왔는데 너무 좋네여 감사합니다 ~
헤네사냥터 1에서 드래곤 로어 난발하던 그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요즘 왜이리 옛날생각이 많이나는지..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ㄹㅇ 초딩 때 용기사, 허밋(2단점프) 때매 3차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술 한잔먹다가 추억에 잠기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와 드디어!!!! 잘보겠습니다~~~~
엏 돌희님도 파이터!의 길을 가고 계셨군요 ! 저도 파이터 -크루세이더가 너무 멋져보여서 학창시절 그렇게 육성해 메이플 플레이하곤 했는데요 ㅎㅎ 공통점이네요! 😍
브랜디쉬 처음 배웠을때 쾌감은 진짜 이루 말할수가없었음. 저 깔끔한 모션과 빠른 발동속도 사기적인 후딜 파워스트라이크나 쳐 긁던 그 히어로가 맞나 싶을정도 ㄹㅇ...
가장
좋아하는 메튜버!!
와근데 어떻세 영상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보기좋게 만들지.. 신기하다
직업별로 다 보고싶어요 ㅜㅜ 너무재밌다 진짜
불마법 3차 찍고 pc방에서 플레이하는데 뒤에서 구경꾼이 바글바글해서 부담스러웠죠ㅋㅋ 특이히 익스플로젼으로 맵쓸고 다니면 뒤에서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오곤 했어요ㅋㅋ
2005년 중 쥬디스 서버가 생긴 다음 날에 캐릭터를 생성해
1시간 내내 주사위를 돌려 인트,럭 4,4를 띄워 전사를 시작했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시작한게 전사 직업.. 시간이 흘러 스피어맨을 지나
용기사를 찍고... 빅뱅을 맞이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드래곤 로어에 쿨타임이 생겼을 때 너무나도 슬퍼했고
드래곤 로어가 삭제되었을 때는 정말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스킬들이 삭제되고 다크 임페일, 비홀더 등
이런 스킬들이 생기면서 피흡이 너무 안되서 현타가 오면서
접게되었죠.. 나중에 비홀더가 버프가 됬다니 뭐니 해서 잠깐 와봤지만
그래도 옛날의 드래곤 로어가 있었던 시절 만큼의 재미가 없어서
복귀했다가도 얼마지나지않아 접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나마 리인카네이션 패치가 뜨고나서 그에 힘입어 복귀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패치이긴했습니다.
부활해서 무적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보스주력기를 쿨타임없이 과감히 때린다는
그런 컨셉이 당시엔 상당히 참신했었고 흥미를 다소 끓었는데
오래가진 못하더군요.. ㅠㅜ
드래곤 로어가 있었던 용기사의 시절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때론 그 때를 떠올립니다.. 현재는 어쩌다보니 카이저를 키우고있지만.,.
용을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동생 형이랑 한 계정 같이 키웠어서 나름 그 시절치곤 고렙이었는데 4차 전직 나오기 전까진 파워 스트라이크만 써대던 크루세이더.. 잊을수 없다...
용기사 진짜 너무 부러웠음..
ㅋㅋㅋㅋㅋ3형제가 다같이 시간나눠서 키웠나봐요
용기사가 ㄹㅇ 개간지였는데
옛날 메이플 정보 올려주셔서 매번 잘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크루로 원탁 파사하다가 물약값이 감당이 안 되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지금까지도 메이플을 하는건 메이플이 재밌다기보다는 친구들이랑 같이 사냥도 하고 파티도 했던 그 추억때문인거같네요
😅😮😮😮😮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4차전직도 없던
루디브리엄 시절 172렙에 듀파 1층 격수로
2배이벤때 시간당 0.9% 올랐음 심지어 이게
3 4 5층 다 150넘는 불독이 격수였고ㅋㅋ
진짜 지금 메이플은 복에겨운수준이지ㄹㅇ
확실한거 하나
영상 제작하신분은 메창이었던게 확실함ㅇㅇ
영상 퀄 미쳤다
한 참 용기사 키우고 있을 때 빅뱅으로 인해 버서커가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했다가 접은 기억이..
옛날 메이플 전사 중 페이지가 가장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고, 이로 인해 나이트, 팔라딘도 많이 없었죠
유독 페이지계열은 ㄹㅇ 다른직업에비해 노간지였음.
2.5차 느낌
용기사가 개쩔었고
풍차돌아가는 크루도 괜찮앗는데
페이지계열은 ....
당시 브랜디쉬 모션은 베기였지만 판정은 랜덤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도끼히어로가 잘 없었어요 😭
02:00 ㅋㅋ 죽은몹 티배깅하는 중?
4차유저가 많이생긴후로 용기사인기가 꽤나줄었었죠
영상이 몇개씩올라오니 브랜디쉬가 간지가난다며 다들 갈아타기일수였거든요
진짜유저줄엇다고 체감들었던게
200찍는과정에서 제 대타로들어올 용기사를못구해서 거진 일주일가량 밥도잠도제대로 못취하고 사냥했던기억이있네요
지금은 메이플을 해도 혼자사냥하는게 대부분이라
그당시때재미는 못느끼겠더라구요
190넘어서부턴 길드에서 물약이랑 뿌리기도 풀로지원해주고 컵라면이랑 에너지드링크까지 지원받고그랬는데
그나마 심매미시절은 1대1사냥이라 심심하긴덜했는디..
다너무추억이네요 벌써 12년전이네
여담으러 빡치는건 난졸때마다 죽어잇는데
같은파티에 듀블키우던형 럭높아서 올회피라 맨날 꿀잠자는거열받았음
혹시나보고 나다싶은형있으면 댓글다소 이제시간이많이지났으니 할말은해야겠음
크루세이더의 콤보어택이 멋있어서 예전에도 키우다접고 했는데 지금은 히어로가 본캐임다!!
진짜 뒤지게 약했지만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
개쓸모없는 패시브 하나씩 마스터하는 쾌감..
그시절 메이플 프리스트까지 키우고 접었지만 몬스터카니발에서 페이지가 혼자 다잡는걸 보구 그때부터 전사에대한 마음이 오랜시간있었구 현재 팔라딘을 주캐로 키우고있습니다
3차는 용기사가 씹넘사로 사냥도빠르고 편했고 반대로 크루세이더는 사냥도느리고 느린거참고 할래도 씹적자때매 제대로 전장파사도못하고 순록값떨어지면 c-2가서 새벽에 간판키고있는거 주발풀어서 자리뺏고 자리팔아서 물약값마련하고 다시사냥,,,,그때간판키신분들 미안해요,,너무 히어로가 되고싶었고 브랜디쉬로 최고봉의사냥을 할때 그 희열이란,,진짜 인내의 크루세이더시절이었다,,,
하 용기사 제발좀 돌려줘 ㅜㅜ
진짜 그시절엔 긴 무기가 왤케 멋있어보였는지 보자마자 스피어맨해야지 하고 용기사까지 키워냈을때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 ㅈ간지였는데
당시 용덕이었던 저는 용기사할까 싶었는데 정작 칼전사 좋아하던 제 취향이 아닌 창전사라 파이터 전직을 꿈꿨던ㅋㅋㅋ
영상퀄리티최고입니다~
저때 아마 전직하면 1포주고 1업하면3포 줘서 선로어간다고 세크리파이스 3개인가 찍고 로어 1찍고 써봤는데 왠걸 스킬렙 비례해서 범위도 증가하는걸 몰라서 다시 믹골 잡으러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로어찍으면 바로 하입가는줄 알았었습니다.
영상 구성 되게 깔끔하네
용기사는 피작도 잇었죠..
저때 스킬이 찐 낭만이라.. 아직도 가지고 있는 팬텀들은 그저 부럽습니다
그시절 육성/사냥법 진짜 낭만 그자체임 ㅋㅋ
층 별로 나눠서 사냥하고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시간낭비인 망둥어 몰이사냥 ㅋㅋㅋㅋ
페이지부터 속성 하나씩 배우면서
팔라딘서 네가지 속성 모두 쓸 수 있는 컨셉이 재밌었는데
이젠 그냥 흔한 성기사가 되었더라구요 ㅜㅜ
당시 테섭유저 입니다. 그땐 용기사3차가 젤 사기여서 너도나도 용기사만 했죠 ㅋㅋ 드래곤 로어? 같은 스킬은 없었고 지금은 삭제된 스킬이지만 머리 위 12시 방향에서 9시 방향으로 내려 찍는 스킬이 주 스킬이였습니다. 범위가 당시 맵 절반 정도였습니다.
저건 무자본트리고, 어느정도 자본있으면 용기사는 망둥어 쩔받으면서 선로어마스터후 바로 불어전 투입후 다른직업보다 훨씬빠르게 120까지달렸지 ㅋㅋ
그때당시 하나 더 추가드리자면 부자형 용기사 트리로 선로어 마스터형태가 있었습니다
뭔가 이 분 영상은 힐링 됨
어릴 적부터 마법사 직업군을 좋아했고 썬콜을 아주 좋아했죠
지금도 루나 서버에서 썬콜을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
메이플 가이드북 보면서 대리만족한적도 있었는데
0:18 내 초등학교 친구는 장래 희망이 도적이라고 담임한테 말했었음
개재미있다..... 진짜추억..❤️
이런 전붕 시대에서 만렙을 최초로 찍은 타파전은 전설이다...
캬 드래곤 로어 진짜 낭만이다
용기사 스킬진짜 그립네
06년도 죽숲에서 180경험치먹으며 자리먹고 용기사미친듯이 키움ㅋㅋㅋ그러다 프리랑 루디에서 1;1사냥하고 그해 겨울 30명 풀들어가서 자투3순위 투구3개나와서 처음 자투먹고 잠못잤다.. 로어 용숲사냥하고 ㅋㅋ 그당시 아케니아서버 닼나몇없었는데 진짜 꿀잼ㅋㅋ 데미지보다 간지생각해서 페프끼고 사냥했는데 그당시 같이 겜 하던 형누나들 다 좋았다,,아침에웬쥬스길드❤
그때 용기사 세번 파바박 찌르는게 그렇게 멋졌지..
ㄹㅇ 헤네시스 지나가다가 은빛갈기타고 어콤 쓴 히어로 지나가면 침 질질 흘렸음
그 당시 나이트 얼음 속성 찍고 키웠는데 참 힘들었는데 보람이 있었죠 3차 찍으니 고확 써주고..
친구가 3차 궁금하다고 아이디 빌려줬는데 무적 버그를 쓰고 주니어 발록 보러 갔다가 정지 먹었죠.. 하
72까지 찍었었는데
저도 친구빌려줬다가 친구가 듀프버그써서 영정먹음ㅋㅋㅋ
크루세이더는 나중에 딜량이 미쳤었죠...
나이트는 솔플 햇을 떄만 재밌었고
용기사는 묻어가 좋은 정도
새크리파이스가 보스한테 안통한다고 적혀있지만 방어업 버프는 무시했었죠. 그래서 파티에 아머 크래시로 방업을 상쇄시킬 크루나 히어로가 없다면 쓰래셔나 버스터보단 새크리파이스의 누적딜이 좋았습니다. 다만 찌르기 베기가 랜덤으로 나가긴 했는데 새크리에 파택이 안터져서 파택후딜없이 괜찮은 딜을 낼 수 있었습니다.
파이터는 3전사중에서 가장 안좋은편이었지만 낭만으로 키우는 직업이었지..
초4때 학교에서 처음으로 용기사 전직해서 들 뜬 마음으로 스피어 버스터 1 찍고 사용해봤는데 1대였나 2대밖에 안때려서 충격 먹고있던 와중 얼마 뒤 빅뱅패치해서 용기사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
솔직히 저 때부터 어린 나이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함.
정작 성기사 계열인 페이지가 오히려 기사(나이트)가 되고
검사 계열인 파이터가 십자군(크루세이더)이 되는...
그렇게 연관성은 개나줘버리고 지들 기준대로만 캐릭터를 만드는 이상현상이 지금까지 계속되어오는데...
2차 전직을 페이지로 한 전사들은 진짜 안보이더라구요
용기사 다시 하고 싶습니다 ㅠㅠ
용기사랑 클레랑 슬리피우드 믹골 사냥이 진짜 낭만있었는데... 그때도 폴암은 낭만 창이 정배였는데
나이트 아이스차지 설명하실때
블루와이번 > 레드와이번 착각하신거 같네용 레드와이번 몹이 불이라
아이스차지로 사냥해야해욘
추억보정 거르고 저때 직업들이 직업 간 개성이 있었지 지금은 다 무슨 스킬들이 개성 없게 다 마법사나 마검사 같음
그륜힐이 얼마나 멋있게 보였는지... 추억 돋네요~
1차 표도 2차 썬콜 어쌔신 3차 용기사 가 최고임 임팩트는 제일 높은 3차인 용기사가 스킬이 제일 간지나는게 사실
길 가다가 작은 식당을 지나갔을때 컴터 모니터에 메이플이 보이더군요. 저주받은 신전에서 타우 잡는 용기사를 식당주가 플레이하는데, 그렇게 간지나서 어찌나 용기사가 되기를 꿈꿨던지. 넥슨은 용기사 돌리도!
저 시절 때.. 용기사들이 헤네시스 사냥터에서 드래곤 로어 낭비 하던 시절..
그 당시에 청운검이 그렇게 멋드러져 보여서 80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하루 30분만 하던 초딩 시절에 어림도 없던 레벨
용기사는 진짜 잊을수가없다...
버스터 선마 / 로어 화면흔들림 ㅜ
저도 그 어린시절 크루세이더. . 였고 지금 본캐도 히어로 입니다 ㅋㅋㅋ
드래곤 나이트가 인기가 엄청 많았는데 전 원래 나이트가 좋았지만 그륜힐이 멋있어 보였지만...무기 때문에 원하는 직업을 해야하나..했지만..어렸을 때는 2차 50대까지만 찍고 접었어요...ㅠㅠ
용기사는 다시봐도 ㅈㄴ 낭만 그자체임
직업 이름부터가 근본 그자체였는데 이걸 버릴줄은ㅠ
키햐..; 어릴때 봤던 무기는 지금 봐도 간지다..
옛날 스킬들이 디테일이랑 개성있어서 좋은것 같음... 요즘은 그냥 촤라락 이게 다인것 같음
옛날스킬들은 어디서 구현하는거에요?? 엄청 자연스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