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이란 3자가 나를 규정하는 것과 내가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이 같아야 하는데 그게 다르면 혼란을 겪는 것이죠, 그런데 세상은 내가 나를 규정하는 것 보다도 3자가 나를 규정하는 것이 더 강력할수도 있지요. 다른 3자도 여러명이 나를 규정하면 그게 더 객관적이러고 편을 드는 경우가 믾죠. 그래서 미치는 경우도 있지요. 결국 주인공은 자신이 자신을 규정할수가 없는 상황속에서 이미 규정되어 있는 자신의 형상을 받아 들일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정체성이란 3자가 나를 규정하는 것과 내가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이 같아야 하는데 그게 다르면 혼란을 겪는 것이죠, 그런데 세상은 내가 나를 규정하는 것 보다도 3자가 나를 규정하는 것이 더 강력할수도 있지요. 다른 3자도 여러명이 나를 규정하면 그게 더 객관적이러고 편을 드는 경우가 믾죠. 그래서 미치는 경우도 있지요. 결국 주인공은 자신이 자신을 규정할수가 없는 상황속에서 이미 규정되어 있는 자신의 형상을 받아 들일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드라마 진짜 재미 있네
역시 김명민
육체에맡게살아야지 한번씩 도와줄수는잇겠지요 ㅎ. 얼마나마음이찢어질까 근데. 현주가더이뻐서 맘이흔들린것도 잇겟지 ㅋ
나같아도 현주를 택하지…
미란이가 난 더 좋은데..
❤
김현주가 너무 이뻐서 흔들린듯 혼란스럽다 그래도 자식이 있어서 돌아가야 할듯
겁데기 모습으로 살아야 편하지 ㅜ ㅜ
정신은 남편이라도, 몸이 아니잖여😢😢
😘
그래 현주랑 살아라!
비겁한 변명하지말고!!
김명민 연기같지않고 실제처럼 웃는느낌
역시 연기잘한다~~
조강지처
버리면 죄 받는다
남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