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험관 시술 10번 실패 후 입양을 결정한 시동생과 동서 " 이렇게 라도 아들 꼭 갖고 싶어요" 입양한 조카를 맡아 달라며 동서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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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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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신기한 일입니다.
친정엄마가 갖난아기를두고
돌아가셔서 그 아이 걱정을
많이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제일큰누나 옆으로
가서 살게했나 봅니다. 옆에서 엄마대신에 보살펴
주라는 뜻인인것 같습니다.
기막힌 인연이네요. 너무나
신기한 일입니다. 동생을
아들처럼 잘돌보면서 동서랑
같이 키우면 될것같아요.
그러나 시부모님께는 알리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동서네가족과 돈독히지내면
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동서 말도이쁘게 하네 맘도착하네요 동서간 우애있게 잘지내요 행복하세요 시부모님께 덮는게 나을듯 싶네요
이 글이 사실 이면 쓴 이 아빠가 제일 안됏다. 아내 불륜도 모자라 그 아이도 챙? 겨야 햇으니.
혈연은 그렇게라도 이어지나 봅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인연 소중히 지켜 가세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입양은 최고의 씨이다
이글이 사실이라면 신은 항상 인간의 생각밖에서 움직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삼 인연이란 무엇이며 불교에서 하는말처럼 삶은 인연으로 움직이나봅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살아가면서 동생
엽에서 잘쨍겨주시고
다행이네요
모둔 가정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만한 일이네 엄마 나이 몇살인데 출산을 하다니 ~
조카이고, 동생인 명석이, 족보가 좀 껄적지근 하네요.
축복이 될런지, 비운이 될 것인지...?
시부모님께는 사실을 덮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동서가 말하기를 명석이가 형님 닮았다고 한것이 참 그것이 이부 동생이어서 닮은 구석이 있어서 였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아기걱정이 많았고 미더운 큰딸 가까이 가서 자라도록 한것 같네요 . 죽음과 삶 ,그리고 이승과 저승… 풀지못할 미스터리한 일이네요 .
천륜에 피가 같이 유전을 받았이니 잘 지낼수있어 명석이는 잘 클수 있어요. 부모는 두분사이가 뭔가 있었겠죠 엄마가 밉지만. 사연자도 이젠 이해가 될꺼예요 명석이 지켜주세요 감사함니다
참 인연이란게 결코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한번 연결되면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이 사연에서 특이할점은 사연자님의 어머니가 사연자님의 아버지에게 복수를 멋지게(?) 한것 같네요 사연자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전생에 상당한 원한관계가 있었네요 그래서 이번생에 부부로 만나서 남편속을 박박 시원하게 글어놓고 가셨네요 사연자님의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아보세요. 속이 뒤집어져 기절을 하시겠지요. 얼마나 땅을치고 통곡을 하시겠습니까? 이래서 사실 원수는 갚는게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과 같이 용서하고 사랑으로 대하는 겁니다. 참 사연자님의 친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아보세요. 사돈집안 식구들앞에 무슨 낯짝으로 고개를 들겠습니까? 참 참 참.....
행복하세요~
작가가 억지춘향의 상황을 만들었네!
흰배추나비 설정이 청취자를 유아취급하는 절정!
세상에 복잡한일도 참많네요 시부님껜밀안하는게 낳겠네요 관게가참 사람으로태어낳으면 사람답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이드네요
띠동갑이면 12살인데요
24 36도 띠동갑 입니다
띠동갑 이상이라잖아요
띠동갑이상으로 두살더 연상 14살이라네요...
댓글이 썩은 댓글이 많네. 인성이 쓰레기들이 이리 많다니...
엄마가 바람나 오입질로 낳은 이부동생을~~불효불이라고 해야 하나~~
엄마에게는 효도 아빠에게는 불효~~지저분한 씨는 거두는 것 아님^^
그럼 버려요?
인연과 핏줄이 무섭네요.
모두 놀란 인연 따뜻한 사람이 모여 사는 가족안에 행복을 계속 지으며 사세요 . 동서도 좋아하는 어린 형님동서를 닮아서 마음이 끌려 입양하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