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가실때는 뭐 어디가 안전하다더라 이런 얘기만 듣고 가셔서 무조건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남미는 언제 어디가 위험한 장소가 될지도 모르고 평균적으로 거기가 안전하다고 하는 곳이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조심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최대한 낮에만 최대한 사람 많은 장소만 다니세요. 누군가가 그랬듯이 범죄를 당할 확률은 당하면 100% 안당하면 0%입니다.
다들 멕시코를 남미라고하시는데, 남미의 강도랑은 많이 다릅니다. 남미 강도는 특정짓기 그렇지만, 아이티나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우범이 많구요, 그중에서도 강도가 많습니다. 보통 아이티, 베네수엘라는 각 나라에서 탈출하기도 힘들어서 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버기사는 보통 페루,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하지요. 칠레는 우버가 불법이라 까라비네로스가 신고를 안 받아줄수도 있습니다. 시 경찰이 있긴한데, 시 경찰은 시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만 주로 처리하는지라.. 오히려 외국인들이 자주찾는 관광지나, 센트로가 강도가 많고 걸어서나 차로 가기 힘든 지역은 오히려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은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들개들이 더 위험하죠. 낮에 그렇게 순둥한애들이 밤에는 눈이 홰까닥 돌아서 쫓아와서 당황한적도 있네요.
제가 2002년에 UNAM에서 공부할때 젤 위험한게 딱시 베르데였고, 그 담이 메뜨로였어요. 그나마 뻬세로는 사람들이 같이 있어줘서 털려도 다같이 털리는 입장이라 덜 위험했요. 동네에서 털리는건 케바케였구요. 그 동네가 어디였나도 케바케였죠. 한국분들 많이 사는 사낭헬이나 메뜨로 싸빠따 근처는 괜찮은 반면 쎈트로 주변은 살벌했죠.
핵잠수함 보유의 전제조건: 핵잠수함의 수명(30년)은 재래식 잠수함(40년)보다 짧다. 문제는 핵잠수함을 폐기하는 작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광대한 영해안이 있는 국가들은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해안에 방치한다. 한국처럼 전세계 인구밀도 2위인 국가의 해안 어디에 방치할지, 국민적 합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미국에서 뉴스에는 멕시코 안좋은 기사만 나와서 멕시코 가보기 무서워서 처음에 멕시코 가기전에 u.s travel advisory 전화해서 물어보니 관광도시에는 안전한데, 외진곳으로는 가지말라고 했어요. 앤시나다에있는 동생은 멕시코 로스엔젤리스보다 더 안전해라고 하는데 못 믿겠음
자기가 당하면 100퍼인거라 조심해야되는데 확률적으로는 한국이나 일본 스위스 이런 선진국 보다 남미쪽이 강력범죄를 당할 확률은 훨씬 더 높기는 하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상 남미쪽 관광지는 안전하게 느꼇는데 그 시기에 재가 여행했던 태양의 섬에서는 살인사건이 있었고 동행중에서 브라질에서 버스 강도 당한 사람도 있고 하니 조심은 하되 당하면 그냥 돈이던 뭐던 다 주고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머 사실 저정도면 안가고 안사시는게 좋은데..꼬미꼬님은 사시는거니까 머라 말하기 그렇지만..각자의 판단이죠 전 안가겠지만 가실분은 가고 복불복이고 큰일만 안생긴다면 삶의 일부분이니까 굳이 가라고는 못하고 가지말라고도 못하는거죠..병선님 가족 진짜 진짜 많이 걱정되지만 잘하실거라 믿고 빌어봅니다 큰꿈을 위해 가신거니까 꼭 이루시길 빕니다
"사람이 현재다. 교육이 미래다." 제 40이후의 모토입니다. 위험한 지역은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지역에 구애받지않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으니 사실상 안전한 지역이라는건 없습니다. 국가행정시스템, 경찰등의 공권력이 이를 커버해주고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멕시코는 공권력도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의 사대주의, 노예근성등 상당히 획일적, 수동적인 정서보다 자기표현이 자유롭고 본능적, 충동적행위에 대한 주위의 시선이나 비난으로부터 심적으로 한국보다 자유로운 멕시코의 매력에 빠져서 가게 된다면 한국수준의 치안을 기대하지 말고 멕시코 현지 분위기를 미리 알고 위험요인을 직접 체크해야 불미스러운 사건의 피해자가 될 상황을 모면하겠죠. 한국인의 입장에서 위험하기만 한 국가들보다는 분명히 매력있는 멕시코!! 총기강도, 총기살해사건등 일반인이 언제든 총기강도가 될 수 있는 곳이다보니 준비된? 마인드로 가야할 곳인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인도에 여행가는 여성의 위험수준정도는 아니기에 그래도 자유낭만 매력에 심취되는것 같아요ㅋㅋ
오빠한테 춤춰주고 안아주기까지 하는 루나!!! 아빠 끼를 너무 물려 받았자나❤
남미 가실때는 뭐 어디가 안전하다더라 이런 얘기만 듣고 가셔서 무조건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남미는 언제 어디가 위험한 장소가 될지도 모르고 평균적으로 거기가 안전하다고 하는 곳이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조심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최대한 낮에만 최대한 사람 많은 장소만 다니세요. 누군가가 그랬듯이 범죄를 당할 확률은 당하면 100% 안당하면 0%입니다.
쫄보냐
@@adb257 쫄보 이러고있다 ㅋ 지능수준 ㅋㅋ
@@adb257그럼 막 쏘다니다가 납치당해서 장기 팔리게?
@@adb257 🇹🇼 🇭🇰 no1
위험한 건 위험한거죠. 단지 위험을 감수할만한 가치, 장점, 이득이 있는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이고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다르니 다를수 밖에 없죠.
나의 선택대로 다른 사람도 선택해야 하는 법도 없구요.
어느나라든 도둑,강도,사기꾼은 있지만 멕시코는 정도가 아주 심하다는게 문제죠. 알고가야 덜 당하니 정보많이 주세요.
강제로 약을 먹였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죽을 수도 있었던 일이다.
뭐야 루나 벌써 아빠 뽀뽀도 싫어하고 엄청 많이컸네ㄷㄷ
벌써 사리분별 ㅎㄷㄷ
유모차 타고다니던게 엇그제 같은데 ㅋㅋ
와 근데 지갑이나 소지품 털린걸 떠나서 아이폰 아이디 뺏기고 대출까지 작업당하는거면 너무 무섭네요. 아이폰은 아이디 해킹당하면 찾기도 쉽지 않다던데 ㄷㄷ
한인분들 우버 믿고 탔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목숨을 잃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우버를 위장한 강도가 차에 태운건지... 아니면 애초에 우버기사도 연루된 강도단이었던건지 궁금하네요..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음. 두개의 케이스가 다있어서
ㅋㅋㅋ 살벌하내 ㅋㅋ
옛날에 여행가 제이가 뉴질랜드에서 우버 기사 하려고 준비했는데 그 때 범죄기록 사실 때고 엄청 복잡하던데.. 우버에서 이런 일을 당하니 되게 무섭네요. 소지품, 지갑, 휴대폰 뺏겼다길래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네 싶었더만 대출까지... ㄷㄷ
안잡히면 무죄 ㄷㄷ
1:17 루나 춤사위&허그가 거진 이미 중남미마인드 장착했네 ㅋㅋㅋ😂😂😂😂😂
웰컴투 멕시코 🇲🇽
냅다가서 춤추고 허그하는데 귀여워서 웃음빵터짐 ㅋㅋㅋ
아..아..안돼
이 영상은 루나가 다했다 ㅋㅋㅋ
귀여웡ㅋㅋ
지나치게 안전한건 없어요 ㅋㅋ 안전할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ㅋㅋ
다들 멕시코를 남미라고하시는데, 남미의 강도랑은 많이 다릅니다. 남미 강도는 특정짓기 그렇지만, 아이티나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우범이 많구요, 그중에서도 강도가 많습니다. 보통 아이티, 베네수엘라는 각 나라에서 탈출하기도 힘들어서 돈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버기사는 보통 페루,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하지요.
칠레는 우버가 불법이라 까라비네로스가 신고를 안 받아줄수도 있습니다. 시 경찰이 있긴한데, 시 경찰은 시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만 주로 처리하는지라..
오히려 외국인들이 자주찾는 관광지나, 센트로가 강도가 많고 걸어서나 차로 가기 힘든 지역은 오히려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은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들개들이 더 위험하죠. 낮에 그렇게 순둥한애들이 밤에는 눈이 홰까닥 돌아서 쫓아와서 당황한적도 있네요.
제가 2002년에 UNAM에서 공부할때 젤 위험한게 딱시 베르데였고, 그 담이 메뜨로였어요. 그나마 뻬세로는 사람들이 같이 있어줘서 털려도 다같이 털리는 입장이라 덜 위험했요. 동네에서 털리는건 케바케였구요. 그 동네가 어디였나도 케바케였죠. 한국분들 많이 사는 사낭헬이나 메뜨로 싸빠따 근처는 괜찮은 반면 쎈트로 주변은 살벌했죠.
운이 좋아서 목숨은 살았다는게 참..
자연사하는게 목표인 저로서 남미는 근처에도 못갈듯..
우짜다가 단기기억상실증이...
루나 넘 귀여워여!!! 함박웃음!
저건 피하려고 한다고 피할 수가 없잖아...
멕시코 치첸이사 볼려고 갔는데 역시 시골은 무섭더라고요 사람죽어도 모르정도로
유카탄은 꽤나 안전합니다
저는 바야돌리드에서 오토바이 렌트해서 직접 운전해서 치첸이사 보러 갔었죠ㅎㅎ
@@todobien19xx 재밌으셨넸어요. 유카탄은 사람들도 친절하고. 지금까지 칸쿤근처 8번 이상가봤는데 위험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다만...경찰한테 삥 4번 뜯길뻔 했다는 다행히 돈 하나안냈지만 ㅎ
@@gauchegaucho 정신 승리 오지신듯... 경찰한테 삥 4번 뜯길뻔 했음에도 위험한 적이 한 번도 없다니;;
@@starwin1009 그래도 갱단한테 삥 뜯긴게 아니라 경찰이니까 다행이긴하네
조심 하라는데 어떻게 조심을 할수 있는건지....
이런 일상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핵잠수함 보유의 전제조건: 핵잠수함의 수명(30년)은 재래식 잠수함(40년)보다 짧다. 문제는 핵잠수함을 폐기하는 작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광대한 영해안이 있는 국가들은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해안에 방치한다. 한국처럼 전세계 인구밀도 2위인 국가의 해안 어디에 방치할지, 국민적 합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2월초에 잠깐 멕시코시티가는데 도움이 되겟네요 ㅎㅎ
살발하네 진짜. 축구화까지 뺏고, 핸드폰까지 써서 돈 뜯어낸건 진짜 악랄하고만.
멕시코가 평화롭다니,,,,그럴리가 ㅋㅋㅋㅋ
오늘 뉴스에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군 얼굴이 공개됐는데 너무 닮아서 깜짝놀랐습니다.
가진 돈만 뺏기는건 그래도 이해되는데 대출까지 ㄷㄷ
👍✨️
아빠가 워낙 재주꾼이라 일 때문에 있긴 하지만 애 키우기엔 진짜 최악인 나라가 아닐지..
오빠! 오늘부터 1일 인거다??
대한민국은 진짜 겁나게 안전한 나라다..
역시 멕시코 치안ㄷㄷ 조심하시길
약을 먹인게 장기매매가 아닌걸 어떻게 확신하나요 ??
어차피 거기서 만약 총맞았다고 해도 여행갈사람들은 가고 살사람들은 살듯..ㅋㅋ
루나 눈썹 ㅋㅋㅋㅋㅋㅋ 짱구다
급커브 미쳤다
ㅋㅋㅋㅋ 살아있는 돼지한테 맛있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개그맨이 하니까 웃기지 ㅋㅋㅋㅋ 저 돼지도 조크로 들었을까???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멕시코 🇲🇽
줄여서 오평멕
기매키죠
큰형님이 나왔으니 다 웃긴것이나 마찬가지죠
Bienvenido a Mexico!
우버탔는데 강도 당하고 약까지 매기고.....ㄷㄷㄷㄷ
여행하기 좋은 나라 엄청 많은데 굳이 이런 위험 감수해가며 멕시코 가야할까?
또또 ㅇㅈㄹ하네 경석아 돈은있냐?
안전한도시로 이동하세요 ㅠ
근데 멕시코가 위험한것과 별개로, 우리나라가 ㄹㅇ 유별나게 안전한거긴 함 ㅋㅋㅋㅋㅋ 우리 입장에서는 "안전한게 정상아님? 저런데서 어떻게 살아" 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정말로 우리나라처럼 치안 좋은곳은 전세계 10국가도 안됨
그냥 강도가 그자체가 직업인 웅장한멕시코,
형 곧 멕시코 가는데 이렇게 겁을 주시면 어떡해요 ㅠㅠ
몬테레이가서 살거 같은데......
왜 굳이 멕시코 가서 사시는거에요..? 저도 멕시코에 살고 있는데 정말 위험하고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입니다..
몬테레이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거주중인데 다른 지역보다 치안이 그나마 괜찮습니다 하지말라는 건 안하면 괜찮아요 (ex 밤 늦게 돌아다니기 등) 제가 겪은 건 우버이츠 먹고 튄 멕시칸들 밖에 없지만요..
@@user-hoonhoon6 저 아빠 일 때문에
미국에서 뉴스에는 멕시코 안좋은 기사만 나와서 멕시코 가보기 무서워서 처음에 멕시코 가기전에 u.s travel advisory 전화해서 물어보니 관광도시에는 안전한데, 외진곳으로는 가지말라고 했어요. 앤시나다에있는 동생은 멕시코 로스엔젤리스보다 더 안전해라고 하는데 못 믿겠음
자기가 당하기 전에는 남일이죠.
지난번 출장으로 몬테레이 다녀왔었는데, 귀국 마지막 날 뭘 살게 있어 우버타려다 (처음) 시간이 안맞아서 말았는데, 안 타길 잘했네요.
설마 우버가 그럴 줄은... 멕시코는 처음 가 본거였는데 조만간 또 갈 것 같아서... 참고하겠습니다.
한국이 치안이 너무 좋아서 다른 나라는 저게 일상인데. 동북아가 좀 많이 안전한 편에 속하죠.
전세계 어디든 안전한 곳은 괜찮죠. 한국보다는 아니겠지만.
아닠 현실 돼지도 웃낀데 강아지탈 쓰고 흰팬티는 모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코시티 답다 ㅋㅋ
고인물 스킨을 현실에서 볼 줄이야
따님이 아부지를 빼다박았군여❤ 흠...엄마 닮았어야 하는디 ㅜ
ㅋㅋㅋ걍 레전드네
하지만, 즐거움 때문에 멕시코는 가고 싶진않다ㅋㅋ 그 즐거움 줄 비교적 안전한 나라들이 많기 때문.
안 지루하겠구나..
개 답답하다 진짜 우리가 지나치게..? 안전한게 아닌지? 가 말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ㅌ
오우야
치안으로 따지면 한국이 제일이죠. 네 흉흉한 사건도 일어나긴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이 가장 안전합니다.
6:18 무섭다
눈썹 똑같아ㅋㅋㅋ❤
요즘 왜 전세계적으로 납치, 강도 사건이 증가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지...
5:54 앜ㅋㅋㅋㅋ밥먹다 뿜었음ㅋㅋㅋㅋㅋ
요약. 안전하지 않다. 감수하고 갈 사람은 가라.
루나 완전 코미꼬님 판박이네요 ㅋㅋ 졸귀탱 ㅋㅋ
나같으면 정떨어져서 멕시코떠나겠다...우버도 못믿겠으면 말다한거지...
우크라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중 한 명과 닮았음.
루나가 꼬미꼬님 눈썹을 꼭 닮았네요 귀여워서 어떡하지
난 제목보고 영상 초반에 돼지가 루나공격하는건줄알고 걱정했네요😅
춤추는거보니 아빠 닮았군요...ㄷㄷㄷ
스페인어 배우고는 있지만 멕시코는 못가겠어요...
자기가 당하면 100퍼인거라 조심해야되는데 확률적으로는 한국이나 일본 스위스 이런 선진국 보다 남미쪽이 강력범죄를 당할 확률은 훨씬 더 높기는 하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상 남미쪽 관광지는 안전하게 느꼇는데 그 시기에 재가 여행했던 태양의 섬에서는 살인사건이 있었고 동행중에서 브라질에서 버스 강도 당한 사람도 있고 하니 조심은 하되 당하면 그냥 돈이던 뭐던 다 주고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껏 기분전환 하려 여행가는거에 목숨걸고 싶진 않아.
유용한 팁 하나 모른다고 보는 손해는 음식점 할인 조금 못받는 수준이어야해.
나는 **쫄보야. 외국 체험은 형 영상보는거로 충분해.
살아있는게 어디임, 소위 영화 아저씨처럼 마루타 사업하는 애들이었으면 몸은 벌써 해체임!
루나 벌써부터 구애의 춤 스킬을.. ㄷㄷ
병선씨...
성인 딸이 있는 아빠가 보는 관점에서...
고생좀 하겄어~
그지 같아서 멕시코 못살겠다. 한국이었으면 언론 난리나고 바로 잡혔을텐데.
과연 멕시코 경찰 정부는 관심이 있고. 어떻게 할라는지..
한국이 저런건 없죠 싸이코 숫자도 적고
인도남미중국은 진짜 돈받고도 안갈듯
Welcome to mexico
딸 생각해서라도 멕시코는 떠라 .
장기매매 안 당한게 다행.....
더갔으면 장기매매까지 될수있었던거아닌가
와 ㅋㅋㅋ 루나가 진짜 코미꼬님 눈썹을 완전 복붙해놨내요
강도가 돈만 뺏어서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무섭긴 무서운듯
루나 아빠랑 똑같이 생긴 붕어빵이넹❤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와웅 저건 우버기사랑 공범이네. ㅈㄴ 무섭다...
50초전 어케참아...
어디든 조심하는게 좋죠.
머 사실 저정도면 안가고 안사시는게 좋은데..꼬미꼬님은 사시는거니까 머라 말하기 그렇지만..각자의 판단이죠 전 안가겠지만 가실분은 가고 복불복이고 큰일만 안생긴다면 삶의 일부분이니까 굳이 가라고는 못하고 가지말라고도 못하는거죠..병선님 가족 진짜 진짜 많이 걱정되지만 잘하실거라 믿고 빌어봅니다 큰꿈을 위해 가신거니까 꼭 이루시길 빕니다
맞아여 악어가 나오는 바다에 악어주의 수영금지 표지판 있어도 들어가는 사람은 들어가더라구여. 즐거운건 맞으니까여. 죽는 사람도 있지만 어쩌겠어여.
부히힛
안전 제일
댄스 뭐야 ㅎㅎㅎ
돼지보다 빠른 33초전
대체 알몸 개남은 정체가 뭐지?!
한국은 진짜 겁나 안전한데 맨날 안전불감증 이러면서 문제가 없는데도 오버해서 뭔가 일어날거 같이 집착수준으로 안전에 과민반응이 있기에 세계에서 제일 안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코미꼬님 일상 채널 보면 여행가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이베리코 링크 들어가서 시키면 되는 건가요???
볼만한건 회원전용으로 올리겠지요
능력않되는 저는 구독취소할께요
루나 많이 컸네요.
할머니 가 응원합니다.
와 저도 시티에서 우버 자주타는데
우버타다 강도 당할수가 있나 싶네요 한국으로 치면 카카오택시인데 ..
2년전 멕시코시티에서 월드컵 응원하면서 코미꼬님 만나서 인사도 하고 즐겁게 여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 3월에 다시 갈 예정인데 인연이 닿으면 다시 인사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죠
"사람이 현재다. 교육이 미래다."
제 40이후의 모토입니다.
위험한 지역은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지역에 구애받지않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으니
사실상
안전한 지역이라는건 없습니다.
국가행정시스템,
경찰등의 공권력이
이를 커버해주고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멕시코는 공권력도
위험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의 사대주의, 노예근성등
상당히 획일적, 수동적인 정서보다
자기표현이 자유롭고
본능적, 충동적행위에 대한
주위의 시선이나 비난으로부터
심적으로 한국보다 자유로운
멕시코의 매력에 빠져서
가게 된다면
한국수준의 치안을 기대하지 말고
멕시코 현지 분위기를 미리 알고
위험요인을 직접 체크해야
불미스러운 사건의
피해자가 될 상황을 모면하겠죠.
한국인의 입장에서
위험하기만 한 국가들보다는
분명히 매력있는 멕시코!!
총기강도, 총기살해사건등
일반인이 언제든 총기강도가
될 수 있는 곳이다보니
준비된? 마인드로 가야할 곳인건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인도에 여행가는 여성의
위험수준정도는 아니기에
그래도 자유낭만 매력에
심취되는것 같아요ㅋㅋ
코미꼬가 코미꼬를 안고있어
우리나라 밤문화가 발전하게 된건 통금에서 시작됩니다.. 통금이 있던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 통금이 해제된 후에 밤에 미친듯이 놀기 시작하면서 시작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