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대학졸업직후,, 대면영업2년 , tm영업 6년 기복없이..대부분 매월 꾸준한 상위권실적을 유지할수 있던이유를 생각해보면..물론 많은것들이 있지만 1.고객의 거절을 두려워하지말것. 2.내가 권유하는상품에 대해서 스스로가 좋다라고 느끼는 확신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결국 고객의 신뢰를 만든다. 3. "생각해볼게요"라고 했을때 절대 생각해보고 연락주세요가 아닌 한번떠나면 이미 내고객이 아니다 라는 마인드로 무엇이 갈등하게만드는지 에대해 집요하게.. 여쭙고 풀어가기 그러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고 계약성사까지 가는경우가 많았던것같아요 (질척거린다,고객이부담스러울까등등 하나하나 다생각하면 끝이없어지기에 본인시간을 투자해 상담을 들었다는이유=관심있으니까 에만 포커스를 둔것도 한몫..) 4. 마지막으로 그래도 떠났다면 내 상담이 문제인가 깊어져 멘탈파괴보단 가볍게 보완정도로 넘기고 멘탈관리하며 다음 문을 두드리기 였던것 같습니다.. 덤으로 자사만이아닌 타회사들의 장단점이라던지 벤치마킹도 매우도움.. 요즘 많이 나태해졌는데 좋은영상보고 내일을 또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이 생각해보겠다는 거절을 받으신다면 이 말을 비지니스언어로 해석 하실 수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자면, 1. 이 자리에서 그만 얘기하고싶어 2. 너무 부담이 돼 3. 이 상품을 구매할 메리트를 못 느꼈어 등등으로 해석하시면서 상담중에 영업인의 자신의 어떠한 부족한부분이 있었는지를 먼저 생각 하시는 지혜가 있으셔야하고 영업현장의 사전준비 또한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안대장님께서 영상 서두에 말씀하듯이 고객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생각해보겠다 라는 거절이 나왔을때를 덧붙히면 "네 맞습니다. 당연히 생각은 해보셔야 할부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일에 선택과 결정을 합니다. 저는 그 선택이나 결정을 하는과정에도 현명하게 고민해보시는 방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고객님께서 생각하셨을때 한달 정도의 시간을 드린다면 충분히 고민이 해결이 되실 기간 이실까요?" 아니오라면 제대로된 세일즈가 안됐다는 이야기로 받아드리셔야고 네라는 대답이 나올 시 "저희가 제공하는 이런 상품은 고객님! 한분의 의사결정만으로 계약이 체결되는것이 아니라 고객님의 현재 건강상태와 과거병력에 따라 회사측에서도 이를 판단하고 승낙여부를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을 한달정도 충분히 드리는 이유에는 고객의 변심에도 철회를 하실 수 있는 합리적인 기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명하게 고민해보실 기간동안에 고객님의 통장에서 놀고있을 돈을 잠시 일하게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선계약을 하시고 돈을 저희 회사로 옮겨 놓으시면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만이라도 어떠한 불확실한 일이 발생했을때 보장을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는게 이 상품의 특징 입니다. 이러한 이점을 잘 활용하시어 고객님의 소중하신 돈이 잠시나마 일을 하게 하시고 돈의 주인이신 고객님께서는 이 기간 안에 심사숙고하시어 결정을 마무리짓고 저에게 그 결과를 이야기 해 주시면 어떠시겠어요? 라고 한다면 계약은 하시고 생각을 하시되 철회율은 현저히 낮음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판매까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개인정보라도 승낙받는 것이 요즘 보험영업에서는 거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혀있더군요. 고객이 내가 어필하는 상품을 설명받고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효용성을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익지도 않은 쌀을 추수하려고 하면 강매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 영업사원 입니다 고객님과 상담이 끝난 후 바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생각해보고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저는 무조건 그 상황에서 계약의 따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님께 조금의 더 시간을 드리며, 결정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는 편 입니다 (고객이 부담을 느낄 수 있음) 이런방식 저런방식을 해봤지만 제 상담에 제가 고객님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최선의 상담이 되었다면 고객은 저를 다시 찾아주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영업방식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3분의 영상이지만 좋은영상 만들어주신 안대장님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 영상 꾸준히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됐으니까 당장 나가주세요. 라고 말할 순 없자나요 ㅎㅎ;; 생각해볼게요 = 대충 알아들었으면 나가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끝낼 수 있게. 부담을 받는 사람이면 무조건 돌려말함 ex) 둘러보고 올게요, 통화 좀 하고올게요, 기존에 사용중인게 있어서... 등등 말하지 않은 것이 있냐고 더 파고들면 오히려 거부감이 심해짐. 아닌경우를 10에 1만 찾아도 영업은 성공이겠지만 10에 9는 혐오로 낙인찍고 두번다시는 해당기업이든 제품이든 좋은 인상으로 보진 않을 것.
너무나 좋은 말씀이십니다!! 배우고갑니다^^ 저도 영업을 하는데 저는 고객이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라고 말하는 고객에게 이런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말씀 드린 후 먼저 일어나서 신발을 신기좋게 발 바로 앞에 나열해둔다던가 가시는 문을 직접 열어드립니다! 별거아닌것같지만 생각해본다는 점은 거절의표현이 강하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좋은 매너로 좋은 인상을 전달해드리는 방식을 썼지요^^ 앞으론 이 영상을 보고 더욱 고객님들께 시너지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님 말씀이 더 다가오네요ㅎㅎ 물론 개인입장차이지만, 집요하게 '어떤 부분에서 생각해 보신다는거죠?' 이런식의 질문은 오히려 상대방을 당황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굵고 짧은 매너와 신발을 신기좋게 나열한다면 더 인상이 깊게 박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비자입장인저도 홀린듯 듣다가 내가 혹시 덜컥사버리는 건가하는 마음에 생각해보고올게요하고 가는데 그쪽에서도 가는구나하고 끝맺어버리면 고민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기 좀 민망하기도할 때도 있었어요 ㅎ확실하게 더 잡아주고 같이 궁리해주는 분이면 맘이 편해질거같아요 그런 의미신거같네요 꼭 강매가아니라
저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고객들이 생각한번 해볼께요라고 말을 해도 정말로 생각해보고 연락주는 고객이 있을거고,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단은 생각해볼께요(바쁘니 돌아가세요) 뉘앙스로 말을 한걸수도 있고, 그자리에서 결정을 내리기란 사실 힘듭니다. 저 역시 고객의 입장이 되어 영업사원이 말을 건낸다면 저 또한 생각해볼께요라고 말을 하니깐요. 강사님은 확률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10곳을 갔는데 10곳이 전부 즉시 계약을 맺지않더라도 3곳만 성사시켜도 되는 그런 강의인거 같습니다.
너무 멋진 강의입니다. 다만,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약간의 변형은 필요합니다. 안대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하늘이 무너져도 꼭 이렇게 해라!' 가 아닐 것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삼고 상황에 맞게 변형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대표님들은 완곡한 거절로 '생각해볼께요'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안대장님처럼 달인이 되신 분들은 그런 부분을 금방 간파하시겠지만, 일반 영업인들은 단번에 그 정도 경지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이 영상은 두고두고 힘들때 마다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생각해볼게요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해 고객과 대화를 하며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볼게요 라는 말에 그냥 힘 없이 일어나면 그건 영업인의 자세가 아니죠 그리고 고객들도 나는 생각이 있긴해 살 생각! 근데 말 몇마디로 사기에는 확신이 없고 쫌 더 나를 확신! 설득시켜봐라 내가 ★합리적인 소비라고 믿게끔★ 말 몇마디에 사면 너무 충동소비 한거 같잖아? 보내더라도 무조건 고객의 생각을 파악해랴 그 뒤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이 나오죠 길거리에서 여자번호를 물어보면 남자친구 있어요~ 하지만 쫌 더 대화를 해보면 남자친구 없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거절이 나왔다고 바로 포기하지말고 대화를 쫌 더 하면서 거절의 의도를 파악한후 거절을 어떻게 다룰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안녕하세요 안대장님. 저는 보험영업을 하고있는 남성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고객들의 반문중에 하나가 배우자와 상의를 해봐야한다라는 말씀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 안대장님께서는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끌어나가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나름대로 끌어가지만 안대장님의 기술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좋습니다. 대화 나눠보셔야죠. 그런데 고객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느끼고계시겠지만 이 상품은 선물과도 같이 좋은 상품입니다. 사모님께 의견을 묻고자 하시는거라면 계약서 작성하시고 계약서를 사모님께 보여드리세요. 선물을 드리는데 보통 미리 의견을 묻고 선물을 받을사람이 골라서 받지는 않으니까요. 전제는 영업사원의 '내가 파는게 최고다' 마인드
생각해 볼께요.라고 하는건 정말로 생각해보고 하는경우도 있고, 지금은 바쁘니까 딱 짤라 거절하기는 도리는 아닌거 같고 그래서 생각해볼께요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러 갈땐 반드시 사전에 통화를 통해 스케쥴을 잡고 찾아가야지. 그냥 찾아가서 영업을 하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스스로가 자료수집하면서 가격비교하고 사는게 편해져서 궂이 상대방과 말을 섞어가면서 오프라인을 선호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장님 저도 신차렌트,리스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래전 부터 대장님 영상을 보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첫 상담이 대면이 아니라 고객과 통화를 먼저 하게되는 TM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TM 쪽으로도 ㅜㅜ 유익한정보가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이건 절대 공감 못함 어느 부분에서 해결이 안됐냐고 되물어도 되는 상황이 따로 있고, 모든 분야 모든 영업에 이 방법이 효과적인게 절대 아님. 영상 찍으신 분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 분야에서 잘 됐으니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템이나 상황이 허다함.
저는 정말 열심히 상담하고 가격적인 혜택 부분에서 조금씩 꺼냈는데도 생각해볼게요 하면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 한번 주시면 제가 전자명함 하나 보내드려도 될까요? 하고 정말 정성껏 문자를 보내며 가격적인 부분으로는 이미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추가적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안내를 해줄 부분은 없고 고객님께 생각해보시고 다음에 다시 방문 해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친절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메세지를 남기는데 감성문자나 이런거나 친절 하나는 자부하는데 이것 하나로 솔직히 생각해볼게요 하는 고객을 돌리긴 쉽진 않네요.. 항상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위 영상처럼 어떤 부분에서 고민이세요? 라고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말하는 고객님들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한번 떠난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여기가 첫 집이라 더 둘러보고 올게요 하는 고객을 막을 방법도 없구요ㅠㅠ
@@유리상자-u2d 1. 일주일 휴가 내세요 못내면 2, 3일 이라도 2. 양을 늘리세요. 예를 들어 20곳 다니던 것이 루틴리면 40곳 다니세요. 복권을 다 사서 확률을 높혀라. 3. 1년 뒤 2년 뒤 고객일겁니다. 거절을 당할 때 확실히 당해라. ( 기억에 남는 미팅으로 )
저는 덧붙여서 좋은회사를 먼저 선택하거나 창업하라 말씀드립니다. 저 게임이나 하드웨어 한명이 10을 홍보나 판매한다면 혼자서 10000을 팔았지만 회사에서 인센티브 이런거 거의 받지를 못함. 나중에준다하고 나중에 위에서 다가져감. 이게 1순위입니다. 차100대팔아도 100만원 받았다면 그거할이유 있나요?
이런말씀 드리면 무례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영업인으로써 그런질문 하시는거 자체가 절대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힘드십니다. 안대장님의 논점은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만족시키고 거절이 났을경우 쉽게 포기하지말고 지혜롭게 끝까지 설득해보라는 말씀이시고 그 방법과 화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영업의 상위권분들만 벤치마킹해서 화법만 따라하셔도 그 부분은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제품의 재고가 많으면 그 제품을 빨리 판매할수있도록 방법을 제안하고 도움주는 것입니다. 어떠한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순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홍보를 통한 행사가 될것이구요(할인, 혜택, 광고 등) 우리 제품을 판매한다는것에 머무는것이아닌 소진할수있도록 동반자역할을 강조하며, 영업해보시면 위와같은 허들을 잘 넘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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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는건가? 저런식으로 영업하면 그나마 고려하려 했던것도 안하기로 마음 먹겠다
대장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대학졸업직후,, 대면영업2년 , tm영업 6년
기복없이..대부분 매월 꾸준한 상위권실적을 유지할수 있던이유를 생각해보면..물론 많은것들이 있지만
1.고객의 거절을 두려워하지말것.
2.내가 권유하는상품에 대해서 스스로가 좋다라고 느끼는 확신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결국 고객의 신뢰를 만든다.
3. "생각해볼게요"라고 했을때 절대
생각해보고 연락주세요가 아닌
한번떠나면 이미 내고객이 아니다
라는 마인드로 무엇이 갈등하게만드는지
에대해 집요하게.. 여쭙고 풀어가기
그러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고 계약성사까지 가는경우가 많았던것같아요
(질척거린다,고객이부담스러울까등등 하나하나 다생각하면 끝이없어지기에
본인시간을 투자해 상담을 들었다는이유=관심있으니까
에만 포커스를 둔것도 한몫..)
4. 마지막으로 그래도 떠났다면
내 상담이 문제인가 깊어져 멘탈파괴보단
가볍게 보완정도로 넘기고 멘탈관리하며 다음 문을 두드리기
였던것 같습니다..
덤으로 자사만이아닌 타회사들의
장단점이라던지 벤치마킹도 매우도움..
요즘 많이 나태해졌는데
좋은영상보고 내일을 또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thediamond잡부 머가 이기적이란 말이지? 현장 영업인으로써 다 맞는말인거 같은데 그사람한테 물리적으로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최선을 다 하는것이 맞는거 아닐까요?
@@thediamond잡부본인이 댓글달고 까먹다니 많이 이기적이네요
상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상품 자체가 구려서 거절한다는 생각도 해보시길
고객이 생각해보겠다는 거절을 받으신다면
이 말을 비지니스언어로 해석 하실 수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자면,
1. 이 자리에서 그만 얘기하고싶어
2. 너무 부담이 돼
3. 이 상품을 구매할 메리트를 못 느꼈어 등등으로
해석하시면서 상담중에 영업인의 자신의 어떠한 부족한부분이 있었는지를
먼저 생각 하시는 지혜가 있으셔야하고 영업현장의 사전준비 또한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안대장님께서 영상 서두에 말씀하듯이 고객의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안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생각해보겠다 라는 거절이 나왔을때를 덧붙히면
"네 맞습니다. 당연히 생각은 해보셔야 할부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일에 선택과 결정을 합니다.
저는 그 선택이나 결정을 하는과정에도 현명하게 고민해보시는 방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고객님께서 생각하셨을때 한달 정도의 시간을 드린다면 충분히 고민이 해결이 되실 기간 이실까요?"
아니오라면 제대로된 세일즈가 안됐다는 이야기로 받아드리셔야고
네라는 대답이 나올 시
"저희가 제공하는 이런 상품은 고객님! 한분의 의사결정만으로 계약이 체결되는것이 아니라
고객님의 현재 건강상태와 과거병력에 따라 회사측에서도 이를 판단하고 승낙여부를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을 한달정도 충분히 드리는 이유에는 고객의 변심에도 철회를 하실 수 있는 합리적인 기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현명하게 고민해보실 기간동안에 고객님의 통장에서 놀고있을 돈을 잠시 일하게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선계약을 하시고 돈을 저희 회사로 옮겨 놓으시면 한달이라는 기간 동안 만이라도 어떠한 불확실한 일이 발생했을때 보장을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는게 이 상품의 특징 입니다. 이러한 이점을 잘 활용하시어 고객님의 소중하신 돈이 잠시나마 일을 하게 하시고 돈의 주인이신 고객님께서는 이 기간 안에 심사숙고하시어 결정을 마무리짓고 저에게 그 결과를 이야기 해 주시면 어떠시겠어요?
라고 한다면 계약은 하시고 생각을 하시되 철회율은 현저히 낮음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댓글에서 더배워갑니다. 대단하세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배워갑니다.
이게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안통하는 사람이 있는거죠.
고객 입장에서 단칼에 거절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려고 최대한 돌려서 말한건데 다시 재차 물어온다면 상당히 불쾌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케바케죠
판매까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개인정보라도 승낙받는 것이 요즘 보험영업에서는 거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혀있더군요. 고객이 내가 어필하는 상품을 설명받고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 효용성을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익지도 않은 쌀을 추수하려고 하면 강매로 이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자동차 영업사원 입니다
고객님과 상담이 끝난 후
바로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생각해보고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저는 무조건 그 상황에서
계약의 따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님께 조금의 더 시간을 드리며,
결정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는 편
입니다 (고객이 부담을 느낄 수 있음)
이런방식 저런방식을
해봤지만 제 상담에 제가 고객님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최선의 상담이
되었다면 고객은 저를 다시
찾아주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영업방식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3분의 영상이지만 좋은영상
만들어주신 안대장님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 영상 꾸준히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
그러게요 :) 지금의 영상은 휴대폰 매장, 보험과 같은 영업전선에서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
@@kimeric7204 팩트네요ㅎㅎ
@@박들판 비즈니스 영업인들에게는 사실상 크게 해당사항이 없는거 같아여 ㅎ
생각해보겠다는말은 완강하게 거절하면 서로 표정관리 힘들어 지니 겸양의 마음으로 돌려보내겠다는 뜻으로 압니다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의 주요 멘트!!
저도 영업하지만 생각해 본다고 하니 너무 집요하심...결국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자리를 뜨게 되는^^;
근데 저라면 더 질려서 다시는 안 엮이고 싶은데요?ㅜㅜ
사람마다 다 틀린것 같아요
전 너무 싫을것 같아요
왠지 따지듯 느껴지는게 무서워서 더 안 할것 같아요
생각해보고 올께요 라고 하고 오는 고객? 잘 없습니다 어차피... 그럴거 그 자리에서 더 잡는게 나아요 영업이나 세일즈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실듯... 저도 경력이 쌓일수록 그 자리에서 계약 받게 되네요
너무 무서울것 같은데.. 저라면 질릴것 같아요
ㅋㅋㅋㅋ 영업이아니라 반협박 ㅋㅋㅋㅋㅋ 영업노하우 = 협박노하우
@@Mydaykonoㅋㅋㅋㄱㅋ억
근데 b2b로는 조금 도움이 될수는 있어요 ㅋㅋㄱ
일반 소비자면 아 씨바럼이 존나귀찮게 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하죠 ㅋㅋ
고객의 관점에서는 근데 진짜 생각해보고 연락을 한적이 많은데..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혼자서 생각하고 계약한적이 많거든요 ㅎㅎ 너무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영상에서 좀 강하게 말해서 그러지 부드러운 말투로 어떤부분에서 생각을 하고계신건지 같이 도와드려도 될까요? 나 돌려말할듯 저렇게 쌔게 말하면 오려던 사람도 안오겠다ㅋㅋㅋ
저도 영업적일을하는데 어떤영업이냐따라 틀릴수있지만 전 안대장님 말씀 너무나 공감 되는데요
@BORA 00+
@BORA nono...님처럼 진짜 그렇게 생각해보는 사람이없어요 나가는 순간 누군지도 까먹고 백지에요 생각해본다는거80.90프로는 거절의 의미임.. 그래서 더 비빌수 있을때 혹시 모르니 물어 뜯으라는 소리죠 지푸라기라도잡으란 소리
이런 영업사원 진짜 짜증나서 화냈던 기억이 납니다...사람마다 다른듯
보통 돌려서 말하는 경우는 본인이 살 마음이 없는데 대뜸 와서 영업하는 거고 저건 직접 매장에 와서 실제로 구매 할 의사가 있는 사람한테 혹시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시냐 라고 묻는 거고 ㅋㅋ
고객의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해결해주지 못하면 고객이 정리가 안되서 생각해볼게요라고 하는것 같네요. 정리를 할수 있는 전문적지식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원점으로 다시돌려 상담할수있는 멘탈의 중요성 느끼고갑니다.
생각해볼께요
원점으로 돌려라
정확한 이유를 되집어라
잊지않아야겠습니다!~~
대화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대화스킬도 기가막힙니다!
우리 국장님이 항상 하는 말이에요!
을이 아닌 갑이 되라!!!
그랬다간 실적 0
됐으니까 당장 나가주세요. 라고 말할 순 없자나요 ㅎㅎ;;
생각해볼게요 = 대충 알아들었으면 나가라.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끝낼 수 있게.
부담을 받는 사람이면 무조건 돌려말함
ex) 둘러보고 올게요, 통화 좀 하고올게요, 기존에 사용중인게 있어서... 등등
말하지 않은 것이 있냐고 더 파고들면 오히려 거부감이 심해짐. 아닌경우를 10에 1만 찾아도 영업은 성공이겠지만
10에 9는 혐오로 낙인찍고 두번다시는 해당기업이든 제품이든 좋은 인상으로 보진 않을 것.
생각해보고연락준다던고객..연락받은적한번도없었는데...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팀원들과 신인들에게 보여주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너무나 좋은 말씀이십니다!!
배우고갑니다^^
저도 영업을 하는데 저는 고객이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라고 말하는 고객에게 이런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말씀 드린 후 먼저 일어나서
신발을 신기좋게 발 바로 앞에 나열해둔다던가
가시는 문을 직접 열어드립니다!
별거아닌것같지만 생각해본다는 점은 거절의표현이 강하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좋은 매너로 좋은 인상을 전달해드리는 방식을 썼지요^^ 앞으론 이 영상을 보고 더욱 고객님들께 시너지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님 말씀이 더 다가오네요ㅎㅎ 물론 개인입장차이지만, 집요하게 '어떤 부분에서 생각해 보신다는거죠?' 이런식의 질문은 오히려 상대방을 당황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를 믿고 구매해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굵고 짧은 매너와 신발을 신기좋게 나열한다면 더 인상이 깊게 박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eongjun1999 감사합니다^^
실제로 위의 행동대로 진행했더니
10명중 6~7명은 영업에 성공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소비자입장인저도 홀린듯 듣다가 내가 혹시 덜컥사버리는 건가하는 마음에 생각해보고올게요하고 가는데 그쪽에서도 가는구나하고 끝맺어버리면 고민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사기 좀 민망하기도할 때도 있었어요 ㅎ확실하게 더 잡아주고 같이 궁리해주는 분이면 맘이 편해질거같아요 그런 의미신거같네요 꼭 강매가아니라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되 묻겠습니다.
안대장님.
실질적인 멘트네요 엄청난 어프로치가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야무지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게 케바케지만 맘약한사람 ..두번거절못하는 사람 .. 등등 부담스러워서 계약하지 않는 사람보다 계약하게 되는경우가 더많음
옷가게에서도 수십넌장사한 사람들이 왜 저방법을 계속 고집하는지 .. 불편해하는 소수보단 먹히는 다수 때문이지
다르니까 다르게 삽니다~ 오늘 강의도 인생의 역전을 만들어 줄 생각과 행동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ㅎ
해결과 설득으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생각해보겠다는
이야기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따봉+구독(구독중이지만 두번터치)
내가 고객이라면 싫을거 같다….
거절이 아니고 진짜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서일때가 많은데 그걸 너무 붙잡고늘어지면 저같은경우 더 싫어짐ㅋㅋㅋ
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ㅋ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생각해보고 연락준다는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계속 다시 설득해서 그자리에서 계야서 받거나 다시 직접 찾아가서 두번째 세번째 잦은 만남에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오~~ 안대장tv 보네요 ㅋㅋㅋㅋ
전 현대카드 박프로라고 합니다 ㅋㅋ
멋지십니더😊
언제나 고객관점이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요즘같은 시국에 힘이되네요~화이팅하세요
저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고객들이 생각한번 해볼께요라고 말을 해도 정말로 생각해보고 연락주는 고객이 있을거고,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단은 생각해볼께요(바쁘니 돌아가세요) 뉘앙스로 말을 한걸수도 있고, 그자리에서 결정을 내리기란 사실 힘듭니다. 저 역시 고객의 입장이 되어 영업사원이 말을 건낸다면 저 또한 생각해볼께요라고 말을 하니깐요. 강사님은 확률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10곳을 갔는데 10곳이 전부 즉시 계약을 맺지않더라도 3곳만 성사시켜도 되는 그런 강의인거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고 잠들기전 대장님 강의 들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너무 멋진 강의입니다.
다만, 판매하는 제품에 따라 약간의 변형은 필요합니다. 안대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도 '하늘이 무너져도 꼭 이렇게 해라!' 가 아닐 것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삼고 상황에 맞게 변형해야 할 것입니다. 보통의 대표님들은 완곡한 거절로 '생각해볼께요' 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안대장님처럼 달인이 되신 분들은 그런 부분을 금방 간파하시겠지만, 일반 영업인들은 단번에 그 정도 경지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이 영상은 두고두고 힘들때 마다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오늘 이영상 보고 이.자심감을 제가 공유받아갑니다. 고마워요
간단하고 핵심만 콕 찝어 주셨네요
늘 팩트 강의 감사합니다 ~~👌
고각이 생각해 본다는건 = 50%는 할마음 있는데 다른데랑 비교 해보고 결정하려는 속셈이고 50% 돈없는거고 이게 팩트
제가이번년도에 차계약이랑 보험계약햇는데
진짜 이쪽저쪽다상담 받았는데
계약하게된 이유..
친철함, 성의있음
계약하지않아도 진실성있게 다오픈
자세한 눈높이에 맞게설명
급하지않음 여유있게 설명
뒤에다른고객이 기다리고있지만
정말 제게 집중해준다는 느낌
바라는점을 다이야기하니 서비스도많이해주셨지만 힘든부분은 또 솔직히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뭔가 이분이랑 계약해도
안심될꺼같다는 느낌이들었어요
3달을 고민하다 첫차를 샀는데
아무튼 넘 좋은배려느낌에
일시불로 샀네요ㅋㅋㅋㄱ
그전매장분들은 진짜 들어가도
엉덩이때는것도 고민하는느낌이던데
아님 그냥돈으로만 보는느낌?
안대장님~!~!! 구독자 20만명 미리 축하드립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ㅎㅎ
여기서 핵심은 생각해볼게요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해 고객과 대화를 하며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볼게요 라는 말에 그냥 힘 없이 일어나면 그건 영업인의 자세가 아니죠
그리고 고객들도 나는 생각이 있긴해 살 생각! 근데 말 몇마디로 사기에는 확신이 없고 쫌 더 나를 확신! 설득시켜봐라 내가 ★합리적인 소비라고 믿게끔★ 말 몇마디에 사면 너무 충동소비 한거 같잖아?
보내더라도 무조건 고객의 생각을 파악해랴 그 뒤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이 나오죠
길거리에서 여자번호를 물어보면 남자친구 있어요~ 하지만 쫌 더 대화를 해보면 남자친구 없는경우도 있더라구요
거절이 나왔다고 바로 포기하지말고 대화를 쫌 더 하면서 거절의 의도를 파악한후 거절을 어떻게 다룰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진짜 말그대로 생각좀 해보려고 하는데 꼬치꼬치 캐물으면…..도망가지 않을까;
도망갈 고객님도 계시지만 견해질문을 통해서 고객님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해결책을 제시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듯 합니다^^♡
대장님 제가 너무나도 기본적인 부분이 부족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오만하며, 고민해보겠다는 분들에게 한스탭 물러서서 알겠다고만 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케바케 아닐까요 하지만 잡을 수있는 고객은 잡아야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보험업할때 대장님 알려주신 요멘트도 써봤습니다!
클로징에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스킬과 태도네요^^ 저도 원점으로 돌리면서 새로운 주제를 부각시켜 스스로 결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게 합니다.
대장님 오늘 영상 너무 좋습니다!
해결할것은 해결
설득할것은 설득!
명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대장님. 저는 보험영업을 하고있는 남성입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고객들의 반문중에 하나가 배우자와 상의를 해봐야한다라는 말씀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 안대장님께서는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끌어나가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나름대로 끌어가지만 안대장님의 기술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좋습니다. 대화 나눠보셔야죠. 그런데 고객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느끼고계시겠지만 이 상품은 선물과도 같이 좋은 상품입니다. 사모님께 의견을 묻고자 하시는거라면 계약서 작성하시고 계약서를 사모님께 보여드리세요.
선물을 드리는데 보통 미리 의견을 묻고 선물을 받을사람이 골라서 받지는 않으니까요.
전제는 영업사원의 '내가 파는게 최고다' 마인드
저도요...
그거는 50프로이상은 그냥 와이프팔아서 자리를 뜨려는거죠... 아니면 본인에게 선택권이 정말 없거나 그렇다면 와이프에게 전화걸어서 해야죠.. 보험은 제가안해서 잘 모르뎃지만
빠져야 할때는 빠지는 게 영업인듯해요 분위기 보고 밀땐 밀고 뺄땐 빼야죠 계속 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집니다
대장님 영업에서 살과 피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생각해 볼께요.라고 하는건 정말로 생각해보고 하는경우도 있고, 지금은 바쁘니까 딱 짤라 거절하기는 도리는 아닌거 같고 그래서 생각해볼께요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러 갈땐 반드시 사전에 통화를 통해 스케쥴을 잡고 찾아가야지.
그냥 찾아가서 영업을 하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스스로가 자료수집하면서 가격비교하고 사는게 편해져서 궂이 상대방과 말을 섞어가면서 오프라인을 선호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 이방법을 몰랐네~^^ 낼부터 상담할때 이렇게 해볼께요~^^ 굿뜨♡
그 즉시 계약을 맺게 하는게 영업~★
안대장님 멋쟁이~~~♡
구독자 20만명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장님
저도 신차렌트,리스 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래전 부터 대장님 영상을 보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고객과 첫 상담이 대면이 아니라 고객과 통화를 먼저 하게되는 TM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TM 쪽으로도 ㅜㅜ
유익한정보가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저런 스타일의 영업은 많은 분들의 계약을 따낼수있지만 저처럼 혼자만의 생각과 계획의 루틴으로 천천히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겐 악영행이겠네요..
항상 오른답안을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이거 메모메모✨
이건 절대 공감 못함
어느 부분에서 해결이 안됐냐고 되물어도 되는 상황이 따로 있고, 모든 분야 모든 영업에 이 방법이 효과적인게 절대 아님.
영상 찍으신 분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 분야에서 잘 됐으니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템이나 상황이 허다함.
저 멘트는 이미 구매의사를 가지고 먼저 찾아왔는데 조건중 어느부분이 좀 애매해서 생각해본다는 고객한테나 써먹는거지
냅다 가만있는사람 붙잡고 상품얘기 하고는 생각해볼께요~ 라고 하는 사람한테 저랬다가는 안들어도 될 욕까지 먹는다
감사합니다
안대장님^^♡
저 정도면 내가 싫다는데 저러는거보면 스토커지...
영업자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생각해본다고하면요? 대놓고 널 못믿는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고객이 생각해볼게요 의미가 너가 얼마나 나를 속였고 뜯어먹는것이냐 하는 의미로 물어보면 어떡하나요 영업노하우나 마진비율까지 다 말해야하나요
Dan lok이랑 같은 얘기를 하네요! 화법의 공식은 비슷하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대장님 유투브 주행중인데 저는 비영업인인데두 도움이 많이되어요. 운전할때 오디오모드로 듣는데 발음 딕션 까지 연습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엇,..내가 맨날 하는 말이네요 뜨끔했습니다ㅋㅋ
확실히 저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없을거같아여
한 수 배우고 갑니당
저렇게 이야기하면 부담스러울거같으…하지만 꼭필요허겠다!
뼈 때리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대장님
귀찮게하는게 영업 비밀이기도함
와...역시 안대장이다...
덕분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고객이 생각해볼께요라고 말하면.. 대부분 돈임ㅋ...
굿... 멘트 입력합니다 ^^
캬~ 므찌다 므쪄요^^
여윽시 안대장
충분히 설명드린 것 같은데~ 다른 고민이 있으신가요? 라고 여쭤봤는데
그 고민이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거면 어쩌나요ㅠㅠ
고객입장에서 그냥 단칼에 거절하기 미안하니 생각해본다고 하는거지 그걸 진짜 생각해본다고 알아듣는 사람이 어딨나요... 저는 항상 고객입장인데 생각해본다고 거절했는데 또 질문하면 너무 화날거 같네요. 눈치가 없는것도 아니고
저는 정말 열심히 상담하고 가격적인 혜택 부분에서 조금씩 꺼냈는데도 생각해볼게요 하면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 한번 주시면 제가 전자명함 하나 보내드려도 될까요? 하고 정말 정성껏 문자를 보내며 가격적인 부분으로는 이미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추가적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안내를 해줄 부분은 없고 고객님께 생각해보시고 다음에 다시 방문 해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친절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메세지를 남기는데 감성문자나 이런거나 친절 하나는 자부하는데 이것 하나로 솔직히 생각해볼게요 하는 고객을 돌리긴 쉽진 않네요.. 항상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위 영상처럼 어떤 부분에서 고민이세요? 라고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말하는 고객님들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한번 떠난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여기가 첫 집이라 더 둘러보고 올게요 하는 고객을 막을 방법도 없구요ㅠㅠ
살 사람은 사는겁니다 영업 10년차.
그말인즉슨, 지치지 않고 꾸준한게 중요함.
얄팍한 멘트 하나로 천근같던 마음이 돌아서고 그러진 않죠 ㅎㅎ..
맞아요.. 꾸준함이랑 확률싸움인듯..3사람 만나서 계약1개 따오는 사람과 20사람 만나서 계약2개 따오는사람.. 결론은 후자가 이긴다는게.. 그리고 계속해서 고객을 만나다보면 본능적으로 내가 어떻게해야 이사람이 계약을 할까를 본능적으로 안다는 말 맞죠?
@@유리상자-u2d 네네 데이타보다 직관이 더 정확한 경우가 많죠 ㅎㅎ..
전 엑셀 . 스프레드시트 . 파워포인트 잘 못만져도 우수영업사원상 3년연속 타고 그랬음
@@nostress4479 거절을 즐겨라고 하던데 거절을 하루종일 당하면 멘탈이 흔들리긴 하더라고요 ㅜㅜㅋㅋ 그럴땐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유리상자-u2d 1. 일주일 휴가 내세요 못내면 2, 3일 이라도
2. 양을 늘리세요. 예를 들어 20곳 다니던 것이 루틴리면 40곳 다니세요. 복권을 다 사서 확률을 높혀라.
3. 1년 뒤 2년 뒤 고객일겁니다. 거절을 당할 때 확실히 당해라. ( 기억에 남는 미팅으로 )
@@nostress4479 3확실하게 거절 당하는게 어떤..
저래서 내가 성질이나고 화를 내면서 영업사원을 내보내지-ㅋ 대충 좋게 얘기해도 추근대면서 끈질기게 붙어있으면 짜증이나지ㅋ
ㅋㅋㅋㅋ맞음
진짜 영업 잘하는사람은 이렇게 허비할 시간에 안될사람은 빨리 놔주고 다른 고객 찾음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업 배우러 들어왔다가 내가 고객이면 무서워서 지릴거같아요... 그냥 큰돈이면 집에서 한번 더 고민해보고 결정하는데 😢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 차이를 채우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종이를 찢는 순간 당신은 떡상하죠.
항상 감사합니다~!
상황마다 고객마다 다른거 같아요
생각해볼게요가 거절이란 뜻일때도 있으니까요
거절 사유에 대해 why 로 되묻겠습니다~!
저는 그러면 너무 집요하게 느껴져서 더 런... 칠 준비와 변명에 생각이 몰려서....부담스러워요
근데 그렇게하면 부담스럽겠는데 다시는 못 올듯
옛날 동대문 옷파는 강매와 느낌이...
영업 노하우 아주 잘 봤습니다.
저도 유흥과 관련하여 손님유치를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더라구요 ㅠ
웨이터나라 커뮤니티 같은 곳도 많이 들여다보면서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좀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
잘 보고갑니다.
냐 저렇게 원점으로 돌려서 물고늘어지면 그걸로 끝이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바꾸고 계약이 두배가 늘었네 ㄷㄷ;;
그러면 부담느껴서 절대 계약 안할것 같습니다
역시 안규호 대장님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
스킬 하나 더 배워 갑니다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안규호 대장님과 함께 한다면
조금더 빨리 다가 갈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저는 덧붙여서 좋은회사를 먼저 선택하거나 창업하라 말씀드립니다. 저 게임이나 하드웨어 한명이 10을 홍보나 판매한다면 혼자서 10000을 팔았지만 회사에서 인센티브 이런거 거의 받지를 못함. 나중에준다하고 나중에 위에서 다가져감. 이게 1순위입니다. 차100대팔아도 100만원 받았다면 그거할이유 있나요?
회사 차려도 영업은 해야하자나요
설마 영업사원들 채용하면
그들이 알아서 다 팔아줄거라 믿지는않겟죠?
생각해 본다고 해서 다시 전화하면 다 안 함 진짜!!! 딱 2명 했네 ..
안대장님, 고객이 기존에 쓰고있는제품의 재고가 많이 남아서 구입을 못하겠다고 할 때의 대처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말씀 드리면 무례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영업인으로써 그런질문 하시는거 자체가 절대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힘드십니다.
안대장님의 논점은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만족시키고 거절이 났을경우 쉽게 포기하지말고 지혜롭게 끝까지 설득해보라는 말씀이시고 그 방법과 화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영업의 상위권분들만 벤치마킹해서 화법만 따라하셔도 그 부분은 해결될거라고 봅니다.
@@NCCWHQ.IO-WGCA 그렇군요 제가 경솔하게 질문을 한것 같습니다 ㅠ 좀더 고객에대해 연구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서 방법을 찾아나가 보겠습니다!!!
제품의 재고가 많으면 그 제품을 빨리 판매할수있도록 방법을 제안하고 도움주는 것입니다.
어떠한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단순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홍보를 통한 행사가 될것이구요(할인, 혜택, 광고 등)
우리 제품을 판매한다는것에 머무는것이아닌 소진할수있도록 동반자역할을 강조하며,
영업해보시면 위와같은 허들을 잘 넘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NCCWHQ.IO-WGCA 궁금하면 물어볼수도있지..그렇다고 또 본인이 경솔하게 질문했다고 인정하는건 뭐여.. 지나가다 웃고갑니다
근본적으로 니가 영업을잘했으면 이런자료를 안만들어
과도한영업이라고 클레임거는대 우찌해야하나요..
항상도움되고있어요
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