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빈집" / 김이설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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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토닥토닥내새끼펫
    @토닥토닥내새끼펫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와 같은 기성세대가 느끼는 젊은 36살 여자의 생각의 단면과 요즘 세대 트랜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손님-i9l
    @손님-i9l ปีที่แล้ว +6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콘텐츠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ปีที่แล้ว +3

    오늘도 함께합니다ㆍ고생하셨어요😊😊😊❤❤❤👍🏿👍🏿👍🏿👍🏿👍🏿

  • @신경애-x5j
    @신경애-x5j ปีที่แล้ว +6

    그림같은집말고
    사람냄새나는편안한
    집이어야겠지요
    밖에서힘들고피곤해도집에서는편안한
    안식을느낄수있는집적당히깔끔한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learnmorejh
    @learnmorej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자가 참 이기적인 것 같아요. 남편의 취향은 존중하지 않고 이물로 받아드리네요. 저도 여자지만 매사에 이런 식이면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ㅎㅎ

  • @현아김-z1d
    @현아김-z1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빈집. 빈집이란 의미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었군요.
    수정이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이해받지 못하는데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빈집을 채우는것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게 아닐까요..잘 들었습니다. 책여인님~❤❤❤❤❤

  • @김라니-r9n
    @김라니-r9n ปีที่แล้ว +4

    삶이 어떻게 얼마나 공허한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내가 빠지고 나를 알지 못하면…😢

  • @sey9636
    @sey9636 ปีที่แล้ว +3

    정신이 이상해 진건가 ....잘들었어요

  • @kongkong_e
    @kongkong_e ปีที่แล้ว +2

    감사해요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 @정영섭-j4f
    @정영섭-j4f ปีที่แล้ว +1

    저는 김이설 작가님을 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