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neko_KR K2가 아빠가 M16 , 엄마가 AK47 입니다. 작동방식이나 구조를 보면 두 총기를 잘 섞어서 만든 나름 괜찮은 총입니다. 그럼에도 역시 아류인지라, 오리지널 M16이나 AK47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도 K2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상당히 괜찮은 총이라는 평이 많아요. 아직 70년대 내부 설계 그대로 사용해서 그렇지
AK는 일단 1940년대에 나왔는데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 총이 너무 무겁거나 크지도 않고 딱 적절한 무게와 사이즈에 다루기 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 탄약도 딱 적절한 위력과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자동사격에 용이함 동시대에 다른 나라들이 M14, FAL, G3 같이 반동 심하고 장탄수 적고 크고 무거운 소총이나 구식 장총을 쓰고 있을때 굉장히 시대를 앞서간 무기임 서방국들이 현대에 와서 그렇게 찾는 pdw, 카빈소총, 균형잡인 6.8mm 탄약 등의 요소를 충족하는 무기를 이미 1940년대에 만들어낸거임 그리고 그 당시 수많은 공산권과 제3세계의 제식소총으로 채택 되어서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흔히 구할 수 있음
좋은 총들,둘다!!! 단점들은 다나왔기에 장점만 간단히 적자면 >>>M16은 군시절사용,가볍고 디자인 화려,뽀대작살최상급! 명중률 최상,250mm사거리도 타케트에 팍팍잘꽂힘,동그란 원형 ,가늡자 조준이라서 AK보다는 조준이 약간 늦고 불편, >>>AK47은 베트남여행시 구찌땅굴 사격장에서 쏴봣는데 조준이 빠르고쉽고 총이 몸에 착감기는 느낌, 탄환이 굵은 만큼 묵직한 사격음,타켓에잘맞고 예상외로 반동크지않음,이것도 디자인 뽀대작살, 최상급!
군대에서 다른부대는 모르겠지만.. 특공대에서는 AK 훈련을 같이 받는다. K1,2,201,3와 AK-47 둘다 쏘는데 AK가 훨씬 좋은건 어쩔수 없더라... 기능고장대처까지도 훈련받으면 30초이내 분해조립까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파워가 너무쎄서 이등병때 눈이 밤탱이처럼 부어올랐었지..
@@sooki1 유진 스토너는 AR-15 개발로 결국 돈방석위에 앉아서 부유하게 살았고 실제로 그 두 제작자가 만남을 가질떄 유진 스토너는 전용 비행기 타고 DC로 날아감. M16 한정 생산할떄 마다 로열티로 1달러씩 받았다고 함. 칼리시니코프는 알그지라고는 했지만 유진에 비해 알그지란거지 소련한테 공적을 인정받아서 사는데 어려움은 따로 안겪음 소련 붕괴후 보드카 사업이 크게 성공하기도 함
그냥 말하는건데 총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내용이 좀 다르다 물론 영화라 각색된 부분이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동료가 들고 있던 총 고등은 하자...저 이송 년도에는 동료가 든 총이 나오기 전임.....총 고등은 지켜주지... 고맙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좋아요를 누르고 보고있습니다. 항상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악마로 불려도 되는게 매해 AK 총에 죽는 사람수가 25만명 이상일거라구 하네요 특히 작고, 가볍고, 가격도 싸고, 배우기도 쉬워서 소년병에게 주어지는 메인 무기라 더욱 잔혹하죠 다른총은 크고, 무겁고, 비싸고, 반동이 심해 소년병이 다루기 거의 불가능한데 AK는 가능 전쟁뿐 아니라 총기 사고 발생하는 주요 무기이죠 워낙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서 10달러 미만에 팔린적도 있다죠
@@ahnnak 가성비나 이런거 다 내려놓고 단순히 총기 무게 측면에서 봤을 때 풀탄창의 에케는 라이플건 중에서도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여러 실총사격 유튜버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풀탄창의 에케는 무겁다고 하더라구요.요점은 그냥 무겁다 안무겁다 이거에요.엠포카빈이랑 비교하면 얼마나 무거운지 아실거에여
@@user-fkilla123 그.... 베트남전에 소구경 고속탄의 위력으로 인해(베트콩 무기는 관통인데 미군측 무기는 총알이 몸 내부에서 파편화 되어 찢어짐) 소련군(현 러시아 군도 마찬가지) AK-47 또는 AKM이 쓰는 7.62×39mm M43(기존소총탄에서 탄피의 길이를 줄임 stg44와 개념이 비슷)에서 탄환이 5.56×45mm NATO와 동급인 5.45×39mm M74로 바꿈 AK-74(자세히 보면 탄창이 주황색임)로
저희 아버님 고향 포천이신데 어릴적 기억에 1.4 후퇴 때 동네 지나간 중공군 수색대 무기들이 다 파파샤 소위 따발총 이었고 긴 장총(아마 모신나강 였을듯)든 병사가 섞여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북한군은 따발총하고 모신나강을 주로 썼다고 합니다. 개전 초기에 남북이 다 일제가 두고 간 아리사카를 쓰긴 했는데 미국과 소련이 대량으로 M1과 모신나강을 남북에 빵빵하게 지원해 주어서 양 측의 제식무기로 자리잡습니다.
![세상의 모든 무기와 전쟁은 이 남자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영화리뷰]](http://i.ytimg.com/vi/tbFzzeVZN48/mqdefault.jpg)
![เปิดใจ “ต้นหอม ศกุนตลา” หลังโดนพาดพิงธุรกิจที่เคยทำ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ำถูกปลดฟ้าผ่า! | แฉ 24 ต.ค.67 [2/3]](http://i.ytimg.com/vi/vCi5OIqlxaE/mqdefault.jpg)
![[실화] 기근에 약탈과 폭력이 난무하는 아프리카. 그곳에서 한 천재 소년이 일으킨 놀라운 기적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영화 “AK47”입니다
원 제목은 칼라시니코프 인데 이상하게 한국만 AK47로 나오네요(간혹 다른 제목이)
@@도망가자-u4w ak47뜻이 Automatic Kalashnikov 1947이라서 그럼 오토매틱은 러사아어로 자동. 칼라시니코프는 만든 사람 이름. 1947년에 만들어져셔 47 합쳐서 ak47. 그래서 그냥 제목을 그렇게 지은거
@@sonyaburkholz2105 그건 맞는데.. 원래 저 영화 이름이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인데 한국에서는 제목이 바껴서 ak47로 나온거예요..
훈련소있을때 파병갔다온 특전사출신행보관이 ak가 실제로 뭔짓을해도 고장이안난다고하던데 k2가 60발쏘면 한두발은걸리는데 ak는 수백발을쏴도 안걸리고 진흙이나 모래에 묻어둬도 고장이안난다고함 써본총중에 순정으로는 젤좋다고 하더라
K2가AK딸인데 엄마AR을많이닮아서 그럼 ㅋㅋㅋㅋㅋ
@@t34sasha40 노가다판 아빠와 부잣집 엄마
@@김동준-s4o ㄹㅇ ㅋㅋ
어떤 방송에서 AK로 실험을 했는데 1천발인가 2천발을 쐈는대도 한번도 안걸렸음
우리나라 전방부대에도 교육용으로 구비되어있어요 gp투입전에 20발씩 사격했었습니다. 연식이 있는총이였지만 사격시 반동도 적은편이였으며 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ㅎ 우리군도 ak소총 개량해서 보급하는게 나을듯 해요k2도 좋긴좋은데 너무둔탁하고 딱딱한느낌입니다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 이다 의 표본.
다행히 저 당시 군 관계자들이 순수하고 청렴해서 이루어진 역사적 대업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대한민국도 세계가 부러워 하는 소총 보유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는 K-2C1이 있어!?
@@Yamaneko_KR 6.8같이 중거리 소총을 원하는거같은데
K2 기본 구조를 보면 AK 에서 도입된 매커니즘이 다수 있음
가스피스톤이 ak방식이지 ㅋㅋ
@@Yamaneko_KR K2가 아빠가 M16 , 엄마가 AK47 입니다. 작동방식이나 구조를 보면 두 총기를 잘 섞어서 만든 나름 괜찮은 총입니다.
그럼에도 역시 아류인지라, 오리지널 M16이나 AK47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도 K2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상당히 괜찮은 총이라는 평이 많아요. 아직 70년대 내부 설계 그대로 사용해서 그렇지
서든 주류소총이든 카스글옵 주류소총이든 다 필요없다 저거는 현실 딱 고증 그대로 살린 영화인만큼 게임얘기는 전혀 할 이유가 없음 .. 그만큼 오토매틱 칼라시니코프가 전세계를 휘저을만큼 위대한 발명품이란 것
AK와 M16이 사이좋게 손잡고 뜨거운밤을 보내고나면 K2가 탄생되지 ㅋㅋ
오 AK가 정력이 므좋나보죠?ㅋㅋㅋㅋ
@기만 잼민아 ak47하고 m16영향 받은게 케투란다.. 그리고 이게 왜 국뽕이니 팩트인데 ㅠㅠ
😳
0:24 좌회전 바로 지금이야!
9:12 이 부분이 어떻게보면 영향을 크게 준거네요.
본의 아니게 악마가 되어버린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옹...
정작 공산주의 국가라 보상은 받지도 못하고 전세계에 퍼진건 중국제인데 ㅋㅋㅋㅋ
머든 한분야에 미치면 되는구나 ㅎㅎㅎ
천재는 어디서나 다 알아보는군 멋지다
1:54 "수까 수까"
노리쇠 안에 무언가 끼면 부수고 지나가서 탄걸림이 없다는 총
AK는 일단 1940년대에 나왔는데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
총이 너무 무겁거나 크지도 않고 딱 적절한 무게와 사이즈에 다루기 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
탄약도 딱 적절한 위력과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자동사격에 용이함
동시대에 다른 나라들이 M14, FAL, G3 같이 반동 심하고 장탄수 적고 크고 무거운 소총이나 구식 장총을 쓰고 있을때 굉장히 시대를 앞서간 무기임
서방국들이 현대에 와서 그렇게 찾는 pdw, 카빈소총, 균형잡인 6.8mm 탄약 등의 요소를 충족하는 무기를 이미 1940년대에 만들어낸거임
그리고 그 당시 수많은 공산권과 제3세계의 제식소총으로 채택 되어서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흔히 구할 수 있음
좋은 총들,둘다!!! 단점들은 다나왔기에 장점만 간단히 적자면
>>>M16은 군시절사용,가볍고 디자인 화려,뽀대작살최상급! 명중률 최상,250mm사거리도 타케트에 팍팍잘꽂힘,동그란 원형 ,가늡자 조준이라서 AK보다는 조준이 약간 늦고 불편,
>>>AK47은 베트남여행시 구찌땅굴 사격장에서 쏴봣는데 조준이 빠르고쉽고 총이 몸에 착감기는 느낌,
탄환이 굵은 만큼 묵직한 사격음,타켓에잘맞고 예상외로 반동크지않음,이것도 디자인 뽀대작살, 최상급!
제작자도 골때릴거임 자기 나라하나 구한다는 일념으로 만든건데 미래때 이리 될줄은 누가 알았나?
0:55 히캬히캬히캬히캬히캬히캬
군대에서 다른부대는 모르겠지만.. 특공대에서는 AK 훈련을 같이 받는다. K1,2,201,3와 AK-47 둘다 쏘는데 AK가 훨씬 좋은건 어쩔수 없더라... 기능고장대처까지도 훈련받으면 30초이내 분해조립까지 가능했던걸로 기억함. 파워가 너무쎄서 이등병때 눈이 밤탱이처럼 부어올랐었지..
적성화기 교육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눈이 밤탱이는 과장이 심하신 듯ㅋㅋ k2c1보다 좀 묵직한 반동이긴 하지만요
수색대도 씀. 최전방 수색 출신인데 다 쏘는건 아니고 사격훈련 우수자 1,2명 정도 쏠 수 있는 기회 얻음
2:08 이건 총에서 생긴 결함이 아니라 이건 탄창에서 생긴 결함 입니다 그냥 35발 바나나 탄창쓰면 이런문제 안생김니다 참고로 이건 드럼탄창 때문에 생긴 겸함입니다
지금은 테러부대가 많이쓰지
혁명과 저항과 반정부, 반미의 상징성을 가지게 된 게 더 대단
칼라시니코프가 무덤에서 한탄하것네
AK를 만든사람이나 M16을 만든사람이나 본인은 제대로된 보상도 못받음 ㅠ ㅠ
M16 제작자는 갑부 칼리시니코프는 알그지
@@하늘을나는기니피그 둘다 생전엔 힘들엇음 돈도 크게 못벌고
@@sooki1 유진 스토너는 AR-15 개발로 결국 돈방석위에 앉아서 부유하게 살았고 실제로 그 두 제작자가 만남을 가질떄 유진 스토너는 전용 비행기 타고 DC로 날아감. M16 한정 생산할떄 마다 로열티로 1달러씩 받았다고 함. 칼리시니코프는 알그지라고는 했지만 유진에 비해 알그지란거지 소련한테 공적을 인정받아서 사는데 어려움은 따로 안겪음 소련 붕괴후 보드카 사업이 크게 성공하기도 함
@@하늘을나는기니피그 우씨... 알려줘서 고마워요
@@sooki1 그리고 칼라시니코프는 여러가지 많이 받았죠 훈장도 많이 받고 기본 급여도 4배 배급도 최우선이고 여러 혜택 받고 러시아에서는 종신 상장(국군과 미군 중장에 대응)계급을 수여받았죠
AK47 맞고 사망한 외할머니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 우월한 예술가다. 필요에 의해 정교하게 계산된 공학이 아름다움만을 목적으로 표현하는 예술보다 더 아름답다.
모든 총은 예술이다
저 총의 전설로는 10년인가 땅에 묻었다가 꺼내서 바로 쏴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보통 일반 총으로 이렇게 말하면 못믿을것 같은데 이총은 믿을수있을것 같음 ㅋㅋㅋㅋ
현대의 자동소총만큼이나 신뢰성 높은 소총을 1947년에.....
저항자 의 상징….
그 와중에 T-34 디자인 개상남자 ㅈ간지인거 보소ㄷㄷ
AVA 하면서 EU군일때는 M4a1쓰고 NRF군때는 Ak47쓰는데 ㅋㅋㅋ
칼라시니코프를 비난하는사람들도있는데
솔직히 이양반은 개발하고 만들고 공산국가라 보상 1도 못받았음
애초에 전세계에 퍼져있는 AK47 이나 AKM은 거의 다 중국제임
"테러범들의 애인"
이분 내가 찜 한닼ㅋ
오
ak가 몇달동안 물에 잠겨도 꺼내서 바로 사격할수있다고 들음
내 생일때 업로드 했누ㅋㅋㅋㅋㅋ
@@딸기먹구싶다 여기서라도 축하받고 싶었는갑지... 좀 슬프니까 우리라도 축하해주자..ㅜㅜ
@@딸기먹구싶다 너무행
축하해 !
@@Ska-n2o 심슨도 축하해 !
고증오류가 많은영화
그냥 말하는건데
총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내용이 좀 다르다 물론 영화라 각색된 부분이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동료가 들고 있던 총 고등은 하자...저 이송 년도에는 동료가 든 총이 나오기 전임.....총 고등은 지켜주지... 고맙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좋아요를 누르고 보고있습니다. 항상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고증 말하시는 거죠?
저도 영화보면서 생각한게 무기경연대회에서 칼라쉬니코프를 이긴 장교가 만든 총이 파파샤인데…
그총이 초반 설계결함 총으로 나온다는게…
고등은 뭐임 고등어?
고등어 김치찌개 묵고싶네
그 흉측한건 톰슨기관총이군요.... 카피했었군 첨엔
악마로 불려도 되는게 매해 AK 총에 죽는 사람수가 25만명 이상일거라구 하네요
특히 작고, 가볍고, 가격도 싸고, 배우기도 쉬워서 소년병에게 주어지는 메인 무기라 더욱 잔혹하죠
다른총은 크고, 무겁고, 비싸고, 반동이 심해 소년병이 다루기 거의 불가능한데 AK는 가능 전쟁뿐 아니라
총기 사고 발생하는 주요 무기이죠 워낙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서 10달러 미만에 팔린적도 있다죠
에케가 가볍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네
@@탕수육은부먹이지-o9e AK 가격대에 살수 있는 총중에는 가볍다는 의미죠 최근에 나온 총들은 복합 소재로 만들어져 훨씬 가볍긴하죠 가격이 훨 비싸서 그렇지 대표적으로 레고 블럭을 이용해 만든 커스텀 Glock 도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ahnnak 에케 가격대에 살 수 있는 총들이 뭐가 있나요?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탕수육은부먹이지-o9e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그부분이죠 가성비란 측면에 대체 가능한 총이 있긴 하나요
@@ahnnak 가성비나 이런거 다 내려놓고 단순히 총기 무게 측면에서 봤을 때 풀탄창의 에케는 라이플건 중에서도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여러 실총사격 유튜버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풀탄창의 에케는 무겁다고 하더라구요.요점은 그냥 무겁다 안무겁다 이거에요.엠포카빈이랑 비교하면 얼마나 무거운지 아실거에여
Ak소리 47번 외치신...
M4 아니면 AK
아이게 소련판오팬하이머다 이말이죠
우리 나라 도 AK 47 쓰면 ㄹㅈㄷ
차라리 K2보다 AK 개량해서 쓰는게 더 좋을듯
@??? ㅋㅎㅋㅎㅋㅎ
7.62x39 탄약은 5.56x45 탄보다 보급 어려워서 쓰기에는 부적합 할듯.
@@user-fkilla123 그.... 베트남전에 소구경 고속탄의 위력으로 인해(베트콩 무기는 관통인데 미군측 무기는 총알이 몸 내부에서 파편화 되어 찢어짐) 소련군(현 러시아 군도 마찬가지) AK-47 또는 AKM이 쓰는 7.62×39mm M43(기존소총탄에서 탄피의 길이를 줄임 stg44와 개념이 비슷)에서 탄환이 5.56×45mm NATO와 동급인 5.45×39mm M74로 바꿈 AK-74(자세히 보면 탄창이 주황색임)로
일부 부대에 보급되어있고 해당 화기 사격도 함
총 자체가 살상용인데 악마랑 천사가 어딨어
테러리스트가쓰면악마 그테러리스트를막는천사
@@t34sasha40 테러리스트가 악마인건 확실한가요?? 조선 의병도 일본한테는 테러리스트들이었을 텐데
@@phantomtq9143 침략전쟁 항거를 테러리스트라하네 ㅋㅋ
차라리 한인 애국단이나 의열단이 일본 입장에서 테러리스트면 모를까나
@@김철우-h2j 그러게 애국단 이랑 의열단 테러리스트 아니냐?
@@호시이미키-w3j 너어는...
세계에
많이 보급된총이기도 , 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죽인 총이기도 하다
침략자 파시스트들로부터 조국인 러시아를 지키기 위해 만든 무기는 어느새 침략을 위한 무기로 변질되었다
웹슈터만드신분
서든도 근본총이 에이케인데 ㄷㄷ
서든 ㅇㅈㄹ
뭐만하면 서든이네 서든 충이.... 게임이 그렇게 없나
ak47 맞고 사망한..
그냥ak47이 아니라 걍B-17 같은데.
Ghk akm 가스건 팝니다 ㅋㅋㅋㅋ
”공산과학 영화“
그냥 말하는건데
총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내용이 좀 다르다 물론 영화라 각색된 부분이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동료가 들고 있던 총 고등은 하자...저 이송 년도에는 동료가 든 총이 나오기 전임.....총 고등은 지켜주지...
Nikki got you to see you tomorrow
Got Gucci eagleman come along
서든 개돌소총 ㅋㅋㅋ
카스 TR총
THAT RUSSIAN IS MY HERO
저걸 국내에 풀어서 반정부군을 만들어 서울을 점령한다음 북한의 도발에도 얄짤없이 보복해주는 강경정부를 만들어 국민들을 통제하여 지배하고 싶다.
아얘 북한에 풀어서 반란 일으키게 하지
많이도 죽었지...
독일MKB 42(H) 원조라는건 어디에도 없네...
작동이 오히려 다름. m16이 mkb42랑 오히려 더 닮았음.
@@ray_77_wdk 킬라시니코프더 자기 총이 MKB42를 모티브를 만들았다고 했었음
작동방식과 구조가 틀리죠.
AK47은 ㅋㅋㅋ진짜 명기지 ㅋㅋㅋㅋㅋ1000발쏘는거 봐도 미친놈이더라 ㅋㅋ
한국전쟁 때도 AK47 땜에 북한군한테 국방군이 힘겹게 싸운 이유들 중 하나로 들었던거 같아요 그당시엔 K2소총같은 총이 아닌 후진 총이였으니까요
그땐 ak47을 북한군이나 중공군이 안썼는뎁쇼.
소련의 기밀사항이여서 소련말고 쓰는나라가 6.25때는 없었어요.
6.25때 ak 없었습니다 북괴는 일본군소총 그대로썼습니다.
@@핫바-c6e 북한군은 그때 모신나강을 썼고 대부분 소련산 무기들을 사용했습니다.그리고 ak47에서 47은 47년식이라는 뜻이고 6.25이전에 만들어 졌지만 물량이 많이없고 기밀사항이였기에 ak47이 중공군이나 북한군에게서 쓰이지 않은것입니다.
저희 아버님 고향 포천이신데 어릴적 기억에 1.4 후퇴 때 동네 지나간 중공군 수색대 무기들이 다 파파샤 소위 따발총 이었고 긴 장총(아마 모신나강 였을듯)든 병사가 섞여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북한군은 따발총하고 모신나강을 주로 썼다고 합니다. 개전 초기에 남북이 다 일제가 두고 간 아리사카를 쓰긴 했는데 미국과 소련이 대량으로 M1과 모신나강을 남북에 빵빵하게 지원해 주어서 양 측의 제식무기로 자리잡습니다.
ak는 1956년 헝가리 혁명 당시 시위대 한테 노획당해서 대중에 공개 될때 까지 ak는 철저한 소련에 비밀 무기 였는데 어캐 공급 해주냐ㅋㅋ 생산도 기밀유지 땜에 자동차 공장에서 몰래 만들었는데ㅋㅋ
이당시 헬조선과학기술력 소달구지
저 사람만 없었어도 통일되는건데...
무슨 소리임?
ㅋㅋㅋ 신박한 개소리
6.25때 조선인민군 ak 사용안했는데 뭔소리노 게이야...
6.25때는 ak가 없었다
희대의 명작
가난한 자의 핵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