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리파인즈 해안릿지 비행!

(1996년 제 나이 50, 그 나이까지 술 담배도,고스톱,당구도 칠 줄 모르고 아무런 취미 잡기도 없이 집과 직장만을 오가던 쑥맥이였던 저!
우연히 만난 패러글라이딩이 지금은 유1무2한 제 노년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user-zw9px3re1c]

멋집니다!

[@skyrider1947]

고맙습니다.

[@EunhoKim]

멋진 시간보내셨네요

[@paracops]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

[@skyrider1947]

고마워유~ 함 정말 만나보고 싶은데.. 특히 긴 막대기 뒤로 빼고 비행하는 요령 배우고 싶어요

[@paracops]

@@skyrider1947별거 아닌데요. 언제 서독산 오시면~~~

[@woodumji]

와우~ 멋쩌부러요! 꿈의 활공장! 미리 알았으면 따라가서 사진이나 찍어드리는건데~~ㅎㅎㅎㅎ. 아꿉네 아꾸버. 회장님 저기서 뱅하실때 저는 Cebu에서 목욕만 디립다 하고있었다는 슬픈....ㅠㅠ
카페에 올리신 뱅일지 한달음에 싹다 재밋게 읽었는데, 이런 행복주셔서 감사합니다.

[@skyrider1947]

우디님 고마워유~ 세브가 비행만 아니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

[@-paragliding4371]

토리파인까지...

[@skyrider1947]

어쩌다가 가겠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