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서태지라는 가수가 나타나서 1집 대성공이후 사랑타령 감정 타령 따위 음악이 아닌 시대상을 비판하는 노래로 검열에 걸리고 이를 빌미로 방송사와 유통사들은 갑질을 하기 시작.. 이때 서태지는 자신의 싸움에 문화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신의 한수를 보여주지... 문화계 전반의 부조리와 방송 유통사의 부조리를 수면 위로 들어내고.. 여기에 문화계 인사들 까지 동조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진다... 이때 당시 야당 대표이던 김대중 대통령이 이들과 직접 만남을 가지고 이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면서 문화 개혁이 시작된다.. 여기서 쟁점이자 핵심음 문화컨텐츠 유통사 중심의 생태계를 컨텐츠 제공자 중심의 생태계로 전환이란다... 즉 컨텐츠 제공자가 정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것이지.. 이때 음원법 저작권법등등이 만들어 졌고.. 3대 기획사니 어쩌니 하는것들이 비로소 생겨났다..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아니였지... 이것이 대한민국 문화 역사에 가장큰 곡점이자.. 한류문화의 시작점이란다
리고 몇년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 첫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미래비전을 말한다.. 문화강국/기술강국/it강국... 이때 문화 강국 비전을 위해서 정부예산의 1%를 문화산업 육성에 쓴다는 개소리를???? 했고... 당시 신한국당에서 드러눕고 난리도 아니였다... 당시 문화강국이라는 프랑스가 0.3% 미국이 0.1% 쓰던 시절.. IMF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딴따라 따위에 돈을 쓴다고 나라가 망한다고 개소리를 내면서 짖고 다녔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가르쳤다' 는 단어의 뉘앙스가 왠지 마왕이 부추기고 시켜서 했다는 식의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말하자면, 서태지는 마왕에게 갑질에 대한 저항의식을 배운 것이지 법을 바꿀 정도의 저항방법을 가르침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두 사람 성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신해철은 내 밴드가 안 하고 저항하면 됐지 정치인도 아닌 내가 나서서 법을 바꿀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본인만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저항했고, 그래서 마왕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이었죠. 그러니까 법을 바꿔서 정당한 수익추구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후배양성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아티스트라고 생각했어요. 서태지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후배양성도 좋지만, 그런 마왕의 저항의식을 보면서 나는 나만 저항하는 걸 넘어서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법을 바꿔서 권리와 수익을 되찾았죠. 언뜻보면 비슷하지만 두 아티스트 간에 미묘한 성향 차이가 있습니다.
@@kiki2409 무식하면 좀 생각좀,. 음반이 대중에게 나오기 시작한게 1930년대다. 그래 일제시대는 빼줄께. 한국전쟁시도 빼줄께 60년대 활동하던 가수가 몇명일까? 60 70년 빼줄까? 80 90년대 가수 줄지어 볼까? 밴드만해도 천명은 될걸? 트롯 가수 카페 통기타가수 몇명이겠니? 좀 좀.. 생각좀 하고살아.. 가왕 조용필도 음반사에서 까라면 깠어.. 그 영향력쩌는 사람도 휴식? 지랄 활동하면서 노래만들고 또 새노래로 공연하고 음반수입은 개뿔 주는데로 먹는시절이다. 그걸 바꾼게 서태지다..그것도 20대에 말이다.
@@kiki2409 뭘 봣는데 빙따가...해방전부터 작곡한사람 작사한사람 다 포함되는 선배개념인데.. 서태지가 저작권을 정착햇으니 그 전에 작사,작곡한 무명뮤지션까지 다 포함하는개념이야, 니가 뭘 봣는지는 모르겟지만 봐밧자 저작권등록된 작사가,작곡가나 쳐보고와서 쳐 떠드는거겟지...그 사람들 외에 아직도 등록못한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건 뇌가잇으면 충분히 유추되는거아니냐? 너 바보지?ㅋㅋ
진짜 웃긴게 노래는 가수가 만드는데 저작권은 협회가 가져감ㅋㅋ 싸워서라도 저작권을 돌려받은 서태지가 진짜 현명한듯... 남의 노래를 리메이크, ost 등으로 사용할 경우, 작곡 작사가의 허락없이 협회의 승인만으로 다 갖다 쓸수있음. 응답하라의 '너에게'의 경우만 서태지가 저작권을 되찾아왔기 때문에 서태지의 허락이 반드시 필요했음.... 진짜 저작권법 개같음...
댓글들 보니 웃긴다 ㅋㅋㅋㅋ 표절 들먹이는 꼴이 웃긴 게, 서태지가 데뷔할 당시에도 공연윤리위원회에서 심사받는 신인 가수였고 그 공윤을 통해 국가가 직접 표절 심사를 진행하던 시기였음. 90년대엔 오히려 해외 팝의 위상이 더 컸을 뿐더러 당시 문화 수입이 금지되었던 일본 노래 몰래 베꼈다가 변진섭, 룰라, 김민종, 김원준 등도 걸려서 활동에 지장이 생긴데다, 표절이였으면 공윤이든 업계 종사자든 대중이든 누구 하나라도 바로 제기했을 것임. 그런데 그런 이의 제기 하나 없이 잘만 들어놓고 이제와서 표절 운운하니 웃길 뿐 ㅋㅋㅋㅋ 본토 미국에서 서태지 다룬 칼럼 찾아보면 표절 이야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한국 가요계에 없었던 신선한 시도를 이루고 케이팝이란 한국 대중음악의 전형을 만들어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평가하는데 이 나라는 서태지를 평가할 역량은 커녕 잘나가니까 아니꼬와서 물고 뜯기에 바쁨 ㅋㅋㅋㅋ
@@Jeonbuk_Hyunjun 제발 흐름을 거스르는 개소리좀 하지마요 말같지도 않은 소릴 당당하게 하고있어 니가 생각해봐라 음악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보컬까지 다 하는데 수입 n빵하는게 쉬울꺼같냐 양현석 이주노가 춤꾼으로써 일조한건 맞지만 없어선 안될 존재고 없었으면 서태지가 그렇게 뜨지도 못했다는건 진짜 개소리
GIOMcH Seo Taiji's royalties accumulated from Seo Taiji and the Boys alone came to a total of 44,400,000,000 won. This astronomical amount of royalties does NOT include his single albums. Even from the soundtrack of Reply 1994 (mind you--this is the first time Seo lets others cover his song), Seo Taiji can get 50000000 won. He is No. 1 in the rankings for the royalties among Korean song writers.
진정한 음반판매량 킹은 서태지다! 한번도 추락한적이 없음! 1집 180만장이상 2집 240만장이상 3집 170만장이상 4집 250만장이상 5집 138만장이상 6집 150만장이상 7집부터는 mp3, 불법다운로드로 음반시장이 추락함 그래도 7집 8집 그 해 최다판매량기록! 아이돌 그룹 다 제치고ㅎㅎ
Seo Taiji's royalties accumulated from Seo Taiji and the Boys alone came to a total of 44,400,000,000 won. This astronomical amount of royalties does NOT include his single albums. Even from the soundtrack of Reply 1994 (mind you--this is the first time Seo lets others cover his song), Seo Taiji can get 50000000 won. He is No. 1 in the rankings for the royalties among Korean song writers.
But he doesnt know how much money he has. In Happy Together he said his father manage his money and his father gave him credit card to use. How much money he produce exactly he doesnt know. When here people counted it for him :D
음악성이야 듣는 사람나름이니 내가 좋다 안 좋다 뭐라 결론 안내릴게.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표절 의혹?? 당시에는 비슷한 멜로디 , 뭐 등등 저런일들이 너무 많았고 논란거리도 아니였다. 나는 표절이 아니였다고 믿고 싶고 , 만약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표절을 했다고 치자 그 이후에 솔로 앨범들은 ?? 다 하나같이 나올때 마다 메가 히트 치고있다. 서태지 음악시장의 흐름을 바꾼 장본인임을 인정해야하는 사실이고 음악 저작권 협회에 싸워 이긴 유일한 음악인으로 알고있다. 정말 멋있고 대단하고..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시대를 같이 살았음을.. 서태지의 음악을 들을수 있음을 그저 너무 좋게 생각한다
서태지가 1집 데뷔하기전에 그의나이 12살에 자기방에 음향기기 장비를 구축함 이때 음향기기 가격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그의나이 14살에 만든 블라인드 러브는 순전히 서태지혼자 집에서 다 만들었슴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녹음과 홍보용으로 500억이 들었음 이걸 데뷔한지 1달만에 회사에 다 갚아버림 그리고 92년 4월에 데뷔하고 12월 31일까지 벌어들인돈만해도 이미 평생먹고살돈 정말 상상초월의 돈을 벌었음 1집때 방송출연료가 1억이였음 행사는 3억이였음 한국최고의 몸값이였지 이게 기본금액이였으나 실제로는 방송국에서 캐스팅전쟁이 발발해서 출연료로 10억을 불렀다고함 행사는 100억까지 올라갔고 1집당시 토토즐에서 보여준 미니콘서트 출연료가 50억이였다고함 CF출연료는 500억 음반판매량에 콘써트 까지 합치면 조는 기본으로 넘었고 90년대 한창 한국이 부흥할때 시기라 이때는 부르는게 돈이였을 시대니 못 벌어도 1000조 정도 벌었다고 보면됌 이게 1집때 갓데뷔한 신인이 벌어들인 돈 2 ~4집까지의 돈만 합쳐도 ... 돈이 떨어져써 오는게 아니라 돈이너무많으니 쓸데가없어서 다시 컴백하는거임 돈이 떨어졌다고 하는놈들은 대장보다 큰돈을 만져보지 못한놈들 노력하지않고 알바나 주구장창 하는 새키들이 하는 개소리지..
1,2,3,4집(굿바이) 라이브뮤직비디오도 당시 적지않게 판매됬었고, 1.5집 라이브앤믹스(환상속의그대, 이밤이깊어가지만) 앨범만 80만장 판매, 2집 라이브앨범도50만장 넘게 나갔습니다. 간단하게 Tape, C.D, L.P, Vod 포함해서 서태지와아이들로 1집부터 4집까지 평균 250만장씩 팔았다고 편히 계산해도 무방할듯, 콘서트티켓+CF+행사 까지 다 포함한다면 엄청 버신겁니다 서회장님! 저작권은 지금도 받고 계시니😊👍
참 아이러니하지? 내곡 내가 만들고 노래불렀는데 왜 저작권협회라는게 있고 거기에서 수수료를 떼어갈까? 내 곡 사용한거 내가 일일히 챙기기 힘드니 협회가 알아서 해주면 고마운걸까? 그냥 애초에 방송국에서 누구곡 사용하면 원곡자에게 바로 입금되는 시스템이 뒤지게 어려운걸까?? 우리나라는 이놈의 중간에서 챙기는 놈들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엄청나게 피해를 입고 있는.. 음원싸이트에서 한곡당 500원에 소비자가 사면 작곡가에게 얼마가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지.. 가수들이 음저협처럼 저런 권력기관?과 싸워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 이기면 저작권에 대한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텐데 그누구도 안함. 오히려 저작권 많이 들어왔다고 탑급 가수들 자랑하는거 보며 부러워만 함. 개인이 기존의 세상이 잘못 되었다고 바꿀수 있는건 당사자 입장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걸 알지만 진짜 연예인 딴따라 시절 서태지 혼자 싸웠던 시대와 달리 요즘은 그래도 소속사들이 방송국 움직이는 시대인데 왜 안바꿀까?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자기 자신은 승자의 과실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인생을 걸고 싸운 사람들이 있었기에 인류는 오늘도 이만큼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 손에 피 묻히기 싫은거에요... 누군가 총대매고 싹 바꿔주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식ㅋㅋ 오히려 권력과 싸웠던 선배들을 보면서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싸워서 성공했으니 서태지가 빛나보이는거지, 싸워서 실패한 어떤 선배들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채로 시궁창에 꼬라박혔거든요.
싸워서 실패한 그 대표적인 예가 신대철입니다. 음저협 상대로 바음협을 내놓고 어떻게 하고는 있지만, 대중들은 있는지조차 모르고 메인스트림에 있는 네임드 아티스트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손꼽는 기타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돈은 없죠. 유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밥그릇걱정이 먼저고, 유명해지면 나만 대충 벌면 되지 이길지 질지 모르는 법적공방으로 무리수 두고 싶지 않은 심리. 지킬게 없으면 용감하지만 힘이 없고, 힘이 있으면 지킬게 많아져서 방어적으로 바뀌는게 사람인지라...ㅋㅋ
여기댓글ㅋㅋ표절표절 하면서 팩트는 없고 카더라가 많다 그리고 팩트 말해봐라 하면 표절 쳐보래 ㅋㅋ 지는 회피하고 남이올린거 그걸 보라는꼴인데 이거부터가 노답이야.. 그니까 몇십년동안 똑같은 말만 하는거야 ㅋㅋㅋ틀딱들아 최소 표절드립하는 애들은 나이가 최소 아재들 아닌가? 한심하다
서태지가 1천억 번게 만들까?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1천억? 문화자체를 만든 사람이다. 수천억도 괜찮다고생각한다. 김대중대통령이 지지해준게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대통령의 요즘 행동을 보면 답답하다.. "지원은 하되 개입은 하지말라" 김대중대통령의 이 명언은 문재인대통령이 되새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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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과의 싸움..서태지니까 가능했다..너무 멋져~♡♡
서태지가 방송국, 음저협, 사전심의폐지등 이렇게 죽어라 싸워왔다...
그 길 위에서 후배들이 지금처럼 마음껏 음악을 할수 있는 토대가 됐고..
지금 가요계에서 가수들이 누리는건 서태지가 다 개척했죠
그런것을 가르친게 6촌형 신해철..
@@박세준-o1i 하...날조는하지맙시다...
90년대 중반 서태지라는 가수가 나타나서 1집 대성공이후 사랑타령 감정 타령 따위 음악이 아닌 시대상을 비판하는 노래로 검열에 걸리고 이를 빌미로 방송사와 유통사들은 갑질을 하기 시작.. 이때 서태지는 자신의 싸움에 문화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신의 한수를 보여주지... 문화계 전반의 부조리와 방송 유통사의 부조리를 수면 위로 들어내고.. 여기에 문화계 인사들 까지 동조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진다... 이때 당시 야당 대표이던 김대중 대통령이 이들과 직접 만남을 가지고 이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면서 문화 개혁이 시작된다.. 여기서 쟁점이자 핵심음 문화컨텐츠 유통사 중심의 생태계를 컨텐츠 제공자 중심의 생태계로 전환이란다... 즉 컨텐츠 제공자가 정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것이지.. 이때 음원법 저작권법등등이 만들어 졌고.. 3대 기획사니 어쩌니 하는것들이 비로소 생겨났다..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아니였지... 이것이 대한민국 문화 역사에 가장큰 곡점이자.. 한류문화의 시작점이란다
리고 몇년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고 첫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미래비전을 말한다.. 문화강국/기술강국/it강국... 이때 문화 강국 비전을 위해서 정부예산의 1%를 문화산업 육성에 쓴다는 개소리를???? 했고... 당시 신한국당에서 드러눕고 난리도 아니였다... 당시 문화강국이라는 프랑스가 0.3% 미국이 0.1% 쓰던 시절.. IMF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딴따라 따위에 돈을 쓴다고 나라가 망한다고 개소리를 내면서 짖고 다녔다...
1위일수 밖에 없지.. 한국에 저작권이란 개념을 잡아준 사람인데 당연한 결과.
그럼 뭐하노 키 170도 안되는 드워프인데
관운장 그냥 잠이나 쳐 주무세요^^
@@관운장KOR 관공.. 어째서 뇌만 두고 오셨소..
@@Jongse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공... 술이 다 식어버렸소..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보통 똑똑한게 아니라 엄청나게..
의외가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닌가?
서태지가 초상권부터 저작권, 방송국의 갑질까지 죄다 없에준 사람인디.
@@박세준-o1i 여기서도 날조네...
@@박세준-o1i 어디에 마왕이 가르쳤다고 나오냐?? 뇌가 없냐??? 날조하지말라고 모지란놈아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가르쳤다' 는 단어의 뉘앙스가
왠지 마왕이 부추기고 시켜서 했다는 식의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말하자면, 서태지는 마왕에게 갑질에 대한 저항의식을
배운 것이지 법을 바꿀 정도의 저항방법을 가르침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두 사람 성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신해철은 내 밴드가 안 하고 저항하면 됐지 정치인도 아닌 내가 나서서
법을 바꿀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본인만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저항했고, 그래서 마왕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이었죠.
그러니까 법을 바꿔서 정당한 수익추구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후배양성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 아티스트라고 생각했어요.
서태지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후배양성도 좋지만,
그런 마왕의 저항의식을 보면서 나는 나만 저항하는 걸 넘어서
새로운 선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법을 바꿔서 권리와 수익을 되찾았죠.
언뜻보면 비슷하지만 두 아티스트 간에 미묘한 성향 차이가 있습니다.
@@Rock_Star_666 뭔 헛소리세요 "가르쳤다"라는 단어가 어떻게 부추기고 시킨다고 알아들을수가 있나요 ㅋㅋㅋ위에님이 한 말이 그냥 맞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왠 엉뚱한소리를 하시지
서태지가 가요계에 많은걸 해줬는데 가요협회에 통수맞음 그래서 크리스말로윈 같은 노래 노래방에 등록못함 ㅠ
방송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서 노래불러야했던 풍토를 바꾼 장본인
저의 추억의가수 서태지와아이들.서태지오빠 나오실때 감성은 좋았습니다~서태지오빠와 더불어 추억의 가수분이 몇명 더 계시는데 저는 터보까지가 저의 추억의 가수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태지는 음악만 하는게 아니라 나라의 기득권들에게 저항을 하는 사람이었다
전무후무한 인물이죠
지금보다 30년전에
그 꼰대들을 꺽은게
20살 서태지다..
진짜 미친거지..
천명 이상의 선배가수들이 아무도 못한일을
20살 서태지 혼자 해냈다..
@@kiki2409 무식하면 좀 생각좀,.
음반이 대중에게 나오기 시작한게 1930년대다.
그래 일제시대는 빼줄께.
한국전쟁시도 빼줄께
60년대 활동하던 가수가 몇명일까?
60 70년 빼줄까?
80 90년대 가수 줄지어 볼까?
밴드만해도 천명은 될걸?
트롯 가수 카페 통기타가수 몇명이겠니?
좀 좀.. 생각좀 하고살아..
가왕 조용필도 음반사에서 까라면 깠어..
그 영향력쩌는 사람도 휴식? 지랄
활동하면서 노래만들고 또 새노래로 공연하고
음반수입은 개뿔 주는데로 먹는시절이다.
그걸 바꾼게 서태지다..그것도 20대에 말이다.
@@kiki2409 흠..그당시 가수들은 카페 밤무대 어디서든 노래했다 뱅시나, .
@@kiki2409 정식가수? 그래 니 기준으로 정식가수 찾아봐.
음반 기준으로 몇명인지.
근 현대 음악 박물관 가보고 말해^^
뱅시나
@@kiki2409 ㅋㅋ 미치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자료 보고 말해^^
그지 사냉이새끼야^^
@@kiki2409 뭘 봣는데 빙따가...해방전부터 작곡한사람 작사한사람 다 포함되는 선배개념인데.. 서태지가 저작권을 정착햇으니 그 전에 작사,작곡한 무명뮤지션까지 다 포함하는개념이야, 니가 뭘 봣는지는 모르겟지만 봐밧자 저작권등록된 작사가,작곡가나 쳐보고와서 쳐 떠드는거겟지...그 사람들 외에 아직도 등록못한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건 뇌가잇으면 충분히 유추되는거아니냐? 너 바보지?ㅋㅋ
2020년 기준으로도 서태지가 압도적 1위. 근접한 이가 전혀 없음.
댓글들 보니깐 정말 능력있는 뮤지션이 아니라
알게모르게 지금의 음악시장을 더욱 좋게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평소에도 마음속 문화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릇이 다른 인물이였군요.... 감사합니다 태지형님....^^
카피앤라이터 ㅋㅋㅋ 문화절도범 난 알아요부터 해왔는데도 신천지가 이렇게 무서움
@@DearTime911
댓글들.왤캐 꼬였음?
표절덩어리야 정신차려
@@DearTime911무식한 소리 지껄이네
@@DearTime911 문화 절도범 ㅋㅋㅋ 서태지가 하면 문화 절도범. 4세대 아이돌이 하면 트랜디함.ㅋㅋㅋ 참 웃긴다.. 저런 업적이 전무후무한데 대단한 업적을 이룬사람을 비방하네 ㅋㅋㅋㅋ 지얼굴에 침뱉는걸 좀 알길..
그래도 태지오빠가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을 느낀 보람이 있네요♡
당신은 영원한 나의 태지오빠입니다♡
서태지는 데뷔때부터 저적권 정착을 만든 장본인이니까...무조건 인정할수밖에없음👍지금 나오는 가수들의 저작권보호를 맨처음 주장했고 정착시킨 유일무이 아티스트~💕
ㅋㅋㅋㅋ 정작 지는 저작권 안지킨것같은뎈ㅋㅋㅋ
@@이순신-u4w 사람이 꼬였네요 당연히 본인이 아티스트고 작사작곡을 하니 본인을 방어하기 위해서 주장한게 맞죠.
그렇게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되어 현재 가수들의 수입이 보장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서태지는 저작권 협회 가입도 안하고 자기가 관리함 ㅋ
표절한놈이 저작권.. 우숩기 그지 없네.
시기 잘 타고나서
표절해서 부축적 잘한 케이스
음저협 같이싸운 우리팬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국회이런데도 가보고... 정말 그시절 우리는 치열했었죠...
맞아요.뿌듯뿌듯♡
진짜 웃긴게 노래는 가수가 만드는데 저작권은 협회가 가져감ㅋㅋ 싸워서라도 저작권을 돌려받은 서태지가 진짜 현명한듯... 남의 노래를 리메이크, ost 등으로 사용할 경우, 작곡 작사가의 허락없이 협회의 승인만으로 다 갖다 쓸수있음. 응답하라의 '너에게'의 경우만 서태지가 저작권을 되찾아왔기 때문에 서태지의 허락이 반드시 필요했음.... 진짜 저작권법 개같음...
정확히는 협회가 가져간게 아니라, 협회가 대신 관리를 해준거임(일정수수료를 받고), 서태지도 원래 음저협이였죠.사실 관리라곤 하지만, 그냥 돈만주면 가 허락해주는 수준이라서 제대로 된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해주지 못했음 패러디가수 이재수사건이후로 탈퇴한거임
작곡가지 저작권은
역시 서태지!👍🏻
서태지의 투쟁의 역사는 당시 팬들과 음악 관련자들은 다 알 것. 대단하신 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돈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투쟁했다는 것이 정답.
난 봤다
대한민국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는 것..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문득 떠오르네요
어릴 적 별명이 도사였다는.. 정도사!
정신이 방방 뜨지않도록
도를 닦아가며 음악하는 천재같아요~
오래도록 함께 해주세요🌿
그러게 벌엇어도, 한국대중문화에기바지 한 영향은 환산안됨.....서태지씨는 공연에 쓴돈도 청나죠
이제 큰거 안바란다. 형이랑 나 죽기전에 앨범 10개만 더 내줘.
10개요? 욕심이 과합니다 ㅋㅋ
제발 10집만이라도 내줘~~~
지금의 아이돌의 기틀을 마련한신분 물론 지금아이돌에게서 그때의 음악성은 찾아볼수없지만
서태지가 서태지답게 그냥 1등했네
내 어린시절 밥보다 더 힘을 주던 두 음악인 신해철과 서태지^^ 한국 음악계 천재중의 천재
역시 내 오빠!!!
저작권을 만든사람이 서태지다 그전엔
소위 말하는 형들이
다 가져갔지
그는 선구자
이 형 한국 문화 엄청 싸그리 바꾸게 해준 형이다 감사해야한다. ㅋㅋ특히 가수분들 ㅎㅎㅎ
진짜 멋있다...
태지형이 대장인 이유
댓글들 보니 웃긴다 ㅋㅋㅋㅋ 표절 들먹이는 꼴이 웃긴 게, 서태지가 데뷔할 당시에도 공연윤리위원회에서 심사받는 신인 가수였고 그 공윤을 통해 국가가 직접 표절 심사를 진행하던 시기였음. 90년대엔 오히려 해외 팝의 위상이 더 컸을 뿐더러 당시 문화 수입이 금지되었던 일본 노래 몰래 베꼈다가 변진섭, 룰라, 김민종, 김원준 등도 걸려서 활동에 지장이 생긴데다, 표절이였으면 공윤이든 업계 종사자든 대중이든 누구 하나라도 바로 제기했을 것임. 그런데 그런 이의 제기 하나 없이 잘만 들어놓고 이제와서 표절 운운하니 웃길 뿐 ㅋㅋㅋㅋ 본토 미국에서 서태지 다룬 칼럼 찾아보면 표절 이야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한국 가요계에 없었던 신선한 시도를 이루고 케이팝이란 한국 대중음악의 전형을 만들어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평가하는데 이 나라는 서태지를 평가할 역량은 커녕 잘나가니까 아니꼬와서 물고 뜯기에 바쁨 ㅋㅋㅋㅋ
8마디이상같을경우 무조껀 표절
그당시 표절판정 기준도
모르는거같은 이들이 표절운운함
90년대PC통신부터..ㅋ
ㅋㅋ
이게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 입니다. 뭣도 모르는 것들이 물어뜯는 꼴이 웃길 뿐이죠
활동 3:3:4, 음반 6:2:2 하.. 천사세요?
당연히 대단히 많이 포기한건 맞지만
이주노 양현석의 춤 없이는
지금의 서태지도 없었음
@@Jeonbuk_Hyunjun 제발 흐름을 거스르는 개소리좀 하지마요 말같지도 않은 소릴 당당하게 하고있어
니가 생각해봐라 음악 작사작곡 프로듀싱에 보컬까지 다 하는데 수입 n빵하는게 쉬울꺼같냐
양현석 이주노가 춤꾼으로써 일조한건 맞지만
없어선 안될 존재고 없었으면 서태지가 그렇게 뜨지도 못했다는건 진짜 개소리
@@Jeonbuk_Hyunjun 이주노 아니면 양현석인듯
@@Jeonbuk_Hyunjun 약퀴야 정신차려 ㅋ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당시에 이야기가 양현석하고 이주노하고 한 400억씩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서태지는 더 벌었겠죠~
근데 공장장님 왜 앨범 안내주세요??? 크리스말로윈이 벌써 6년전이에요 흑흑
공장장님 호칭은 이승환님 아닌가요?
서태지는 팬들이 ‘대장’이란 호칭을 많이 씁니다
앨범 나왔는데 차트 안쓸면 큰일나는 서태지 네임밸류... 솔직히 살떨릴듯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와 사회영향력은 역사상 최고였어 서태지는!!
서태지는 레벨이 다르지!!!! 대한민국 올타임 원탑 아티스트 서태지👍
형아 노래하길 잘 하셨어요
Oh add some english subs for international fans please! Seotaiji FTW!
GIOMcH Seo Taiji's royalties accumulated from Seo Taiji and the Boys alone came to a total of 44,400,000,000 won. This astronomical amount of royalties does NOT include his single albums. Even from the soundtrack of Reply 1994 (mind you--this is the first time Seo lets others cover his song), Seo Taiji can get 50000000 won. He is No. 1 in the rankings for the royalties among Korean song writers.
한국에서 서태지만큼 저작권 다 받는가수 없다
당연히 서태지지
서태지보유국~~뭔가 뭉클하고 뿌듯해짐
대장 님 건강하게 오래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진정한 음반판매량 킹은 서태지다! 한번도 추락한적이 없음! 1집 180만장이상 2집 240만장이상 3집 170만장이상 4집 250만장이상 5집 138만장이상 6집 150만장이상 7집부터는 mp3, 불법다운로드로 음반시장이 추락함 그래도 7집 8집 그 해 최다판매량기록! 아이돌 그룹 다 제치고ㅎㅎ
Seo Taiji's royalties accumulated from Seo Taiji and the Boys alone came to a total of 44,400,000,000 won. This astronomical amount of royalties does NOT include his single albums. Even from the soundtrack of Reply 1994 (mind you--this is the first time Seo lets others cover his song), Seo Taiji can get 50000000 won. He is No. 1 in the rankings for the royalties among Korean song writers.
But he doesnt know how much money he has. In Happy Together he said his father manage his money and his father gave him credit card to use. How much money he produce exactly he doesnt know. When here people counted it for him :D
땡큐
지금 니네가 저작권으로 배부르게 곡작업할수있는거..서태지한테 고마워해라 증말!!
서태지 리스펙트 👍👍
보기엔 순해보여도
독립군은 피가 흐르는 ,,
서태지와아이들 오빠 처음봤을때 90년초였던거 같은데 추억돋네요 그당시에 승훈이오빠.관우오빠.외국가수 에이스오브베이스노래등 비슷비슷한 시기에 들었는데 추억돋네요 승훈이오빠의 보이지않는사랑은 그이전시대에 먼저 들어들었고 서태지와 아이들 오빠.관우오빠 노래등 비슷한시기에 들었는데 그때 감성은 좋았고 추억돋네요 설연휴 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서태지가 의외의 싱어송라이터라는 게 더 의왼데
ㅋㅋㅋ내말이
저기서 그렇게표현햇나요. 어찌 감히 서태지를..내용 보기싫네..
한심하구나 태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 아이들아
태지형이 니친구냐? ㅋㅋ
ㅎㅎ 그르게
괜히 문화대통령으로 불리운게 아니다.
보고싶다 대장~
서태지가 박진영 처럼 후배들 키우고
노래 만들었으면 더 넘지
그거 모르는거징 .육성능력은 아예 별개니까
전혀 의외가 아닌데...
현철 태진아 뽕짝 트롯트가 대상받는 한국대중음악의 판도를바꾼 인물.
음악성이야 듣는 사람나름이니 내가 좋다 안 좋다 뭐라 결론 안내릴게.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표절 의혹?? 당시에는 비슷한 멜로디 , 뭐 등등 저런일들이
너무 많았고 논란거리도 아니였다.
나는 표절이 아니였다고 믿고 싶고 , 만약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표절을 했다고 치자
그 이후에 솔로 앨범들은 ?? 다 하나같이 나올때 마다 메가 히트 치고있다.
서태지 음악시장의 흐름을 바꾼 장본인임을 인정해야하는 사실이고
음악 저작권 협회에 싸워 이긴 유일한 음악인으로 알고있다.
정말 멋있고 대단하고..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시대를 같이 살았음을.. 서태지의 음악을 들을수 있음을 그저 너무 좋게 생각한다
저당시는 길보드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까지 다 합하면 음반 네장으로 이천만장은 될거다. 길거리에서 테이프로 팔린게 대체 몇갠데..
맞는 말.. 서태지는 어린팬들 중심으로 인기가 있었는데 애들이 돈이 어딨어 그냥 길보드 사는 거지 내 주변애들 전부 서태지앨범 가지고 있었는데 대부분 길보드..그리고 당시엔 공식적으로 발매된 앨범과 불법음반 개념이 별로 없어서;;
저조차 정식앨범 살 돈이 부족해서 길보드 의존했죠 처음 정품 산게 4집. 수없이 들어도 늘어지지 않았던..
길보드 오랜만에 보고 웃고감 ㅋㅋㅋㅋ
서태지1집 난 알아요는 길거리음반만 6백장이상 팔렸을거라고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ㄷㄷㄷ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이 400만장 얘기가 있었고 서태지 1집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대 모든 노래중에 젤 핫한 노래였씀!
깡다구 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새해
대장의 10집 앨범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돈 떨어지면 나온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들 이거보고도 찌질댈건지 궁금하구나..
서태지가 1집 데뷔하기전에 그의나이 12살에 자기방에 음향기기 장비를 구축함 이때 음향기기 가격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그의나이 14살에 만든 블라인드 러브는 순전히 서태지혼자 집에서 다 만들었슴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녹음과 홍보용으로 500억이 들었음 이걸 데뷔한지 1달만에 회사에 다 갚아버림 그리고 92년 4월에 데뷔하고 12월 31일까지 벌어들인돈만해도 이미 평생먹고살돈 정말 상상초월의 돈을 벌었음 1집때 방송출연료가 1억이였음 행사는 3억이였음 한국최고의 몸값이였지 이게 기본금액이였으나 실제로는 방송국에서 캐스팅전쟁이 발발해서 출연료로 10억을 불렀다고함 행사는 100억까지 올라갔고 1집당시 토토즐에서 보여준 미니콘서트 출연료가 50억이였다고함 CF출연료는 500억
음반판매량에 콘써트 까지 합치면 조는 기본으로 넘었고 90년대 한창 한국이 부흥할때 시기라 이때는 부르는게 돈이였을 시대니 못 벌어도 1000조 정도 벌었다고 보면됌 이게 1집때 갓데뷔한 신인이 벌어들인 돈 2 ~4집까지의 돈만 합쳐도 ... 돈이 떨어져써 오는게 아니라 돈이너무많으니 쓸데가없어서 다시 컴백하는거임 돈이 떨어졌다고 하는놈들은 대장보다 큰돈을 만져보지 못한놈들 노력하지않고 알바나 주구장창 하는 새키들이 하는 개소리지..
@@dlwlrma3 뭔 정신 나간 소리를 1집500억도 첨 듣는 소리네요 그리고1000조를 어떻게 법니까 정신 차리세요
@@dlwlrma3 1000조는 에바
@@handmin08 글치 ? 넘갔지 ?? ㅋㅋㅋ
@@dlwlrma3 천조 ㅋㅋㅋㅋㅋ 많이 갔네
지나가던 삼성 갓재용이 웃겠네요
1,2,3,4집(굿바이) 라이브뮤직비디오도 당시 적지않게 판매됬었고, 1.5집 라이브앤믹스(환상속의그대, 이밤이깊어가지만) 앨범만 80만장 판매, 2집 라이브앨범도50만장 넘게 나갔습니다.
간단하게 Tape, C.D, L.P, Vod 포함해서 서태지와아이들로 1집부터 4집까지 평균 250만장씩 팔았다고 편히 계산해도 무방할듯,
콘서트티켓+CF+행사 까지 다 포함한다면 엄청 버신겁니다 서회장님!
저작권은 지금도 받고 계시니😊👍
1집부터 300만장 팔았었죠! 라이브믹스음반까지 합쳐서,, 2집은 우리나라 최초로 음반판매량 200만장 돌파했죠,! 총 240만장,, 3집도 160만장이상 판매되고,, 4집에서 또 한번 200만장 돌파했었죠! 총 250만장
흠....보고싶다. ㅜㅜ
서태지 앨범 1000만장 이상 팔렸는데 … 라이브앨범 이런거 다 포함.
서태지는 9집까지 1200만장이상 팔렸네요,, 라이브앨범 포함하면 1500만장이상 팔렸구요,,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왜 서태지 전후로 나뉜다고 하는지 생각해봐. 이건 단지 음악성을 떠나 가요계전반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소격동 멜로디는 정말 쩐다.
서태지는 인정이지
영상에 나오는 영상중에"아저씨 누구에요?"그거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죵..?
KT태지폰 검색해보시길 그때cf임다
@@phdogy 헉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태지형!!!
서태지는 그냥 아티스트라고하기엔 너무 아쉽다.. 한시대의 아이콘이자 문화대통령이자 뭐랄까... 한국음악역사에 가장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인물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글쎄요..외국곡 비슷비슷하게
카피한 사람이?
박진영도 마찬가지구요..
아티스트? ㅋㅋㅋ 노태지나 비진영이나 표절의 대명사인데~~~
가요계 부조리와갑질을 없앤 태지형 이랑 비교가 되것냐
공연 수입까지 합하면
1000억 이상 현금으로 보유한 재벌임
우리나라 가수중 대장을 까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왜 가수를 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봐라.
돈 필요해서 앨범 낸다는 이유가 성립되지 않군요. 돈 뿌리러 일자리 창출하러 왔네
서컴직원들 세션들 서밴멤버들 먹여살려야하니~^^
아니 저작권 협회 수수료 10퍼는 진짜 날강도 아니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 대통령 출마 한번 가즈아~!!!
서태지가 의외의 싱어송라이터라니 ㅋㅋ 작가가 잼민이인가? ㅋㅋ
1:08 '의외의 싱어송라이터'
더이상 샘플링할 음악이 없는건가... 요즙 조용하네ㅎ
혼자 작사작곡 노래 연주 (대부분) 프로듀싱까지 했는데 음반 수입을 6:2:2로 나누다니....
샘플링도 있고 표절도 있을수있겠지만
그외 다른곡을 봐도 천재는 맞음..
샘플링.표절 따지면 거기서 완벽하게 자유로운
작곡가를 찾기는 힘들거임
시나위 베이시스트 때부터.
89년,신대철/오경환(기타,드럼) 빠진 반쪽짜리 무대..
김종서와 함께 노래한 그날의 무대도..
GD는 서태지한테 저작권료러 비빌수가 없음 GD는 테디가 없었으면 망햇다 테디가 90% 만든곡에 10% 보탰지 ...그리고 대중한테는 자기가 작사작곡 다 햇다고 알려졌지 테디 없었으면 솔까 빅뱅자체가 망햇음 ... 빅뱅과 GD 저작권료를 테디가 90% 다 가져가는데 ㅋㅋㅋ
@@ggisugayfact 당연히 없죠 있었으면 지가 회사차려서 개인적으로 데뷔를하지 왜 굳이 소속사를 들어가서 ㅋㅋㅋㅋ
테디없으면 yg 존재가 불가능
@@ggisugayfact 약국이 약 팔아쳐먹을려고 언플존나 한거지 덕분에 약이 잘 팔리고 나중엔 약으로 망햇잖아 ㅋㅋㅋㅋㅋ 약을너무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심해 ㅋㅋ
@@user-zz4gr3jf6gm 당근 👍🏻👍🏻
참 아이러니하지? 내곡 내가 만들고 노래불렀는데 왜 저작권협회라는게 있고 거기에서 수수료를 떼어갈까?
내 곡 사용한거 내가 일일히 챙기기 힘드니 협회가 알아서 해주면 고마운걸까?
그냥 애초에 방송국에서 누구곡 사용하면 원곡자에게 바로 입금되는 시스템이 뒤지게 어려운걸까??
우리나라는 이놈의 중간에서 챙기는 놈들때문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엄청나게 피해를 입고 있는..
음원싸이트에서 한곡당 500원에 소비자가 사면 작곡가에게 얼마가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지..
가수들이 음저협처럼 저런 권력기관?과 싸워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 이기면 저작권에 대한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텐데
그누구도 안함.
오히려 저작권 많이 들어왔다고 탑급 가수들 자랑하는거 보며 부러워만 함.
개인이 기존의 세상이 잘못 되었다고 바꿀수 있는건 당사자 입장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걸 알지만
진짜 연예인 딴따라 시절 서태지 혼자 싸웠던 시대와 달리 요즘은 그래도 소속사들이 방송국 움직이는 시대인데 왜 안바꿀까?
좁은 땅덩어리, 그것도 70프로가 산인 좁쌀만한 나라에서
서울에만 인구의 절반이 몰려서 미어터지게 모여사는데,
어떤 업계던 간에 생산자보단 유통업자가 다 해먹는 괴랄한 산업구조ㅋㅋ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자기 자신은 승자의 과실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인생을 걸고 싸운 사람들이 있었기에 인류는 오늘도
이만큼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제 손에 피 묻히기 싫은거에요...
누군가 총대매고 싹 바꿔주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식ㅋㅋ
오히려 권력과 싸웠던 선배들을 보면서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싸워서 성공했으니 서태지가 빛나보이는거지, 싸워서 실패한
어떤 선배들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채로 시궁창에 꼬라박혔거든요.
싸워서 실패한 그 대표적인 예가 신대철입니다.
음저협 상대로 바음협을 내놓고 어떻게 하고는 있지만,
대중들은 있는지조차 모르고 메인스트림에 있는
네임드 아티스트들은 애써 외면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손꼽는 기타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돈은 없죠.
유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밥그릇걱정이 먼저고,
유명해지면 나만 대충 벌면 되지 이길지 질지 모르는
법적공방으로 무리수 두고 싶지 않은 심리.
지킬게 없으면 용감하지만 힘이 없고,
힘이 있으면 지킬게 많아져서 방어적으로 바뀌는게 사람인지라...ㅋㅋ
5:32 초에 누구였죠? 분명 아는데..
서태지 심포니 공연에서 지휘를 하신 톨가 카시프 님
태지형 잘있지?
보고싶네
any english subtitle please?
서태지형 지금이시대사람이면 빌보드건방탄이건 다찢었지 저작권1위보면 말다했지
그건아냐 지디한테 치임
@@바비-n5b쥐디? ㅋㅋ 병원에 좀 가보세요ㅎㅎ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는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가미된 음악을 보여주려다보니 춤꾼인 양현석, 이주노가 합류하며 퍼포먼스에서 도움을 받았지만 솔로로 활동하면서는 그냥 원맨밴드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의외의 싱어송라이터? ㅋㅋㅋㅋㅋ
미친거냐?
여기댓글ㅋㅋ표절표절 하면서
팩트는 없고 카더라가 많다
그리고 팩트 말해봐라 하면 표절 쳐보래 ㅋㅋ 지는 회피하고 남이올린거 그걸 보라는꼴인데 이거부터가 노답이야..
그니까 몇십년동안 똑같은 말만 하는거야 ㅋㅋㅋ틀딱들아
최소 표절드립하는 애들은 나이가 최소 아재들 아닌가? 한심하다
ㅋㅋㅋㅋ서태지 감성에 젖어서 표절 이악물고 부정하는 네가 틀딱세대에 가까울거같은데??ㅋㅋㅋ
의외라니 서태지가ㅡㅡ새삼 세월무상이네ㅎ 서태지 소처럼 일해라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저당시에 1천억이면 지금 환산액이 얼마야 후덜덜
의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 얼마나 음악을 모르면 의외라는 소리를 하고 있냐
서태지.. 그시절 인터넷이 없어서 다행이였지..
노가다의 결과이지..
옵빠 너무 보고싶어요.
K팝의 대통령 K팝의 시초!
그가 없었으면 K팝도 없었다
트로트와 발라드만 존재할때 그는 떠오르는 태양이였다
Jyp 따위가 낄 자리가 아니다.
서태지가 1천억 번게 만들까?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1천억? 문화자체를 만든 사람이다. 수천억도 괜찮다고생각한다.
김대중대통령이 지지해준게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대통령의 요즘 행동을 보면 답답하다..
"지원은 하되 개입은 하지말라" 김대중대통령의 이 명언은 문재인대통령이 되새겨보길 바란다
송미진 수천억일꺼에요~^^~아직도 어떤가수도 서태지와아이들 수입은 따라가지못함요~👍어나더레벨
공식적으로 저작권료 1~5위까지 다 임명이 되어있지만 서태지는 빠져있다고 알고있음..
헐 저작권 수입이 444억원 이라니 오징어 게임 우승 상금이 456억원 정도?!?인데....미쳤네...
1000억 이상이에요ㅎㅎ
지금 아이돌들 절해야함
서태지는 문화대통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