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영화가 각색을 많이 했음. 당시 망설이거나 움직이지 않았던 군인들은 어느쪽에 줄을 서야되나?라는 다분히 정치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내린게 아니라 내분, 내전으로 인한 국민들이 겪을 피해와 북한의 도발이나 침공때문에 망설인 군인들이 대부분이었다고함. 군 장성뿐 아니라 젊은 장교들까지 당시 정승화 총장을 더 조사해봐야되지 않냐는 분위기가 주류였음. 대통령 죽었던 곳에 있었고 40발 넘는 총성이 들렸는데 그걸 과일 까먹다가 몰랐다? 지금 결과를 다 알고있는 우리 입장에서야 판단이 바로 되지만 당시 사람들로서는 정승화 총장도 김재규랑 한패 아니냐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고 설사 한패가 아니더라도 현장에 있었는데도 아무것도 못한 총장에게도 책임이 있는데 계엄사령관을 하는게 말이 되냐는 의견도 나왔었음. 이러니 망설임도 더 컸겠지. 그리고 당일 장태완 소장은 술 취한 상태여서 후에 부하들이 인터뷰에서 좀 진정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됐다고 이야기함. 오해하지마시길 전두환을 옹호하는게 아니며 정승화 총장 조사를 더 해야되는게 이치에 맞더라도 어찌됐든 절차를 제대로 밟아서 진행해야되는데 다른곳으로 팽당하니까 급하다고 대통령이나 장관 재가도 없이 멋대로 설친건 아주 잘못된짓이며 반란죄로 끌려가도 할 말이 없는거긴함. 단지 반대 쪽에 서 있던 장태완 소장도 생각보다 그렇게 영웅적이고 멋있는 서사를 가진 인물은 아니었단것뿐임.
괜찮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 통해서 아픔을 해결하는 거니까요? 사실 하나회가 군사 반란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북한과 대치한 80년대 소련이 무너지기 전까지 대한민국을 잘 막았다고 봅니다. 만일 그때 당시 김영삼이나 김대중 대통령이 잡았다면 IMF먼저 왔고 북한에 나라 뺐길거 같은 생각 들더군요... 내 생각을 이야기 하면 90년대 중반 제4공화국 드라마 보고 장태완 장군 너무 존경했죠.. 그리고 하나회 싫었죠. 김대중 노무현 임여박 박근혜 문재인 거치면서 느낀것은 하나회 출신 장군들이 능력은 있구나 이겁니다. 김영삼 대통령 이후로 죽도록 들었던게 무능이였습니다. 80년대는 무능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결론 지금은 하나회 출신 군인들 미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맞서 싸운 군인들 존경한다. 그리고,. 하나회 출신 장교들 그동안 30년동안 죽도록 미워했는데 영화 보고 나서 하나회 축신 장교들 축복 받으라고 기도 한다. 이렇게 결론 났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봄 영화 보고 느낀겁니다.
지금 진짜 쿠데타가 벌어지고 있음. 이 노래가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껴짐
높은 산 부분은 왜캐 들을때마다 울컥하냐..
군입대 전인 과거부터 은퇴한 지금까지 최애 군가인 '전선을 간다'는 좀 비장해지는 군가인데 가사가 너무 처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나태해진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자주 듣습니다!!
강원도에서 복무할 때, 많이도 불렀다. 30년이 넘었어도, 절로 불러진다
우리나라의 31번째 천만영화가 되었네요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인 눈동자"의 노래를 외치며 전진하는 일이 없길 기원합니다.
정치병 환자는 좀 꺼졌으면
내년 5월에 군대갑니다 서울의봄 보고 공익으로 갈려다가 현역으로 가야됬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충성!🫡
항상 몸조심하시고,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애국심은 높게 평가하지만 병신이시네요... 화이팅
ㅄ임? 진짜 영화보고 판단흐리지 마라
1983년 증평 훈련소에서의 기억 ...그해 같이 고생했던 동기들... 너무나 많이 따라 불렀던 전선을 간다 ㅎㅎ
전역자도 울리는 참군가다…
기억해야합니다.다시는 저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이요
양평기갑 출신이다
저 영화보고 9사단에서 병력빼는거 보고 진짜 기가 막혔다
정말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단 생각 했다
정해인.......그 마지막 모습.... 잊질 못한다
위생병 불러서 오진호 소령
살려달라 했더니 무시한 김창세 준장
이 영화는미치게고구마인데
미치게재밌음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가슴 먹먹하게 봤는데 참 잘 본 영화,,,~~
이태신 캐릭터 "군대 안에서 이렇게 여러명 몰려다니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거 엄청 중요한 대사인데 이 대사에 관한 언급은 거의 없더군요
그냥 외로운 갑종출신이라서 전두환 세력 견제하는 흔한 대사인데 머가 중요함
@@ddukbaegidaera204 상명하복만이 이루어지는 군부대에서 사조직이 생기는것에 대해 반대를 표한건대 그걸 이해를 못하시나...
ㄹㅇ 진정한 한국인은
625랑 일제 강점기때 다 돌아가셨음
지금 우리나라 전쟁나면 죄다 도망갈 놈들밖에 없음
군인 무시나하고 참전 용사들 안타깝다 말만하고 행동하는건 암것도없음
저 영화 이태신 혼자 싸운것마냥 진짜 소수임 애휴 나라꼴
어르신 저는 전역한지 얼마 안 됐는데 우리 배 애들은 전쟁나면 보트 내려서 도망가니 마니 하던 애들도 실전 전투배치 뜨면 잘 했어요. 육군 및 타군도 실제 상황이 오면 연평도 해병처럼 잘 해낼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군인 무시에요. 본인도 한몫 거들고 있는 겁니다.
정우성은 나이 들어도 멋있네
대단하다
노년에도 졸라 멋있을 예정
엔딩크래딧올라가는데... 눈물이핑돌았다. 알수없는 이 먹먹함.. 마지막 전선을간다 들으면서 이걸 느끼지못한 관객이라면 영화 제대로못본사람이다.
특전사령관 소장 정병주
수도경비사령관 소장 장태완
육군본부 헌병감
준장 김진기
특전사령관 비서실장
소령 김오랑
국방부 헌병대
병장 정선엽
수경사 33헌병대 상병 박윤관
꼭 기억해야할 군인들입니다.
해병대 사령관 김정호 중장과 해병대 공관 경비대도 기억해야죠
적어도 장태완 소장은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의 안에서 기억되실 겁니다.
그들또한 군인이었고 박정희의 충신들이었습니다. 전두환을 막아봐야 제2의 전두환은 나옵니다.
@@김민수-i4q 아~ 그러네요ㅎ 공관 무단점거한 33헌병대랑 교전했으니
@@아무개김-k3r 맞습니다 이태신은 영화속 가공의 인물이지만 장태완 사령관님 잊어선안되죠ㅎ
오 참군인이이죠
과거도 미래를 위해 중요하지만, 정작 현재를 봐라
영화 대박~나세요.
역사의 진실은 밝혀진다.
전두환,노태우 친구가 다 해먹었네요.
칫 "칭구야 내는 겁안묵었데이 " 실제 그랬다죠
진실은,,아직도밝혀 지지않았다 왜 사과도, 없었고 감추었으니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님이 니친구가
그러게 반란군을 대통령이라고 부르네@@막그스
나라가 또다시 엉망이 되면 이 영화처럼 다시금 과거가 현실이 될지도...현실이 된다면 이번엔 다른의미로 바뀔지...
이태신 장군님 =
이순신 장군님 +
장태완 장군님 감사합니다
@user-pl4si6tq6v근데 영화 후반부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비춰주는 장면이 있어서 일리가 있음
감독 피셜:아무런 상관없음
장태완장군도 영화시점 이후에 전두환이 한자리 줘서 넉넉하게 챙긴분이라 이순신장군과 동급위치에 올려치기엔 좀...
@@knownun2715챙긴게 아니라 아버지 죽고 아들 의문사당해서 뻗대면 집안 풍비박살날거 같다고 무릎 꿇었다고 고백하던데….
@@수면노래 ㅋㅋㅋㅋ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모르냐? 쿠데타 막는데 실패했으면서 이순신 장군님에 빗대? 뭔 신격화냐 이건 또 ㅋㅋ
국군 충성!
"살아방패 죽어충성"
전선 을 용산으로 전우를 동지로 노송을 국민으로 개사 해서 촛불집회때 틀어주세요 저들이 촛불을 애들놀이터로알아요
이건 영화 OST가 아니고 의정부 합창단 버전이네요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영화가 각색을 많이 했음. 당시 망설이거나 움직이지 않았던 군인들은 어느쪽에 줄을 서야되나?라는 다분히 정치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내린게 아니라 내분, 내전으로 인한 국민들이 겪을 피해와 북한의 도발이나 침공때문에 망설인 군인들이 대부분이었다고함. 군 장성뿐 아니라 젊은 장교들까지 당시 정승화 총장을 더 조사해봐야되지 않냐는 분위기가 주류였음. 대통령 죽었던 곳에 있었고 40발 넘는 총성이 들렸는데 그걸 과일 까먹다가 몰랐다? 지금 결과를 다 알고있는 우리 입장에서야 판단이 바로 되지만 당시 사람들로서는 정승화 총장도 김재규랑 한패 아니냐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고 설사 한패가 아니더라도 현장에 있었는데도 아무것도 못한 총장에게도 책임이 있는데 계엄사령관을 하는게 말이 되냐는 의견도 나왔었음. 이러니 망설임도 더 컸겠지. 그리고 당일 장태완 소장은 술 취한 상태여서 후에 부하들이 인터뷰에서 좀 진정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됐다고 이야기함. 오해하지마시길 전두환을 옹호하는게 아니며 정승화 총장 조사를 더 해야되는게 이치에 맞더라도 어찌됐든 절차를 제대로 밟아서 진행해야되는데 다른곳으로 팽당하니까 급하다고 대통령이나 장관 재가도 없이 멋대로 설친건 아주 잘못된짓이며 반란죄로 끌려가도 할 말이 없는거긴함. 단지 반대 쪽에 서 있던 장태완 소장도 생각보다 그렇게 영웅적이고 멋있는 서사를 가진 인물은 아니었단것뿐임.
또 다시 군 반란을 일어난다면 반란군에 맞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습니다 하늘이 내게 준 은총으로 영광스러운 죽음에 이 한 몸 받치겠습니다
와진짜 맞춤법 ㅋㅋ;
@@책상v 너도 띄어쓰기 틀렸는데 그냥 지나가
과연? 너는 영화에서 멋지게 묘사된 모습과 수많은 관객들이 우러러보는 거에 대한 뽕맛이 들린 걸뿐, 실제로 네 목숨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안락하게 누리는 모든 걸 포기하고 정작 너는 느끼지도 못할 사후 추대 하나만 믿으며 스스로 죽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진지한 청년. @@딸기베리-m6n
가족중에 하나회 출신이 있는 사람으로서 애도를 표합니다
하나회출신은 돈이많습니까?
@@막그스 하나회 출신들중 소장(투스타) 이상을 한 사람들은 돈이 많습니다. 제 작은 조부께서도 돈이 많으셨고요
괜찮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 통해서 아픔을 해결하는 거니까요? 사실 하나회가 군사 반란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북한과 대치한 80년대 소련이 무너지기 전까지 대한민국을 잘 막았다고 봅니다. 만일 그때 당시 김영삼이나 김대중 대통령이 잡았다면 IMF먼저 왔고 북한에 나라 뺐길거 같은 생각 들더군요...
내 생각을 이야기 하면 90년대 중반 제4공화국 드라마 보고 장태완 장군 너무 존경했죠.. 그리고 하나회 싫었죠. 김대중 노무현 임여박 박근혜 문재인 거치면서 느낀것은 하나회 출신 장군들이 능력은 있구나 이겁니다. 김영삼 대통령 이후로 죽도록 들었던게 무능이였습니다. 80년대는 무능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결론 지금은 하나회 출신 군인들 미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맞서 싸운 군인들 존경한다.
그리고,. 하나회 출신 장교들 그동안 30년동안 죽도록 미워했는데 영화 보고 나서 하나회 축신 장교들 축복 받으라고 기도 한다.
이렇게 결론 났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봄 영화 보고 느낀겁니다.
@@sonmu9690답이 없네...
미션을 줄게요
지금 가족중에 있는 하나회그분을 반병신만들고 회개하십쇼
만약에 서울의 봄 전두환 장태완 역을 이덕화님이랑 김기현님이 맡았어도 천만찍었을 듯
그때는 드라마 찍으실때 그때에 맞는 배우셨던건 인정합니다.그러나 지금도 그분들이 저 영화를 찍으셨다면 오히려 신선함은 떨어졌겠죠..지금 이덕화님 김기현 배우님은 아무리 특수분장해도 나이가ㅠㅠ
당신이 안봤어도 천만 찍었을듯...
팩트는 실제 쿠데타가 일어날 당시의 전두환(48세)과 장태완 장군 (48세)
(서로 동갑이지만 군대 안에선 장태완장군이 선배)
정우성(50세)과 황정민(53세) 나이가 그나마 비슷합니다.
이덕화님과 김기현씨는 나이상으로 너무갔죠
정치군인은 김일성보다 더 무서운 적입니다. 참군인은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군인이 참군인 입니다. 지금 국방장관도 정치 군인 입니다. 나라를 좀먹어가는 ....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이죠. 그래도 북괴 3대세습이 가장 무섭긴합니다. 외부의 적이면서 간첩을 활용해 내부의 적까지 만들어내니까요. 말씀하신 내부의적과 김정일은 대등한 위치같습니다.
맞습니다.정치검사,정치군인이 요직을 점령한2023 대한민국.....총선 잘 뽑읍시다.
국방장관은 원래 군인이 아니야... 국방부 장관은 항상 정치인이지.
국방부 장관을 군인이 하면 어떻게 되겠나? 군인이 군대를 통제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겠지...
@@BigBearMarket대한민국에선 국방장관은 항상 군출신이 해왔습니다.
실질적으로 군인이며 본인도 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군인들도 국방장관을 선배군인이라고 생각하고요.
@@brother-35 요즘은 정치군인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검사가 문제죠.
윤통이 국방부에 들어앉으면서 군대는 맛이 갔습니다.
검찰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저 서울의 봄은 단지 영화로 느껴지지 않음. 영화가 끝났는데도 아무도 일어날 생각을 안 함.
염병하노 ㅋㅋ 영화는 영화로만 봐라
검찰구테타는 뭐랑까
리죄명정권 아니랑께
오바 떨지마라 ㅋㅋ 뭔 검찰이 국회라도 장악한줄 ㅋㅋ
다 자느라 아무도 못일어났나보지ㅋㅋ
검찰 무서워하는건 범죄자인데 검찰 쿠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군인은 우리나라의 정치적 정체성에 대척점에 서있는 존재다. 즉, 있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특히 북한과의 체제경쟁을 하고 있는 지금, 더더욱 그러하다.
극 중 황정민 재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5공화국.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단한 이유가 이걸 한순간에 조져버림
영화 나온 것은 아니네요
분단국가의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를 이용할려는 정치인들로 인해 분단의 고통을 더 받는다.
높은산(있었지요)적막한 산하)(있었지요)그시절 모르겠지만 전우님들 후회 하십니까?
공산주의 물리치고 자유 민주주의국가 바로 세우자
진짜 이영화보고 전두광 진짜 존나 멋있다... 결단력 과 배짱 은 캬...
전두환 역은 이덕화 선생님이 최곤데
ㅋㅋㅋ
장태완역은 김기현 선생님이 지림
@@원혼-n8w 인정
아님 이제 황정민이 짱임 ㅋㅋ
야이 반란군 노무
영화하고 다큐는 틀리다.
영화는 만들어지고 다큐는 있는사실만 이야기한다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닙니까
총들고 개돌 가고싶은 충동이 생기는 웅장한 사운드
윤두광이 너 이제 반역이야
이 반동노무 자식들
거기 딱 가만히 있어
몰고가서
야만의시대가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부동산 거품이...어떻게 성장률인지..ㅋㅋ
ㄴ이미 겪어봐써리..
정치검찰! 훗날 영화로 나오겠지.
저 영화가 나라 망치는데 일조를 하네
민주당은 이런 군가 싫어할텐데.
조작 왜곡 영화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거냐? 에휴
그렇게 바보같이 당한쪽도문제
원인제공하지말아야죠
약하니 쳐들어오죠
가족이항상범죄에자유로울수있어?경호원고용가능한집구석입니까? 집밖은다 약탈자라고생각해봐요.
약하니까당해도 싸지?
병신인가 이건;;;
이런 인간은 죽여도 본인이 약해서 죽은 거니 고소도 안 할꺼고 사법처리도 안받아도 될듯 ㅋㅋㅋ
이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 한심하고 무지몽매하네
일본극우의 논리가 이거지
네들이 약하니 침략 당한거니
네들이 잘못
건국전쟁~~~
화이팅!!!
조작 왜곡된 영화입니다
네 다음 반란군 추종자
멸공~!
민주!
멸굥!
통구이
@@DiecastBs 왜 멸공의 반대가 민주지? 민주주의 멸공 둘다 중요하다 게이야
@@잡았다요놈-y9w 멸공 멸공 하는 사람치고 상대방 인정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2025년 윤석열의 어두운 시대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