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나 이쁜 네 자매님들~! 그리고 멀리 구마모토에서 와주신 어머님 영상 보기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일본의 무더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더위로 지친 한국 애독자분들의 청량제입니다 부침개를 만드시는 모습에서 왕자매님, 막내자매님의 앞치마를 두르신 모습이 조신하게 부침개를 붙이는 한국 여인네의 그 모습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손목을 잘 사용하셔서 부침개를 뒤집는 스킬인데 영상 중간 말미에 둘째 자매님이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둘째 자매님 정말 멋쟁이시같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말씀도 정말 정확하시고 오늘 영상에서 뿐 아니라 네 자매이야기를 보다보면 요리도 정말 잘하시고 매력 그 자체이신 것같아요. 직설적이시지만 누구보다 깊은 인정이 엿보입니다 조카들 생일에 신권 준비해주시는 것만 봐도 얼마나 인간적인 분이신지 느껴져요 둘째 자매님의 이러한 인품은 멀리 구마모토에서 오신 어머님으로부터 잘 전달받으셨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가끔 네 자매이야기에 vip손님으로 등장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감탄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오늘 부침개 시식평만해도 정말 너무 정확하시고 말씀 한말씀 한말씀이 팩트가 꼭 집어내시고 논점도 정확하게 묘사하셔서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네 자매이야기의 heart 막내자매님 미모가 어떻게 날이 갈수록 그렇게 빛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ultra japan beauty의 전형같으세요! 오늘 부침개 뒤집는 모습은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둘째 자매님께 잘 전수 받으셔서 부침개 뒤집개 없이도 손목 스냅으로만 잘 뒤집는 모습은 언제고 꼭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셋째 자매님 분량이 조금 아쉬운데 항상 조신하신듯하면서도 엉뚱발랄하신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두 언니와 동생인 막내자매님의 대화에 맞장구도 잘 쳐주시고 가끔 그 엉뚱함을 발산하시는 매력이 셋째 자매님의 identity 같아요 멀리서 오신 어머님 한국에서 귀하신 네 따님들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일본으로 돌아가시고 매주 시끌벅적하지만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영상을 올려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깊이 감사드려요~!! 참 네자매 막국수편은 다음 주 토요일이까 한 주 또 열심히 일하고 휴식처럼 만나뵙겠습니다 민나상 겡끼데쇼~!!! 😊😊😊😊😊😊😊 ❤❤❤❤❤❤❤❤❤❤❤❤
반죽에 계란을 넣으면 부침개가 쫄깃하지 않고 쉽게 부서지고 퍽퍽합니다. 파는 자체적으로 물기가 많기 때문에 바삭하게 만들기가 힘듭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방법 밖에 없고, 기름을 부을 때 기름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눅눅해지고 느끼해집니다. 반죽을 넣기 전에 후라이팬의 기름의 온도를 좀 높여서 부쳐 보시고 중간에 기름을 넣으면 부침개가 눅눅해집니다.
확실히 어머니께서 보거나 먹자마자 바로 밀가루 부족한부분도 아시네요ㅎ 부침개는 들어가는재료도 지역이나 방식에 따라 다르고 중요하지만 밀가루 반죽하고 불온도가 가장 중요해요!!! 반죽은 부침가루+튀김가루를 같이 섞어서 만드시면 더 바삭하고요 반죽 물도 찬물이나 얼음물을 사용할수록 더 바삭해요 반죽농도에 따라도 전이 달라지고요 그리고 처음에 절대 약불로 하시면 안되요 기름을 그대로 흡수해서 엄청 맛이 느끼해져요 방식에 따라 기름을 적당히 두르는 방식, 기름을 엄청 넣어서 튀기는것처럼 하기도 하고요 기름 엄청 넣고 튀기는식보다 기름 적게넣고 약불로한 부침개가 먹어보면 더 느끼할거에요 그만큼 불조절이 중요 그리고 마지막에 부친 부침개는 동래파전이라고 해요 ㅎ 쪽파를 사용하고 밀가루 반죽이 적게 들어가는편이고 재료들에 맛이 잘 느껴지는 파전이죠 이상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지만 다음에 만드실때 도움이 되실까 하고 적어봅니다ㅎ 더운 여름에 모두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비가 많이 오길래 부침개가 생각나서 부추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들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쉬운 거 같으면서도 켤코 쉽지않은 요리인 듯합니다.😂 그리고 K군도 많이 컸군요! 입 주변에 아이스 케익을 잔뜩 묻힌 모습이 아주 귀엽네요! 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부침가루에 튀김 가루나 전분 가루를 섞어보세요.. 그리고 팬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거나 탈것 같아 약불에 굽게되면 밀가루가 기름을 먹게되어 느끼해집니다.. 그리고 12:10 부산에서 유명한 동래파전이 이렇게 계란을 넣고 구워요. 저 어릴땐(?) 그렇게 구운 파전 크기가 마치 시카고 피자마냥 푸짐하고 두껍기도해서 한번 먹어보면 다른데선 파전이 파전 같지 않을지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부침개를 바삭하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반죽을 얇게 펴는게 중요합니다. 국자로 퍼서 팬에 넣을때 넓게 펴는게 중요. 오꼬노미야끼나 팬케이크 같이 가운데가 두꺼우면 안되죠. 그렇다고 반죽이 열기에 익기 전에 뒤집개로 꾹꾹 누르면 재료(해물파전의 경우 해물)가 떨어져 나와서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즉, 핫케이크가 아닌 크레페 같이 얇게 펴고(국자로 반죽을 퍼서 최대한 넓고 얇게 펴는게 포인트) 그 위에 해산물을 토핑 삼아 얹어 익히는 방식이 초보자가 얇게 부치는게 훨씬 더 쉽죠. 해산물 같은 토핑 재료를 미리 섞는거 보다는 나중에 얹고 떨어지지 않을 만치 반죽이 다 익기 전에 반죽에 토핑을 다시 뒤덮는거죠. 반죽에는 기본적으로 계란을 깨서 흰자 노른자를 섞은 상태로 추가 하고요.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같이 섞어서 물 양을 조절해서 반죽 농도를 조절하면서 굽는게 좋은데 묽을수록 반죽 농도 조절이 더 쉽기 때문에 초보자면 아예 물을 많이 넣어 반죽을 묽게 하는게 낫죠. 대신 싱겁지 않게 반죽 자체에 간을 더 하거나 해물 같은 경우면 속재료에 간을 더하는게 좋고요. 반면 부산의 옛 지역명인 동래를 따서 이름이 붙은 동래파전은 반대로 일본의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와 비슷한 방식인데 기본 야채(파)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반죽과 계란을 깨넣고 다른 해물등 재료를 뒤섞어 쌓아 얇고 바삭바삭하기 보다는 부드러우며러도 두껍고 약간은 질척질척한 상태로 먹는 방식의 전도 있죠. 제가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 가던 치킨집이 있었는데 오래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멕시칸인데 개인 점주가 프랜차이즈 방식 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독자 브랜드 같이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기본 술안주로 계란후라이와 김치부침개(전, 지지미)가 나오고, 돼지고기가 잔뜩 들어간 신김치로 끓인 시큼한 김치찌개를 휴대용 버너에 끓인 채로 내주는데 안주를 풍족하게 내주는게 특징이죠. 정작 메인 치킨은 뒷전이라 먼저 나온 안주들로 이미 술을 잔뜩 마셔서 맛도 못보고 결국 포장하기 일쑤. 여기서 내주는 김치전이 엄청 빠삭빠삭한 식감인데 비결이 뭔지 손님들이 궁금해 했는데 사실 비결은 별게 아닌 치킨을 튀길때 쓰는 치킨파우더였죠. 일본의 가라아게 파우더와는 다른 한국식 치킨 프랜차이즈 점포에서 치킨을 튀길때 쓰는 그 반죽의 재료인 간이 된 튀김옷 믹스(배터믹스)를 활용한거였죠. 치킨파우더에 치킨 대신 김치를 썰어 넣고 얇게 부치면 가장자리 테두리는 빠삭빠삭 하면서도 가운데 역시 일반적인 부침개와는 식감이 조금 다르죠. 좀 더 쫀쫀한 느낌이 납니다. 안주가 많이 나와서 술을 많이 시키게 하는 운영방식을 쓰는게 전주 지역의 막걸리 주전자 주문 갯수에 따라 안주가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과 비슷한데... 주인장이 술을 많이 팔기 위해 풍족한 안주를 내주는 운영방식을 내세운 술집을 실비집이라 하죠. 메뉴는 보통 소주, 맥주 섞어 3병에 2만원, 3만원... 이런 식으로 하고 안주는 따로 정해진게 없이 그날그날 준비된걸 계속 내주는데 술을 더 시킬수록 추가 안주가 나가는 구조죠. 이런 실비집을 타지역인 통영에서는 일본어를 딴 다찌/다찌집, 마산에서는 통술/통술집 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머님!! 이런 이뿌고 훌륭한 딸들을 한명두 아니구 넷이나 한국으루다가 시집보내주셔서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런 화목한 영상을 볼 때마다 다시 한 번 스타트를 기가 막히게 끊어주신 첫째언니부부에게 박수를...(특히 첫째사위분)
친척간에 아이들이 모여서 뭔가를 저렇게 주고받으며 쌓을 수 있다는 게 참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요즘은 보기 쉽잖은 장면 같기도 하고..
가족이 많더라도 사이가 좋은 것도 마냥 쉬운 게 아니고 말이죠ㅋㅋ
애들이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사이 좋게 지냈으면 합니다!!
예쁘고 착한 따님 네분을 한국에. 보내주신 어머님 아버님 고맙습니다 한국 따님 댁에서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대가족 너무 부럽다. 사이 좋은 친인척끼리 모여서 이것저것 즐기는 모습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ㅋㅋㅋ 항상 행복하세요
네 자매분들의 화창함때문일까.....
아이들마저도 활짝 열려 있어
정말 푸른 하늘 같은 가족이 아닌가 합니다.
이 정경이 영원하기를,
그리고 모든 가정이 이러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_ _)^^
시작부터 어째 밀가루양이 적다~싶었네요ㅋ😆 단호하신 어머니의 맛평가 ㅋ
가족들이 모두 모여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이 중요한거죠😁
처음 모양이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기적의 부침개.
어머님은 팩트로 딸들을 교육시키시네.
부침개의 모양은 실패 했지만 가족간의 따뜻함과 행복감이 물씬 보이는 정겨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이들의 생일도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
둘째님은 진짜 못하는게 없으시네
사촌 형제자매가 모여노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습니다. 가족은 아이들이 많아야 합니다. 자기들끼리 아이없이 혼자 사는 가정은 불행이 아니더라도 행복은 아닙니다.
어떻게 살든 행복은 타인이 볼때 행복한게 행복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찾아야 하고 행복이라고 느껴야 행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없다고 행복이 아니라고 단정 하시면 ..보고 속으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은데요 ㅎㅎ
내리 사랑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모님의 네자매 사랑. 네자매가 이모가 되어 아이들 사랑. 참 잘 보여서 따듯해집니다.
둘째 남편분의 구수한 목소리가 듣고싶어요
이제 한번쯤 나오실때 됐는데
ㅋㅋ
항상 북적북적 가족들간 우애 넘 보기좋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바삭하게 만들려면 부침가루와 튀김가루2:1를 함께 넣어야 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도전 영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우리부부 막걸리마렵게 하는 네자매 이야기 고마워요^^ 네자매 이야기 forever~
막걸리도 있었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아니면 여름에 시원한 동치미하고 같이 먹으면 느끼한 맛도 잡히고 훨씬 맛있었지 않을까 싶은데 ㅎㅎ 아무튼 도란 도란 다 같이 음식 만들어서 먹고 보기 좋네요. 부침개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요 ^^
부침개 만들기도 네자매가 하니까 특별하고 재미진 이벤트가 되는군요😍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져요~ 네자매 보며 행복하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때 전 부쳐야겠어요 😁
아이들 생일 축하해요🎉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는게 맛있는 전이에요 ㅋㅋ 근데 그렇게 할려면 크게 부치면 안되고 작은 크기로 충분히 익히고 뒤집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아요~
부침가루2+튀김가루1+소금 조금
섞어서 얇게 부치면 바싹바싹하니 맛나요~~
계란넣으면 맛은 있어도 바싹함은 덜 해요.^^
너무 너무나 이쁜 네 자매님들~!
그리고 멀리 구마모토에서 와주신 어머님 영상 보기전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 일본의 무더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더위로 지친 한국 애독자분들의 청량제입니다
부침개를 만드시는 모습에서 왕자매님, 막내자매님의 앞치마를 두르신 모습이 조신하게 부침개를 붙이는
한국 여인네의 그 모습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손목을 잘 사용하셔서 부침개를 뒤집는 스킬인데
영상 중간 말미에 둘째 자매님이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둘째 자매님 정말 멋쟁이시같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말씀도 정말 정확하시고 오늘 영상에서 뿐 아니라
네 자매이야기를 보다보면 요리도 정말 잘하시고 매력 그 자체이신 것같아요.
직설적이시지만 누구보다 깊은 인정이 엿보입니다
조카들 생일에 신권 준비해주시는 것만 봐도 얼마나 인간적인 분이신지 느껴져요
둘째 자매님의 이러한 인품은 멀리 구마모토에서 오신 어머님으로부터 잘 전달받으셨다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가끔 네 자매이야기에 vip손님으로 등장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감탄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오늘 부침개 시식평만해도 정말 너무 정확하시고 말씀 한말씀 한말씀이 팩트가 꼭 집어내시고 논점도 정확하게
묘사하셔서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네 자매이야기의 heart 막내자매님 미모가 어떻게 날이 갈수록 그렇게 빛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ultra japan beauty의 전형같으세요!
오늘 부침개 뒤집는 모습은 조금 아쉽지만 앞으로 둘째 자매님께 잘 전수 받으셔서 부침개 뒤집개 없이도
손목 스냅으로만 잘 뒤집는 모습은 언제고 꼭 보여주시길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셋째 자매님 분량이 조금 아쉬운데 항상 조신하신듯하면서도 엉뚱발랄하신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두 언니와 동생인 막내자매님의 대화에 맞장구도 잘 쳐주시고 가끔 그 엉뚱함을 발산하시는 매력이
셋째 자매님의 identity 같아요
멀리서 오신 어머님 한국에서 귀하신 네 따님들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일본으로 돌아가시고
매주 시끌벅적하지만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영상을 올려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깊이 감사드려요~!!
참 네자매 막국수편은 다음 주 토요일이까 한 주 또 열심히 일하고 휴식처럼 만나뵙겠습니다
민나상 겡끼데쇼~!!! 😊😊😊😊😊😊😊
❤❤❤❤❤❤❤❤❤❤❤❤
ㅎㅎㅎ 감사합니다!!
막내분이 제법 배가 부르시네요..^^
건강하게 출산 하시길
바랍니다~
배가 무겁네요🫠🫠
반죽에 계란을 넣으면 부침개가 쫄깃하지 않고 쉽게 부서지고 퍽퍽합니다.
파는 자체적으로 물기가 많기 때문에 바삭하게 만들기가 힘듭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는 방법 밖에 없고, 기름을 부을 때 기름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눅눅해지고 느끼해집니다. 반죽을 넣기 전에 후라이팬의 기름의 온도를 좀 높여서 부쳐 보시고 중간에 기름을 넣으면 부침개가 눅눅해집니다.
네자매 건강하세요
역시 기쁜 날 많은 가족이 함께 하니 해피하네요.
붙임가루를 더 넣어야 되고 뒤집을때도 한면이 바싹하게 익을때까지 기다려서 뒤집어야 더 바싹하게 먹을수 있음
내 예상에는 남편분들이 더 잘할것 같네요
50대 아재가 -
확실히 어머니께서 보거나 먹자마자 바로 밀가루 부족한부분도 아시네요ㅎ
부침개는 들어가는재료도 지역이나 방식에 따라 다르고 중요하지만 밀가루 반죽하고 불온도가 가장 중요해요!!!
반죽은 부침가루+튀김가루를 같이 섞어서 만드시면 더 바삭하고요
반죽 물도 찬물이나 얼음물을 사용할수록 더 바삭해요 반죽농도에 따라도 전이 달라지고요
그리고 처음에 절대 약불로 하시면 안되요 기름을 그대로 흡수해서 엄청 맛이 느끼해져요
방식에 따라 기름을 적당히 두르는 방식, 기름을 엄청 넣어서 튀기는것처럼 하기도 하고요
기름 엄청 넣고 튀기는식보다 기름 적게넣고 약불로한 부침개가 먹어보면 더 느끼할거에요 그만큼 불조절이 중요
그리고 마지막에 부친 부침개는 동래파전이라고 해요 ㅎ
쪽파를 사용하고 밀가루 반죽이 적게 들어가는편이고 재료들에 맛이 잘 느껴지는 파전이죠
이상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지만 다음에 만드실때 도움이 되실까 하고 적어봅니다ㅎ
더운 여름에 모두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불온도..물온도!!
다음엔 잘할것같습니다! 😆
앞치마가 화사해서 인지 4호님 오늘 뭔가 화사하시네요.
그나저나 따님들의 기름진 부침개 일일이 맛 보느라 어머님이 제일 고생?이 많으셨네요. ㅎ
애들은 금방 크는구나~~
K쿤도 어느새 숟가락으로 한자리
차지 하다니~~ 😄
ㅋㅋㅋ 오늘은 부침개 특집이네요 ㅋ
다양한 부침개부터 다양한 코멘트까지 아주 즐거웠습니다❤ 튀김가루를
넣으면 바삭해집니다😊 역시 보기에도 미상부침개가 맛있어보이네요 ㅋㅋ👍
왠만한 한국사람들 보다 부침개를 잘하시네요😍😍 길거리를 돌아다녀도 나이드신 분들만 많이 보이고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는데 영상으로 나마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이 너무 귀옆고 아이들이 많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
김치전 : 김치만 넣어도 맛있어요
부추전, 파전 : 오징어, 청양고추 살짝 넣으면 맛있어요
둘 다 계란을 넣으면 맛이 비려져요
네자매 어머님 마지막에 질리신듯 ㅋㅋㅋ
ㅎㅎ 느끼하셨겠죠.. ㅎㅎ;;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셋째언니 무조건 행복하자😊
어머니가 따님들의 요리를 먹어보고 굉장히 행복하셨을꺼 같네요
하지만 맛은 냉정하신 어머니 ㅋㅋ
가족들끼리는 젓가락 공유하는건 한국이나 일본 사람이나 같네요 ㅎㅎ 하긴 이제 한국인이죠~
언제나 즐겁고 우애좋은 네자매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
관상도 100% 코리안 관상에
젊으실때 미모가 대단하셨을 듯
자식들 기를 살려주는 타잎
전가루를 더 넣어서 붙여야 안 떨어지고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간장 소스에는 양파넣고 찍어 같이 먹으면 더 새콤 달콤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다섯 모녀의 끊이지 않는 대화가 집 안 분위기를 밝게 해 주는 거 같아요 좋은 가족입니다
네자매 응원합니다 파이팅
역시 어디나 엄마는 거짓말을 안해 ㅋㅋㅋ
그러니까요😅😅
부침개 하실때 튀김가루를 좀넣으시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으시면 덜느끼하고 좋아요
4자매! 구여운 엄니 오셨네. ㅎ 항상 건강하시길...
부침개(지지미) 한 번도 안 부치고 먹기만한 사람으로서... 경험속에 실력이 쌓이고 레시피가 만들어지는 것은 진리입니다. 지인에게 팁을 구하는 게 최고의 방법이랍니다. (어머님, 시누이, 친구, 이웃사촌 등)
어머니의 진심을 알았습니다.
맛있는 부침개는 아니다.
맛있는 음식은, 자동으로 와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더 분발해주시죠. ㅎㅎ
네자매님화이팅입니다
k군도 이제 전투적이구나 형 누나들과 경쟁을 해서 한 숟가락이라도 먹어야 하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 둘째 언니는 어떠한 삻을 살아오셨나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저도 비가 많이 오길래 부침개가 생각나서 부추 부침개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들 때마다 맛이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쉬운 거 같으면서도 켤코 쉽지않은 요리인 듯합니다.😂 그리고 K군도 많이 컸군요! 입 주변에 아이스 케익을 잔뜩 묻힌 모습이 아주 귀엽네요! 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침개가 쉬운거 같으면서도 바삭하고 맛있게 맨들기가 은근 어려운 음식인거 같아요^_^
맞습니다😭😭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약불에 하시면 기름이 재료에 전부 스며들어 눅눅하게 되고 바삭한 맛이 없죠 ㅎㅎ 중불 이상으로 하셔야 바삭하고 기름먹지 않는 맛있는 부침개가 된답니다.
今コロナで自宅療養中なんですが、チヂミが食べたくなって悶絶してます😅美味しそう…
コロナですか😭また流行りだしてるそうですね、、お大事にされてください!!
주말엔 네자매분들처럼 화목한 가족유튜브를 보는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꾸벅...ㅎㅎ
아하😄하 ~ 재밌고 배고파지는 네자매이야기 부침개특집 잘봤읍니다😄 즐거운영상이었다🥰
오늘은 주말 네자매분들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네자매분들 예쁘고 보기좋아요❤❤❤❤
부침가루 튀김가루 믹스해서 부치면 맛있어요..ㅋ
늘 응원합니다파이팅!
살짝 팁을 드리자면 부침개는 밀가루말고 부침가루로만 하시고 반죽물을 얼음물로 하면 조금더 바삭식감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둘째님께서 일본 맛집 추천해주시곳 한곳 빼고는 다 가봤네요^^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와..!! 감사합니다!! 어떠셨나요?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네자매 너무좋아
뒤집개 는 나무 소재로 .... 팬 코팅이 벗겨져 해로움... ㅎㅎ
부침개 하나로도 저렇게 하하호호 웃는 자매들의 우애가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시대 저렇게 가족들이 모이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만약 만나더라도 귀찮으니까 어디가서 그냥 사먹고 말죠. 영상 볼때 마다 가슴이 따뜻해 져요.
4자매 부침개 품평회❤❤❤
그러고 보니 오꼬노미야끼랑 부침개랑 바삭함에서 차이가 있었군요. 뭐 두께 차이도 크지만 바삭함의 차이가 크네요. 첫째 넷째들이 만든건 부침개 오코노미야키 버전 ㅋ
튀김가루랑 부침가루.. 밀가루 대신..
막걸리가 빠졌네요 ㅋㅋㅋ
오늘도 즐거움을 주신 네자매분들께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
정말 화목하고 우애가 넘치는 가족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보고있는 저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지막에 만든거는 동래파전이라고 부산쪽에서 파전시키면 쪽파를깔고 밀가루물을 올리고 계란올려서 만드는데 맛있습니다.
딸부자집 행복해요 넘 보기좋아요 항상응원합니다 모두 이쁘고 엄마얼굴이 보여요 ㅎㅎㅎㅎ ❤❤
1:35 김치전~!
2:05 김치...볶음?
첫째누나의 깊은 한숨과 속으로 삼킨 한마디 "이런 쓰읍..."
ㅎㅎㅎㅎ할말을 잃었습니다..ㅎㅎ;
최강 먹방은 역이 꼬맹이들의 먹방이네요 !! 너무 귀여워
밀가루가 앜나웠던 거쥬? 🤣😂
밀가루는 김치 양 만큼...1:1이 딱이쥬
엄니께서 행복 하셨겠어요 💕
사랑스런 네자매 화이팅😊
우리나라에서 더 행복하세요😊😊
6:25 셋째님 등장에 4-2가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ㅎ
부침개는 시간이 지날수록 퀄리티가 점점 높아져 가는 느낌?
7월생 아이들 합동 생일파티도 너무 행복❤
요즘 조용히 영상만보고 가는데 오늘은
어머님도 오셨으니 한마디만...미친듯이 부럽고 짜증나게 행복해 보이고 네자매영상 보고있으면 저절로 혼자 웃고있는 내가 바보같고 올여름 휴가 안가도 스트레스 풀려버리는 네자매 영상이 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합니다. 졌다.요즘 나랏일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터질것같고 다 싫고 귀찮은데 네자매 영상만큼은 안볼수없고 끊을수없네..
졌습니다.ㅎㅎ..오늘은 어머님이 오셔서 더욱 흥미로운 영상...젠장..그놈들이 부럽네..ㅋㅋ😅😅😅..땡큐~~~~~^^♡♡♡
ㅎㅎㅎ jm님 감사합니다. .^^ 저희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주시고..!! 저희도 행복합니다 😀
행복한 네자매를 보고 있으면 제가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기획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건강하세요~
3:15 " 엄마 드세요~! " // "부침개라고 생각되지 않는군.." 으핰ㅋㅋㅋ 가차 없는 어머님 멘트ㅋㅋㅋ 숨넘어갈뻔😆🤣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 선글라스 귀요미 모습들 너무 귀엽구 늦게나마 생일 축하축하드림!🥳🥳
마지막은 동래파전과 같은 방식이군요
밀가루2+튀김가루1 그리고
얼음물로 반죽하면 더 바삭해져요 ㅎ
넵 !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밀가루만쓰면 기름이번들거리고 계란을 섞으면 기름이 번들거리지않고 바삭해지지
기미상궁인가요? ㅋㅋ 기상 미상 상상 궁상?😁😁
울이쁜 둘째언니가 뽀사버린 뒤집개 튼튼한걸루 하나 사시라구 작은 위로금 보태요 이쁜아이들 항상건강하길 바라요 🎉
ㅎㅎ 감사합니다! 튼튼한걸로 구매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구독자가 십만이 넘어가야 될낀데 !
따님들한테는
냉정한 어머님 ^^ ㅎㅎㅎ
느끼하면 청양고추 조금 잘라 넣어서
부치면 되요 ㅋ
반죽에 얼음을 넣어 비벼서 뜨거운 팬에 올리면 극강의 온도차로.......겉바속촉 완성
일본에서는 부침개도 오코노미야키스럽게 두껍게 만들어서 먹는다 들었는데,
역시나 부침개면 얇게 살짝 태워서 바삭한 느낌이어야죠 ^^
애국자 집안~~
국가에서 훈장 수여해야함 ㅎㅎㅎ
밀가루와 부침가루가 너무 적네요. 재료맛은 확실히 강렬하게 느낄수있는 부침개
네자매 항상 응원함니다..항상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바삭하게 하시려면 두가지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반죽을 묽게해서 기름을 많이 두르고 높은 온도에서 빨리 부쳐서 기름이 덜 먹게 하거나,
부침가루 비율을 높이고 반죽에 재료비율을 높게 밀가루 비율은 낮고 되직하게 , 기름 적게 두르시면 됩니다.
정말 보기 좋네요....언제나 행복하세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부침가루에 튀김 가루나 전분 가루를 섞어보세요.. 그리고 팬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거나 탈것 같아 약불에 굽게되면 밀가루가 기름을 먹게되어 느끼해집니다.. 그리고 12:10 부산에서 유명한 동래파전이 이렇게 계란을 넣고 구워요. 저 어릴땐(?) 그렇게 구운 파전 크기가 마치 시카고 피자마냥 푸짐하고 두껍기도해서 한번 먹어보면 다른데선 파전이 파전 같지 않을지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친정 어머니 부터 네자매들이 항상 긍정적이면서 활달 하시니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네자매 가족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케쿤 ㅋㅋ 귀여워
진짜....남편분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 ?? 도깨비 드라마 처럼 공유 역을 햇다던가,
다른 위인 엿다거나..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셧고, 남편분들은 진짜 대한민국의 위인 이엿을듯 ~
삶이 허락하는 그 순간 까지 행복하소서 !!
어제 첫째님, 막내님이랑 같은 엘레베이터에 탔던 커플입니다! 너무 반가웠는데 두분이 얘기중이셔서 인사를 못드렸네요ㅠ여자친구가 왜 아는척 안했냐고 뭐라 하네요😂
앗! ㅎㅎ 그때 계셨던 분들이시구나 ㅎㅎㅎ
혹시나 다음에 뵈면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저누무 뒤집게를 반대로 눌러 펴면되는데 아무도 펴질안는게 신기합니다,ㅎ
네자매이야기 훈훈합니다~
부침개를 바삭하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반죽을 얇게 펴는게 중요합니다. 국자로 퍼서 팬에 넣을때 넓게 펴는게 중요. 오꼬노미야끼나 팬케이크 같이 가운데가 두꺼우면 안되죠. 그렇다고 반죽이 열기에 익기 전에 뒤집개로 꾹꾹 누르면 재료(해물파전의 경우 해물)가 떨어져 나와서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즉, 핫케이크가 아닌 크레페 같이 얇게 펴고(국자로 반죽을 퍼서 최대한 넓고 얇게 펴는게 포인트) 그 위에 해산물을 토핑 삼아 얹어 익히는 방식이 초보자가 얇게 부치는게 훨씬 더 쉽죠. 해산물 같은 토핑 재료를 미리 섞는거 보다는 나중에 얹고 떨어지지 않을 만치 반죽이 다 익기 전에 반죽에 토핑을 다시 뒤덮는거죠.
반죽에는 기본적으로 계란을 깨서 흰자 노른자를 섞은 상태로 추가 하고요.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같이 섞어서 물 양을 조절해서 반죽 농도를 조절하면서 굽는게 좋은데 묽을수록 반죽 농도 조절이 더 쉽기 때문에 초보자면 아예 물을 많이 넣어 반죽을 묽게 하는게 낫죠. 대신 싱겁지 않게 반죽 자체에 간을 더 하거나 해물 같은 경우면 속재료에 간을 더하는게 좋고요.
반면 부산의 옛 지역명인 동래를 따서 이름이 붙은 동래파전은 반대로 일본의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와 비슷한 방식인데 기본 야채(파)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반죽과 계란을 깨넣고 다른 해물등 재료를 뒤섞어 쌓아 얇고 바삭바삭하기 보다는 부드러우며러도 두껍고 약간은 질척질척한 상태로 먹는 방식의 전도 있죠.
제가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 가던 치킨집이 있었는데 오래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멕시칸인데 개인 점주가 프랜차이즈 방식 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독자 브랜드 같이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기본 술안주로 계란후라이와 김치부침개(전, 지지미)가 나오고, 돼지고기가 잔뜩 들어간 신김치로 끓인 시큼한 김치찌개를 휴대용 버너에 끓인 채로 내주는데 안주를 풍족하게 내주는게 특징이죠. 정작 메인 치킨은 뒷전이라 먼저 나온 안주들로 이미 술을 잔뜩 마셔서 맛도 못보고 결국 포장하기 일쑤.
여기서 내주는 김치전이 엄청 빠삭빠삭한 식감인데 비결이 뭔지 손님들이 궁금해 했는데 사실 비결은 별게 아닌 치킨을 튀길때 쓰는 치킨파우더였죠. 일본의 가라아게 파우더와는 다른 한국식 치킨 프랜차이즈 점포에서 치킨을 튀길때 쓰는 그 반죽의 재료인 간이 된 튀김옷 믹스(배터믹스)를 활용한거였죠.
치킨파우더에 치킨 대신 김치를 썰어 넣고 얇게 부치면 가장자리 테두리는 빠삭빠삭 하면서도 가운데 역시 일반적인 부침개와는 식감이 조금 다르죠. 좀 더 쫀쫀한 느낌이 납니다.
안주가 많이 나와서 술을 많이 시키게 하는 운영방식을 쓰는게 전주 지역의 막걸리 주전자 주문 갯수에 따라 안주가 계속 추가되는 시스템과 비슷한데... 주인장이 술을 많이 팔기 위해 풍족한 안주를 내주는 운영방식을 내세운 술집을 실비집이라 하죠. 메뉴는 보통 소주, 맥주 섞어 3병에 2만원, 3만원...
이런 식으로 하고 안주는 따로 정해진게 없이 그날그날 준비된걸 계속 내주는데 술을 더 시킬수록 추가 안주가 나가는 구조죠. 이런 실비집을 타지역인 통영에서는 일본어를 딴 다찌/다찌집, 마산에서는 통술/통술집 이라고도 부릅니다.
치킨파우더..생각지도 못하는 비밀이있었군요..! ㅎㅎ
K쿤 먹는건 진심이다 너무 귀여워 😅😂🎉🎉🎉
세째님 항상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역시 음식은 둘째분이 만들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