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직접 못봤지만 여기 블로거들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의 박은빈양보다 더 나이가 적을 때 그냥 마음먹고 한번 클래식을 가까이 해본 것이 좋은 일이네요. 지고이네르바이젠 같은 음악이나 사라사테같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을 스스로 알려고 했던 것이.... 예술이라는 것이 그러더라고요. 아무리 한 예술가가 멋진 공연을 펼쳐도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들어주지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거요. 옛날에 가창을 좀 잘해서 학교축제 합창부에 뽑혔을 때 본인이 느낀 경험에서도 그것을 알지요. 아는 것 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옛날에 요절한 故정다빈씨가요. 생전에 뉴논스톱2 에서 음대생으로 합류했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조인성을 좋아해가지고 김영준을 사다리로 타서 접근하려고 하는 못된 여대생으로 나와요. 처음에 김영준이 그것도 모르고 음대생 다빈이의 연주회에 오거든요.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다빈이한테 빠져가지고 얼굴을 빼고 멍하게 다빈이가 연주하는 그 비올라연주를 관람하더라고요.
![[요약] 송아밖에 모르는 박준영 찐사랑 모먼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스브스캐치》](http://i.ytimg.com/vi/0m2Tf4hMVfI/mqdefault.jpg)
![[요약] 송아밖에 모르는 박준영 찐사랑 모먼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스브스캐치》](/img/tr.png)
![[연모] - 19화20화 메이킹 은빈 로운컷 색감보정 The king's affection](http://i.ytimg.com/vi/0SZxtajoJt4/mqdefault.jpg)
![[감동주의] 박은빈×김민재, 환상의 브람스 합주!ㅣ브람스를 좋아하세요?(brahms)ㅣSBS DRAMA](/img/n.gif)
송아는 은빈배우가 연기한 제 최애캐리터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ㅎ
우리 송아 정말 준영이랑 행복할거예요 🤞
나도 저런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켤 수 있다면 마음이 우울할 때 저렇게
켤 것 같아요. 저는 듣기밖에는 못하거든요.
그리고 옛날에 키친아트 라는 광고에 보면 달위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천사소녀가 나오는데요. 그것을 연상해보곤 해요.
오랜만에 넘 좋아요 요즘 연모보면서 다시 브람스를 꺼내보곤 했은데 감사합니당 ^^
저두요 브람스는 아무리 복습해도 질리지가 않아요 😍
뒤늦은 브람스 덕질로 너무 후회했능데 감사해요 ㅎㅎ
브람스 덕질은 영원할듯 싶어요😭🙏
이 영상을 밤새 수십번 돌려보며 가슴떨려했던 1년전이 생각납니다~~~ 우리 송아 정말 멋졌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저두요 브람스폐인 여기도 있습니다 😭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
보고싶은 송아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벌써 1주년이라니ㅠ송아야 행복해ㅠ
송아야 준영이랑 행복해 ❤
아 너무좋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 송아 졸연 1주년 축하해
저 연주가 끝났을때 뭔가 벅찬 기분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다시봐도 뭔가 먹먹함이 있습니다.
송아의 위를 보는 눈빛과 표정에 먹먹해 졌었죠 😭
아 다시봐도 명장면 ~
어여쁜.
은빈..브.라.보.
연모 너무 재밌게 보고 있지만 브람스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브람스는 역대급 명작이죠 쭌쏭커플도 😘
영상 너무 좋네요. 송아 사랑해❤️
감사합니다 송아 사랑해 💜
👏👏👏👏👏👏👏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년도에 장나라씨도 '하늘과 바다'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5살지능의 아가씨로 나왔는데....
Thank you for your sharing precious moments. I still keep watching your JJUNSSONG MV !!!
Let's watch Junsong's music video together forever. Thank you ❤
시간이 없어서 직접 못봤지만 여기 블로거들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의 박은빈양보다 더 나이가 적을 때 그냥 마음먹고 한번
클래식을 가까이 해본 것이 좋은 일이네요. 지고이네르바이젠 같은
음악이나 사라사테같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을 스스로 알려고 했던
것이....
예술이라는 것이 그러더라고요. 아무리 한 예술가가 멋진 공연을
펼쳐도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들어주지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거요.
옛날에 가창을 좀 잘해서 학교축제 합창부에 뽑혔을 때 본인이 느낀
경험에서도 그것을 알지요. 아는 것 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데
박은빈씨는 음악관련한 캐릭터나 주인댁아가씨의 캐릭터를 많이 맡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거 말하면 죄송할지는 모르지만 저 박은빈양만 보면 지오디의 하늘색풍선을 자꾸 듣고싶어져요.
저렇게 분위기있게 클래식을 연주하다가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집에 왜 왔니?왜 왔니? 왜 왔니? ♪
를 연주할 것 같아요.^^
I badly miss them..
옛날에 요절한 故정다빈씨가요. 생전에 뉴논스톱2 에서 음대생으로 합류했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조인성을 좋아해가지고 김영준을 사다리로 타서 접근하려고 하는
못된 여대생으로 나와요. 처음에 김영준이 그것도 모르고 음대생 다빈이의
연주회에 오거든요. 음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다빈이한테 빠져가지고
얼굴을 빼고 멍하게 다빈이가 연주하는 그 비올라연주를 관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