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향모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러브인 아시아] | KBS 200909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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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러브인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향모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 KBS 20090908 방송
    ■ 사랑의 미숫가루에 반한 아프리카 여인~
    200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의 기숙사
    한국에서 유학 온 향모씨는 우연히 마주친 미리암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드디어 그녀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해 아껴둔 미숫가루를 대접하는데~
    맛보다도 미숫가루에 듬뿍 담긴 향모씨의 따뜻한 마음에 반한 미리암
    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향모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아프리카에서 온 미리암의 백점짜리 엄마 되기~
    학교 영어선생님으로 맞벌이를 하는 미리암 부부
    아침 6시만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학교에선 여중생들에게 인기 만점 선생님으로~
    집에 돌아오면 가족들을 위해 김치찌개를 요리하는 주부로~
    예류, 예원이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슈퍼우먼이 있으니~
    바로~ 한국살이의 가장 큰 버팀목 시어머니
    한국의 해 뜰 무렵, 해가 지는 나라 잠비아 가족들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한국에서 더 큰 사랑을 배워가는 미리암 가족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 예류와 예원이의 아프리카 잠비아 외갓집 방문기
    엄마 아빠와 함께 외갓집 잠비아에 온 예류와 예원이~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춤으로 환영식을 받고 한국식 큰 절을 올린다.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제 외할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팽이치기를 하면서 사촌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아이들~
    그 사이, 학창시절 집안의 기대주였던 미리암과 남편 향모씨는
    친구 무방가를 만나 추억의 모교를 거닐어 보고
    반가운 한국유학생에게 공부도 하고 사랑까지 얻는 비법을 전수한다.
    사파리 투어와 함께 빅토리아 폭포의 장관을 만끽하며
    그림 같은 고향 잠비아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만드는 미리암 가족
    따뜻하고 순수했던 잠비아의 행복한 순간을 가슴 깊이 새긴다.
    #러브인아시아 #잠비아 #다문화가정 #가족 #휴먼다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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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user-cg4gq8wl2k
    @user-cg4gq8wl2k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8

    진짜 사랑은 국경이 없는게 맞군요!!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행복하시길~ 👍 👍 👍

  • @OaktreeKim
    @OaktreeKim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9

    향모씨는 은은한 향기가 나는 분 같다

  • @user-se5ip1lr2q
    @user-se5ip1lr2q 6 วันที่ผ่านมา +3

    잠비아를 보니 부럽다.
    모자른건 앞으로도 천천히 발전하면된다.
    사람들의 정과 사랑스런 애정의 환대
    그리고 드넓은 산천들 사파리의 야생 어찌 이나라의 슬픔을 몰겠냐만은 참 착한 사람들을보고 대학생들을보니 앞날은 밝아보인다.

  • @user-nb5yd6in1t
    @user-nb5yd6in1t 18 วันที่ผ่านมา +8

    훌륭한 부모를 만나셨었네요.
    더 공부 하셔서 보답하시기 바래요.
    가정에 행복대박 기원

  • @sangkl3846
    @sangkl3846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2

    피부색깔은 정말 편견에 불과하네요,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 @go864
    @go864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1

    미리얌 & 향모 부부 가족 좋아요 ^^
    미리얌님 아프리카 잠비아 인재이고 수재입니다
    한국에서 미리얌님 꿈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미리얌 & 향모 가족 모든분 항상 행복한 꽃길 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

  • @user-nb4nl9yb8f
    @user-nb4nl9yb8f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지금은 애들 많이 컸겠다

  • @초원-v6p
    @초원-v6p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1

    명문가 집안

  • @user-rf6cc5md5v
    @user-rf6cc5md5v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미리엄씨한국에서에너지공학박사학위받아서
    잠비아에발전에기여하세요.남편분께서외조해주세요.우리나라도이젠도와줄만하잖아요

    • @user-cm8qu7js5x
      @user-cm8qu7js5x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황창연 신부님 잠비아에서 큰일하고 계세요~~

  • @user-xm3dx9xq5y
    @user-xm3dx9xq5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지금은 뭐하고 계십니까?
    아이들과 미리암의 근황을 보여 주세요!❤❤❤❤❤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3

    15년 됐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 @user-nb5yd6in1t
    @user-nb5yd6in1t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user-jc2jy8ks5l
    @user-jc2jy8ks5l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2009년 영상

  • @Andante-ot1xc
    @Andante-ot1xc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니가 자애롭고 넉넉하시고 정말 너무나 좋으신분 같습니다. 어머니를 보고만 있어도 포근해 집니다.

  • @Cheolyoungwoo
    @Cheolyoungwoo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종교학도 국비 유학생이 있나요 ?

  • @michaellachoy5198
    @michaellachoy5198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빅토리아 폭포는 리빙스톤이 발견 했지.

    • @82GAGAJAJA
      @82GAGAJAJA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michaellachoy5198
      그게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유럽인 중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리빙스턴이다.
      이게 맞는 것 같아요.
      리빙스턴이 발견하기 전에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폭포를 알고 있었다는 걸 영상에서도 유추할 수 있네요. 아내가 아들에게 현지어로 폭포 이름을 반복해서 강조한 뜻도 같은 의미로 보여요.
      우리의 경우라고 봤을 때,조선시대 문화재나 한강 같은 지역을 서구 선교사가 봤다고 최초 발견했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 @전해광-e8t
    @전해광-e8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해외 여러나라에서 살아본 나는 국적에 따른 편견이 없지만 ! 국제 결혼해서 배우자가 한국에 와있다면,,,,,,최대한 인내를 하시고 잘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문화를 진심으로 이해하기까지,,,,,

  • @user-se5ip1lr2q
    @user-se5ip1lr2q 6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그광대한 빅토리아 폭포가 여기있구나.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