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규모,영농방법 등등 어머어머한 스케일에 놀랩니다!!! 와!!금문교 미국여행 갔을때 가본곳인데 너무 반갑네요~~철탑 지지 로프가 수십만 가닥으로 꼬여 만들었다는 설명도 듣고 감옥이 있었다는 섬도 보았는데 나중에 더록이라는 영화의 배경이더군요~~ 정말 미국 풍경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주선생께서 무슨 연유로 술을 극도로 기피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음은 분명 건강에 안 좋은건 맞고..술버릇 개판으로 배워 도가 지나치면 사람을 망치고 흐트러뜨리긴 하는 물건 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Wine은 지금이라도 늦게라도 좀 배워보시지요? 그 맛 좋은 게를 그냥드시기 아깝지도 않으십니까?ㅎㅎㅎ 음식의 진정한 맛과 풍미가 와인을 매개로 하면 엄청 치솟습니다. 와인에 제대로 빠지면 곁들여 음식값이 상상외로 많이듭니다. 세상에 소주마시다 싸우는 사람은 흔해도 와인마시고 싸우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사람간에 모여 와인잔을 기우리며 이야기를 나누면 자꾸 웃음이 나오게 하는 묘한 술이지요. 저또한 우연한 기회에 와인을 접한지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돈도 무지 깨졌지요. 40년가까이 마신 와인병숫자를 어림짐작 해보니 약 6천병쯤 되는듯 합니다. 1년에 150 병쯤 마신셈인데 그게 그리 많이 마신편은 아니더군요.ㅎㅎ 잘못들어서면 남자의 명품병을 유발시키는 묘한 물건이긴 합니다만... 몸이 거부하지 않으시면 음식과 곁드리는 조미료라 여기시고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와인을 극찬하는 세가지 말이 있습니다. 1.와인은 신이 내려주신 음료. 2.와인은 유리병속에 담겨있는 詩.(스티븐슨) 3.와인은 노인의 우유 (파스퇴르) 나파와 소노마, LA쪽 빈야드지역과 유명 와이너리를 여행해봤습니다만.. 국내가격의 1/4 정도로 너무나 훌륭한 와인의 넘쳐나는 그 천국이 부러워 거기서 그냥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더군요.^^ 주선생을 와인의 세계로 꼬득여 몰아치려고 오늘은 제가주책을 좀 떨었네요. 좋은 내용 늘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먹방도 좋습니다!!! 구독자 천명일때 구독 했었습니다. 구독자 백만으로!!!
미국 농업과 풍경에 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명이면 작년 7월 중순 이후였어요.
그 직전에는 1년이 넘도록 구독자가
245명이었고 여행을 멈추지 않으니
유투브에서 괴이한 사람으로 보았을
겁니다.
게 껍질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소리로 들리네요
서양 식당에서는 저렇게 소리를 크게 내고 먹으면 눈총 받습니다. 그래서 스파게티 국수 종류와 게 껍질 이런 것은 혼자 먹어야 편합니다.
잘잡숫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먹어서 배가 나오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까지는 날씬했는데 말이지요.
ㅎㅎ 동영상 보기두 바쁜데 어느새 새것이 올라왔네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수고 감사합니다
나는 미국 채소에 대해서 거의 모르니까
큰누나 모시고 다니면 바로 알수 있는데
밭에 들어가 무슨 식물인지 알지 못하고
궁상을 떨면서 영상을 만드니 문제야.
어릴적부터 왠지 모르게 로망이 생긴 금문교~
오늘도 덕분에 미국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뉴욕시에 많은 현수교 다리에 비하면
작은 규모의 금문교 가 유명 합니다.
@@juil 뉴욕의 현수교들은 규모는 훨씬 크고 웅장해도 로우어만 내해의 잔잔한 바다에 있고
금문교는 거친 태평양을 온 몸으로 버티기 때문이라 저의 생각입니다.
농사규모,영농방법 등등 어머어머한 스케일에 놀랩니다!!!
와!!금문교 미국여행 갔을때 가본곳인데 너무 반갑네요~~철탑 지지 로프가 수십만 가닥으로 꼬여 만들었다는 설명도 듣고 감옥이
있었다는 섬도 보았는데 나중에 더록이라는 영화의 배경이더군요~~ 정말 미국 풍경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다시 샌프란시스코 영상을 올릴 겁니다.
이번 영상은 위치가 좋지 않아서요.
맛있게 드시네요. 저는 뚜껑에 밥비벼서 먹습니다.
다음엔 양념 간장 만들어서 먹어야겠습니다.
게 드시면서 '끔찍하게 맛있다' 는 표현 좋네요^^
끔찍했어요. ㅋ
구름속의 산책. 영화가 생각나네요
영화를 찾아보겠습니다.
서부영화 외에는 거의 모르거든요.
멋진풍경,멋진삶, 시대의공감.
자유 대한민국.
내가 샌프란시스코 나파젤리갔을때가19년도9월인데 산이 두런색이던데 지금은파란색이네요 아주잘보고있어요 정말고맙습니다.
그쪽은 겨울에 비가 와서 4월까지 오는데 6월부터 건조기라서 그렇습니다.
금문교를 걸어서 지나갈때 느꼈던 위압감, 공포감,
거친 태평양의 파도와 바람을 맞서 건설한 당시의 기술력과 인간의 능력이 존경스럽더군요
새우와 게는 어디서 먹으도 참 맛있는 음식
지나며 보면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만들려는지 걸어서 다닙니다.
참 아름다운 남의 나라땅을 집안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니~
계속 멋진 여행 기대됩니다.
게딱지에는 흰이밥 비비면 셋이 드시다가 둘 사라져도 모르는 일일 텐데요ㅋ. 무슨 음식이든 맛있게 드시니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차츰 화면의 질을 높이고 드론을 띄우면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참 복받은 나라입니다.
기본이 잘 된 영토에 사람이 복을 만들었지요.
우와~♡♡
잘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시네요. 건강 챙기세요.
게 넘 맛있게 드십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영상 올라올때 마다 빠짐 없이 꾸준히 보고 있어요~^^
광고는~~끝까지 ~ 굿
수고 하셨어요~~^
건강 하시구요~^^
오래도록 댓글이 안보여서 영상을 모두 본 후에 떠난 줄 알았는데 반갑습니다. 영상이 너무 많아서 잡음이 많은 것 100 여 편을 비공개로 잠궈 놓았어요. 모두 국립공원 등 여행 영상이기는 하지만 별로 인기가 없는 것이라서요.
바다와 산은 언제 어떤모습으로도 멋스럽고 아름답네요
선생님께서 게와 새우 드시는것보고 먹고싶어서 자가운전 두시간가서 먹고 왔습니다 ㅋ
먹고싶으면 참을수가 없는것도 노화의 현상인지 .......
배달하면 더욱 편리할 거 같은데요.
나는 여행자니까 현지에 직접 가서
뭐든지 즉석에서 해결 합니다.
코카 콜라 있어야 음식이 맛있어요.
저는 워싱톤 디시에 살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승리 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맞있게드세요 그리고선생님
옷차림 꾀지지하지않구요
멋있으세요
촌 것들은 뭐하는 사람인지 슬그머니 훑어 봅니다.
내가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회사 사장 이었던 것을
그 촌 것이 어찌 알겠습니까.
뚜껑을 때다니요. 팥없는 단팥빵이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서부관광 잘합니다
33년쯤 샌프란시코 가봤으니 아련한
추억이..아들아이가 아장아장 걸을때
바다빛이 너무 푸르고 아름다웠죠
점차 간단명료하고 알기 쉽도록 촬영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여인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아야 합니다.
유투브에서 Scott Mckenzie 가 부르는 San Francisco 찾아서 들어보세요.
지난번 너무 맛나게 드셔서 구경하다가 좋아요 댓글 잊었네요
라오스 검은 진흙게라도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너무 맛나게 드시네요
바닷가에 가면 이번에는 킹크랩을 삶거나 구워서 영상에 올리겠습니다. 지난 번 킹 크랩 한 마리 먹는데 40 만원 지불했다는 한국 독자가 있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무게와 가격을 비교해서 올릴 것인데 사분의 일 가격이면 충분할 거에요.
주 선생님ㆍ감사 합니다ㆍ
네, 멋진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에서, 맛난 게~~!! 경사진 포도밭과 궁전의 풍광이 넉넉해 보이네요^^ 수고많으십니다
금문교는 한 두달 후 다시 가서 제대로 올릴 겁니다.
저 건너편 언덕 위에서 금문교와 바다를 보면 정말 장대 합니다.
저도 엉겁결에 떠 밀려서 그냥 다리를 건넌적도 있습니다.
멈칫하다가 건너게 되는 곳입니다.
ㅋ ㅋ ㅋ ~핵망구 ~표현이 재밋으시네요~~공감되네요~~^^^^
평생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미국은하염없이
넓은땅입니다찐게앗잇겟어요
오래만에 들어와서 뵙네요. 감사합니다. 어디 멀리 계신가 했더니. 샌프란시스코네요. 저는 엘에이에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I love San fransisco.
힘든 여행길에서 오늘은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ㅎㅎ
매일 좋은 시간이에요.
@@juil
늘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킹크랩 가격이 비쌀까요? 10일전에 딸 래미 미국 간다고 킹크랩 사먹었는데 4키로 짜리 40만원 주고 사먹었습니다. 드시는게는 엄청싸네요.
에고, 사랑이 넘치시네요, 미국서 드시면 될것을~~!!!
말도 안되는 가격 입니다. 조만간 먹방을 촬영할 때 킹크랩으로 하고 가격을 정확히 올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은 물가 너무 비싸요.
@@juil 한국은 요즘 쌀값이 급격히 올라서 걱정입니다, 킹크랩이야 서민들은 못먹으니까 비싸도 큰 문제는 안됩니다
@@김탁현-q9h그러게 말입니다.
질 좋은 쌀 4키로 1만7천원 하던 것이 2만6천이상 올랐습니다.
식료품값도 슬금슬금 2-3천원씩 다 올랐는데.참 걱정입니다.
@@sagittarius9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죤웨인이 게 드시는거같아요,
으이구...
나는 삼룡 선생에 가까워요.
산프란시스코 39 부두에서 sour dough bread 브라콜리soup 하고 삶은게는 그곳의 일품 입니다
기회를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멋진모습인데~~^머가문제인가요??
금문교 지역 태평양 찬 바람이 살갖을 스치며 탁트인 경관 잊지 못합니다
미국 콜라도 한국거와 비슷 합니다
멕시코 수입 콜라는 맛이 훨씬 강합니다.
백설탕 아닌 브라운 설탕을 사용하고
가격도 세배나 비쌉니다.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운전해서 미국투어를 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자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여행사 사기꾼 가이드와 업주 아닌 순수한 여행자면 괜찮아요.
필요한 것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exg1184@gmail.com
맛난것 찾아 가는건 여행에 별미죠
틈틈이 미국의 음식을 올리겠습니다.
미국 노인들의 신고 정신 만큼은 정말 알아 줍니다.
부자 동네에 허름한 자동차 타고 가면 어느새 경찰차가 쫓아와서 졸졸 따라 다니고...
할일이 없고 성격이 까칠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핵망구 입니다.
요즘 한인대상 혐오범죄가 급증하는데 괜찮으십니까?
하필 샌프란시스코 영상이라 무척 신경이 예민해지는군요.
악한 자는 약한 사람 건드리는 겁니다.
근성이 더러운 것일수록 겁이 많아요.
특히 여자를 두들겨 패고 욕하는 것들...
@@juil 그러고 보니 혐오폭력 휘두르는 것들 보면 아시안들에 대한 근거없는 위기의식을 떠벌리던 것들이더군요.
젤루 가관이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던 아시안 폭행했다가 벌떡 일어나니 뒷걸음질 치던 어느 백인...
그래도 주먹은 계속 휘두르더라구요. 껄껄껄
중공세균(우한폐렴)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인생은 예수님 진심으로 믿으면 천국이요
불신 지옥입니다 요한복음 읽어보세요🙏
대륙을 다니면 산맥에서 사막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주선생께서 무슨 연유로 술을 극도로 기피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과음은 분명 건강에 안 좋은건 맞고..술버릇 개판으로 배워 도가 지나치면 사람을 망치고 흐트러뜨리긴 하는 물건 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Wine은 지금이라도 늦게라도 좀 배워보시지요?
그 맛 좋은 게를 그냥드시기 아깝지도 않으십니까?ㅎㅎㅎ
음식의 진정한 맛과 풍미가
와인을 매개로 하면 엄청 치솟습니다. 와인에 제대로 빠지면 곁들여 음식값이 상상외로 많이듭니다.
세상에 소주마시다 싸우는 사람은 흔해도 와인마시고 싸우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사람간에 모여 와인잔을 기우리며 이야기를 나누면 자꾸 웃음이 나오게 하는 묘한 술이지요.
저또한 우연한 기회에 와인을 접한지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돈도 무지 깨졌지요.
40년가까이 마신 와인병숫자를 어림짐작 해보니 약 6천병쯤 되는듯 합니다.
1년에 150 병쯤 마신셈인데 그게 그리 많이 마신편은 아니더군요.ㅎㅎ
잘못들어서면 남자의 명품병을 유발시키는 묘한 물건이긴 합니다만...
몸이 거부하지 않으시면 음식과 곁드리는 조미료라 여기시고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와인을 극찬하는 세가지 말이 있습니다.
1.와인은 신이 내려주신 음료.
2.와인은 유리병속에 담겨있는 詩.(스티븐슨)
3.와인은 노인의 우유
(파스퇴르)
나파와 소노마, LA쪽 빈야드지역과 유명 와이너리를 여행해봤습니다만..
국내가격의 1/4 정도로 너무나 훌륭한 와인의 넘쳐나는 그 천국이 부러워
거기서 그냥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더군요.^^
주선생을 와인의 세계로 꼬득여 몰아치려고 오늘은 제가주책을 좀 떨었네요.
좋은 내용 늘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술주정하고 싸우고 개짓하는 것들을 많이 봐서 어려서 작심하고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약이던 독이던 먹어본 적이 없으니 아쉬움이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