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 주요 개념 시리즈] 데카르트 - 코기토, 심신이원론, 기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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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부터 꾸준히 올리고 있는 철학사 주요 개념을 다루는 영상으로, 데카르트와 관련한 주요 개념을 간략히 설명드려봤습니다.
충코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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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와버리는 센스
😅😅😅아주 조아 조아.충코 ! ❤❤❤
데카르트 편 나왔군여 ㅎㅎㅎ 코기토 에르고 숨
심도 있는 영상.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08
저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독학 중에,
데카르트의 이원론에 동의 합니다…
9:48
결국 진리라는 것을 추구하는 과정은, 모든 국가에서 다르게 시작하였으나, 결국 학문의 끝 점은 다 같은 진리를 찾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물리학•수학의 끝에도 결국 ‘진리’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철학에 관심이 가서 철학사몇개 읽고 누가 홉스의 정의론 추천해주길래 읽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철학도가 되기로한 꿈을 접었습니다
비문학에서 나오면 가장 무서운사람
잘 합시다... 난 그래..
존재의 본질이 악,존재의 본질이 악이 아니되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가치관 모든종류,모든종류 별 뜻?
심신일원론과 심신일체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책을 뒤져보고 강의도 찾아봤는데...잘 모르겠네요~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조금 궁금한 부분이 있네요. 지식의 확실성에 대해 고민하던 데카르트가 내린 결론이 코기토 인데요. 그런데 어떻게 코기토가 지식의 확실성을 담보하는지 이해가 되진않네요.
이후 칸트는 물자체와 현상계를 나누고, 물자체는 알수없고 다만 우리는 현상계속에서만 통용되는 진리를 알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을 한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요.
발생적 이원론이라는 이론도 흥미롭네요. 혹시 나중에 이에대해 좀 더 깊게 다루어 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데카르트 => 수학, 현대물리의 아부지 (해석기하,MDP, 좌표평면, 카티시안 코디네이션에서 미분탄생=> 뉴턴-> f=ma, 광학 굴절 설명 ) 그냥 고트
썸네일 속 데카르트는 정말 볼 때마다 똑똑한 자이언트 푸들 생각남 ㅋㅋㅋ
지난번 중독 관련 영상에서 ‘멍때리자’ 하다가 오늘은 ‘코기토 에르고 숨’ ㅋㅋㅋ
0:03 로댕의 저 생각하는 사람은 ‘단테‘를 표현하고자 했는데 실제 모델은 매춘가에서 활약했던 권투선수 장 보드. 매춘가에서 실제 매춘을 했는지 포주 노릇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장 보드의 생각은 데카르트의 철학과는 차이가 있었을 것 같네요 ㅋㅋㅋ
1:52 - 2:06 라디오헤드의 2+2 = 5
5:52 심신이원론같은 데카르트의 철학에 대해서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인간은 그 자체로 이미 하늘이자 땅이라는 천지인 사상과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과는 다르구나 하는 것
6:39 학창시절에 정신(精神)이란 단어가 원래 ‘나’라는 존재가 있음을 가능하게 만드는 천지를 뜻하는 말, ’정’은 땅, ‘신’은 하늘에 해당된다고 들었을 때 놀랐습니다. 그래도 한자공부는 정말 하기 싫어했 ㅋㅋㅋ
7:32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이 돌아가는 자연법칙을 그 ‘말씀’으로 여긴 유럽 사람들이 그렇게 과학 연구에 매달린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라디오헤드의 2+2=5 MV 감상하러 갑니다.
시대가 시대라 그런지 지금의 과학 지식을 배경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데카르트 심신 이원론은 신체와 정신은 분리하여 정신만 강조 한게 맞을까요?ㅠㅠ
와따시와...
충코의 철학사 떴냐
데카르트의 생각이 맞습니다. 현실은 물리적 원리+자아적 의지에 의한 결과가 공존합니다. 물질적 원리는 자동 작동됩니다. 예를 들어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운동하면 신체 구조가 발달합니다. 그 반대로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가치관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자아가 물질을 지배하는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의지의 힘이 가장 강력해집니다
그치 졸라게 의심해야죠
그래서 이 채널도 의심스럽지?
우리는 한발짝 떨어져서 늘 의심을 할 수있죠
믿음이 무관심인 경우가 있죠
데카르트가 있었기 때문에 뉴턴의 만유의 인력이 나왔음
네네 원펀맨 되야것네...
자기가 말하고 싶은걸 우짜라고
현실론...알바마이하삼...
테카르트라... 기회잡은거지...아직 패미 있잔아... 프랑스지 ㅋㅋ지들이 다리밑 아빠 존제.ㅋㅋ
이종성 문헌정보학 교수 나선형적 역사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
테카르트 논리는 그게 아닙니다.. 이양반 수상하네 같이 있는 주사기 힌 쥐 아닙니다... 쫌 쫌
이준석의 자유주의와 언론민주화 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