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번이요 .ᐟ 20학번 코로나학번에 군대까지 가다보니 정말 제대로된 개강총회는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학기에 복학하고 나서는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술먹으며 봤던 빌런은 빌런이라기보다는 분위기 완전 잘 띄워주는 ENFP선배? , 술 너무 많이 먹는다 싶을 때 적당히 먹어도 된다던 착한 선배? 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꽤나 괜찮은 선배들을 처음에 만나 술을 먹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ㅎㅎ
총 3번 언급했네요~ 개강총회때 이미 안면 튼 동기들과 긴장했던 기억도 나고 뒤풀이때 막걸리 등 선배가 준 술마시고 이곳저곳 눈치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훈수 두는 빌런이 가장 짜증났습니다 계속 얼굴 볼 사이라 무시할 수도 없고...결국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네요 개강총회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정답: 3회! 제가 참여한 개강총회에서도 분위기가 쌉쌉하던데요. 신입생들을 위해 깔끔하고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하자는 선배의 제안에 모두 동의했는데, 그 뒤로도 흐린 분위기를 만드는 빌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로 분위기는 회복되었고, 전체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빌런 대한 경험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이번 총회에서 배운 것들은 앞으로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고 느낀점으로는 개강총회에서 빌런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표현된 빌런들의 모습은 마치 현실에서 마주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을 통해 USG공유대학이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교육 혁신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답 : 3번 여우, 찝쩍남, 훈수꾼 ㅋㅋ 완전 비슷하진 않아도 비슷한 케이스들 많은 사람들 모이는 곳에는 다 있는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훈수꾼 잘못만나면 정말 ㅠㅠ 물론 본인이야 좋은 뜻으로 얘기해주는거겠지만 반응 한 번 잘못하면 괜히 불편해지고 인간관계 진짜 힘들어요 힘들어 그래도 개강총회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 잘 사귀면 진짜 학교생활하면서 서로서로 도움되고 좋아서 빌런만 있을까 오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비 새내기분들!
정답: 4번 개강총회 후,,,, 몇년 전일인데도 정말 싫은 기억.. 강제참석 해서 돈걷고 돈 낸거에 비해 안주 빈약하고 군대식 인사 시키기 강제 술 먹이기 온갖 꼰대짓 더러운 농담 엮어대기 신입생때는 왜그리 선배들을 무서워했는지 행사 이름만 다를뿐 결론은 술자리 몇번 참석했지만 아니다 싶어서 계속 불참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유대학이 정확히 어떤곳인지 따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몇 번 언급했을까요? - 정답 : [ 3회 ] 2) 여러분의 개강총회는 어땠나요? [ 형식적이고 고지식한 내용이 상당부분이어서 불편했습니다. ] 여러분이 만나본 빌런이 있었나요? [ 개강총회에서 꾸벅꾸벅 졸다 식사시간되니까 부리나케 식당으로 달려가더군요. 그렇다고 남한테 큰 피해를 준건 아니지만 좋게 보지 않아요. ] 여러분의 경험과 본 편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제가 다닌 학교에 한정되지만 개강총회가 이전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개강총회의 자리도 어찌 보면 교육의 일부인데 이것도 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고 충실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총3번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화이팅입니다 술자리에서 눈치주며 사발식하게 한 선배 선배도 그렇게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술을 권했던 게 부담스러웠어요 어려서는 불의에 대해서 대항하지 못했는데 요즘 세대들은 확실하게 말하고 선을 그어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정답 3번 꼭 허세부리는 남자 선배들 있어요 ㅠ 눈에 딱 힘주고 ,자기말 할때 다 처다봐줘야 하고 ,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밥먹고 술마셔야 좋아하는 ㅠ 어린꼰대는 고인물보다 무서운것 같아요 ^^ 고인물은 삶의 노하우가 있어 배울거라도 있지 ,,, 어린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집 ㅠㅠ
총 3번 언급해요♥ 학교 근처 큰 식당을 빌려 개강총회를 했는데 튀고 싶어서 안 달 나 보이는 친구 하나가 혼자 술이 얼큰하게 취해 가지고 선배들도 있는데 위 아래 없는 행동하고 시비 걸고 다니고;; 갑분싸 대장 노릇을 하더니 결국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친구 한 명한테 술이 깰 정도로 된통 혼나고(?) 쫓겨났죠 ㅋㅋㅋㅋ 다행히도 신입생들 군기잡으려는 빌런 선배가 없어서 이런 썰 들으면 공감이 안된다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유튜브 구독완료] [정답] 3번 개강총회 |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잘 봤어요..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3번 언급하셨어요.. 제가 개강총회에서 만나본 빌런은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선배였어요.. 진짜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정답:3번 개강총회 하면 항상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요. 20살,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술자리를 가지는 시간이었죠. 그 중에 한 친구가 자신의 주량을 잊은채 과하게 마셔 취해버린거죠.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리고 3학년, 4학년 선배들한테 시비를 걸어버린거에요. 선배들이 참다참다 그 친구를 과격하게 혼내줬죠.
공유대학은 총 3회 언급되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개강총회인가? 1학년들끼리 모두 모이는 행사를 진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모여서 테이블이 나눠져서 서로 술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고 그래서 덕분에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음.... 1학년만 있었기 때문에 빌런이 없던 걸까요? 아니면 요새 미스터 션샤인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으면 니가 호구다.'라는 말처럼 제가 빌런이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상호작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유머와 메시지를 듣고, 궁금한 질문을 던지며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수님들과의 소통 경로를 마련하고, 학교에서의 학업 및 생활에 대해 보다 나은 이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정답 : 3번 실제 개강총회가면 수십명의 사람이 모여있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하게 보게되죠 그 중 훈수꾼이 제일 불편했었습니다 평소에는 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친하지도 않는데 술만 취하면 주변사람에게 사소한거 하나라도 훈수두셔서... 술자리에서는 항상 먼 자리에 앉고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총 3번 언급하셨네요 !! 어떻게 이렇게 각종 빌런이 개총에 모두 모일 수가...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4:33 제일 싫은.. ㅜㅜㅋㅋㅋ 그런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말도 안돼 왜죠 ㅋㅋㅋ 이렇게 이어지나요 ㅋㅋㅋㅋ 저는 개총때 딱히 빌런은 없었지만 기억나는 일은 개총 때 분명 A가 있었는데 개총 끝나고 A만 빼고 언급하고 A가 누구냐고 A가 있었냐면서 A 있는 단톡방에서까지도 자꾸 눈치 없게 굴었던 한 선배가 기억나네요.. 동기들끼리 너무 민망하고 괜히 제가 다 A 한테 미안했던.... 고의로 그랬다는게 아니란 점이 더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요😅😅
정답 / 3번 현재 직장인이지만 대학시절 개강총회때 별에별 빌런들을 다 만나서 그런지 정말 공감이 안갈수가 없었네요ㅎㅎ 전 최악이였던게 선배라고 해도 따지고 보면 저랑 나이차이 크게 나지도 않으면서 인생을 다 산것 마냥 오지랖 떠는 일종의 꼰대 스타일이요ㅠ 어후 너~무 싫었어요ㅠ 이건 뭐 격려가 아니라 하나하나 따지는 듯한 말투로 훈수를 두는데 으으 제 기준 최악의 빌런이네요 ㅋㅋ
정답 3번 언급(02:54,05:58,07:48) 개강총회 할 때 다들 들뜬 마음으로 와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술마시고 즐거웠었어요~ 가끔 고학번 선배님들 와서 술자리 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 그리고 신입생에게 찝쩍대는 빌런 선배님들 꼭 있었어요 ㅎㅎ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용~~
정답: 3번 (2:54, 5:58, 7:48) 저는 코로나 때문에 개강총회가 없을 때 신입이 되었답니다..... 비대면 생활을 하다 잠시 휴학을 하고 오니 이미 개강총회는 가기 애매한..... 헌내기가 되어버렸는데 음 평소에 눈치가 없는 편이라 학과 단합회에 저런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진 못했는데 정말 개강총회 영상처럼 흥미진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정답] 3번 개강총회가 설렌다고 기대된다고 전날부터 흥분하고 소리지르고 축하해야겠다고 밤 새서 술 마시던 친구가 정작 본격적으로 활동해야하는 개강총회 날에는 숙취에 계속 꾸벅꾸벅 졸고 힘들어하길래 계속 컨디션 봐주고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내용 정리해서 알려주고...... 친한 친구가 개강총회 최종 빌런이 될 줄이야 정말 몰랐어요🤣🤣😂😂
![과팅, 미팅에서 이성 사로잡는 법 [이십세들]](http://i.ytimg.com/vi/uDioDCIMYRg/mqdefault.jpg)
![ILLSLICK - THE KING'S LANDING [Freestyle]](http://i.ytimg.com/vi/feIJJnNkTfk/mqdefault.jpg)
저도 잘 못 보겠는 제 연기....
인내하고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신입생 친구 여러분 모두 신나는 학교생활 되세요오오오이
가영아... 귀칼보러갈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캐스터에 연기에 화장품 모델에 앞으로가 기대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가요이 믓찌다!!
@@gn-platform 당첨은 랜덤추첨이었나요? 당첨자보니까 정성껏 쓴 사람들 바보됐네요 ㅋㅋㅋ
곧 공중파에서 봐요!
가요이님 포함해서 왜케 다들 귀엽짘ㅋㅋㅋㅋㅋ
가요이 연기 넘 잘한다 ㅋㅋㅋ귀여워
정답! 3번이요!
작년 새내기 시절 개강총회 때 옆자리에 앉은 선배가 자기 술잔 비면 비었는데 안채우냐고... 채워드리면 왤케 가득채우냐고 나 취하는거 보고싶구나 이러고... 술자리 예절 배워야겠다면서 자기랑 따로 술마시자하고... 충격... 그뒤로 그 오빠 나오는 술자리 싹 안갔어요ㅋ큐ㅠㅠ아무튼 이렇게 개강총회 빌런들 영상보니 작년이 생각나네요!
총 3번이요 .ᐟ
20학번 코로나학번에 군대까지 가다보니 정말 제대로된 개강총회는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학기에 복학하고 나서는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술먹으며 봤던 빌런은 빌런이라기보다는 분위기 완전 잘 띄워주는 ENFP선배? , 술 너무 많이 먹는다 싶을 때 적당히 먹어도 된다던 착한 선배? 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꽤나 괜찮은 선배들을 처음에 만나 술을 먹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ㅎㅎ
정답! 3번
저는 개강총회때.. 나이차이도 1~2살차이면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막 많이차이나는것처럼 행동하는게 넘 싫었어용
말투도 먼가 명령투에 자기 나이많다고 티내는것도 아니고 학교졸업하고 생각하면 참 귀여운 짓이였죠..
1~2살차이면 그냥 친구나 마찬가진데;;
정답 : 3회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진짜 다 너무 현실적인 얘기들이라 공감도되고 웃기고 더 화나기도 하고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새삼 진짜 힘드네요 ㅜㅜ
정답은 3번
개강총회 때 인사불성이 되어서 종업원이랑 싸웠던 동기가 있었음... 진짜 완전 난장판이었는데 그 뒤로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ㅋㅋㅋ
정답: 3회
연기 너무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개강총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잘 담은거 같아요~ 활발한 분위기 속에 그렇지 않은 분위기죠ㅠㅠ
정답: 3번
학교 처음들어가면 기싸움하는 선배들이 꼭 있더라구요. 내 맘에 다 들순없지만 서로 기싸움으로에너지 낭비하지 않았음 하네요
정답: 3번.
개강총회에서 큐피드의 화살들이 마구마구 날아다니는 모습들이 눈에 다 보일 정도로 개강총회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요.
정답 : 3번
개강총회 영상에 나온 빌런 정도까진 아닌거같지만.. 썸타느라 별의 별 경우 보는 경우 정말 많죠.
상대방은 안원하는데 눈치없이 흑기사 하는 경우, 안취했으면서 술취한척 하는 경우 등등
유사한 경우는 많이 본 것 같아요....🤔
총 3번 언급했네요~
개강총회때 이미 안면 튼 동기들과 긴장했던 기억도 나고 뒤풀이때 막걸리 등 선배가 준 술마시고 이곳저곳 눈치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훈수 두는 빌런이 가장 짜증났습니다 계속 얼굴 볼 사이라 무시할 수도 없고...결국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네요
개강총회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정답: 3회!
제가 참여한 개강총회에서도 분위기가 쌉쌉하던데요. 신입생들을 위해 깔끔하고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하자는 선배의 제안에 모두 동의했는데, 그 뒤로도 흐린 분위기를 만드는 빌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의 현명한 대처로 분위기는 회복되었고, 전체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빌런 대한 경험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이번 총회에서 배운 것들은 앞으로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고 느낀점으로는 개강총회에서 빌런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표현된 빌런들의 모습은 마치 현실에서 마주치는 것과 같았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을 통해 USG공유대학이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교육 혁신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답 : 3번
진짜 연기가 아니라 현실같아요 😂
원하지도 않는 흑기사 해준다는 사람 진짜 싫었어요
잘 모르는 사이면 진짜 싫다는 티도 못내고 왜 원하지도 않는 흑기사를 본인이 해주겠다는건지
정답: 3번 언급이요:)
개강총회 때 괜히 큰소리 내면서 허세 부리는 선배들 완전 진상이네요:)
: 3번
술 한두 잔 마시다 말고 있었더니 재미 없게 왜 안 마시냐며 따라주고 억지로 마시라고 진상 부리던 누구가 떠오르네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 🙄
계속 뒤돌아보며 쳐다보는 선배뉨덜.....에 기가 죽었던
기억이 있네여 근데 가요이님 같은 선배님이 날 쳐다봐?......
완전 땡큥 USG 공유대학 💗💗
정답 : 3번
여우, 찝쩍남, 훈수꾼 ㅋㅋ 완전 비슷하진 않아도 비슷한 케이스들 많은 사람들 모이는 곳에는 다 있는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훈수꾼 잘못만나면 정말 ㅠㅠ
물론 본인이야 좋은 뜻으로 얘기해주는거겠지만 반응 한 번 잘못하면 괜히 불편해지고 인간관계 진짜 힘들어요 힘들어
그래도 개강총회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 잘 사귀면 진짜 학교생활하면서 서로서로 도움되고 좋아서 빌런만 있을까 오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비 새내기분들!
정답: 3번
개강 총회에서는 착하고 멋진 훈남 훈녀 선배를 만나 괜히 혼자 설레이는 것이 추억이죠. 괜찮은 사람들은 대부분 짝이 있다라는 것이 슬픈 팩트이지만...
정답 3번
개강총회때 서로 어색어색하고 그랬는데 술먹고
전부 다 술취해서 무슨 동네 친구마냥 춤추고 난리났던 옛추억이 있네요 ㅎㅎ;
정답 : 3번
개강총회에 복학생 선배가 와서 자기 군대썰 푼게 생각나네요.
아무도 관심없는데 많이 열받았었죠.
여자동기들 다 피신시키고 폭탄제거반이 되서
술자리 마지막까지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빌런들은 제발 낄끼빠바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답: 3번
연기가 현실감 있어서 더 진짜같이 느껴져요
훈수꾼은 아직까지 못만나봤는데 저런 빌런들도 있군요 😲
정답:3번 입니다
가요이님의 개강총회 자연스럽게 못간다는 연기 인상 깊네요 저는 개강총회는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참석했던 기억이 있네요
새로운 환경이 걱정되서 잠을 설쳤지만 걱정과 다르게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답 : 총 3번
나는 아무 의미도 없는데 본인 사랑의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는지 눈치주는 사람 있었어요
썸을 타든 연애를 하든 본인끼리만 하지,,, 꼭 저런 사람들 있어서 민폐 🥲
정답: 3번
개강총회에서 자기소개는 언제나 떨리면서 재미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즐거웠던 대학생활은 언제나 빨리 흘러가요.
3번이요.
제 개강 총회 때 빌런은 선배랍시고 와서 괘니 분위기 막 잡고 라떼 시전과 잔소리 늘어놓고 무조건 마시라고 술 계속 먹인 선배가 있어요. 술 먹다 필름 다 끊기고 진짜 죽을 뻔 했네요.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에서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유머와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는 열심히 하세요. 한학기 쉬면 한 학년 쉬는 것과 같습니다."와 같은 말들이 있습니다
진짜...가요이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ㅠㅠ
오늘 총 3번 #공유대학을 언급해주셨어요~~!! ㅎㅎ
하,,저는 개강총회 때 술을 엄청 먹이신 분들이 계셔서 필름 끊겼답니다..^^
정말 그 이후로 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요 ㅠㅠㅠㅠ
정답: 4번
개강총회 후,,,, 몇년 전일인데도 정말 싫은 기억.. 강제참석 해서 돈걷고 돈 낸거에 비해 안주 빈약하고 군대식 인사 시키기
강제 술 먹이기 온갖 꼰대짓 더러운 농담
엮어대기
신입생때는 왜그리 선배들을 무서워했는지
행사 이름만 다를뿐 결론은 술자리 몇번
참석했지만 아니다 싶어서 계속 불참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유대학이 정확히 어떤곳인지 따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몇 번 언급했을까요? - 정답 : [ 3회 ]
2) 여러분의 개강총회는 어땠나요? [ 형식적이고 고지식한 내용이 상당부분이어서 불편했습니다. ]
여러분이 만나본 빌런이 있었나요? [ 개강총회에서 꾸벅꾸벅 졸다 식사시간되니까 부리나케 식당으로 달려가더군요.
그렇다고 남한테 큰 피해를 준건 아니지만 좋게 보지 않아요. ]
여러분의 경험과 본 편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제가 다닌 학교에 한정되지만 개강총회가 이전보다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개강총회의 자리도 어찌 보면 교육의 일부인데 이것도 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하고 충실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에서 학교 규정을 어기는 학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하는 학생이나, 총회가 진행되는 중에 이탈하려는 학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답 3번
개강총회때 군대다녀온 선배들이 신입군기잡는다고 온갖 가오잡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꼴에 군대다녀온게 대수라고 바로 서열정리하고 군대처럼 기합주던게 꼴보기 싫었습니다;
정답 3번
술자리에서 나오는 각종 빌런들이 나왔네요 신입생분들 재학생분들은 빌런없는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을 바랍니다!
정답: 3번
개강총회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요. 앞으로도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정답: 3번
개강총회에서의 빌런은 꼰대 복학생 선배에요.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기합잡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총3번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화이팅입니다
술자리에서 눈치주며 사발식하게 한 선배
선배도 그렇게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술을 권했던 게 부담스러웠어요
어려서는 불의에 대해서 대항하지 못했는데
요즘 세대들은 확실하게 말하고 선을 그어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3번]
대학생활 새내기 콘텐츠를 보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신입생들에게 군기 잡는다고 무섭게 행동하던 빌런 선배님이 꼭 있지요.
🙋🏻♀️정답: 3번 (2:54, 5:58, 7:48)
설레반 긴장반으로 참여했던 개강 총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분위기 좋을 때 신입생 기강 잡는다고 괜히 험한말 섞어 쓰며 분위기 흐리는 빌런 고학번 선배가 꼭~ 있었죠?!
가요이의 개강총회편 재밌게 잘 봤습니당 :)
정답 : 3번
개강총회가면 꼭 꼰대선배님 한 분씩은 계시는 것 같아요.
뭘 알려준다는 핑계로 술 권유하신다던가 뭘 요구하시는 분들 !!!! ㅠㅠ
정답: 3번
개강총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분들과 친해지기를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답 크게 말한 건 3번 작게 말한 부분까지 포함할 시 5번 !!
코로나학번이라 개총 이런게 없었습니다ㅠㅠ 대면수업도 별로 없었고 개총에 저런 사람 있으면 화날거 같지만 너무너무 재밌어보여요 😭😭 지금 삼수중인데 내년에 꼭 개총 가보고싶네요❤
가요이 누나 졸기탱 ㅠㅠ
정답은 "3번" 입니다. 대학교에서 살아남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개강총회를 통해 대인관계. 교우관계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정답: 3번 (2:54, 5:58, 7:48)
대학생의 학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강총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체육대회나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안내를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정답: 3회
개강총회를 겪어보진 못했지만 예전엔 선후배간의 군기같은게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도 많이 없어졌지만 좋은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정답 3번
꼭 허세부리는 남자 선배들 있어요 ㅠ 눈에 딱 힘주고 ,자기말 할때 다 처다봐줘야 하고 ,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밥먹고 술마셔야 좋아하는 ㅠ
어린꼰대는 고인물보다 무서운것 같아요 ^^ 고인물은 삶의 노하우가 있어 배울거라도 있지 ,,, 어린꼰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집 ㅠㅠ
총 3번 언급해요♥
학교 근처 큰 식당을 빌려 개강총회를 했는데 튀고 싶어서 안 달 나 보이는 친구 하나가
혼자 술이 얼큰하게 취해 가지고 선배들도 있는데 위 아래 없는 행동하고 시비 걸고 다니고;;
갑분싸 대장 노릇을 하더니 결국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친구 한 명한테 술이 깰 정도로 된통 혼나고(?) 쫓겨났죠 ㅋㅋㅋㅋ 다행히도 신입생들 군기잡으려는 빌런 선배가 없어서 이런 썰 들으면 공감이 안된다는...
정답 : 3번 (2:54, 5:58, 7:48)
가영이를 보며 그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술 억지로 마시는거 싫어 하는데 선배들이 안마시면 안되는 분위기 조성하고 군기(?) 잡듯이 후배들 쥐잡듯이 잡던 기억만.. 나네요.
** 3번 **
관심도 없는데 흑기사 해준다고 하거나 주변에서 몰아가서 흑기사 붙이는 거 딱 질색..
정답은 [3번] 나오네요
개강총회에 괜히 쎈척하는 군대 다녀온 남자 복학생 & 신입 여학생들에게 찝쩍거리는 남자 선배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ㅎㅎ
정답 : 3번
작년도 그렇고 늘 대학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다는 건 떠나보내는 사람들을 아쉬워하는 마음만큼 또 반가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이제 막 학교 들어와서 익숙하진 않겠지만 다들 행복한 대학생활 보내길 바랍니다!
정답: 3번
개강총회 빌런은 음주강권 선배가 최고죠
개강총회라는 의미는 잊고 무조건 고주망태가될때깢 술을 강권하는 선배들 정말 역대급 빌런이에요.
정답: 3번
악~~ 빌런들 사이에서 가요이의 활약이 너무나도 속시원했어요 ㅎㅎ
영상처럼 정말 캠퍼스내에 생각지도 못한 커플이 생기는 것도 공감이 되었구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전 과제때마다 모든 일을 떠맡기는 선배가 생각나네요 정말 밥상에 숟가락 얹인 선배...🔥
3번 언급!
저는 괜히 술부심 부려서 대결하는 사람들이요...😂 혼자만 마시면 되지 자꾸 너 왜 안마셔? 마셔!! 이러면서 술잔 계속 검사하고 계속 빼면 한번 해보쟈며 술로 싸우려 하고...😢 그랬던 분이 강렬하게 한명 떠오르네요-☆
정답 : 3번
대학을 안나와서 이런 경험을 못해봤지만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디나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여자분 찝쩍남을 좋아하는것도 재미있고 ㅎㅎ
정답 : 3번
개강 총회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일단 다 남자만 있는 과라서 술만 엄청 마신 기억 밖에 없네요 .
그래도 다 함께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정답3번
개강총회 내용 재미있게 봤어요
새내기들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응원 합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USG공유대학) 유튜브 구독완료]
[정답] 3번
개강총회 |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잘 봤어요..
가요이님이 공유대학을 총 3번 언급하셨어요..
제가 개강총회에서 만나본 빌런은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선배였어요..
진짜 집에 가고 싶더라구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분위기가 빌런인것같은데... 저걸허용하는 분위기가 빌런...
사바사긴하지만 저는 2번이 젤 구린게
3번은 말잘들어주고 치켜세워주고 그러면 이득이 오는데 2번은 분위기 싸해짐.,😂
✔정답 3번
현실고증이 제대로된 영상이네요~
진짜 개강총회에 별의별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중에 가장 짜증은 처음부터 후배들 기강잡겠다고 난리치는인간들이 제일꼴불견같더라구요..
3번
토론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화상회의에 안나와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어딜가나 빌런들은 존재하니 알아서 잘 헤쳐나가야겠죠 ㅎㅎ;;
총 3번!!
개강총회 진짜 엄청 떨었던건 기억만 있고 너무 떨어서 인지 그 외의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떨었을까 싶은데 아마 여중,여고만 나와서 많은 남자들과 한 공간에 있는게 처음이라 더 떨렸던게 아닌가...하는 생각ㅋㅋㅋㅋ
정답 : 3번 입니다.
정말 너무도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개강총회에 딱 이런 분위기 였거든요.
중간에 나가는 커플, 찝쩍데는 사람등등....
아무튼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독완료
정답: 3번이에요~
후배들 들어왔다고 엄하게 기강 잡으려고 쌘척 하던 선배들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다 웃음벨이에요 🤗
정답:3번
개강총회 하면 항상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요. 20살,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술자리를 가지는 시간이었죠. 그 중에 한 친구가 자신의 주량을 잊은채 과하게 마셔 취해버린거죠.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리고 3학년, 4학년 선배들한테 시비를 걸어버린거에요. 선배들이 참다참다 그 친구를 과격하게 혼내줬죠.
정답 : 3번
개강총회! 그냥 항상 설레고 즐거웠던 기억 뿐!
정답은 3번
역시 사람 사는 거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개총도 거의 이런 분위기로 가는 경우가 참 많죠ㅠㅠ
그 중 제일 빌런은 꼭 신입생들 들어오면 어떻게든 꼬셔보려는 선배들 정말 싫어요~ 영상을 보니 요새도 그런가 보네요🥵
공유대학은 총 3회 언급되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개강총회인가? 1학년들끼리 모두 모이는 행사를 진행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모여서 테이블이 나눠져서 서로 술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고 그래서 덕분에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음.... 1학년만 있었기 때문에 빌런이 없던 걸까요? 아니면 요새 미스터 션샤인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으면 니가 호구다.'라는 말처럼 제가 빌런이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상호작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유머와 메시지를 듣고, 궁금한 질문을 던지며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수님들과의 소통 경로를 마련하고, 학교에서의 학업 및 생활에 대해 보다 나은 이해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정답 < 3번 >
빌런들 대한 경험들이 없지만...가요이님의 현명한 대처와 활약에 인상 깊고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분들과 함께 하기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정답 : 3번
개강총회 참여해 본 적이 없어서 더욱 이 영상 재미있게 몰두해 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그리도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
정답 : 3번
실제 개강총회가면 수십명의 사람이 모여있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하게 보게되죠
그 중 훈수꾼이 제일 불편했었습니다 평소에는 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친하지도 않는데 술만 취하면 주변사람에게 사소한거 하나라도 훈수두셔서... 술자리에서는 항상 먼 자리에 앉고 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정답 : 세번
개강총회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복학생 여미새 때문에 초치는 경우가 많았죠
총 3번 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대학새내기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완전 축억에 잠겨버렸어요 ㅎㅎ
가요이의 개강총회편 꿀잼 강추!!
4번! 언급했네요~
술자리에서 나오는 각종 빌런들이 나왔네요 ㅋㅋ 개강총회는 특히 선배들도 많이 참여하다보니~
꼭 신입생한테 대쉬를 빙자한 찝쩍대는 사람들이 있죠!
제가 겪은 빌런으로는 마셔라 마셔! 빌런 선배가 있었네요. 술을 엄청 먹이려는 선배가 있어서 힘들었어요.
정답:3번 (2:54 ,5:58 , 7:48)
최근에 개강총회를 했는데 선후배들과 만남의 자리여서 저는 좋다고생각했어요! 영상보며 현실반영이 너무너무 잘된것같아서 공감하며 웃으며 잘 봤습니다 ❤
정답: 3번
개강총회!! 새학기의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자리죠 ㅎㅎ 저는 주로 술 먹고 취한 기억뿐인데요,,, 여러분 개총때 아이스크림 사준다는 선배는 따라가지 마세요.. CC 됩니당😂
정답 : 3번
개강총회 설레는 신입생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보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재밌게 봤어요❤
빌런들 너무 웃겨요🤣
가요이님의 귀여운 활약까지..🤍
덕분에 개강총회 분위기 잘 느끼고 갑니다!!
저는 자기들끼리 신난 부류가 빌런이었어요
개강총회면 두루두루 어울려아하는데 본인들 무리끼리 시끄럽게 술 마시고
벌칙걸렸다고 일어나서 춤 자꾸 추고 결국 선배들이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답 3번이요!!
정답 : 3번
아직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더 어색하게 끝난 것 같아요ㅠ
총 3번 언급하셨네요 !! 어떻게 이렇게 각종 빌런이 개총에 모두 모일 수가...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4:33 제일 싫은.. ㅜㅜㅋㅋㅋ 그런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말도 안돼 왜죠 ㅋㅋㅋ 이렇게 이어지나요 ㅋㅋㅋㅋ
저는 개총때 딱히 빌런은 없었지만 기억나는 일은 개총 때 분명 A가 있었는데 개총 끝나고 A만 빼고 언급하고 A가 누구냐고 A가 있었냐면서 A 있는 단톡방에서까지도
자꾸 눈치 없게 굴었던 한 선배가 기억나네요.. 동기들끼리 너무 민망하고 괜히 제가 다 A 한테 미안했던.... 고의로 그랬다는게 아니란 점이 더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요😅😅
정답 / 3번
현재 직장인이지만 대학시절 개강총회때 별에별 빌런들을 다 만나서 그런지 정말 공감이 안갈수가 없었네요ㅎㅎ
전 최악이였던게 선배라고 해도 따지고 보면 저랑 나이차이 크게 나지도 않으면서 인생을 다 산것 마냥 오지랖 떠는 일종의 꼰대 스타일이요ㅠ 어후 너~무 싫었어요ㅠ 이건 뭐 격려가 아니라 하나하나 따지는 듯한 말투로 훈수를 두는데 으으 제 기준 최악의 빌런이네요 ㅋㅋ
< 3번 >
예쁘고 멋진 남자, 여자들만 콕 찝어서 말 걸고 다니는 선배들~~~많이 봤어요~~
3번 언급이요~~
현실적인 리얼한 연기 잘 감상했어요^^
저는 개강총회때 말 너무 많은 진상 선배가 기억에 남아요..ㅋㅋ
정답: 3번 (2:54, 5:58, 7:48)
개강총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나 게임, 선배 학생들의 성공사례나 조언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답 3번 언급(02:54,05:58,07:48)
개강총회 할 때 다들 들뜬 마음으로 와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술마시고 즐거웠었어요~ 가끔 고학번 선배님들 와서 술자리 했던 기억도 있네요ㅎㅎ 그리고 신입생에게 찝쩍대는 빌런 선배님들 꼭 있었어요 ㅎㅎ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용~~
은근슬쩍 자기마음에 솔직한 출연자(학생)들 귀엽다.
공유대학 전공분야가 더 다양하면 좋겠다.
정답: 3번 (2:54, 5:58, 7:48)
저는 코로나 때문에 개강총회가 없을 때 신입이 되었답니다..... 비대면 생활을 하다 잠시 휴학을 하고 오니 이미 개강총회는 가기 애매한..... 헌내기가 되어버렸는데 음 평소에 눈치가 없는 편이라 학과 단합회에 저런 분위기를 그렇게 느끼진 못했는데 정말 개강총회 영상처럼 흥미진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정답] 3번
개강총회가 설렌다고 기대된다고 전날부터 흥분하고 소리지르고 축하해야겠다고 밤 새서 술 마시던 친구가
정작 본격적으로 활동해야하는 개강총회 날에는 숙취에 계속 꾸벅꾸벅 졸고 힘들어하길래 계속 컨디션 봐주고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내용 정리해서 알려주고...... 친한 친구가 개강총회 최종 빌런이 될 줄이야 정말 몰랐어요🤣🤣😂😂
정답 : 3번
빌런2 ㅎㅎ 왠지 친근감이.. ㅎㅎ
빌런3 너무 현실감이
대학 시절 생각이 풋풋함
정답!! 3번!
가요이 넘 귀여워요!!! 바로 알람와서 달려왔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답:3번 2:54,5:58,7:48
저희땐 개강파티라고 했는데~
벌써 18년전이네요
꼭 저렇게 군기잡고 무섭게하는 여자선배들이 있었어요ㅎㅎ
개강파티하면 꼭 신입생중에 주량보다 더 마셔서 여럿 힘들게하는 사람도 있었고
억지로 술 권하는 선배들도 있었어요~
정답 : 3번
개강총회가면 꼭 신입생 노리는 양심없는 복학생들 주기적으로 꼭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정답 : 3번
개강총회도 진짜 복불복인 것 같아요. 잘만나면 너무 즐겁고 재밌고 좋은데 빌런 한 명 잘못걸리면 분위기 망치고 기분 망치기 십상인게 개총...
정답은 3번
제가 만난 최강빌런은 역시 여미새 복학생...
남자인 제가 봐도 불편한데 여자신입생들은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두 여성분의 기싸움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나중에 두 사람 엄청 친해질꺼 같은 느낌이?
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가요이님 너무너무 귀엽고 영상 재미있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강총회는 언제 어디에서든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가요이님 개강총회에서 반드시 살아남으시길....
정답: 3번!
빌런분들ㅋㅋㅋ
연기자분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더 재밌게 잘 봤어요! 잘 보고 가요😊💗
세 번 언급하셨습니다!!
02:54, 05:58, 07:48
개강총회를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너무 재밌었네요.ㅎㅎ
평소에 가요이님 팬인데, 가요이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영상이 나오니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정답 : 3번이요
대학교에서 살아남기 개강총회편 재미있게 잘 감상했어요~
빌런까지는 모르겠지만 목청이 엄청 난?! 선배님이 제 옆에 계셔서 귀가 엄청 아팠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