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뜬금없는 소리가 될 것 같아 잠시 생각하다 지금에야 하는 말인데 코모도왕도마뱀은 응혈독까지 있어 폐혈증까지 갈 것도 없이 피 말라서 죽는다 하오. 그래서 이 짐승들은 독사처럼 한 번 물고 나면 미련없이 놓아주는데 이후 어디 가서 죽든 작은 섬 안이고 후각까지 뛰어나 능히 죽어가는 먹잇감을 찾아낸다 합니다. 근데 이 기후에는 사람이 물어도 위험한 줄은 처음 알았소. 이곳 기후는 지금도 그러합니까?
손책과의 일기토가 정사라고 할 정도의 인간병기 태사자, 나관중이가 적벽 이전에 죽은 이름간지 태사자를 적벽 이 후 합비전투에서 장료와의 일기토로 멋진 씬 보여주다가 순국하는 걸로 각색함. 조조가 당귀까지 보낼 정도면 문무가 출중한 장수였다는 건데......오나라 요절 징크스에 의해 제대로 뭐 한 거 없이 죽음
예전 예능에서 봤는데 김희선배우님이 이때 태사자랑 같은 소속사였는데, 한창 삼국지를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마침 태사자가 나오는 부분을 읽고 있었나봐요. 근데 사장님이 요즘 아이돌 하나 기획중인데 이름 뭘로 하나 고민중이라고 하니, 김희선배우님이 태사자 어떠냐고? 이름 멋지지 않나고? 해서 그룹명이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작전의 대부분을 주유가 다 한거라 보고, 익양대치 때의 말싸움도 노숙의 논지가 더 타당하기 때문에, 손오의 지분을 70%로 봅니다. 유비의 30% 지분은 전쟁 참여 정황 및 유기와 형주의 민심이 유비에게 향했다는 점을 참작할 만 하다 봅니다.
태사자가 유표세력의 공세를 막는데 전담으로 붙었다는 건 유표가 세력확대를 노렸다는 이야기가 되죠. 그러고 보면 손오는 생각보다 페널티가 너무 많았음. 환경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12:51 그런 야망이 있었다면 조조에게 갔어야지 ㅋㅋㅋ 가도 대사마는 어림도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승진은 했을텐데 ㅋㅋㅋㅋ
촉빠: 유비를 좋아함
위빠: 조조를 좋아함
오빠: 손권을 욕함
손제리 노망칼춤
원래 이거 아니였나??
촉빠 : 조조 싫어함
위빠 : 유비 싫어함
오빠 : 한번 믿어봐
손권 욕할만했음
@@Kim_Doohan 손만 잡고 잘게
오빠는 손견 손책을 좋아하지 않나?
감사합니다.
참나무님 매번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대가 제 아무리 오빠라고 하여도 어찌하여 오나라 인물만 중점적으로 다루시오? 간손미를 다루어 주지 않으면 내 친히 그대의 역경루에 불이 나도록 저주할 것이오!
여윽시 태사자 썸네일은 '도'일 줄 알았습니다. 추천박고 시청 시작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썸넬부터 아재인증이시군요
아니 그룹명도 진짜 그 태사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슈가맨에서 태사자가 저 얘기 밝혀서
그거 아니면 태사자란 작명이 나올구멍이 없지
아니 이분 나이를 가늠할수없구만요
그룹 이름 나오자마자 맴버 중 한명은 죽고싶었다고 말한 게 떠오르네요. 오나라 장수 중 유언까지 나온 몇 안되는 인재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요ㅋㅋㅋ
근데 태사자급 무력 있는 인물이 장군도 되지 못 했다니 충격..
우리 부대에 몸 진짜 로보캅처럼 좋고 운동 신경좋고 진짜 쌈 개잘할거 같은 상사 있었는데 장군 못달았으니 이해가능 하심??ㅋㅋ
오나라가 그래서 씹노답임 여기는 기본적으로 자기힘 없으면 능력이 어쨋든 아무것도 못하는구조. 손가 빼고는 흙수저출신이 없음. 위가 진짜로 능력보고 사람뽑고 쓰던거.
오나라는 호족 연합체라.. 육손도 명문가 아니었으면 그냥 백면서생으로 살다 주부나 하다 후세에 이름도 못남기고 죽었을듯.
@@suhyunkim3581 촉도 그런 인물들이 있음. 유비 생전에는. 즉, 삼국 기준으로는 오만 개막장. 단적으로 마충 같은 경우는 원래 반장의 사마였는데, 관우를 잡았다. 딱 하나 나오고 바로 기록이 끊김.
유비에게 돌아갔어야 했는데..
프랑스에 '유비' 이름 딴 회사 있습니다
'유비소프트'요
이문세가 부릅니다
조조할인
여명 707 회사 이름이 동탁이었다면..
유비소프트는 외국게임사중 유일하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안하고 동해로 대놓고 표기해서 호감이긴함 ㅋㅋ
유비에스는 세상에 널렸다
아하! 세상 어디에나 유비가 널려 있는 세상이 되어서 유비쿼터스라고 하는 거군요!
안녕하세요! 그룹 읍참마속이에요~저희는 산을좋아하지요 넵넵
울면서 저희의 모가지를 치겠네요ㅠㅠ
일단 선좋아요 👍👍
태사자 지금 어디있냐?
아~ 예~ 태사자 인 더 하우스~~ 집에 있습니다....
연세가...
태싸자 인다하우스~ 를 보게 될줄이야!ㅋㅋ 개인적으로는 서주에서 유비가 놓친 인재들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아 안되겠어요 삼국지11 군웅할거 시나리오 지금 플레이하러 갑니..
아 예 태사자 In the House 젊은 분이 아니시군요 😂😂😂
손자병법 중 제 1계인 만천과해의 대표적 사례인 태사자!
너무 재밌습니당
산동지방은 과거 해수면이 높을때 바다에 잠겨 소금이 풍부하게 나왔던것, 이외 비슷하게 요동 발해만 인근도 바다에 잠겼어서 당태종이 돌아갈때 뻘에 고생했었죠
이야~~~ 태사자 인더하우스!!! 대박! 그랬군요!
나오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역시 오나라는 노답이다... 출세의 길은 위나라!
0:47 산둥반도라... 한국사 시간에 많이 들어본 이름입니다.
옛날 처음 게임으로 삼국지를 접했을때 초반 유비를 도와등장하던 멋진이름에 뭔가 대단해보였던 인물, 태사자. 하필 오나라에 임관당하는(?) 바람에 장군직도 못달고 굵직굵직한 전투에도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민족 스페셜리스트였던 무용과 지용을 고루갖춘 만능캐.
항상 잘보고있어요!! 문앙이 정사에선
무력 최고라던데 문앙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태사자 인 더 하우스 할때 중국풍의 멜로디가 들어가는군요.
삼탈워도 그렇고 코삼국도 그렇고 태사자가 왜 쌍극을 무기로 하는지 기록이 있는건건가요??
이 영상을 보고 코에이 삼국지 태사자 지력을 10 늘리기로 했슴니다
당시에는 인력 이동이 지금 같지 않아서 같은 나라 더라도 거리가 멀어서 기후의 차이가 큰 지역이라면 풍토병 같은 것에 면역력이 없었을 수도 있었을듯.
손책의 투구가 벗겨지자
태사자:아...
손책: ㅠㅠ
그즉시 싸움이 멎게 되었다
프...프로페시아!
전예에 관해 다룬적이 있나요??? 전예에 관해 한번 다루어 주셧으면 합니다 ^^
오나라만 아니었다면 어디갔어도 전장에서 활약을 해 유명해졌을 장군들....
영상 잘봤습니다 기회될때 하후패에 관해서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꽤 특이한 이력의 인물인거 대비 알려지지않은 부분이 많은거같아서요
이름이 간지긴 하죠. 삼국지 게임 좋아할대 조운 다음으로 영입대상 1호가 태사자였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출중한 능력치 멋진 이름까지 ㅋㅋ 올라운드 플레이었죠. 가수 태사자도 좋아했죠. 다른 좋은 노래도 많지만 특히 대표곡인 도, 타임은 지금 들어도 좋아요.
손찬이형이 사자형을 리뷰하니 재미있네요.
요즘 조연으로 꾸준히 나오는 공융. 연의랑 코삼에서는 b급 문관에 지나지 않지만 조정 내 야당대표 역할을 해서 비중이 적지 않은데 이참에 많이 나오네요. 원담/공융/공손도 삼파전도 유비/조조/여포처럼 나름 볼만했는데 안 유명해서리...
삼국군영전1 할 때 유비나 원소 시작 시 태사자 나올 때까지 로드신공 돌렸는데 ㅎㅎㅎ 아들 이름도 태사향.. 멋짐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 어제 스팀에서 삼국군영전 사고 유비시작하거 똑같이 하는중인대ㅋㅋㅋ
문앙 한번만부탁드립니다 삼국지후반 극강 파이터 문앙 부탁해요ㅜㅜ
사마사 사마소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언젠가 합니다! 사마의부터 어찌 좀 올려야되는데 분량 압박 ㅠㅠ
삼국지 게임 시리즈 통틀어서 오나라 무장들 중 무력순위는 거의 탑티어급인데 정작 장군이 안 됐다는게 충격입니다..😮😮😮
0:42~0:43 에서 이 멘트를 칠까말까 대본짜면서 실제멘트치기직전 영상편집하면서 영상올리기 직전까지 고민한 손찬이형은 개추 ㅋㅋㅋㅋ
12:10 뜬금없는 소리가 될 것 같아 잠시 생각하다 지금에야 하는 말인데 코모도왕도마뱀은 응혈독까지 있어 폐혈증까지 갈 것도 없이 피 말라서 죽는다 하오. 그래서 이 짐승들은 독사처럼 한 번 물고 나면 미련없이 놓아주는데 이후 어디 가서 죽든 작은 섬 안이고 후각까지 뛰어나 능히 죽어가는 먹잇감을 찾아낸다 합니다.
근데 이 기후에는 사람이 물어도 위험한 줄은 처음 알았소. 이곳 기후는 지금도 그러합니까?
조조 밑에 있었으면 장군이 되고도 남았을 듯.
와 이거 보구나서 유툽뮤직에 태사자 알고리즘뜨네
왜 공융이 사자형 모친을 잘 대해줬나 궁금했는데 이제야 답을 알겠네요. 역시 일 잘하고 봐야 돼
손찬이형 오빠답게 한당 손량 손휴 손준 손침 손노반도 다뤄주시길 기대합니다!
손책과의 일기토가 정사라고 할 정도의 인간병기 태사자, 나관중이가 적벽 이전에 죽은 이름간지 태사자를 적벽 이 후 합비전투에서 장료와의 일기토로 멋진 씬 보여주다가 순국하는 걸로 각색함.
조조가 당귀까지 보낼 정도면 문무가 출중한 장수였다는 건데......오나라 요절 징크스에 의해 제대로 뭐 한 거 없이 죽음
사장님이 초선,등애,사정,한당.. 이런 인물들 좋아했으면 큰일날뻔...
오늘은 손찬이형은 태사자를 탐구해봅니다 이 멘트가 없으시네 ㄷㄷ
삼국지 게임 영향으로 무장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만능형이었군요. 일찍 요절한것이 아깝습니다.
가족 회사의 단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척칼과 천자의 계산이 대사마였군요 천자라길래 역심으로 오해받을수 있는 유언인가 했는데
무엇처럼 튀어나왔다고요? ㅎㄷㄷ
그룹 태사자 사장님이 심영을 좋아했음 클날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예능에서 봤는데 김희선배우님이 이때 태사자랑 같은 소속사였는데, 한창 삼국지를 읽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마침 태사자가 나오는 부분을 읽고 있었나봐요. 근데 사장님이 요즘 아이돌 하나 기획중인데 이름 뭘로 하나 고민중이라고 하니, 김희선배우님이 태사자 어떠냐고? 이름 멋지지 않나고? 해서 그룹명이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리 잘 한거보소 ㄷㄷ..
역경루 약탈과 방화 협박이 ㄹㅇ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찬이형말고 이정도 오빠면 갈각이형이라고 닉 바꿔야할듯 ㅋㅋㅋㅋ
태사자가 군주로서의 거병을 꿈꿨기 때문에 공융을 버렸다는 점도 신빙성있긴한듯..? 근데 손권은 왜 태사자를 전투에 잘 안쓴걸까
매 영상 즐겁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갈드컵 요소긴한데 손찬이형은 손유 형주 분할에서 손권의 지분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작전의 대부분을 주유가 다 한거라 보고, 익양대치 때의 말싸움도 노숙의 논지가 더 타당하기 때문에, 손오의 지분을 70%로 봅니다. 유비의 30% 지분은 전쟁 참여 정황 및 유기와 형주의 민심이 유비에게 향했다는 점을 참작할 만 하다 봅니다.
@@손찬이형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익양대치에서 유비측이 남형주 3군과 강하 일부를 주었으니 영토 분할에 대한건 합당하다고 보시나요?
솔직히 형주 분할은 손권입장에서 지대로 통수 맞은거죠. 군력이랑 인력 낭비해가며 조조랑 싸우는데 어부지리는 유비가 취한 느낌. 형주 기습에 대한 큰그림은 이때 이미 쌓인 감정의 골이라고 봐야할듯
이건 오나라가 문제다..
그리 쓸거면 유비 주라!!!
공손찬님 전예는 어떠십니까?
꽈추처럼 튀어나온 산둥지방 동래군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한 태사자ㄷㄷㄷ
전예 가능할까요?
ㅠㅠㅠㅠ 오나라 같은 스타일 .............중소기업 스타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국지2 게임에서 이상하게 싸우기힘든 장수가 태사자였음
삼국지 최고의 활잡이
활로는 그의 앞에선 여포도 태사자 앞에선 한수 접어야 됩니다.
촉의 장수 이름을 딴 아이돌은 없습니다만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의 유지애님이 유비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후손의 용모를 보아하니 어찌하여 백성들이 그를 그토록 따랐는지 이해가 갑니다.
조조 밑에 있어야 할 인재
사장아니고, 같은 소속사에 있던 당시 최고 인기 배우였던 김희선이 너네 태사자 해라
해서 됨
손찬이형
복성정도는 짚어주고 가자
사자형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우리 사자형님... 손찬이형처럼 이름 두자로 불릴운명...
주군만 잘 선택했어도 장군감인데 ..아쉽네요 ㅠ
산둥반도 꼬추 이야기 한 김에 조루 악취 사정 부탁드립니다.
조루 악취 사정 심영 let`s go
태사자가 유표세력의 공세를 막는데 전담으로 붙었다는 건 유표가 세력확대를 노렸다는 이야기가 되죠. 그러고 보면 손오는 생각보다 페널티가 너무 많았음. 환경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12:51 그런 야망이 있었다면 조조에게 갔어야지 ㅋㅋㅋ 가도 대사마는 어림도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승진은 했을텐데 ㅋㅋㅋㅋ
왠일로 잘생긴 AI 얼굴 쓰셨네요
0:43 영상 하이라이트
태사자 사장님은 오빠
태사자 김형준은 레알빠
¡알라 마드리드!
성이 두 글자라 그런가 예전에 봤던 삼국지 만화에서 공손찬을 손찬이라고 부르듯 태사자도 사자라고 부르는 개그씬이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네 ㅋㅋㅋ
손찬이형은 황권을 내놓아라
가수 데뷔하심
0:43 네? 야추라고요?
그때 무력쪽 만렙급은 손책인데 애랑 일기토 비겼단거랑 맞짱 까려했던 패기까지 보면 일단 대단한건 맞고..이름이 멋있어서 이름빨도 맞다. 사마의 같은 애들이 이름 간지가 떨어져서 능력에 비해 좀 그렇지ㅠ
형 호거아 한번해주라….
공문서 찢고 사기친 건 개에반데 역시 고대인들의 도덕관념은 이해하기 힘들다
태사자는 NRG가 라이벌이다
헹! 하지만 사람이름으로 유비 관우라는 이름은 꽤나 있음
썸넬을 이해 한다면 임플란트를 준비 하십시오 노래 대부분에 생각 난다면 틀ㄴ 준비입니다
오나라 아까운 인물들이 참…
유비, 제갈량 등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당당히 아이돌 예명에 자신의 이름을 올린 도겸(세븐틴)
채널 영상 다 보고말았소... 더 내오시오
화북에 살다가 강남에 내려와서 병에 걸려 일찍 죽은 사람들만 추려도 흥미있을 듯.
이름 간지로 ‘마초’ 역시 질수 없죠. 실제로 스페인에서 상남자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구요.ㅋ
양의 해주세요ㅠㅠ
유비의 이름을 딴 유빈이라는 멤버가(아님)
출세하고 싶었다면서 왜 호족의 기득권 가득한 오나라에 짱박힌거지?
출세욕이 있는데 충성심도 같이 있는건가?
아니면 자꾸 옮겨다니면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존버하려 했던건가
자신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 특히 손책의 인정을 받기도 하고, 본인도 손책을 보니 비슷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여기는 내가 있을만한 곳이라고 느꼈을수도 있잖음
육손은 아직이야?
부산출신 태사자 ㄷㄷㄷ
어렸을때는 태사자가 태씨 성에 사자가 이름인줄 알았음 ㅋㅋ
그래서 어떻게 사람이 이름이 태(Big) 사자(Lion) 이야 ㅋㅋ 간지쩐다 ㅋㅋ 이랬음...
김희선이 지어준거 아닌가요?
조자룡, 엄백호, 태사자 이름 간지 3대장ㅋㅋㅋ
조루, 사정 네이밍계의 아이돌 양대산맥ㅋㅋ
다음은 유찬 해주세용 오빠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