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명언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받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비상계몽령”으로인해, 저를 비롯한 주권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관심했던 정치와 국가정책들이 부모님들과 우리가 피땀흘려내는 세금으로 만들어가는 나라의 미래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헌법》에 의거한 《명백한 내란죄》요 《적법한 체포와 구속》이다 ●《내란이란》1.《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제87조 본문) 2.《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이나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거나》(제91조 제1호) 3.《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으로 전복시커거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제91조 제 2호
요즘 세상이 점점 어지럽고 여러 지역에서 정치와 이념이 극단으로 치닫네요.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까지 편가르기가 날로 심해가고 다방면에서 각자 자기입장이나 본인이 참여한 집단의 주장만 고집하고 서로 의논조차 하고자 하지도 않아 한쪽으로만 계속 치우쳐가는 이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픔니다만 이 모든 원인의 시발점 혹은 악화돼가게 기여한 촉진제는 "알고리즘"이라고 봅니다.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국민한테 총부리 겨눈 인간이 보석을 바래???!!!!!!! 낯짝을 그냥!!
윤석열 대통령 복귀❤❤❤❤❤❤최고 ❤❤대한민국 ❤❤대한민국 ❤❤❤❤최고 😅😅
*부정선거 부정하는 탄핵 찬성집회 참가자: 민노총, 동덕여대생, LGBT, 중국인*
으이그 그놈의 중국 중국 종북좌파...드럼프도 말하는거보니 북한 엄청 칭찬하던데 종북 좌파네 머라해봐 니들은 그냥 낮은 지능을 나타내구만
거를 타선이 없다 ㄷㄷ
진한글씨 어케하신거에요?
부정선거 근거도 없고 이미 다 수사도 했는데 뭘 더 해야하나
@@고기만두-d5i근거가 넘쳐흐른다
좌티비씨 중티엔 엠빙신 김어준만 보는 인간들만 모른다
보석금
니 용산옮긴비용 부산엑스포 여행다닌비용 기타등등 다 내놓고 신청해라
진정한 대통령을 노통 이후 다시 만난 기분이라 다행이면서도 염려스럽습니다
갓 석 열..진짜 계몽령이었네 ㅎㅎ
윤통의 희생으로 젊은이들 부터 점점 민주당의 실체를 알아가고 있다.
계몽령 ㅋㅋ 이걸 믿냐 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햇지....으이구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니가 그래 믿는 대통령이 요원 빼라햇단다 바이든 날리면 2냐
ㅋㅋ 니들 저능아 수준이 그렇지머
법원에 들어가지...그게 더 자살 폭탄이란걸 모르고..그래라 계속 그래...그래봐야 탄핵 인용후 윤석렬 내란 선고시간만 빨라질뿐
🎉플라톤 명언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받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비상계몽령”으로인해, 저를 비롯한 주권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관심했던 정치와 국가정책들이 부모님들과 우리가 피땀흘려내는 세금으로 만들어가는 나라의 미래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30세대들은 깨어났고 아직도 4050세대는 상황 판단을 못하고 있지요 하지만 반드시 대통령은 복권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석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
형사재판에 있는 피의자를 왜 왜왜
미쳤다! 보석? 절대안되!
택도없는소리말아. 사형감이 무슨보석
이미 자백 다 했고 증거 남아도는데 뭔 보석? 빨리 집행이나 해라
보석이 되나 법원습격 또 일어날텐데.
☆《헌법》에 의거한 《명백한 내란죄》요 《적법한 체포와 구속》이다
●《내란이란》1.《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제87조 본문)
2.《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이나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거나》(제91조 제1호)
3.《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으로 전복시커거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제91조 제 2호
무기 사형 은 보석이 안되고
폭동 때문에 보석 허가는 없다
헌재 주2회도 방어권 보장 침해인데 검찰 조사까지? 인권 유린이 이 지경인데 인권위원회 다시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보석금은. 계엄으로 환율방어하느라 쳐들어간 국가예산?? 국가신용도 이미지 추락. 그외 국가적 손실까지
법꾸라지 보석절대불가
보석?!?! 130조...고래니까 ....이정도는 돼야지....ㅋㅋㅋ
보석은 절대로 안된다
왜요?
보석금~계엄령에 따른 국가손실 100조.국민들 정신적 피해 보상금 50조
꿈도 야무저.....어느판사가 대대로 욕먹을려고 보석...ㅎㅎㅎㅎ!!!
인권위 왜 가만히 잇는겁니까? 민주당이 무서운겁니까?
보석? 택도없다
니가뭔데 ㅋㅋ 댓글부대 간첩이 뭘 할수있는데??
택도없죠
@@丁美善你们国家允许TH-cam吗?去天安门门叫自由花
누구맘대로
윤석렬 공소 기각됩니다
보석 불가
이재명 정치 불가
여기가 그 가짜뉴스 집단인가?
요즘 세상이 점점 어지럽고 여러 지역에서 정치와 이념이 극단으로 치닫네요.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까지 편가르기가 날로 심해가고 다방면에서 각자 자기입장이나 본인이 참여한 집단의 주장만 고집하고 서로 의논조차 하고자 하지도 않아 한쪽으로만 계속 치우쳐가는 이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픔니다만 이 모든 원인의 시발점 혹은 악화돼가게 기여한 촉진제는 "알고리즘"이라고 봅니다.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소위 좌우진영 다툼은 있었지만 요즈음처럼 이정도로 극한으로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때도 물론 각종 게시판이나 SNS 초기 모델이 있었지만, 주 사용층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였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부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 더 쉽게 접하게 되였고 더 빠르게 널리 퍼져서 요즘은 노년층부터 유아층까지 전 연령대가 매일 수시로 이용하고 있죠.
저 같이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20~50대는 알고리즘 작동 원리를 들어보셔서 대충 알겁니다. 내가 평소 즐겨보는 영상이나, 취미에 대해 검색하면, 그쪽으로만 연관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걸요. 과학 발전은 양날의 검이죠, 우리에게 편의와 이로운걸 제공하는 반면, 광고가 난무하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민영 방송과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는 예전처럼 모두가 보는 공영TV 방송처럼 어느정도 중립성과 방송인의 자질,영상 내용의 도덕성,퀄리티,팩트체크 등 수많은 관문 없이 누구나 업로드 하여 조회수 올리는것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것을. 자본주의의 병폐이기도 하죠.
(물론 저의 부모님세대 60대이상 어르신분들을 지적하는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그냥 예전TV나 라디오를 시청취하는것처럼 요즘은 편하게 폰으로 유튜브를 애용하시니까요. 다만,다만 제발 미신이나 정치관련 개인방송은 제발 보시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니코틴 중독처럼 담배를 못끊듯이,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끊기 힘들듯이,지속된 자극적인 영상 정보는 대뇌를 세뇌시킵니다 ㅠ *정치관련 영상에서 알고리즘은 거의 반대쪽은 추천 안해주고 주야장천 이미 여러번 시청한 기록을 토대로 비슷한 분야,그 군집단 영상들만 추천해주는 법이죠* )
그분들이 우파나 좌파의 혹시모를'선동'에 흔들리는걸 뭐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좌우 양쪽 뉴스를, 가능한,되도록, 유튜브에서는 개인 방송보다는 그나마 인증된 TV방송국 채널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혹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을 보시는게 그나마 맞을겁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굳이 저의 정치 성향을 물으시면 저는 가끔 중도에서 약간 우측이나, 또 간혹 중도에서 약간 좌측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을 절대 확실하게 지지 안합니다. 단지 그분들의 얘기를 골고루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기를 원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한때는 천주교,기독교,불교를 다 거쳐서 지금은 비록 무교 무신앙으로 믿는건 없지만, 유명한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새겨듣는 편입니다.
다만 미신은 절대 반대이며 꿈해몽,점,꾀,무당,타로, 등등 뭐 그러한건 일절 안믿습니다!)
지금 위에 적은걸 밝히는 요점은 현재 서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 이 시국에, 요즘 돌아가는 사회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좀 길게 끄적여 봤습니다.
-----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밝은 우리가, 그나마 젊은층인 우리가, 부모님을 위하여,우리 모두의 안녕을 위하여, 부모님이 평소에 뉴스를 폰으로 자주 보시는데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혹시 몰라서, 단지 알고리즘의 지나친 추천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가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런것 같다면 저처럼 해보세요. 엄마나 아버지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주무실때, 그분 폰으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자극적인 영상이나 채널을 구독하셨을겁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1인 채널이나, 미신, 본인 생각에 이건 너무 지나치다,과하다 생각되는 '추천영상'의 썸네일 우측하단 직열 점3개선 버튼을 눌러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 안함* 혹은 구독란에 들어가셔서 구독 취소를 하세요*
그리고 TV방송국 채널 여러개를 구독하시고 *맞춤설정*으로 세팅하세요.
(시간되실때 티비 방송국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여러개를 수시로 클릭해주시면 효과 업)
사실 구글 설정이나 폰설정에 들어가서 알고리즘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광고나 영상을 추천 안하게 요구 할수도 있지만 크게 소용이 없어요,얼마 안지나면 또 자동 추천 됩니다. 이런건 원래 구글이나 네이버나 카카오 등 거대 기업에게 의무적으로 알고리즘에 대해 제한을 둬 코딩하게 해야 하는데 이해관계 때문에 다들 하니까 서로 경쟁하듯이 사용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둬 사용시간을 늘리기에만 몰두돼 도덕적 의무를 저버려 요즘 전세계가 이 꼬라지로 돌아가는겁니다만... 이렇게 만들거나 내버려 둔 우리 모두의 잘못이겠죠-----
(행여나 가족 폰 유튜브 설정 하시다가 발각되거나 욕을 먹으면 가능한 쉽게 설명해 드리세요. 알고리즘이란 마치 자주 가는 단골가게의 직원이나 어디 영업사원처럼, 평소에 고객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내가 알게 모르게 나의 폰 사용 이력에따라 비슷한 분야나 취미를 느낄법한 영상을 계속 추천해주는데 그게 과하면 독이 되고 중독 될수도 있다고요, 좀 더 심각하게 들어가 장시간 노출되면 정치분야 같은 경우는 경주마에게 안대를 씌우듯이 한곳만 계속 바라보고 달리게 된다고 본인에게도 모두에게도 위험할수 있다고요. 아마 이미 말기로 심취해 있으시면 설명해드려도 혹은 다 삭제했어도 얼마 안지나 또 그쪽 영상으로만 도배가 될겁니다)
하루빨리 이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모두가 깨닫고 화합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인류 모두에게 전쟁/정쟁이 심화되는 시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긴 힘들겠지만요..ㅜ
p.s. 만약 미래나 현재에 혹시 인공지능에게 "진정한 지능/목표 의식"이 존재한다면, SF영화처럼 악의적인 계략이 있다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해 서로 불신으로 물들여 와해되게 유도하는게 쉬울거라고 봅니다. 그런 목표의식과 의도가 존재한다면요...
(이 분야에 발 담그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며 때론 무섭습니다. 자칭 '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가 창조한 '지능체'가 우리를 삼키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코인유튜버들이 보석금 내주나?
웃기는 세상, 풓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를 보고 웃느냐 고 묻는다면, 하늘을 보고, 검사를 보고, 헌재를 보고 풓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정신 아님이 분명함
보석 ? 말도 안단다.
사형 대기자가 무슨 보석? 대한민국 1년 국가예산 정도 내면 생각해보께
내란 우두머리는 사형 아니면 무기다
그런 범죄자에게 보석 허가해주는 나라도 있나?
바람좀 잡지마라 ..
니가뭘안다고그러냐ㅋㅋㅋㄱㄲ법공부햇는줄
다해봐라.하는김에다해보고살다가라.네특기가위법.탈법.불법아니냐
응? 아~~이재명~~
@@민들레-y7b 그분은 법 위에 있잖아요
여차하면 판사를 바꾸는데요
민좌당
*0010. 속이 후련하다. 계엄은 김건희 특검 방탄때문. 개뿔 무슨 부정선거때문이라고...*
보석같은소리하네 ㅡㅡ 염장지르나
조사도 받도 않으면서 먼 빠질 궁리만 앞으로 저렇게 해라
돼지목엔오랏줄이어울리지.
돼지 목엔 진주도 아까운데 뭔 보석..(조크)ㅋㅋ
니가돼지아니야?ㅋㅋㅋㅋ 목걸이걸어주까
저넘이 무고하게 기소해서 죽이고 해친사람이 수도 헤아릴수없는데 보석을 신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