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포 6포세대가 아니라 전포세대라고도 할 정도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황혼육아! 정말 자식을 힘들게 키운 것도 모자라 이제는 손자, 손녀키우는 분들이 참 많죠? 외벌이로는 힘들다보니 맞벌이로 육아를 부모세대가 다 감당하는 시대입니다. 구구절절이 깊이 공감하는 것이 저와 같은 나이대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시골에 90에 가까운 노부모님이 계십니다. 가장 걱정거리가 많은 우리세대죠!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GDP가 높아졌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를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과 이명박 사기정권이 자기 세력들을 동원해 헤처먹거나 부를 가진자들이 독점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독재정권의 개검찰이 권력을 잡고 그린벨트 풀고 야단도 아닙니다. 살아가기 좋은 사회가 되려면 욕심 없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93세 시어머님 천국보내드리고 돌아서니 94세 시아버님 돌봐드려야하네요 딸자식 겨우 시집보내고 아들하나 남았는데 아들장가갈수 있으려나 나의 노후는 내가 책임질수밖에 없는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도 예수님 의지하면서 즐겁게 살아갑니다 모두 힘냅시다 ~♡
지금의 저의 처지와 정말 똑같습니다. 뜻맞는 분을 만나서 서로 힘을 합쳐 헤쳐 나가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서로 이해 해주는 분을 기다리고 의지하며 미래를 설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님은 아직 50대 이시니 희망을 갖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어느 세대 할 것 없이 참 살아나가기 힘든 시대인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한정된 자원 가지고 무한 경쟁해야하는 사회다보니 출산율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겠고(이미 서구 선진국도 다 겪었던 문제인데 가시적인 성과는 그쪽도 없죠. 잘해야 스위스 정도인데 1점 후반대니), 서민들은 더더욱 적은 파이 가지고 나눠먹어야 하니 힘들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미혼 40대인데 오빠와 제가 70대 아버지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전 벌이가 크지 않으니 많이는 못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오빠가 더 많이 부양하는 상태고요. 우리 둘 다 결혼을 안해서 아버지 입장에서도 어쩌다싱글님처럼 걱정하고 계시는 게 있기는 한 거 같더라고요. 물론 전 원래 비혼주의자라 아예 선언해버렸고, 기댈 곳은 오빠밖에 없을텐데 오빠도 거의 포기 상태 아닌거 싶어요.😢 솔직히 저도 부모님한테 지원받을 환경이 안됐어요. IMF 터지고 아버지 사업이 완전히 망했고 아예 회복을 못해서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했어요. 대학도 2년제 겨우 가서(등록금땜에, 한 학기는 제가 번 돈+장학금으로 내고요) 휴학에 알바하며 졸업했죠. 즉, 경제적 독립도 대학생때부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였으니 만약 결혼한다해도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 하는 상태였던거죠. 하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비혼주의가 된 건 아니고,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각자도생의 시대로써 각자 맡은 짐은 각자 감당헤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제 자녀들 미래는 자녀들한테 맡기고, 어쩌다싱글님의 인생 자체에 더 집중하셨으면 해요.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겠어요...ㅠ 낀세대는 다들 내시경에도 찾을수 없는 돌 같은게 묵직하게 끼여 식욕이 떨어지나 봅니다.ㅎ 거기다가 홀로되니 애기할 곳도 없어 자주 증상이 그러네요..^^; 오늘 하루에만 집중해서 살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걱정은 덮을수가 없어요.! 어쩌겠어요...ㅠ 그냥 주어진 보따리 안고 걸어 갈렵니다.. 봄날이 올때까지요..^^; 기다리던 영상 잘봤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어쩌다 싱글님! 줄여서 어싱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저도 어싱남 60대 입니다 참고로 전 무신론자 입니다 예전 어느 철학자분의 강의를 직접 들었는데 기억 나는 부분으로 조언(응원)을 대신 합니다 "너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누구나 다아는 귀절이지요? 그러나 우리들이 놓치는 전제 조건을 망각하는 부모.자식.친구.동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나의 몸을 먼저 사랑 하라는 전제 ㅎㅎ 자신을 가꾸고 이루고 만들며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사랑하시길 돌싱 선배가 조언해 봅니다 화이팅(^.^)
감자전 맛있게 부치시네요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체해서 약도 안들을때는 청정원 감식초를 드세요 쑥내려갑니다 그리고 손가락발가락까지 다따보기도하고요 그리고 호접란 키울때 꽃을 많이 보려면 마늘을 갈아서 물을 부어서 마늘즙 물을 흠뻑 몇시간 담가주면 새로운 싹이 더나오고 꽃도 오래오래간답니다 꽃대가 다지고난후에도 그렇게 해주면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요 유튜브에 다나와있어요
걱정이많으시네요 다 잘될겁니다 세월이 다 해결해줍니다 다만 오늘일에충실하면돼요 아직 먼미래의일까지 걱정하시니 소화도안되고 살이빠지지요 근심걱정하지말고 잘 먹고 잘자야 살도안빠지고 힘도나고 할일을또하지요 예쁜목소리도 또 들려주시고 꾀꼬리같은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핫 팅 ! 앗 깜빡! 좋아요 안 눌럿네 다시 들어와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50대, 60대 고민은 똑 같네요 부모자식 부양, 결혼등 같은 문제로 지인들을 둘러보면, 결론은 자신에게 있더라고요, 같은 조건인데 걱정만하는 이가 있고 즐기고 사는 부류도 있고, 좋은 대학 나와도 취직이 쉽지 않은이도 전문대 나와서 직장 잘잡고 결혼도 쉽게 하고 맘대로 세상이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항상 올라오는 유튜브시청하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검소하면서도 깔끔한 생활을 보면 어떤분이실까? 궁금해요^^ 요즘 소화가 안되고 그러셨는데 한방에서 말하는 담적병같아요.저도 몇년전에 겪었어요.위의 바깥부분이 돌처럼 굳어지는 그런 증상입니다. 주요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고 저는 한약먹고 낫긴했지만 배에 팩을 올려놓고 따뜻하게 해주고요. 왼쪽가슴아래를 오른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를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
공감하는 글입니다 죽을때 까지 해도 모자라는 것이 자식 걱정 하루하루 계획하고 시작해도 제대로 않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어제는 2월의 달력을 넘기면서 반성하고 3월의 달력을 보면서 계획을 수립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1월을 출발하면서 계획하고 2월에 씨앗을 뿌리고 새싹과 함께 3월을 출발합니다 변동이 심한 날씨에 그래도 잘 버티고 잘 자라는 고추 모종의 힘차게 일어나는 친구들과 하루을 시작하고 3월을 달려 보렵니다 하기 나름 하루보다 계획하고 도전하는 하루가 더 행복한 하루라 봅니다 오늘 소중한 하루 알차게 만들고 소중하게 보낸다면 모든 생각 잠시 접고 즐거운 하루가 되겠지요 끼임 세대을 사는 우리 참 어렵지만 그래도 잘 살아야 겠지요 영상보면서 나는 과연 하고 생각하고 잘할고 있나 ? 나에게 물어보지지요 1년을 계획하고 1달을 준비하고 하루을 실행하는 것이 참 행복이라 판단합니다 그간의 어려움도 참 잘 극복하셨어요 참 공감가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苦樂은 붙어다닌답니다. 즉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괴로움도 없다고 볼수 있지요. 집단무기력의 시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삶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차이는 있겠으나 예전과는 달리 조금씩 복지국가로 나아갈수 밖에 없는것 또한 지금의 현실입니다. 답답하고 무겁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괴로움 또한 영원하지는 않으니까요 힘내시구요✨️👏✨️ 오늘은 바람이 제법 세차던데 내일은 오후부터 예전기온으로 회복된답니다 이처럼 늘 변화하는게 삶의 이치이니 너무 조급해마시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며 평온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뵈어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마세요, 잠이 안옵니다 저두60이 넘으니 같은 고민이지요 내년에 은퇴하니 저두 일은 쉴려고합니다 일3 일 손녀 1 번정도 봐주고 잇어요 은퇴를 하면 손녀 방과후 는 제가 봐주고싶어서 딸네 근처로 이사를 가는게 지금의 계획입니다 전 종교생활도하고 티비에 웃긴 프로를 보며 많이 웃을려고합니다 유투브에서본 먹찌빠 황창연신부님 강연 절로 웃음이 나서 그순간은 즐겁거든요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이제 막 60이 되었고 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 아프기까지하니 그나마 하는 일도 잘해나갈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드네요 하나있는 딸아이는 이제 결혼할 나이여서 앞으로 결혼시키고 혼자 지낼 시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요 그래도 살아가야겠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 챙기면서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저는 90세의 중증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제가 주 보호자로 집근처 요양원에 모시고 삽니다. 처가집에 자식들이 오남매나 되는데 며느리들이 싫어한다고 서로 핑퐁게임을 하다가 장인어르신께서 살아생전에 장모님을 잘 부탁한다는 유언 한마디가 눈에밟혀서 지금까지 케어를 하고 있는데 벌써 우리 세대에서도 이러는데 우리의 자식들이 살아서가 아니라 죽어서라도 제사라도 지내 주겠어요? 우리들도 우리 장모님처럼 이런 아픈 역사를 조만간 따라갈 나이라 고통없는 노후를 위해 절대 품안의 자식을 평생 안으려다가 고통받는 노후를 맞이해서는 안될겁니다.
장모님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사위분이 어쩌면 속이 그리 깊을까요? 저도 병원에서 일 하면서 그런 분들을 많이보니 처음에는 우울했는데 이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니 즐겁습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라도 케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만 이젠 집에서 케어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지요. 참 서글픈 현실이지요.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희 집안도 말씀하신 것들이 모두 해당이 되네요; 저는 부모님 간병으로 갈수록 막막한 현실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가족, 부모 자식이라도 적당한 거리와 자기 몫을 챙기는 게 서로에게 더 나은 것이었나, 헷갈리기도 합니다. 헌신과 희생은 자기만족이었는지.. 가족간에 계산하지 않고 참고 짐을 져주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 방법을 찾고 자기의 한계를 인식하고 의사표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또 차선의 길은 있을 겁니다.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으니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거나, 져 주거나 참고 견디는 것은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것도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40대중반에 어쩌다 보니 돌싱이 되어 법적노인세대가 되어 있네요. 세상사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듯이 세아이들이 자립하여 아이들 걱정은 안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의 과업은 아이들이 엄마에게 부채감으로 하고 싶은것 못하며 살지 않게 내가 경제적,정서적 자립하는 것이겠죠.
60넘으니 대충 정리 되는듯하나 내몸이 말을 제대로 안듣고 병원신세 질까 전전긍긍.만사 귀찮고 끼니 챙기는것도 귀찮고 평균수명 길어진다니 돈에게서 자유롭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끄달려야 하나 하는 생각에 봄밤에 비 내리는 소리 들으며 억지로 잠을 청합니다.약해 지기 싫어 영양제 한웅큼 털어 넣고 희끗희끗 흰머리 보니 가는 한숨만 나오지만 어쩌지 못해 하루를 아무일 없이 넘기는것 만으로 다행이지요.누구라고 할것없이 비슷한 삶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그냥 살지요.
어쩌다싱글 님께서 왜 식욕도 소화도 힘들고, 체력도 안되시는지 오늘 알게됐습니다. 한국 40~60대의 많은 분들이 안고사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시원한 답을 구할 수가 없네요. 그냥 로또라도 맞으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긍정적 마인드 잃지마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4포 6포세대가 아니라 전포세대라고도 할 정도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황혼육아! 정말 자식을 힘들게 키운 것도 모자라 이제는 손자, 손녀키우는 분들이 참 많죠? 외벌이로는 힘들다보니 맞벌이로 육아를 부모세대가 다 감당하는 시대입니다. 구구절절이 깊이 공감하는 것이 저와 같은 나이대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시골에 90에 가까운 노부모님이 계십니다. 가장 걱정거리가 많은 우리세대죠!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웃님 봄이 오나봐요. 새싹이 언 땅에서 솟아 오르듯이 이웃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GDP가 높아졌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를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과 이명박 사기정권이 자기 세력들을 동원해 헤처먹거나 부를 가진자들이 독점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독재정권의 개검찰이 권력을 잡고 그린벨트 풀고 야단도 아닙니다. 살아가기 좋은 사회가 되려면 욕심 없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각자도생시대.. 그저 알아서 하면 고마운~
건강한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웃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부모는 요양원 보내고 강아지새끼는 모시고 산다는데 시대가 변해버렸네요 베이비붐 세대여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를 맏이합시다
감사합니다 이옷님 3월의 시작이네요.봄이 오는 소리가 막 들리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목소리와 따스한 말씀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미래걱정을 미리부터 하지마세요
닥치면 다 되게 되있어요 너무 생각이많아지면 내몸만 힘들어요 저도
걱정거리가 많은날에는 이제는 내공이
쌓였는지 하염없이 걷다들어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잘풀릴겁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이웃님 감사합니다.즐거운 오늘 보내세요.
맞습니다
저도 93세 시어머님 천국보내드리고 돌아서니 94세 시아버님 돌봐드려야하네요
딸자식 겨우 시집보내고 아들하나 남았는데 아들장가갈수 있으려나
나의 노후는 내가 책임질수밖에 없는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도 예수님 의지하면서 즐겁게 살아갑니다 모두 힘냅시다 ~♡
이웃님의 마음의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것인지 알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맏며느리로 시부모봉양하다 다 돌아가시니 짝꿍이 속을썪이네요 ㅠㅠ 부질없는곳에 힘쓰며살았던시절 후회는없지만 예쁜자식들손주보며 행복합니다❤ 힘내셔요
50 넘으니 내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참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누구나 다 있지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아끼며 노후를 준비하면 될것 같아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3월의 시작이네요.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싱글님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의 문턱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마음이 찡합니다
그러나 착한마음 으로 살아가다
보면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어쩜 이리 지혜롭고 현명하신지요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하네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계속 보게되네요 돌싱이 되고싶어도 못하는사람 많아요
가장큰게 경제적인이유죠
응원합니다 그리고 잘되실꺼예요 혼자이루어가는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요즘 아이들은 둘이서 다 준비하더라구요
어싱님은 혼자신데
본인 노후만 걱정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래서 인생 이렇게 외로운거겟죠
손주 봐달라는건 건강하시면 봐주시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억울한 60대 낀세대 일원으로 구절마다 동감가는 얘기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명치끝 돌덩이에 살까지 빠질까요...😭 산책 풍경, 예쁜 난 저면관수 하는 모습, 감자전 만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네요. 어싱님의 평안을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의 시작입니다 꽃이 피듯 이웃님의 일상도 항상 꽃처럼 예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왠지 착잡한 마음이 드는 영상을 준비 하셨네요.
60전,후의 세대 누구나,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자 부침개.....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목소리가 정감이 있고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합니다...
뭣도 모르고 결혼하고 아기가 넘 예뻐서 힘든줄 모르고 살았지만 다시 할려면 못할것 같아요 시부모님82세 건강하게 살길 바랄뿐입니다...😊
어쩌다싱글님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입니다~행복하세요
시부모님 건강 염려하시는 이웃님 마음이 참 예쁜 분이시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tlrwlqtkakdy ♡
정말 손이 야무지시네요 못하는게 있으신지요 저도 낼 감자부침 해야겠어요 😊❤
감자바우 사람이라 감자를 너무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실감나고 공감됩니다
70년생 자녀둘에 아직둘째가 대학4학년인데
우리세대는 자녀들 유치원비부터 중고등 등록금.급식비 지원 하나지원못받고 내돈으로 다 벌어서 보냈어요.
이제 취업하고 자신 앞길준비해아하는데 우리가 그간키웠으니 생활비 받고싶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이고 노인이 많다보니
복지비는 노인돌봄으로 들어가고 그동안넣은 국민연금도 우리세대는 5년지연되어 65세에 받을예정인데
그조차도 더늦어질수도 있을것같아요
우리가 70세되는해는 6시 넘어 돌아다니다 맞아죽을지도 모른다고 농담합니다.그럴지라도
노인복지 그만 정도껏하고
젊은세대 일자리 학비 .자녀출산등대한복지가 더 많아졌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6시 넘어서 돌아다니면 맞아 죽는다는 말 씁쓸하네요. 살기좋은 세상은 언제 올까요? 내일 또 열심히 일해야하는 월요일이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얼마전부터 명치에 돌이 막힌듯이 소화불량이 지속되네요
내시경상 별 이상은 없다해서 다행이나 저도 신경성 이란 말을 들었어요
50중반 뭔 걱정거리가 많은지,,,
내려놓고 살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 영상 공감하며 잘 보았어요~
이웃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상 보내시길 바갑니다.
맨발 걷기 해보시고(주변에 황토길 조성된 곳을 찾으셔서 걸으세요) 음식은 30번 이상 꼭꼭 씹어 드세요.
언제까지 그런고민으로 사실건지요 현실적으로 부디치는부분이 돈문제일텐데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뭘더 어떻게하시려구요 그건 그들에게 맏겨두시고 한번만이라도 자신을위해서 살아보세요 그리 긴인생 아님니다 참 세상살이가 ......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금의 저의 처지와 정말 똑같습니다. 뜻맞는 분을 만나서 서로 힘을 합쳐 헤쳐 나가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서로 이해 해주는 분을 기다리고 의지하며 미래를 설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님은 아직 50대 이시니 희망을 갖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이웃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자녀나 부모에게도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어느 세대 할 것 없이 참 살아나가기 힘든 시대인 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한정된 자원 가지고 무한 경쟁해야하는 사회다보니 출산율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겠고(이미 서구 선진국도 다 겪었던 문제인데 가시적인 성과는 그쪽도 없죠. 잘해야 스위스 정도인데 1점 후반대니), 서민들은 더더욱 적은 파이 가지고 나눠먹어야 하니 힘들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미혼 40대인데 오빠와 제가 70대 아버지를 부양하고 있습니다. 전 벌이가 크지 않으니 많이는 못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오빠가 더 많이 부양하는 상태고요. 우리 둘 다 결혼을 안해서 아버지 입장에서도 어쩌다싱글님처럼 걱정하고 계시는 게 있기는 한 거 같더라고요. 물론 전 원래 비혼주의자라 아예 선언해버렸고, 기댈 곳은 오빠밖에 없을텐데 오빠도 거의 포기 상태 아닌거 싶어요.😢
솔직히 저도 부모님한테 지원받을 환경이 안됐어요. IMF 터지고 아버지 사업이 완전히 망했고 아예 회복을 못해서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했어요. 대학도 2년제 겨우 가서(등록금땜에, 한 학기는 제가 번 돈+장학금으로 내고요) 휴학에 알바하며 졸업했죠. 즉, 경제적 독립도 대학생때부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였으니 만약 결혼한다해도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 하는 상태였던거죠. 하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비혼주의가 된 건 아니고,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어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각자도생의 시대로써 각자 맡은 짐은 각자 감당헤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이제 자녀들 미래는 자녀들한테 맡기고, 어쩌다싱글님의 인생 자체에 더 집중하셨으면 해요.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빠와 아버님 봉양 하시는군요. 그 힘듦을 저는 잘 알지요. 결혼도 안하시고 아버님을 돌보시니 아버님이 말씀을 안하셔도 두 남매 걱정을 하실것 같네요. 모쪼록 두분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차분한 영상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힐링이 되는 영상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이웃님.
흠 . . 고민하시는 부분 하나하나 정말 와닿는 말씀 입니다. .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쩜 제맘속에있는듯..씩씩하게 살아내보아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도 몇년전만 해도 살이 안쩌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몸과 마음이 편하니 살 이 붙네요
싱글님 자식한테 넘 잘 하려고 하지마시고 싱글님 자신에 집중하면 좋겠어요
편한한밤 되시길요~~
이제 다 내려놓고 그럴려고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좋은 엄마예요. 근데 몸건강하세요. 신경성이라니 다행이지만 힘되드리테니 평안히 지내세요.좋은 분이라 옆에 좋은 사람 많이 있을걸 확신해요.. 이미 한사람은 그렇게 마음먹었으니까요,
멀리서 항상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시는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옳은 말씀…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애 안낳고 …
사는게 힘들죠 저희 새대는. 위아래 챙기느라…😅
감사합니다 이웃님 봄의 시작인 3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어싱님 힘내세요
우리나이 걱정 근심으로
체중이 빠지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 꽃샘추위가 시작됐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말씀에 공감,,
감자전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아 진짜 우리나라 전체가 큰 걱정입니다
이웃님 봄이 오나봐요. 꽃샘추위 곧 지나가면 꽃피는 춘삼월이에요. 3월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랍니다.
모든 걱정을 다 본인이 짊어지려하시는군요
자신이 할수 있을 만큼은하고
인생 각자도생입니다
인류가 생긴 이래 모든세대에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어요
어느 한세대만 부담이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좀 그렇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나만을 위해 잘살면 내일도 잘살아지더라고요 미리 걱정마시고 오늘만을 즐기며 사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 봄이 오나봐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어쩌겠어요...ㅠ
낀세대는 다들 내시경에도 찾을수 없는 돌 같은게 묵직하게 끼여 식욕이 떨어지나 봅니다.ㅎ
거기다가 홀로되니 애기할 곳도 없어 자주 증상이 그러네요..^^;
오늘 하루에만 집중해서 살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걱정은 덮을수가 없어요.!
어쩌겠어요...ㅠ
그냥 주어진 보따리 안고 걸어 갈렵니다..
봄날이 올때까지요..^^;
기다리던 영상 잘봤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내 스스로 잘 살아야 아이들에게 부담 안주는 일 이지요.
노후대책은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작게나마 보장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의 문턱입니다 3월에도 이웃님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래요 다 좋아질거에요 홧팅~!!!
감사합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싱님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몸이 않 좋으니 꾸준하게 스트레칭하고 산책 하면 도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 문턱이네요. 꽃피는 3월 이웃님께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쩌다 싱글님! 줄여서 어싱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저도 어싱남 60대 입니다 참고로 전 무신론자 입니다 예전 어느 철학자분의 강의를 직접 들었는데 기억 나는 부분으로 조언(응원)을 대신 합니다 "너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누구나 다아는 귀절이지요? 그러나 우리들이 놓치는 전제 조건을 망각하는 부모.자식.친구.동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나의 몸을 먼저 사랑 하라는 전제 ㅎㅎ 자신을 가꾸고 이루고 만들며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사랑하시길 돌싱 선배가 조언해 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좋은말씀 새겨 듣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영상 기다렀습니다 1:57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의 시작이네요. 만물이 소생하는 달 이웃님도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자전 맛있게 부치시네요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체해서 약도 안들을때는 청정원 감식초를 드세요 쑥내려갑니다
그리고 손가락발가락까지 다따보기도하고요
그리고 호접란 키울때 꽃을 많이 보려면 마늘을 갈아서 물을 부어서 마늘즙 물을 흠뻑 몇시간 담가주면 새로운 싹이 더나오고 꽃도 오래오래간답니다
꽃대가 다지고난후에도 그렇게 해주면 새로운 꽃대가 올라와요 유튜브에 다나와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호접난은 처음 키워봐서요. 잘 따라해 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싱글님 걱정되시는부분들이다른분들에게도똑같이있습니다.그래도 싱글님의조건이나쁜것같지는않네요.참 열심히사시니자제분들도많은이해안에서 맞춰나가줄거라믿습니다.걱정내려놓으시고즐겁게살아가시기를…❤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젠 봄이 시작 되었네요...
봄을 기다리며 긴 겨울을 이겨내는 듯 합니다.
걱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 아닐가요 ㅎㅎㅎ
따뜻하고 화사한 봄 ... 마음것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어쩌다 싱글님 단백질 마니 드세요~~^
건강해야 걱정도 하고 건강해야 겨울도 이길 수 있답니다.@@tlrwlqtkakdy
걱정이많으시네요
다 잘될겁니다
세월이 다 해결해줍니다
다만 오늘일에충실하면돼요 아직 먼미래의일까지 걱정하시니 소화도안되고 살이빠지지요
근심걱정하지말고
잘 먹고 잘자야 살도안빠지고 힘도나고 할일을또하지요
예쁜목소리도 또
들려주시고
꾀꼬리같은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핫 팅 !
앗 깜빡!
좋아요 안 눌럿네
다시 들어와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어머나 이웃님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의 댓글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반갑고 목소리도 정감있고 건강하시길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참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 꽃샘추위가 시작됐어요. 이럴때 감기 조심하세요.
@@tlrwlqtkakdy 어싱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연령대가 비슷해서 사상 살면서 느끼는 점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낀세대라 이런 저런 고충이 많답니다.
저도 요즘 가족간에 갈등이 있다보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사는게 뭔지,,,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말씀마다 공감 합니다♡저도 자녀에게 도움 주는 부모가 되고자 합니다(부모 도움 없이 참 힘들 엇네요) ♡홧팅~모두모두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50대, 60대 고민은 똑 같네요 부모자식 부양, 결혼등 같은 문제로 지인들을 둘러보면,
결론은 자신에게 있더라고요, 같은 조건인데 걱정만하는 이가 있고 즐기고 사는 부류도 있고,
좋은 대학 나와도 취직이 쉽지 않은이도 전문대 나와서 직장 잘잡고 결혼도 쉽게 하고
맘대로 세상이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웃님의 조언이 마음에 와 닿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올라오는 유튜브시청하며 힐링하고 있습니다. 검소하면서도 깔끔한 생활을 보면 어떤분이실까? 궁금해요^^
요즘 소화가 안되고 그러셨는데 한방에서 말하는 담적병같아요.저도 몇년전에 겪었어요.위의 바깥부분이 돌처럼 굳어지는 그런 증상입니다. 주요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하고 저는 한약먹고 낫긴했지만 배에 팩을 올려놓고 따뜻하게 해주고요. 왼쪽가슴아래를 오른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를 자주 해주시면 좋아요.
저랑 비슷한고민~~자식들은 지들 알아 살라고 하세요.
근대 그게 또 안되네요.
그래도 이제 남은생은 나를 위해 살아보고 싶어요
그렇게 살아봐야죠. 맘 먹은 대로 한번 살아 볼려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부침개가 엄청 맛있을거 같은데요
부침개 보니 막걸리가 생각나에요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잘 살고 계십니다
명치끝에 매달린 돌덩이가 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앞선 걱정이 많으시네요 … 그냥 지금 하시는데로 성실히 사시면 될듯요… 자식들걱정은 너무 마시고요 ^^
제가 좀 그렇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목소리가 좋아요❤
감사합니다.이웃님.
공감하는 글입니다
죽을때 까지 해도 모자라는 것이 자식 걱정 하루하루 계획하고 시작해도 제대로 않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어제는 2월의 달력을 넘기면서 반성하고 3월의 달력을 보면서 계획을 수립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1월을 출발하면서 계획하고 2월에 씨앗을 뿌리고 새싹과 함께 3월을 출발합니다
변동이 심한 날씨에 그래도 잘 버티고 잘 자라는 고추 모종의 힘차게 일어나는 친구들과 하루을 시작하고 3월을 달려 보렵니다
하기 나름 하루보다 계획하고 도전하는 하루가 더 행복한 하루라 봅니다
오늘 소중한 하루 알차게 만들고 소중하게 보낸다면 모든 생각 잠시 접고 즐거운 하루가 되겠지요
끼임 세대을 사는 우리 참 어렵지만 그래도 잘 살아야 겠지요
영상보면서 나는 과연 하고 생각하고 잘할고 있나 ? 나에게 물어보지지요
1년을 계획하고 1달을 준비하고 하루을 실행하는 것이 참 행복이라 판단합니다
그간의 어려움도 참 잘 극복하셨어요
참 공감가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추모종을 벌써 준비하는군요. 잠시 시골살이 할 때가 생각나는군요. 적응못하고 돌아왔지만요. 이웃님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苦樂은 붙어다닌답니다.
즉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괴로움도 없다고 볼수 있지요.
집단무기력의 시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삶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차이는 있겠으나 예전과는 달리
조금씩 복지국가로 나아갈수 밖에 없는것 또한
지금의 현실입니다.
답답하고 무겁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구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괴로움 또한 영원하지는 않으니까요
힘내시구요✨️👏✨️
오늘은 바람이 제법 세차던데
내일은 오후부터 예전기온으로 회복된답니다
이처럼 늘 변화하는게 삶의 이치이니 너무 조급해마시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며 평온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웃님 3월의 문턱이네요. 모든것이 다 잘 되는 3월이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저희 엄마의 고민과 똑같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결혼, 출산 없이 일이나하고 가끔 엄마랑 여행다니며 인생 살려고합니다. 아직 그까지 살아보진 않았으나 주변을 보니 나 자신을 지켜주는건 남편도 자식도 아닌 돈이더라구요.
돈이 중요하긴 하지요. 그래서 저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허리띠 졸라매고 살고있고요. 이웃님의 선택이 후회되지않는 선택이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3월에는 웃는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자전 맛있겠네요😊😊😊 집에서 감자전 해봐야겠네요🎉🎉 요리도 잘하실것 같아요. 잘하시는 요리영상도 찍어주세요.
그저 간단한 요리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저녁 맛있게 드세요.
@@tlrwlqtkakdy 늘응원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마세요, 잠이 안옵니다 저두60이 넘으니 같은 고민이지요
내년에 은퇴하니 저두 일은 쉴려고합니다 일3 일 손녀 1 번정도 봐주고 잇어요
은퇴를 하면 손녀 방과후 는 제가 봐주고싶어서 딸네 근처로 이사를 가는게 지금의
계획입니다 전 종교생활도하고 티비에 웃긴 프로를 보며 많이 웃을려고합니다
유투브에서본 먹찌빠 황창연신부님 강연 절로 웃음이 나서 그순간은 즐겁거든요
종교생활 잘 하시고 예쁜 손녀도 잘 돌봐주시면서 행복한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딸 가까이 가시니 따님이 든든 하시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특히 혼자계시면 건강이 최고 ᆢ
조금이라도 안좋어시면병원가시고
정기적 검사도 꼭하시길 ᆢ
나머진 시간엔 하고싶은대로 ᆢ
감사합니다.이웃님 도 항상 건강하세요.
모두가 같은마음 공감합니다
친정엄마께서 자식걱정은 죽어야 끝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맞는말이더라구여 잘살아도 걱정 못살아도 걱정 ~~
그래서 자식은 애물단지라 했나봅니다 걱정 넘 하지마세여 건강해롭습니다~~힘내세여~~
감사합니다 이웃님 이웃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4월 꽃처럼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
맞아요 스스로 부양해야 되는 시대예요 😊😊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반가워요^^
공감하면서잘봤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도 이제 막 60이 되었고 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 아프기까지하니 그나마 하는 일도 잘해나갈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드네요
하나있는 딸아이는 이제 결혼할 나이여서 앞으로 결혼시키고 혼자 지낼 시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생각이 많아요
그래도 살아가야겠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 챙기면서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이웃님 따님하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놔 주는것도 사랑 이더라고요. 어찌사나 해도 다 살아지고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tlrwlqtkakdy 혹시 여쭤봐도 되는지 실례가 될지 몰라 망설이다 여쭤봐요~ 사시는 동네가 어디세요?
햇빛도 잘드는 좀 높은 지대인거같고 산책할수있는곳도 있고 살기좋아 보여서요~ 이사를 고민중이거든요
근데 나이대를 떠나서
부모 부양못하는건 마찬가지아닌가 싶어요. 내가 내부모 부양에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생각해보면 어느 세대나 똑같은거 같은데요. 자녀가 고소득이 되어야 해결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들 마음은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외식도 자주 하고싶고 하죠.
봄이오네요 3월의 문턱 즐거운 봄 즐기시길 바랍니다.
부모 봉양은 어쩔수 없으나 자식결혼에 손주케어는 아니라고 봅니다.본인이 살고난 다음에 자식이 있지 않을까요?부모도움없이 헤쳐온,아직도 87세,93세 노부모를 모시는 60대가 느끼는 한마디입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자녀들 결혼이야기 나오면 걱정이 됩니다만 이웃님의 조언도 일리가 있고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안녕하세요. 꽃이. 너무예뻐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망설여. 지는. 일이라면. 하지않으시길. ! 돌이켜 보면. 나중. 더큰. 후회로온것이,많았습니다. 그. 시는. ! 안. 사돈이. 딸을. 시집 보내면서. 결혼식장에서. 낭독하여. 귀에익은시 ! ! 다행이. 두 아들 낳고. 잘 살고있어...대견하고. 고맙고. 흐뭇함
그러시군요.이웃님의 두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어쩌다 싱글님.
목소리도 이쁘네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갑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90세의 중증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제가 주 보호자로 집근처 요양원에 모시고 삽니다.
처가집에 자식들이 오남매나 되는데 며느리들이 싫어한다고 서로 핑퐁게임을 하다가 장인어르신께서 살아생전에 장모님을 잘 부탁한다는 유언 한마디가 눈에밟혀서 지금까지 케어를 하고 있는데 벌써 우리 세대에서도 이러는데 우리의 자식들이 살아서가 아니라 죽어서라도 제사라도 지내 주겠어요?
우리들도 우리 장모님처럼 이런 아픈 역사를 조만간 따라갈 나이라 고통없는 노후를 위해 절대 품안의 자식을 평생 안으려다가 고통받는 노후를 맞이해서는 안될겁니다.
장모님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사위분이 어쩌면 속이 그리 깊을까요? 저도 병원에서 일 하면서 그런 분들을 많이보니 처음에는 우울했는데 이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니 즐겁습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라도 케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만 이젠 집에서 케어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지요. 참 서글픈 현실이지요.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부침게 맛있겠어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요
셀프 부양시대 공감 100%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운동많이 하세요 스트레스 그때그때확 푸시고요 부산으로 바람쇠러도 오세요 구경시켜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봄인가 했더니 또 추워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부산이예요~부산 한번 오세요
어쩌다싱글님 오늘 말씀이 저얘기 갔네요 어싱님은 오십대이시지만 저는 칠십을 바라보는데. 노후걱정을안ㅇ하고 살수가 없어요 아들둘 결혼시키고나니 한해한해갈수록 자식들과점점 멀어지는느낌의 외로움이 와요 저의내외는 둘다외동이라 친인척이 없어 직계가 아들내외 쌍둥이 손녀들뿐예요 손녀를 키워주고 좀. 초등생인데 요즘애들바뻐요 전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가는데 과일좀사주고 이러다봄갈때마다 칠팔만원쓰고오는건 다반사예요 할미맘으로 사주고 옴 맘이 편합디다 제거는 꽃하나 사고파도 아끼게되네요 주위에서 그러케 살지 말라해도 잘안되요 시어른 모시다 돌아가시고 친정부모님도 안계시니 사는게 뭔지 자식도 내몰라라 할수도 없고 참 고된인생 백세시대라 하지만 몸이 나 나이들었소 하네요 그래도 사는날까지 좋은날 보내야겠지요 😂❤❤❤❤❤
💪💪💪💪💪
자식은 그런존재같아요
나는못해도...대단하세요
힘내세요 😊
할머니 손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이웃님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일이 가득한 3월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안도 말씀하신 것들이 모두 해당이 되네요; 저는 부모님 간병으로 갈수록 막막한 현실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가족, 부모 자식이라도 적당한 거리와 자기 몫을 챙기는 게 서로에게 더 나은 것이었나, 헷갈리기도 합니다. 헌신과 희생은 자기만족이었는지.. 가족간에 계산하지 않고 참고 짐을 져주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 방법을 찾고 자기의 한계를 인식하고 의사표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또 차선의 길은 있을 겁니다.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으니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거나, 져 주거나 참고 견디는 것은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것도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님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건강하세요.
싱글님 힘네세요,,이렇게 당신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요 ㅡ50이면 이제 시작이예요..당신이라면 누구보도 더 잘 해내실 거예요,,어떤일이라도 일을 놓아서는 안되요,,살아보니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자식이 아나라 "일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네요..참 손이 예쁘네요
이웃님 감사합니다.이제부터는 나를 좀 챙기면서 살라구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자식은 짐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웃님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친정엄마 몇년동안 투병하시다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엄마 가시는것 보고 너무 허무했는데 요즘 정희원교수님 유튜브 강의들으면서 마음다스리고 있어요.한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정희원 치니 내과 의사가 나오던데 그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잘 찾아볼게요.
서울아산병원 정희원교수님 입니다^^
아직 제 밥벌이를 해야하는 62세ᆢ4일부터 밤근무시작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ㆍ
화이팅입니다 ^^
밤근무라 걱정이되는데 밥잘챙겨드시고
영양제도 꼭 챙겨드세요 ~^^
저도 밤에 일 하지만 건강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제 2일째 ㆍㆍ생각보다 할만 합니다ᆢ쉬는시간에 그동안 멈추었던 피아노코드공부도 새벽에시작했답니다ㆍ
40대중반에 어쩌다 보니 돌싱이 되어 법적노인세대가 되어 있네요. 세상사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듯이 세아이들이 자립하여 아이들 걱정은 안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의 과업은 아이들이 엄마에게 부채감으로 하고 싶은것 못하며 살지 않게 내가 경제적,정서적 자립하는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이웃님. 저도 꼭 그런 마음입니다.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는 부모가 되려고 열심히 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낀세대에 속하고 있는 나 🥹
구구절절 동감이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어싱(어쩌다 싱글)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맞아요
50대ㅠ
여자는공부고나발이고ㅡ성인도되기전에
돈벌어오는기계
돈주면효녀되는
시대에태어난일인입니다
내려놓고살아요우리ㅡㅡ^^
삶의지혜가
다른게아니라
자신을잘보호하고
지키며사는게
지혜인듯요
캥거루족이제일부럽긴하더라구요
대학졸업시켰음
캥거루족에서벗어나게해주는것도
지혜인듯요
힘내세요😊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공감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싱님, 호흡을 깊게 하시고, 교정봉하나 마련해서 매일 해보세요.
멀리서 드릴수있는건 이것뿐이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덕분에 교정봉 이란걸 검색해 봤어요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웃님.
노후가 무서워요 ㅠ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마음고생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웃님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 때는 낳아 놓으면 알아서 벌어먹고. 부모 봉양하고 이제 육십중반인데. 돈 번다고 다닙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지요
이웃님 화이팅입니다 봄의 문턱인데 이럴때 감기 조심하세요.
혼자되고
나이드니
노후걱정
자식걱정
노모걱정
늘 걱정만 하다
세월 보내는게 인생인듯
열심히 사는 수 밖에...
답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이웃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60넘으니 대충 정리 되는듯하나 내몸이 말을 제대로 안듣고 병원신세 질까 전전긍긍.만사 귀찮고 끼니 챙기는것도 귀찮고 평균수명 길어진다니 돈에게서 자유롭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끄달려야 하나 하는 생각에 봄밤에 비 내리는 소리 들으며 억지로 잠을 청합니다.약해 지기 싫어 영양제 한웅큼 털어 넣고 희끗희끗 흰머리 보니 가는 한숨만 나오지만 어쩌지 못해 하루를 아무일 없이 넘기는것 만으로 다행이지요.누구라고 할것없이 비슷한 삶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그냥 살지요.
이웃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올해부터 자식 재정적 지원 모두 끊었습니다. 이제 완전 독립시키고 본인만 위해 살아보렵니다.
자식들에게 받을것도 줄것도 없습니다.
지금 세대는 부모 절대 책임지지않아요.
이웃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원하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귓전명상
채환님
유튜브
따라명상해보세요^^
작은
신경성은
스스로고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tlrwlqtkakdy
정말
웬만한
신경성은
스스로
다고칠수
있는명상입니다
가수
김광석이후로
자살방지거리노래하시드닝ㆍ안보이시드닝
명상가가되어
나타나셨어요
종교랑무관한데
약간티벳ㆍ인도불교
부분이있고
공자ㅡ예수ㅡ부처
소크라테스
웬만한
성인들의
좋은부분은
다케치해서
다스리게
해주시더라구요
채환님
노래가ㅡ
50대딱듣기좋은노래
들어보세요
마음이평화로워요
혼자있을때
특히
대박입니다
큰도움되실겁니다^^
장담합니다
듣기만해도
좋아집니다^^
어쩌다싱글 님께서 왜 식욕도 소화도 힘들고, 체력도 안되시는지 오늘 알게됐습니다. 한국 40~60대의 많은 분들이 안고사는 어려운 문제이지만 시원한 답을 구할 수가 없네요. 그냥 로또라도 맞으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긍정적 마인드 잃지마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자꾸 우울한 생각만 하니 쳐져서 마인드를 좀 바꿀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의 댓글
어머니 영상보며, 인생 다 똑같다는 느낌드네요.. ㅎ 저는 30대 1인 가구지만 보면서 비슷한 마음이네요.. 내가 나를 책임져야한다는 점이요 ㅎㅎ 건강하게, 주어진 하루하루 기쁘게사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같아요.. 건강하세요 ❤
30대는 얼마나 반짝반짝 빛날 나이인지요? 저도 그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 이 나이도 용기내서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그게 잘 안되네요. 이웃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왜 부모가 계속 자식을 책임져야하는 거죠~~ 20살 넘으면 자식들 스스로 공부도하고 결혼도 하라고 해야합니다~~~저도60인데요 저는 오히려 용돈을 받고 있답니다 감사하게도요
부럽습니다 자녀들이 다 잘돼서 좋으시겠어요
자녀들 걱정은 이제 내려 놔야지요 감사합니다 이웃님.
저두 살 빠졌다는 소리 잴일 싫어요 저랑 체질이 비숫하네요
운동하시면 소아가 잘되라구요 자식은 자기들 알아서 갈겁니다 1월에 딸 시집 보낼때 딸이 알아서 다하고 저는 3백뿐이 안써습니다
정말 대견한 딸을 두셨군요 요즘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하는 자녀들 많지 않은데요. 이웃님 결혼한 따님과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tlrwlqtkakdy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