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오랑우탄 서로 장난치며 노는 모습 Everland orangutan playing around with each other

2023 12 29,31 2024 1 11 촬영본
에버랜드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 살고있는 오랑우탄 제니 (2003년 출생) 복란 (1981년 출생 추정) 뽀미( 2024년 기준 8살) 이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고있는 모습입니다. 오랑우탄은 원래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이지만 어미와 아이는 10살정도까지 같이 생활하며 생존방법을 가르칩니다. 여성 오랑우탄의 경우 합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버랜드 에서는 제니, 뽀미, 뽀리, 복란(전부 여성)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Orangutan Jenny (born in 2003) Bok-ran (estimated to be born in 1981) Ppmi (aged 8 as of 2024) who lives at Everland's Albert Space Center is seen playing around with each other. Orangutans are animals that originally live alone, but their mothers and children live together until they are about 10 years old and teach them how to survive. In the case of female orangutans, Jenny, Ppmi, Ppori, and Bok-ran(they are all females) live together at Everland because they can join together.
#오랑우탄 #orangutan #オランウータン #apes #에버랜드 #everland
BGM : • [브금대통령] (장난/엉뚱/Comic) ...

[@wordwall0307]

애들이 사이가 좋네요^^

[@user-mp6mi9wg9o]

재니씨는 다이어트를 하셔야겠어요~^^

[@Realpenzane]

1980년생 복란씨ㅋㅋ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