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노트] 2024-07-01 (월)|골로새서 1:1-8|우리와 너희|김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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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4
- 우리와 너희|골로새서 1:1-8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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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에서 방송 중인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입니다.
▣ 방송시간은 월~금 08:30~08:40 이고,
본문 말씀은 말씀묵상지 '큐티인'으로 진행됩니다.
▣ 유튜브 큐티엠 채널과 팟캐스트에서 다시 듣기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시간은 오전 05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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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저도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받았으니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이제는 주변에 믿지않는 이들에게 '우리'가 되도록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지극히 인본적인 불신자였던 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시고 붙어가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니 감사합니다. 말하기가 앞서는 제가 듣는 훈련되는 공동체에서 열매 맺어 자라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와 너희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의 우매함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온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듣고 깨닫고 전하는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로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늘에 소망을 쌓고 천국을 소망하며 한량없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아멘~~
주님께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기위해 날마다 나를 복종하게하는것이 때론 너무 힘들고 힘들지만 .. 말씀에 의지하여 감사하며 살아가기위해 기도하고 또기도하며 나아갑니다~감사합니다
아멘. 너희와 우리가 되어주시는 우리들 교회 공동체가 있어서 구속사 말씀이 울려퍼지고 언약의 말씀으로 평강의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공동체에 속함을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
날마다 말씀을 듣도록 여건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저를 말씀이 충만한 공동체로 부르셔서 우리와 너희 안에 기도하는 자 되어 가도록 해주니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영과 육이 지치지 않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 말씀공동체를 허락하심에
찬양드립니다.
샬롬 ~^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
아멘❤ 강하합니다
목사님께 " 우리들 " 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 우리들 말씀 공동체"를 언약의 공동체로 굳건히 세워 주소서 .
하나님이 믿겨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믿겨질 수 있을까요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이 아침도 부르심의 자리를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인내하며 하늘에 소망을 쌓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
아멘!!!~🤗
담임목사님과 그 삶을 창조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서 빚지고 원퉁하고 환난당한 자들이 서로의 지체가 되어 기도해주는 "우리들교회"릏 이 땅에 세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삶이 저 같은 보잘것없는 죄인의 인생의 구속사가 되어 지금 이 공동체에 붙어 가는 것이...제가 무엇인간데..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입니다.하지만 어느샌가 공동체에서 누리는 것, 공급 받고 양육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빚쟁이 심보가 있음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주의 백성들이 구속사의 말씀을 모두 각자의 삶에 적용하여 살며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인생 되게 하소서. 우리들교회를 지켜 주소서.
담임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와 너희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알려면
1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늘에 소망을 쌓고, 그리스도의 신실한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 오늘 말씀에 ‘우리’라는 단어가 다섯 차례나 나옵니다. 그만큼 우리가 중요합니다. 사실 제가 섬기는 우리들교회의 이름도 이 말씀에서 유래가 된 것이에요. ‘우리’라는 단어 그 자체도 소유격인데, 거기에 복수형을 강조하고자 ‘들’까지 더 붙여서 만든 이름이죠. 문법에는 좀 안 맞지만 부르면 부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끈끈하고 친숙한 공동체 이름이 되었습니다. 늘 평신도 시절에 ‘기도해줄 너희와 우리가 있는 우리가 되게 해달라‘고 날마다 목놓아 기도했기 때문에, 이 ‘우리들’ 이름을 제가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21년 전에 우리들교회를 창립하며 첫 설교를 골로새서로 했는데, 오늘 골로새서 큐티를 다시 시작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이 공동체를 세워주신 그 은혜가 더욱 특별하게 여겨집니다.
아멘!!아멘~♡
오늘큐티 느낌점과 기도 (골로새서1:1-8, 우리와 너희)
주님, 바울이 옥중에서 쓴 골로새 서신을 통해, 한 사람 에바브라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됩니다.
주님, 저도 바울을 통해 확신을 점점 갖게 됩니다. 이 확신으로 주변에 복음을 전하는 역할 잘 하도록 양육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