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회식이건 계모임 식사건 메인 생선회 또는 요리 나오기전에 잡채랑 콘샐러드 김밥 등등에 배 불리 먹고 메인 못 먹는 어린이 입맛 또는 촌스런 입맛 들 많습니다 ㅋㅋㅋㅋ - 그것또한 그냥 개인 취향이지요 뭐 / 메인 초밥과 회 도시락으로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음 되지요 ㅋㅋㅋ(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다음날 먹어도 맛있어야 맛집임 ㅋㅋㅋ
북서온걸 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네요. 카레는 특유의 강한 강황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요리중에 하나죠. 제가 무척 즐겨먹는 요리라 한달에 평균 2회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으로 4회는 꼭 카레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들어가는 재료와 어떻게 조리를 하느냐에따라 맛이 천차만별 다른것도 카레죠. 카레 전문집을 가더라도 와~ 이런맛에 카레도 있었구나, 카레를 이렇게도 만들어 먹는구나 다양하게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오뚜기 카레는 출시된지 오래된만큼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흔한 카레맛이면서도 가장 익숙한 카레이구요^^ 다시다는 쇠고기-멸치-조개 등등... 여러종류가 있는데 초기 나온게 쇠고기 다시다일겁니다. 북서온걸 님도 아마 쇠고기 다시다를 얘기하는거같고 반찬없을 땐 다시다만 풀어 파만 좀 썰어넣어도 훌륭한 국이되죠. 거기다 국수를 넣어도 맛있고 재료가 좀 있으면 애호박 얇게 썰어 넣고 취향에따라 계란을 풀어 넣으면 더 구수하고 진짜 시장에서 파는 잔치국수와 똑같습니다. 사실 다시다가 개발되면서 미원소비가 확 줄어든 영향도 있답니다. 일단 다시다에 미원이 어느정도 함유되어(그래서 많이 넣으면 짜고 느끼합니다)있고 맛소금이 들어가 간이 잡히고 쇠고기 뼈를 가공하고 정제한 사골가루가 들어가 육수국물을 내주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도 들어가 음식의 향미까지 제공하니 미원의 존재감이 점차 사라진거죠. 물론 화학조미료다 MSG남용을 줄이자 라는 사회적인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가정집에선 미원을 비롯한 여러 조미료 사용을 줄이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그러다 다시 MSG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연구발표가 터지면서 다시 인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미원은 안쓰는편이고 거의 중식같은 영업집에서 미원을 팍팍 쓰는 편이죠. 왜? 미원이 많이 들어가며 우선 맛이 살아나니까 장사가 잘되기위한 수단으로 넉넉하게 쓰는데 사실 소화가 잘 안되고 약처럼 내성이 있어 미원을 넣어 먹는 습관이 생기면 어지간히 넣으면 맛도 잘 모르고 둔감해지면서 만족도가 부족해지니 점차 넣어 먹는 양이 더 늘어나며 나중엔 정말로 큰일이 일어날 소지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미원을 거의 안써먹는 엄마들이 외식나가서 닝닝해서 못 먹겠다 소화가 안된다 호소하는 일들이 많구요.
카레요?! 70년 초반 고교시절에 등산,캠핑가서 자주 해먹던 특별식 카레...! , 군대시절, 강화도 고려산 통신대 파견생활을 할 때였는데, 근무병들이 직접 밥을 해먹었는데 내가 당번일 때, 카레밥을 했었는데, 수색대 통신병 고참이 카레를 처음 봤는 지..."뭔 갓난 애기 똥같은 것을 주냐?!" 말할 때...서울에 살았던 대원,간부들이 서로 처다보고 멍한 적이 있었네요.
맞습니다. 그런 말이 좋은 말인 줄 아나 봐요. 조금 한국 생활이 적응되니까, 본인이 아는 게 전부인 줄 아는 건지 라면이 종류가 많아진 게 최근인 거 같다고 하고 ... 법원에서 나와서 차압딱지 붙이는 걸 아직도 모른다니, 한국의 중학생 수준도 안되는 듯한데, 참 애매하네요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북한 여자들 억센 거하며 ...
넘흐 귀엽고 예쁘네요^^
이쁜하율씨~~~
ㅎㅎㅎㅎ 심여사 푼수끼 귀엽네요 ㅎㅎㅎ
ㅎㅎㅎ! 한국 라면 종류가 얼마 전에 생긴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래전 부터 라면 종류가 100가지가 넘을거요.
좋아요 눌렀습니다. 구독도 ~~^^
😄🙏
라면종류 ?
20년 넘었는데요. ㅋ~^^
된장라면도 있었는디요
아니에요.
오래됐슈.20년전에도
85년도에 많아지기 시작함
아마도 북한 카레가 더 맛있게 아닐까요?^^
두분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두분말씀 잘듣고 누를거누르고 갑니다!행복들 하세요!ㅎ
빨간딱지 붙이고 사진으로 찍어서 갑니다 상품도 적어서 가고 못팔아요 법에 걸립니다
귀여운 하윤씨 ᆢㅋㅋㅋ
저도 횟집에 가면 밑반찬을 더 좋아합니다 ᆢ😄😄😄😄
30년전에도라면종류 30가지가 넘었어요
사랑 해요
행복하게 살아요
언제가는 길에서 만나면 싸인 한장이나 같이 인증사진 한장 찍어줘요 약속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휴하세요
와 너무 예쁘시다 ♡.♡
아니에요 80년대 후반부터 종류가 많아졌어요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아서 그렇지 라면은 예전부터 많았죠...
뭔소리여 육십이 넘었는데 소시적도에 오징어,너구리 짬뽕 먹었는데 요즘 갑자기 식문화를 왜곡하는 매운면들이 나오면서 많이 생겼지 한국 음식이 매운것으로 대표되는 것은 잘못된 현상이야 맵지 않으면서도 얼마나 다양한 맛의 음식이 많은데 참 답답해
차압 당한거 절대 못만저요 딱지 뜨드면 바로 구속 이애요
그양 티비 냉장고 부처노고 그대로 스는거애요 돈 갑을대 가지 못가푸면 다 가고 가서 파라서 바들돈 다가저 가고 남어지 조요 부족 하면 갑으라고 하고요
하율씨 너무 매력적입니다.
발간딱지 압류 당한거 가져가거나 팔면 절도에요
요즘 카레와 짜장, 두 나라 사이가 안좋은데,. 윗동네에서 짜장면 혹은 짜장밥은 드셔보셨나요?
카레 이겨라~ ^^
평양에 전문으로 중식을 하는 향만유 식당에는 짜장면 있어요^^
지방에는 없구요.^^😄
@@hayul_gfnk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
생선을 다시다로 받다니! 한국인은 절대 없을 일이네요.
미역국에 카레가루는 처음 듣네요. 한번 해달라 해야지.
쯔끼다시/일본어 따라 온다는의미, 사시미/회. 이다바/주방장
하율 님! 너무 귀여워요.
오뚜기 카레 cf모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열라면이 죄고다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새우젓 모두 미원이 들이가있지요 미원은 사탕수수 축출물로 만든거에요
요즘 맛내기는 신라면 수프입니다
라면 종류가 많아지기시작한게 한 이십여년 됐답니다
어릴때 먹던 라면중에 왈순아줌마 기억나네요
오늘도 넘이쁘시닷 주말잘보내세영ㅎ
한장현님도 즐주 보내세요 ^^
난 지금도너구리순한맛 오래끓이면 더맛있게먹고 컵라면은 튀김우동 나에겐 딱입니다요
최고의 똑, 차세대 똑 두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하윤씨 짧은기간에 비해 한국말 너무 잘해요
방송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스끼다시는 일본말입니다
밑반찬이라고 이쁜우리말씁시다
언어는 민족의 정체성입니다
10:17 와...북서온걸님 무슨 모델이신줄;;;
헉! 완전 모델같네. 북한 젊은세대도 키가 많이 커진건가요?
하윤씨가 탈북하시기 전에도 라면종류가 꽤많았죠 있다가 사라진게 많아서 하윤씨가 모를 뿐이죠 8~90년대엔 면이 초록색으로 된것도 있었답니다
제가 66년생인데요 제 20살때도 우유라면, 된장라면, 온갖 라면이 다있었습니다 엄청 많았음
웅기미녀 심하윤을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다는 과학이죠. 탈북하는 분들 많도록 북녘에 쇠고기 다시다를 많이 보급해야겠어요. '남조선의 맛' 다시다. 우리는 다시다 들어가면 '고향의 맛'이라고 하는데
라면종류 30년전에도 많았습니다.
라면은 이미 8 90년대에 다양한 종류가 있었음
요즘시대에 비하면 다양하다고 못하죠
@@태양계-z2r 8,90년대는 라면 종류가 다양한게 맞구요. 지금도 다양하다고는 할수 있지만, 그 다양함이 조금 다른 한 종류의 라면을 여러 형태로 분류해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신라면, 신라면 블랙,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신라면 볶음면,
60.70연대뷰터 다양한종류의 라면이 ...
라면종류가 진짜다양해진건 8~90년대가 맞죠 60~70년대는 라면의 스타트로 보시면되고 80년대에 와서야 거의 라면의 최고봉인 신라면이 나왔었죠 그리고 롯데공업이란 이름을달고 시작한 농심이 본격적으로 농심이란 이름을달고 달리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죠
구독 좋아요 전체알람은 사랑입니다
라면종류가 많아진건 오래됐습니다. 30년전에도 수십가지 있었습니다. 생기고 안팔리면 없어지고 생기고 없어지고....지금보다는 종류가 작지만 과거에도 많았답니다.~
라면종류 원래 다양했음
심하윤씨 언제 탈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기억에는 대학다닐 80년대 후반에도 라면종류가 많았습니다.
잘 모르시는데 사실 삼양라면이 원조에요..
삼양라면 나오고 롯데라면 만들어서 안되어 농심으로 이름바꾸고 안성탕면 만들었다가 신라면 만들었음..
고봉 이라는 말..
어렸을때 들어보고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하율씨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행복을 잘 가꾸어 가시길요~~
오늘 의상과 배경이 너무 좋네요~~
북서온걸Tv 출석체크 도장 꽝꽝🔨 찍으러
왔습니다📽 광고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두분 요즘 미원도많이씁니다 된장찌게에 다시다보다 미원넣으면 더맛있어요 더얘기하자면 예전에 미원 미풍이있었어요 미풍이 도저히 미원을 이길수없어
다시다를 미풍에서 개발해판매한겁니다
카레는 종류별로 회사별로 맛이 다릅니다. 이것 저것 먹어보고 골라야죠. 파스타도 마찬가지. 조개 넣고 파스타 국수 만들어 보세요. 카레와는 또 다른 차원. 두분 얘기 재밋어용~
라면 종류는 1980년 후ㅡ반 부터 많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안성팅면 신라면 이라면 점보라면 등등등~~~
회사도 삼양 농심 빙그레 오뚜기 삼미 청보식품~~~등등
지금 집사람도
스끼다시 잘 나오면 음식점 잘 한다하고
메인 요리 아무리 잘나오고 맛있더라도
스끼다시 잘 안나오면 음식점 형편 없다해요
나는 스끼다시보다 메인 요리 잘 나와 됨 ㅋㅋ
1963년도 한국최초 삼양라면
창업자가 북한실향민 입니다
20년 전에도 판매하는 라면이 50가지 넘었어요 ㅎㅎ
다시다에는 소고기를 동결건조해서 분말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고기 맛이 납니다. 버섯 마늘 이런거 다 원물질을 동결 건조해서 맛이 납니다. 하얀색 미원만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이구요
북서온걸
화이팅 매력있어요~♡
감사합니다 ^^
카레 양 강약을 잘 조절해서 넣어야 맛있음. 감자 고기 양파 피망
어디서 촬영하셨길래 주변에 소음이 저리 많나요?
옆방에서 대학생 친구들이 스터디 하고있어서 소리가 좀 나네요.ㅠㅠ
ㅋㅋㅋ 시식코너 ㅋㅋㅋㅋ 비유 하나에 지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다시다는 싱크 서랍에 스틱형 비상용 사두고
딱 절반만 사용하면 요리를 살려낸다 하네요 ~ 아느언냐 말싸미 그리고 가끔 살짝 쓴 조미료는 눈감아주는것이 예의 이겠지요 ㅋㅋㅋ
60년대 70년대에 서울 사람들도 미제 상품이라면 다들 환장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 것도 아니지만 미국에서 온 오렌지 주스나 통조림이나 양담배 같은 것.... 지금 북한도 똑같겠지요. ㅎ
라면종류는여러분들오기전에수십종뉴
빨간 딱지를 팔거나 없어지거나 하면은 절도죄 또는 잡물손괴죄로 처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빨간딱지 떼어서 팔면 위법임. 그리고 아는 사람은 망한집 물건은 누가 안삼. 공짜로 줘도 찜찜해함.
연말 회식이건
계모임 식사건
메인 생선회 또는 요리 나오기전에
잡채랑 콘샐러드 김밥 등등에 배 불리 먹고
메인 못 먹는 어린이 입맛 또는 촌스런 입맛 들
많습니다 ㅋㅋㅋㅋ - 그것또한 그냥 개인 취향이지요 뭐 / 메인 초밥과 회 도시락으로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음 되지요 ㅋㅋㅋ(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다음날 먹어도 맛있어야 맛집임 ㅋㅋㅋ
79~80년도엔 라면중의라면은 떡라면이최고였고 떡라면에 계란풀면 특라면이었답니다 ㅋㅋ ㅋ
30여년전에 1980년대 중반까지도 카레는 어른들은 전부 농약냄새난다고 안먹었음.
남한은 60년도 부터 카레 삼양라면이 있었습니다 80년도에도 기초생활수급자에게도 쌀 하고 라면을
지급 했습니다
다시다 도 돈이 없어 못 사는 서글픈 현실 그것이 북 조선이다
라면 첫경험은 60년대후반 으로기억합니다 그때는 맛이있었는데 지금은 안먹습니다
신라면보다 쇠고기 라면의 역사가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삼영라면 다음이 쇠고기라면 !
북서온걸 님 오늘도 영상 잘 보았네요.
카레는 특유의 강한 강황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요리중에 하나죠.
제가 무척 즐겨먹는 요리라 한달에 평균 2회 많으면 일주일에 한번으로 4회는 꼭 카레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들어가는 재료와 어떻게 조리를 하느냐에따라 맛이 천차만별 다른것도 카레죠.
카레 전문집을 가더라도 와~ 이런맛에 카레도 있었구나, 카레를 이렇게도 만들어 먹는구나
다양하게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오뚜기 카레는 출시된지 오래된만큼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흔한 카레맛이면서도 가장 익숙한 카레이구요^^
다시다는 쇠고기-멸치-조개 등등... 여러종류가 있는데 초기 나온게 쇠고기 다시다일겁니다.
북서온걸 님도 아마 쇠고기 다시다를 얘기하는거같고 반찬없을 땐 다시다만 풀어 파만 좀 썰어넣어도
훌륭한 국이되죠. 거기다 국수를 넣어도 맛있고 재료가 좀 있으면 애호박 얇게 썰어 넣고
취향에따라 계란을 풀어 넣으면 더 구수하고 진짜 시장에서 파는 잔치국수와 똑같습니다.
사실 다시다가 개발되면서 미원소비가 확 줄어든 영향도 있답니다.
일단 다시다에 미원이 어느정도 함유되어(그래서 많이 넣으면 짜고 느끼합니다)있고
맛소금이 들어가 간이 잡히고 쇠고기 뼈를 가공하고 정제한 사골가루가 들어가 육수국물을 내주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도 들어가 음식의 향미까지 제공하니 미원의 존재감이 점차 사라진거죠.
물론 화학조미료다 MSG남용을 줄이자 라는 사회적인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가정집에선 미원을 비롯한 여러 조미료 사용을 줄이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되었는데
그러다 다시 MSG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연구발표가 터지면서 다시 인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미원은 안쓰는편이고 거의 중식같은 영업집에서 미원을 팍팍 쓰는 편이죠.
왜? 미원이 많이 들어가며 우선 맛이 살아나니까 장사가 잘되기위한 수단으로 넉넉하게 쓰는데
사실 소화가 잘 안되고 약처럼 내성이 있어 미원을 넣어 먹는 습관이 생기면
어지간히 넣으면 맛도 잘 모르고 둔감해지면서 만족도가 부족해지니 점차 넣어 먹는 양이 더 늘어나며
나중엔 정말로 큰일이 일어날 소지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미원을 거의 안써먹는 엄마들이 외식나가서 닝닝해서 못 먹겠다 소화가 안된다 호소하는 일들이 많구요.
하율씨,,심하윤씨,,,고생하십니다,,화이팅,,
카레요?! 70년 초반 고교시절에 등산,캠핑가서 자주 해먹던 특별식 카레...! , 군대시절, 강화도 고려산 통신대 파견생활을 할 때였는데, 근무병들이 직접 밥을 해먹었는데 내가 당번일 때, 카레밥을 했었는데, 수색대 통신병 고참이 카레를 처음 봤는 지..."뭔 갓난 애기 똥같은 것을 주냐?!" 말할 때...서울에 살았던 대원,간부들이 서로 처다보고 멍한 적이 있었네요.
안주나 반찬 つきだし일본어로 북한도 일본어 가 많이 남아있네요
잘보았구요 일본말 스끼다시 이런말 그리고철길 영어로(레일)일본어(네루)일본놈들 말좀쓰지맙시다 북한사람들은 한결같이 쓰는군요 우리말을 찿아보세요 모두가보는 방송입니다
맞습니다. 그런 말이 좋은 말인 줄 아나 봐요.
조금 한국 생활이 적응되니까, 본인이 아는 게 전부인 줄 아는 건지 라면이 종류가 많아진 게 최근인 거 같다고 하고 ...
법원에서 나와서 차압딱지 붙이는 걸 아직도 모른다니, 한국의 중학생 수준도 안되는 듯한데, 참 애매하네요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북한 여자들 억센 거하며 ...
다시다에 고기가 들어잇으니 고기맛나겟죠 ㅎㅎ
고기 들어있나요? 이노신산 이란 화학물질입니다.고기에 들어있는 감칠맛 나는 성분.
빚 때문에 완전히 망해서 살림살이에까지 압류를 할때 법원 집행관 사무실에서 압류하는 표시로 빨간딱지 붙입니다. 그거 떼거나 물건 빼돌리면 감옥가요...압류조서가 작성되어서 그것과 맞지 않으면 알거든요.
하율씨, 하윤씨
모두 누리고 행복하세요
일만가자 북서온걸 구독합시다 두분다 도시적미녀네요 세련미가
일식집이 아니라 횟집이겠죠.
일본은 기본말고 간단한 반찬이라도 다 돈 내고 사먹어야 합니다.
반찬문화 한식이 유일합니다
한국에서 일식집 안 가보셨죠? 코스로 시키면 스끼다시가 엄청나와요
@@SCARS463 비싸서 안갑니다.
그냥 횟집가서 회식 합니다.
@@SCARS463 한국의 일식집은 일본의 일식을 한국식에 맞게해서 나온거에요. 그래서 밑반찬(스키다시,츠키다시)이 많이 나오는거에요. 일본 가보세요. 실제 한국처럼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80년대에도 라면 종류 많았어요~88년도 7살에 오징어짬뽕 라면이 신제품으로 나와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차압은 법원 판결에 의한 법젹 강제조치입니다. 임의로 딱지를 떼거나 더구나 차압된 물건을 먼저 임의로 처분하면 더 큰 일납니다. ㅋㅋ
7:26 빨간 딱지 붙이러 가본적 있습니다 붙이고 목록 적어두는데 그걸 싫다고 떼어버리면 법에 저촉되니 큰일이 나죠 ㅎㅎ 일단 붙이면 사용해도 불법이되요
라면의 원조는 삼양라면 입니다.삼양라면의 역사는 오래됐습니다,
60년 되었죠. 지금 한창 티비며, 온라인에서 삼양 캐릭터가 나와서 광고를 하더군요.
라면 60년대 밥먹기 싫으면 꾀병을 부려 라면을 끓여주셨던 모친생각 나네요
그때는 라면이 잘사는 애들만 먹을때라서 ㅡ ㅋㅋㅋㅋㅋ
오사카에서
ㅋㅋ 언제봐도 이쁘고 구여운 하윤동무, 북걸, 갈수록 이뻐지누먼기래..........
근데 요즘 하윤 동무 성깔 있는 말투가 안 나와서 서운하구만 기래요....
눈에 힘주고 쌍, xxxx, 간나새x들 ~~~ 찰지게 듣고 싶소... 욕할 때가 젤 매력 있음다. ㅎㅎㅎ
횟집에서의 이방새 하윤 에미나이 홧팅~!!!!, 북서온 걸 홧탕~!!!
빨간딱지는 리스트에 올리면서 정해진가격만큼 빛을 줄여 줍니다. 그때부터는 내 물건이 아닙니다.내다팔면 절도죄로 걸리구요
원래는 TV도 빨간딱지 주인한테 허락 맡고 봐야합니다. 라면은 중공에 여러가지 라면을 수출하면서 흘러 들어가 많아 진것 일겁니다.
재산압류할때 부치는 빨간딱지 때면 공무상 표시 무효죄 위반 처벌받읍니다
시청자 여러분 영상 재밌게 신청하셨나요 그런면 우리도 하율님에게 뭐라도🎁 선물을 들어야죠 🎁바로 한가지 📽광고🎥 많이도 봐주시고 영상도 재미게 시청해주시면 그런면 하율님에게서는 큰💰 후원의 되고💰 큰 🎁선물을 됩니다 🎁
두분 따따블로 반갑습니다🙋♂️🙋♂️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북서온걸 하율양 응원합니다 파이팅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A 와 B의 음성 높 낮이가 넘무 심해요.
북한에는 오뚜기가 없나 보네요 중국산 카레보다는 일본이나 한국카레가 맛있어요
차압당한 빨간 딱지....그거 함부로 떼면 안됩니다.........
재밌고 웃끼고 이뻤어요.
하율씨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