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께서는 본인이 어느 종교의 창시자라는 자각이 없으셨습니다. 다만 본인이 깨달은 삶의 진리를 나누고자 진리를 깨달은 자의 무게를 짊어진 채 많은 이들에게 그 깨달음을 나누고자 하였지요. 불교의 참된 교리는 중도 입니다. 철학의 근본적인 사상도 중도 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한 불교는 누군가에겐 철학으로써, 누군가에겐 종교로써. 철학과 종교의 그 중도에 있는 완성적인 삶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내되 과하지 아니하고, 여느 감정에 과하지 아니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완벽함이 부처께서 이룬 지금의 불교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석가모니 께서는 본인이 어느 종교의 창시자라는 자각이 없으셨습니다. 다만 본인이 깨달은 삶의 진리를 나누고자
진리를 깨달은 자의 무게를 짊어진 채 많은 이들에게 그 깨달음을 나누고자 하였지요. 불교의 참된 교리는 중도 입니다. 철학의 근본적인 사상도 중도 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한 불교는 누군가에겐 철학으로써, 누군가에겐 종교로써.
철학과 종교의 그 중도에 있는 완성적인
삶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내되 과하지 아니하고,
여느 감정에 과하지 아니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완벽함이
부처께서 이룬 지금의 불교가 아닐까 합니다.
종교도아니고 철학도 아닌 그냥 修行일뿐
불교는 과학입니다.
외계인이 석가에게 전해준 과학지식입니다.
우주의 법칙부터 인간의 창조까지 이 모든 지식을 석가에게 전수한 것입니다.
ㅎ 자신의 확신을 의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