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종교일까 철학일까?ㅣ2,500년 전 부처님이 던진 질문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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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aioooooooo
    @aioooooooo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웅-y8d
    @웅-y8d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석가모니 께서는 본인이 어느 종교의 창시자라는 자각이 없으셨습니다. 다만 본인이 깨달은 삶의 진리를 나누고자
    진리를 깨달은 자의 무게를 짊어진 채 많은 이들에게 그 깨달음을 나누고자 하였지요. 불교의 참된 교리는 중도 입니다. 철학의 근본적인 사상도 중도 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한 불교는 누군가에겐 철학으로써, 누군가에겐 종교로써.
    철학과 종교의 그 중도에 있는 완성적인
    삶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내되 과하지 아니하고,
    여느 감정에 과하지 아니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완벽함이
    부처께서 이룬 지금의 불교가 아닐까 합니다.

  • @虛滿
    @虛滿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종교도아니고 철학도 아닌 그냥 修行일뿐

  • @이광헌-l9p
    @이광헌-l9p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불교는 과학입니다.
    외계인이 석가에게 전해준 과학지식입니다.
    우주의 법칙부터 인간의 창조까지 이 모든 지식을 석가에게 전수한 것입니다.

    • @제삐-y3f
      @제삐-y3f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ㅎ 자신의 확신을 의심하라